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구간

검은하트

시리즈 : 라임 청소년 문학 [38]

김선희 저 | 라임(박창희) | 2016년 04월

북트리

정가
$19.60
판매가
$10.78 (45%↓) 최저가 보상
적립금
$0.22 (2%P)
출고예상일
2026년 10월 08일 수령예상일 안내
북카트 담기 바로구매하기 위시리스트담기

평점 -  ·  리뷰 0

리뷰 쓰기

ISBN : 9791185871394 / 200쪽 153 x 215 (㎜)

이 상품에 궁금하신점이 있으세요? 1:1상담문의

추천inside
Adobe Flash Player 가져오기

이 분야의 베스트셀러

아래의 도서와 구매하시면 이 도서들의 적립금을 즉시적용해 드립니다.

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중2가 뭐 어때서?
더 이상 꼴통, 괴물, 밉상이라고 부르지 마!

음악이 아니라 ‘소음’을 하는 오합지졸 밴드의 철가방 담당 배진익,
엄청난 몸매의 소유자이지만 가까이하기엔 너무 끔찍한 생물체 김요정,
암수한몸처럼 달라붙어 민망한 상황을 연출하는 교실 곳곳의 연애 사슬,
현실에 안착하지 못하고 다른 차원에 집착하는 5포 세대의 대표 주자 외삼촌.
하루하루가 위기일발 일촉즉발인 중학생 진익이의 학교생활 분투기!
쿨하고 발칙하게 ‘미친 존재감’을 뽐내는 우리 시대 진짜 중2 이야기!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중2가 뭐 어때서? 더 이상 꼴통, 괴물, 밉상이라고 부르지 마! 음악이 아니라 ‘소음’을 하는 오합지졸 밴드의 철가방 담당 배진익, 엄청난 몸매의 소유자이지만 가까이하기엔 너무 끔찍한 생물체 김요정, 암수한몸처럼 달라붙어 민망한 상황을 연출하는 교실 곳곳의 연애 사슬, 현실에 안착하지 못하고 다른 차원에 집착하는 5포 세대의 대표 주자 외삼촌. 하루하루가 위기일발 일촉즉발인 중학생 진익이의 학교생활 분투기! 쿨하고 발칙하게 ‘미친 존재감’을 뽐내는 우리 시대 진짜 중2 이야기! 간략한 소개 3년 만에 선... 중2가 뭐 어때서? 더 이상 꼴통, 괴물, 밉상이라고 부르지 마! 음악이 아니라 ‘소음’을 하는 오합지졸 밴드의 철가방 담당 배진익, 엄청난 몸매의 소유자이지만 가까이하기엔 너무 끔찍한 생물체 김요정, 암수한몸처럼 달라붙어 민망한 상황을 연출하는 교실 곳곳의 연애 사슬, 현실에 안착하지 못하고 다른 차원에 집착하는 5포 세대의 대표 주자 외삼촌. 하루하루가 위기일발 일촉즉발인 중학생 진익이의 학교생활 분투기! 쿨하고 발칙하게 ‘미친 존재감’을 뽐내는 우리 시대 진짜 중2 이야기! 간략한 소개 3년 만에 선보이는 김선희 작가의 신작 청소년 소설, 《검은 하트》 《더 빨강》《열여덟 소울》 등의 작품을 통해 오늘날 청소년들의 자화상을 대담하고 솔직하게 그려 온 김선희 작가가 3년 만에 새 청소년 소설 《검은 하트》를 펴냈다. 생생한 캐릭터와 탄탄한 서사, 선명한 주제 의식을 바탕으로 청소년들의 욕망과 감수성을 감각적으로 형상화하는 작가의 필력이 십분 발휘된 재기 발랄한 작품이다. 《검은 하트》는 중학생 진익이가, 북한군보다 강하고 호환마마보다도 무섭다는 사춘기의 정점, 중2 시기를 정면 돌파하는 이야기를 그린 성장 소설이다. 열다섯 살, 몸은 어른처럼 자랐지만 정신력이나 판단력은 그에 못 미쳐 미숙한 나이. 이렇게 몸과 마음의 성장 속도 차이 때문에 생기는 불협화음은 허세, 오기, 집착, 반항 등으로 거칠게 표출되곤 하는데, 어른들은 아이들의 이런 급작스러운 변모에 ‘중2병’이라는 신조어까지 만들어 붙이며 걱정하고 고민한다. 이 작품은 열다섯 살 진익이의 삶 전반을 통해 우리 시대 중2 아이들이 맞닥뜨리고 있는 현실과 내면의 풍경을 생생하게 들여다본다. 내가 누구인지도 잘 모르겠고, 꿈 같은 건 고민할 엄두도 못 내겠는데 주위에선 자꾸만 장래 희망을 정해야 한다고 강요하는 혼돈의 시기를 통통 튀는 캐릭터와 유머러스한 에피소드 속에 절묘하게 녹여 냈다. 이를 통해 수시로 인생 최대의 위기가 닥치는 만만치 않은 이 시기가 ‘불치병’ 같은 것이 아니라, 아이가 어른으로 성장하기 위해 반드시 거쳐 가야 하는 중요한 과정 중의 하나라는 깨달음을 넌지시 건넨다. 이와 함께 정도의 차이가 있을 뿐 누구나 다 경험하는 이 시기를 ‘중2병’이라고 부르며 비하하는 것은, 치열하게 고민하고 뜨겁게 아파하면서 성장하는 아이들을 하나의 인격체로 인정하고 배려하지 않는 사회의 무책임한 시각이 아닐까 하는 문제의식까지 던지는 의미 있는 작품이다. ‘미친 존재감’을 뽐내는 우리 시대 진짜 중2 이야기! 100년의 역사를 가진 동구반점의 외아들이자 3대 주인 내정자인 진익이는 중학생이 되어 지구에서 수백 광년쯤 떨어진 행성에 불시착한 듯 얼떨떨한 나날을 보내는 중이다. 하루가 다르게 부쩍 자라 볼륨감을 뽐내면서 짙은 화장을 하고 다니는 여자아이들, 힘을 과시하기 위해 매일 결투를 벌이며 어딘가 한 군데 부러지기 전에는 싸움을 멈추지 않는 남자아이들, 입만 열면 감탄사처럼 욕을 붙여 지껄이고 틈만 나면 선생님들과 입씨름을 벌이며 힘겨루기에 몰두하는 아이들, 암수한몸처럼 달라붙어 민망한 상황을 연출하는 교실 곳곳의 연애 사슬까지…… 학교는 늘 아수라장이다. 진익이는 딱히 하고 싶은 것도, 되고 싶은 것도, 잘하는 것도 없는 평범한 자신과는 달리, 주위 친구들은 학교생활에 적응도 잘하고 하루가 다르게 어른이 되는 듯해 은근한 불안감과 소외감을 느낀다. 그러나 진익이의 하루 역시 생각지도 못한 사건 사고가 빵빵 터져 조용할 날이 없다. 절친 동기의 협박과 회유에 못 이겨 ‘우주로탈출프로젝트’라는 오합지졸 밴드에서 철가방 연주자로 활동하기도 하고, 엄청난 몸매의 소유자이지만 가까이하기엔 너무 끔찍한 생물체 김요정과 자꾸 엮이면서 수모를 당하기도 한다. 집도 안식처가 되어 주진 못한다. ‘따다다다’ 잔소리를 장착한 채 집 안의 독재자로 군림하는 엄마의 등쌀에 시달리면서 갑갑함과 울분을 느끼고, 오포 세대의 대표 주자로 다른 차원에 집착하는 외삼촌의 기행을 관찰하면서 알 수 없는 미래와 꿈에 대해 막연한 의문을 품기도 한다. 그러던 어느 날, 학교 축제에서의 공연 때문에 밴드가 유명해지면서 김요정이 감추고 있던 과거의 행적이 하나씩 드러나게 되고, 이로 인해 진익이의 일상은 발칵 뒤집혀 이전과는 완전히 다른 방향으로 나아가게 된다. 《검은 하트》는 중2병으로 지칭되는 사춘기적 감수성과 고민을 정면으로 다룬 작품이다. 진익이의 학교생활과 밴드 활동을 통해서는 사회 속 청소년의 모습을, 동구반점 외아들로서의 고민과 갈등을 통해서는 가족의 일원인 청소년의 모습을 현실감 넘치게 보여 준다. 그리고 그 안에 중2병, 진로 고민, 사이버 폭력, 왕따, 오포 세대 등 다양한 소재를 씨실과 날실로 정교하게 직조해 놓음으로써 큰 이야기 속에서 각각의 소재가 생생하게 살아 숨 쉴 수 있게끔 효과적으로 형상화했다. 독자들은 ‘미친 존재감’을 뽐내는 우리 시대 진짜 중2 이야기를 유쾌하게 읽는 동안 그 속에 녹아들어 있는 우리 사회의 단면과 아이들의 진지한 고민을 읽어내고 보다 따뜻한 시선으로 그들의 오늘을 응원하고픈 마음을 갖게 될 것이다. ‘성장의 주체’로서의 청소년을 발견하고 응원하다! 열다섯 살은 물음표와 느낌표가 뒤범벅된 예측 불가능한 나이이다. 피할 수도 모른 척할 수도 없고, 자기 스스로도 자신을 어쩌지 못하며, ‘보통’과 ‘평범’을 거부하고, 어른들의 부조리한 말과 행동에 딴지를 걸고 싶어 할 뿐 아니라, 숨만 쉬어도 흑역사가 생성되는 조금 부끄럽고 다소 ‘모난’ 나이. 하지만 그와 동시에 무한한 가능성을 내포한 나이이기도 하다. 아이들은 청소년기에 접어들면 유소년기의 안전한 세계를 스스로 깨부수면서 성장한다. 그때의 파열음이 거친 반항으로 표출되는 건 어른들이 보기에 아쉬울 순 있어도 잘못된 일은 아니다. 그럼에도 우리 사회는 아이들이 뭐만 하면 ‘중2병’을 들먹이면서 유머 소재로 소모하거나, 아니면 지나치게 그 시기를 걱정하며 고쳐야 하는 혹은 다잡아야 하는 병증 정도로 인식하고 있다. 성장의 주체로서의 아이들을 소외시키고 있는 아쉬운 접근 방식이다. 《검은 하트》는 이러한 인식에 문제 제기를 하면서, 중2 아이들의 삶과 생각의 결을 보다 선명하게 보여 주고, 그들이 자기 자신의 가능성을 믿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따뜻하게 배려해 주어야 한다는 메시지를 전한다. 또한 ‘되고 싶지 않은 것’들을 하나씩 지워 가면서 마침내 ‘되고 싶은 것’을 찾기 위해 걸음을 내딛는 청소년들의 당당한 오늘을 마음을 다해 지지하게 되는 작품이기도 하다. 진익이는 동구반점의 3대 주인이라는 ‘강제’ 장래 희망을 벗어 던지기로 결심하면서 자신이 어제와는 다른 사람이 되었음을 직감적으로 느낀다. 어제의 자신과 이별하고, 내일의 자신을 만나기 위해 뚜벅뚜벅 앞으로 나아가는 수많은 진익이와 요정이를 위해 우리가 해 줄 수 있는 일은 그들의 선택을 존중하고 지지하고 기다려 주는 게 아닐까? 중2는 결과가 아니라 과정에 서 있는 나이이다. 잘못된 선택을 할 수도 있고, 노력해도 결과가 엉망일 수도 있다. 그래도 삶은 계속된다. 작품 속 인물들이 절망에서 일어나 말간 얼굴로 내일을 조잘조잘 이야기하는 것이 희망적인 것은 그래서일 것이다. [책속으로 추가] 토끼몰이 오합지졸 밴드 ‘우주로탈출프로젝트’는 학교 축제에서의 공연으로 인해 일약 스타덤에 오른다. 멤버들에 대한 관심과 인기가 높아지면서, 김요정이 과거에 전국을 씹어 먹은 일진 연합 짱이었다는 소문 또한 걷잡을 수 없이 퍼지기 시작한다. 음악으로 맺어진 형제자매

저자 소개

1964년 경기도 안성에서 태어나 서울 예술 대학에서 문예 창작을 전공했고, 2001년 제7회 황금도깨비상을 받으며 글을 쓰기 시작하였습니다. 


작품으로는 《흐린 후 차차 갬》, 《눈물 맛은 짜다》, 《예담이는 열두 살에 1,000만 원 모았어요》, 《소원을 들어주는 선물》, 《여우비》, 《우리 집에는 악어가 산다》, 《양말을 꿀꺽 삼킨 수학》(전 2권) , 《수학 유령 베이커리》《심청전》등이 있습니다. 

목차

목차
중2로 산다는 것
동구반점의 역사
김요정이라고 하는 끔찍한 생물체
음란 마귀들
철가방을 훔쳤다
외삼촌이 사는 차원
딱 5초만 허락할게
엄마의 갑질
드디어 첫 공연
이상한 소문
쥐포, 오포
토끼몰이
돌아올 수 없는 강을 건넜다
간판 떨어진 날
삶은 선택이다
이제는 각자의 길로
열다섯 살, 여름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