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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부자 만들기 - 벌집 CEO 이승환의

이승환 저 | 순정아이북스 | 2010년 0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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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92337236 / 275쪽 153 x 2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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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개그맨 출신 CEO 이승환의 , 따라하기 열풍! 개그맨 출신의 CEO 이승환이 외식 프랜차이즈업, 벌집삽겹살로 200억 매출과 성공 노하우 비법을 담은 경제경영서적을 출간했다. 이 책은 연예인 출신 CEO 이승환의 파란만장한 삶에서 얻어낸 인(人)테크의 비밀이 고스란히 담겨있다! 그 동안 매체와 방송을 통해 알려지기 시작한 이승환의 성공신화는 엔터테인먼트에서는 이미 유명한 일화로 널리 알려져 있다. 그는 지난 2005년부터 ‘벌집삼겹살’ 사업을 시작, 현재 전국 약 260여 개의 프랜차이즈를 거느리며 200억 원의 매... 개그맨 출신 CEO 이승환의 , 따라하기 열풍! 개그맨 출신의 CEO 이승환이 외식 프랜차이즈업, 벌집삽겹살로 200억 매출과 성공 노하우 비법을 담은 경제경영서적을 출간했다. 이 책은 연예인 출신 CEO 이승환의 파란만장한 삶에서 얻어낸 인(人)테크의 비밀이 고스란히 담겨있다! 그 동안 매체와 방송을 통해 알려지기 시작한 이승환의 성공신화는 엔터테인먼트에서는 이미 유명한 일화로 널리 알려져 있다. 그는 지난 2005년부터 ‘벌집삼겹살’ 사업을 시작, 현재 전국 약 260여 개의 프랜차이즈를 거느리며 200억 원의 매출을 기록하며 성공한 CEO로 자리 잡았다. 갈갈이 삼형제 이승환을 기억하는 이들이 그렇게 많은 것은 아니다. 그러나 현재 벌집삽겹살 창업 대박으로, 연매출 200억 원대의 매출을 올리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그에 대해 다시 관심을 갖고 궁금해 하는 이들이 회사 홈페이지를 방문하고 있다. 또한 각 기업과 창업행사에서 초청강사 1순위에 뽑힐 정도로 그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특히, 이승환이 ‘벌집삼겹살’ 프랜차이즈 가맹업을 통해 많은 수익을 올렸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요식업 창업에 대한 관심 또한 뜨거워지고 있다. 이젠 그에게 연예인이라는 타이들은 더 이상 어울리지 않을지도 모른다. 저자는 책에서 창업 성공 비법과 200억 원의 매출 달성의 비법은 다름 아닌 ‘사람 부자’였기에 가능했다고 털어놓는다. 그래서 이 책의 제목도 이다. 사람 부자란, 사람이 많다는 뜻뿐만 아니라 사람을 부자로 만드는 법이란 의미도 함께 내포한다. 많은 이들과 공유하기를 좋아하는 그의 성격처럼 이 책은 지금의 자리에 오르기까지 사람 부자 만들기의 전 과정을 모두 담았다. 저자는 “나 스스로 부자가 된 것이 아니라 주변 사람들이 나를 부자로 만들어주었기 때문이다.”라며 그는 자신이 진정한 사람 부자라며 뿌듯해 했다. 또한 저자는 “당신은 다른 사람들에게 어떻게 기억되고 있는가? 당신은 어떤 성공을 꿈꾸는가?” 라는 자조석인 질문에 대한 해답을 제시하고 있다. 또한 그는 현재 많은 지인들과 동료 개그맨 옥동자 정종철에게 사업 노하우를 전수하며 사람 부자 만들기에 게을리 하지 않고 있다. 이처럼 누군가 알고 싶어 하고 듣고 싶어 하는 성공한 사업가로 자리 잡기까지 이런 찬사를 받는 것이 결코 우연이 아니었다. 그 성공 뒤에는 중독에 가까울 만큼 사람에 대한 애정과 열정, 그리고 끊임없는 도전과 죽음까지. 악한 상황에서 오뚝이처럼 다시 일어나는 승부사 정신이 숨어있다. 그가 이러한 쾌거를 이루기까지의 대가로 20대의 자유를 볼모로 하루에 10시간이 넘게 일했고 홍대 일대에서 주점 등 안 해본 사업이 없었으며, 친구들과 어울리기보다는 일하고 돈 버는 것에 아낌없는 투자를 해왔다. 이처럼 20대의 절반을 실패와 포기의 현실에서 치열한 경쟁을 벌였다는 사실이다. 젊음을 단순한 유희로 소비하고, 아무런 준비 없이 ‘청년실업’과 맞닥뜨려 울상 짓고 있는 20, 30대. 그리고 입시경쟁의 시스템만 탓하고 ‘꿈’도 없이 표류하는 10대들. 사업상 인관관계가 힘들어 좌절하고 있는 사람들이라면 과연 저자의 평탄하지 않은 삶 속에서 깨달은 꿈에 대한 팁, 사람관계에 대한 팁, 사업에 관한 팀 등을 놓치지 말아야 할 것이다. 아울러 각 챕터마다 은 이승환 만의 사람부자 만들기 노하우를 전수하고 있다. 특히 이승환은 사회생활에서, 사업에서, 인생에서 다음과 같은 상황에 처한 사람들이 읽기를 권한다. 자신이 큰 경쟁력이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 언제나 상사 눈치만 보면서 마지못해 사회생활을 연명하며 자신의 삶이 비참하다고 생각하는 사람, 가난과 차별, 편견까지 떠안고 살아가는 이들에게 이 세상에 더불어 살아가는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한다. . ▶ 배신, 질투, 시기, 모함 등의 상처 때문에 인간관계에 자신이 없는 사람이 읽어야 할 책 ▶ 사람을 믿지 못하고 사람관계에 어려움을 겪는 사람이 꼭 읽어야 할 책 ▶ 당장의 돈벌이보다 큰 부자가 되기를 희망하는 젊은이를 위한 책 ▶ 절망의 끝에서 마지막 희망의 끈을 기다리는 소외된 사람들을 위한 책 ▶ 쪽박이 아니라 대박을 ‘쭉’ 이어가고 싶은 창업자들을 위한 책 또 책에는 ‘자신을 부자로 만드는 법’, ‘주변에 자신을 부자로 만들어 줄 사람들이 넘치도록 하는, 사람 부자가 되는 법’이라는 두 가지 주제가 등장한다. 저자는“나 스스로 부자가 된 것이 아니라 주변 사람들이 나를 부자로 만들어줬다”며 “나는 돈보다도 사람 부자!”라고 자신 있게 말한다. 이승환이 터득한 사람부자 비밀 51 돈보다 사람 부자를 꿈꾸라! 부자는 내 스스로 만드는 것이 아니라 주변 사람들이 만들어 주는 것이다 - 돈보다 사람밑천을 장만하라 - 장사가 아닌 비즈니스를 해라 - 사람을 저축해라 - 사람에 대한 투자를 아끼지 마라 - 머릿속에 떠오르는 사람이 돼라 - 밥 사기를 즐겨라 - 진심으로 헤어지는 법을 배워라 - 실패를 프로파일링하라 이승환이 제안하는 실전 가이드 실전 가이드 벌집 CEO 이승환의 200억 대박노하우 아무도 알려주지 않는 프랜차이즈 외식업 성공의 비밀 5 - 대박 아이템을 찾아내는 법 - 믿을 만한 프랜차이즈 가려내는 법 - 손해 보지 않고 가맹계약 하는 법 - 10억짜리 상권을 보는 법 - 성공하는 가맹점주 되는 법 [추천사] 무일푼으로 성공과 부자를 꿈꾸는 이들을 위한 자기계발 필독서! 이 책에는 정직, 신의, 열정, 인간관계 등이 끈끈하게 묶여 성공을 향하고 있어 경영일선에 있는 나로서도 새삼 반성하며 깨닫는 바가 많다. 불신이 팽배한 시대에 눈에 보이지 않는 신념을 가장 중요한 경영철학으로 생각하는 저자에게 찬사를 보낸다. 취업난이 심각한 현실에서 고민하는 젊은이들과 당장의 돈벌이보다 큰 부자가 되기를 희망하는 이들을 위한 책이다. CJ건설 대표이사 * 오명길 사람 부자, 돈부자의 원리를 ‘인(人)테크’에 바탕을 둔 성공 지침서로 사람을 믿지 못하고 사람관계에 어려움을 겪는 사람이 꼭 알아야할 해답이 담겨 있다. ‘성공은 사람과 사람사이의 계책이 아니라 신뢰와 본성에 바탕을 둔다는 것’을 우리 가슴속 깊이 전해주고 있다. ‘진정한 부자’란 ‘사람 부자’라는 명제에 대한 답을 분명히 보여주는 책이다. 국민일보 사장 * 조민제 개그맨 시절부터 저자의 주변에는 다양한 사람들이 바글거렸다. 사람연구에 관해서는 그를 따를 자가 없을 정도로 사람을 중시했던 그의 성공이 전혀 어색하지 않다. 기억해 보면 그의 눈은 언제나 사람이 담겨있고 그의 가슴은 언제나 사람을 향해 고정되어 있었다. 200억 대박 신화는 나를 비롯한 개그맨들 사이의 자랑이다. 쪽박이 아니라 대박을 ‘쭉’ 이어가고 싶은 창업자들을 위한 명품 책이다. 갈갈이 삼형제 갈갈이 * 박준형 누구나 부자를 꿈꾸지만 아무나 부자가 될 수 없다. 특히 존경받는 부자가 드문 요즘 세상에 ‘사람 부자 만들기’를 읽고 나면 사람냄새 나는 부자가 되고 싶다는 꿈을 가지게 된다. 아기돌 때 축의금 대신 쌀을 받아 소외된 어르신들에게 나누어 주던 저자 이승환의 따뜻한 마음이 아직도 생생히 기억난다. 절망의 끝에서 마지막 희망의 끈을 기다리는, 따뜻한 사회를 원하는 모든 분들에게 이 책을 권하고 싶다.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 회장/국회의원 * 안민석 행복은 언제나 우리 가까이에 있다. 저자 이승환은 순수한 아이와 같은 마음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다. 그의 진솔함과 무한한 상상력은 우리의 마음을 따뜻하게

저자 소개

  • 저자 : 이승환
저자 이승환은 KBS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 갈갈이 삼형제의 ‘느끼남’으로 인기 절정에 오른 뒤 사업가로 전업한 연예인 출신 사업가. 2002년 에듀몬TV로 교육사업에 첫삽을 뜬 후 토종캐릭터 ‘야랑이’ 등을 개발하며 의욕적으로 추진한 일들이 빛을 보지 못하며 자살위기까지 내몰렸다. 2005년 지인 두 명과 공동출자한 벌집삼겹살의 대박으로 재기에 성공, 현재 260개 가맹점의 대표로 외식 프랜차이즈업을 이끌며 200억 매출 신화의 주인공이 되었다. ㈜벌집을 문화기업으로 성장시키기 위해 요리주점 ㈜요란과 여행업 ㈜벌집투어 등을 새롭게 런칭하고, 유아교육업체 요미요미와 파트너쉽을 맺어 교육사업에도 진출하고 있다.

책 속에서

“사람 부자가 되거나 혹은 돈부자로 살거나”

아무리 노력해도 되지 않는 것이 있다.
내 경우엔 배신이 그렇다. 거절이 그렇다. 외면이 그렇다.
날개만 없을 뿐 내가 천사라서? 착한 이미지가 탐나서? 남들에게 멋지게 보이고 싶어서?
모두 틀렸다.

내가 그 입장에 서 봤기 때문이다.
초등학교 시절 가장 친한 친구가 내 책상 서랍 속에 있던 돈봉투에 손을 댔던 날, 훔친 것을 실토한 친구를 실컷 두들겨 패주고 돌아오면서 나는 꺼억꺼억 소리내며 울었다. 잃어버린 돈보다 친한 친구에게 배신당했다는 사실이 그렇게 서러울 수 없었다. 
겨우 무명티를 벗고 개그맨으로 인기 좀 얻나 싶더니 난데없이 사업하겠다고 멀쩡한 둥지를 박차고 나왔을 때 그야말로 내 포부는 하늘을 찌를 듯했다. 한 달 벌이 40만 원짜리 무명 개그맨에서 대학로 공연으로 성공하며 일년 만에 10억이란 큰돈을 벌 수 있게 되면서 세상에서 무슨 일이든 못 해낼 게 없겠다는 배짱으로 두둑했었다.
어려움이라면 남들 못지않게 겪었다고 자신하면서 다시 일어서는 법도 배운 줄 알았다. 그래서 불과 몇 년 만에 알토란같이 모아둔 사업자금을 모두 날렸을 때도 친형제처럼 지내던 사람들에게 거절당한 것만큼 절망적이지는 않았다. 하지만 함께 투자했던 사람들이 조용히 잠적해 그 빚을 고스란히 떠안고 나서야 나는 거절당하고 배신당한 나를 비로소 똑바로 바라보게 되었다.

“그동안 내가 사람들한테 얼마나 잘하면서 살아왔는데……”
모두 내게 등을 돌린 그날, 나는 한강 다리 위에 올라서 한참을 울었다.
사업실패로 집안 곳곳에 붙은 압류딱지보다 배신이, 거절이, 외면이 세상 어떤 송곳보다 나를 아프게 후벼 팠다. 열심히 달려온 대가가 겨우 이것뿐이란 말인가. 20대를 볼모로 하루 10시간 이상 일하고 또 일했던 내 청춘을 다그치기도 하고 나를 울게 한 사람들을 향해 울분과 독기를 품기도 했다. 절망의 벼랑 끝은 무척 춥고 외로웠지만 따뜻하게 내 손을 잡아줄 사람이 없다는 것이 무엇보다 쓰리고 아팠다.
그러나 아이러니하게도 나는 사람을 통해 다시 일어섰다. 절망의 늪에서 나를 끌어준 것은 돈도 기회도 아닌 누군가의 따뜻한 손이었다. 그들이 전해준 온기 덕분에 내 삶 속의 오기와 독기가 빠지더니 그 자리에 사람들로 채워졌다. 이 사람이 그릇을 가져오면 저 사람이 쌀을 가져왔다. 꽉 막혀 풀리지 않던 사업도 술술 풀리기 시작했다. 혼자 하던 일을 둘 셋이 모여 했더니 힘은 덜 들고 성과는 곱절로 돌아왔다. 사람을 만나고 사람을 쫓아가니 돈이 쌓이기 시작했다. 그렇게 다시 일어선 지금, 나는 260개의 가맹점을 거느린 벌집삼겹살의 대표이사가 되었다.

이런 내가 혼자서 일어섰다고 감히 말할 수 있을까, 혼자 부자가 되었다고 자랑할 수 있을까. 결코 그렇지 않을 것이다. 나는 스스로 일어선 것이 아니라 주변 사람들의 도움을 재기할 수 있었고, 혼자 부자가 된 것이 아니라 주변 사람들이 나를 부자로 만들어 준 것이다. 지금 생각해도 참 다행인 것은 과거에 내가 놓친 것이 실패가 아니라 ‘사람’ 이라는 것을 깨달았다는 점이다. 그 뒤로 나는 돈 보다 사람에 더 욕심을 내기 시작했다.
만일 당신이 나처럼 사람을 많이 가진 자가 부자라고 생각한다면, 이 책에 숨겨진 사람 부자의 비밀이 궁금해 견딜 수 없을 것이다. 그런 의미에서 나는 이 책이 다른 책들과 섞여도 모를만큼 흔한 돈 버는 비법서가 되기를 원치 않는다.
나처럼 가진 것 없고 마땅한 빽도 없지만 의욕과 열정으로도 풍요로운 삶을 찾아가는 사람들의 안내서라면 좋겠다. 이왕이면 부자로 만들어줄 사람들을 발견할 수 있고 안목을 넓혀주는 책이 되면 더욱 좋겠다. 아무리 계략이 난무하고 편법이 판을 치는 세상이지만, 착하고 성실한 사람이 결국 이긴다는 말이 거짓이 아님을 보여줄 수 있으면 참 좋겠다.
젊음을 유희로 소비하고 아무런 준비 없이 청년실업과 맞닥뜨려 울상지어야 하는 20,30대 젊은이들.  그리고 경기불황에 발목 잡혀 삶의 고통 속에 빠진 우리 시대의 소시민들이 이 책을 발판으로 해피랜드에 안착하기를 바란다.

-프롤로그中-                                     


내가 원하는 것은 돈이 아니었다. 돈보다 성공이 하고 싶어 미칠 것 같았다. 승승장구해 영원한 스타로 반짝반짝 빛나고 싶었다. 하지만 나의 한계를 깨달은 이상 개그맨으로서 계속 성공할 수 있을 것이라는 희망이 점점 사그러들자 더 이상 미적거릴 이유가 없었다. 나는 성공할 수 있는 곳으로 터전을 옮기기로 했다.

망한 회사를 인수해 놓고 좋아하는 우리 셋을 사람들은 이해하기 어렵다는 반응을 보였다. 혼자가 아닌 세 마음이 하나로 모였기 때문일까. 2005년 말, 우리 셋은 망한 회사를 꼭 일으켜보리라는 꿈에 부푼 채 새해를 맞았다. 이제 정말로 밤을 새우며 주고받던 저마다의 꿈들이 한데 모여 우리의 꿈이 된 것이다. 이제 남은 것은 원없이 승승장구 할 일만 남았다고 생각하니 알 수 없는 희망이 샘솟았다.

2005년 초에 1호점을 시작으로 4년 반 만에 벌집삼겹살은 260호점의 문을 열었다. 총매출액만 200억, 금융위기 이후 잠시 주춤했지만 전국 260호 매장을 무난히 돌파했다. 단일 브랜드에서 소모하는 삼겹살만 따져봐도 전국 1, 2위를 다투는 막대한 양이다. 전국의 웬만한 도시에는 가맹점이 다 들어가 있고 삼겹살 마니아라면 벌집삼겹살에 한번쯤 다녀갔다고 믿어도 좋다.  

벌집삼겹살과 요란, 벌집투어를 아우르는 새로운 통합시스템이 완성되면 벌집을 찾는 고객들은 지금까지 만나지 못했던 폭넓은 외식과 여행, 교육 등의 문화를 경험하게 될 것이다.
벌집삼겹살을 찾는 고객들이 벌집투어를 통해 여행을 즐기고, 요란에서 색다른 요리문화를 경험하며, 키즈카페에서 신개념 교육문화도 두루두루 맛보는 통합문화솔루션을 하나씩 완성해 나갈 계획이다. 

나는 사업을 하면서 돈보다 사람을 더 많이 벌었다고 감히 말하고 싶다. 사업 실패했을 때 나를 가장 절망으로 몰아넣었던 것도 사람이었지만 다시 일어설 수 있도록 내 손을 잡아준 것도 사람이었다. 결국 운도 돈도 명예도 사람을 따라 오고 가는 것이다. 그래서 나는 창업을 준비하거나 프랜차이즈 가맹계약을 염두에 두고 있다면 돈을 구하기보다 좋은 사람을 먼저 만나라고 조언해주고 싶다.

사람과 사람의 사귐에 진실한 마음만 있다면 헤어지는 일도 겁낼 필요가 없다. 유행가 가사 중에‘웃으며 안녕’ 이라는 노래 제목이 있다. 헤어지는 마당에 웃기까지 한다면 아마 미친놈 소리를 듣고도 남을 것이다. 웃으면서 헤어지는 일이 그만큼 쉽지 않다는 뜻이다.

나에게 성공이란 끊임없이 사람에 투자하는 것을 의미한다. 사업을 하면서 세운 내 첫 번째 원칙은 사람이다. 성공보다 먼저 사람을 알고 싶었고 많은 사람을 만나고 싶었다. 그런데 내가 실패를 한 것은 사람에 대한 투자를 게을리 했기 때문이었다. 벌집삼겹살이 성공했던 것 역시 사람에게 투자했기 때문이다. 내 사업의 실패에도 성공에도 그 중심엔 사람이 있었다.

사람을 가진 다음에는 돈을 가질 수 있지만 돈을 가진 후에 사람을 가지기는 어렵다. 그래서 나는 돈부자보다 사람 부자가 되고 싶다. CEO를 꿈꾸는 나는 내 사업의 중심에 언제나 사람을 세운다. 세워진 사람들이 능동적으로 움직일 때 비로서 내가 진정한 CEO로 다시 태어날 수 있기 때문이다. 

- 본문 中 에서 -

목차

목차
프롤로그 - ‘사람 부자가 되거나 혹은 돈부자로 살거나’
Chapter 1. 돈부자를 꿈꾸다 _ 나도 꿈꾸었던 대박 신화
내 이름은 벌집삼겹살 | 박수치는데 왜 떠나? | I'll be back! | 롤모델을 찾다 | 사업도 ‘지피지기’ 해야 백전백승! | 에듀몬TV, 교육사업에 출사표 던지다 |‘바지사장’, ‘얼굴마담’은 NO! | 야심작 토종 캐릭터 ‘야랑이’| 내 인생을 바꾼 한 통의 전화
Chapter 2. 사람 밑천으로 장사하다 _ 삼겹살집 사장 되다
아파트 중도금을 선물 받다 | 미남들의 수다 | 벌집 3인방, 망한 회사를 인수하다 | 대한민국 대표삼겹살을 꿈꾸다 | 새콤달콤, 고객의 입맛을 잡아라! | 눈물의 직영점 1호 | 행사 뛰는 사장님| 나의 가장 사랑스러운 동업자들 | 동업하면 정말 사람 잃고 돈 잃을까? | ‘3’이라는 숫자의 힘
Chapter 3. 사람 쫓으니 돈이 모였다 _ 200억 매출 달성한 마케팅
아이디어를 높인 T자형 책상 배열 | 매장에 내 사진을 걸지 마세요 | 환율 상승으로 얻은 ‘사랑’ |본사와 가맹점주는 서로 통(通)하라 | 젊은 가게에 젊은 점주가 정답? | 그 매장에는 아주 특별한 것이 있다 | 즐거울 ‘樂’ 마케팅 | 벌집을 채우는 사람들 | 고기에 꿀 발랐어요?|새로운 시장을 만들어가는 재미|나는 행복한 워크홀릭 | 200억 매출을 달성하다
Chapter 4. 사람 나고 돈 난다 _ 문화를 파는 벌집삽겹살
떼돈 버셨다면서요? | 음식장사는 맛보다 사람교육이 먼저 | 삼겹살 팔아 ‘사랑’으로 돌려드려요 |나는 냉정한 컨설턴트 | 연예인이 사업에 망하는 이유 & 성공하는 이유 | 성공을 연습한 고교시절 아르바이트 | 장사가 아닌 비즈니스를 하고 싶다 | 음식+여행+교육, 통합문화솔루션을 꿈꾸다 | 내가 꿈꾸는 CEO
Chapter 5. 사람 부자를 꿈꾸다 _ 사람을 버는 장사꾼이고 싶다
돈보다 사람밑천을 장만하라 | 똑똑한 사람보다 우직한 사람을 탐하라 | 어른 주변에서 놀아라 | 밥 한 공기의 힘 | 개그맨에게 배운 것들 | 사람을 저축하다 | 진심으로 헤어지는 법 | 머릿속에 떠오르는 사람이 돼라 |실패를 프로파일링하다 |아무것도 하지 않는 자, 유죄 | 내가 터득한 사람 부자의 비밀
- 실전 가이드 벌집 CEO 이승환의 200억 대박노하우
아무도 알려주지 않는 프랜차이즈 외식업 성공의 비밀 5
- 에필로그 오전 10시, 사람부자가 되는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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