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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빠

시리즈 : 네버랜드 꾸러기문고 [101]

고정욱 저 | 시공주니어 | 2004년 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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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52724960 / 92쪽 176 x 2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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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진수에게 고민이 생겼어요. 진수는 교내 한 가족 마라톤 대회에 나가서 전자사전을 받고 싶거든요. 게다가 달리기 경쟁자 민구의 코를 납작하게 해 주고 싶기도 해요. 하지만 진수네 엄마 아빠는 진수와 함께 달려 주지 못해요. 진수는 일등 할 자신이 있는데 말이에요. 내키지 않는 마음으로 혼자서 간 마라톤 대회장! 참가한 사람들을 깜짝 놀라게 하고 진수 어깨를 으쓱하게 하는 일이 생겨요. 도대체 어떤 일일까요?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아빠하고 달리고 싶은데…… 진수가 다니는 미송 초등 학교에서는 해마다 마라톤 대회가 열린다. 올해 대회에서 부모님과 함께 달린 입상자에게 준다는 전자사전이 진수의 관심을 끈다. 그러나 진수네 아빠는 어릴 적 앓은 소아마비로 휠체어를 타고 다니는 장애인. 진수는 아빠가 가장으로서 부족함이 없지만 자신과 함께 달려 주지도 못하는 반 쪽짜리 아빠라고 생각한다. 드디어 마라톤 대회날이 되고 진수는 무거운 발걸음으로 마라톤 대회장인 미송 공원으로 향한다. 그런데 놀랍게도 아빠가 경주용 휠체어를 타고 미송 공... 아빠하고 달리고 싶은데…… 진수가 다니는 미송 초등 학교에서는 해마다 마라톤 대회가 열린다. 올해 대회에서 부모님과 함께 달린 입상자에게 준다는 전자사전이 진수의 관심을 끈다. 그러나 진수네 아빠는 어릴 적 앓은 소아마비로 휠체어를 타고 다니는 장애인. 진수는 아빠가 가장으로서 부족함이 없지만 자신과 함께 달려 주지도 못하는 반 쪽짜리 아빠라고 생각한다. 드디어 마라톤 대회날이 되고 진수는 무거운 발걸음으로 마라톤 대회장인 미송 공원으로 향한다. 그런데 놀랍게도 아빠가 경주용 휠체어를 타고 미송 공원에 와 있다. 아빠는 경주용 휠체어로 마라톤 행렬에 동참한다. 아빠는 진정한 완주를 위해 다른 사람의 도움 없이 역경을 딛고 골인한다. 이런 아빠의 모습을 지켜본 진수는 아빠를 이해하고 자신감을 갖게 된다.

저자 소개

성균관대학교 국문과와 대학원을 졸업한 문학박사이다. 어려서 소아마비를 앓아 1급 지체 장애인으로 휠체어를 타지 않으면 움직일 수 없는 상태다. 장애인이 차별받지 않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또한 마음의 장애를 갖고 있는 청소년들, 가정불화와 학교폭력, 경제적 어려움에 처해 사회에서 차별받는 청소년들에게 꿈을 주기 위해 1년에 300회 가까이 전국 초중고에서 강연을 하고 있다.
<문화일보> 신춘문예에 단편소설이 당선되어 등단한 이후 지금까지 220여 권의 저서를 펴내며 왕성한
활동을 벌이고 있으며, 대표작으로는 《아주 특별한 우리 형》《안내견 탄실이》《네 손가락의 피아니스트 희아의 일기》《책이 사라진 날》 등이 있다. 특히 《가방 들어주는 아이》는 MBC 느낌표의 ‘책책책, 책을 읽읍시다’에 선정되기도 했다. 
청소년 소설로는 《빅 보이》《까칠한 재석이가 사라졌다》《퍽》 등이 있다. 어린이와 청소년을 가장 사랑하는 그는 독자들의 메일에 답장을 꼭 해 주는 것으로도 유명하다.

목차

목차
가정 통신문
아빠는 장애인
예행 연습
미안하다, 진수야
마라톤 대회
자랑스러운 꼴찌
아빠의 전동 휠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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