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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의 아름다운 부자 김만덕

시리즈 : 채우리 저학년문고 [58]

김선희 저 | 채우리 | 2010년 0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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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4쪽 188 x 2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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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나눔으로 세상의 빛이 된 김만덕의 아주 특별한 삶 이야기!

김만덕은 《조선왕조실록》에 기록될 만큼 특별한 제주 여성입니다. 자신이 가진 재산을 내놓아 지독한 흉년으로 굶주린 사람들의 목숨을 구했고, 이에 정조왕이 상을 내리려 하자 김만덕은 사양하며 금강산 유람하기를 청했습니다.
김만덕은 기생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양인 신분을 되찾아 포구에 차린 객주를 발판으로 조선의 상권을 거머쥔 상인입니다. 그녀가 오늘날까지 기억될 수 있는 까닭은, 현실을 딛고 신분과 성 역할을 뛰어넘었을 뿐만 아니라 시대를 앞선 안목과 ‘노블리스 오블리주’ 를 통해 진정한 부자로 거듭났기 때문은 아닐까요. 제주도를 넘어 조선 여성의 위상을 높인 인물 김만덕. 그녀가 세상에 물들인 나눔의 의미를 마음에 새겨 보길 바랍니다.

저자 소개

1964년 경기도 안성에서 태어나 서울 예술 대학에서 문예 창작을 전공했고, 2001년 제7회 황금도깨비상을 받으며 글을 쓰기 시작하였습니다. 


작품으로는 《흐린 후 차차 갬》, 《눈물 맛은 짜다》, 《예담이는 열두 살에 1,000만 원 모았어요》, 《소원을 들어주는 선물》, 《여우비》, 《우리 집에는 악어가 산다》, 《양말을 꿀꺽 삼킨 수학》(전 2권) , 《수학 유령 베이커리》《심청전》등이 있습니다. 

목차

내 마음을 사로잡은 거문고 소리 9
어머니마저 돌아가시고 17
후회해도 소용없어 23
열여덟 살에 기생이 되다 31
부끄러움의 눈물 38
객주의 주인 48
작은 풀씨처럼 싹을 틔우는 소원 하나 ㆍ56
지독한 흉년, 굶어 죽는 사람들 67
전재산을 내놓다 76
꼭 한 가지 소원 80
한양에서 내려온 기쁜 소식 91
채제공, 그를 만나다 97
우물 안 개구리 105
꿈에도 잊지 못할 금강산 112
만남과 헤어짐 ㆍ118
나를 칭송하는 세 가지 이유 125
나는 김만덕이다 133
김만덕 일대기 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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