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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벨의 마술교실 7

해리 로레인 저 | 한수영 역 | 시그마북스 | 2014년 0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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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84452961 / 560쪽 175 x 2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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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마술은 행복을 주는 거짓말이래요. 단순한 눈속임이 아닌 관객을 행복하게 홀리는 마술이죠. 이제까지 관객들에게 마술을 걸었다면, 이번엔 세상에 마술을 걸어 보고 싶어요. 라스베이거스의 ‘정동길 쇼’도 곧 이뤄지겠죠?”
_ 동아일보, '21세기 新천재론' “15세 마술사 정동길 군” 편에서

마술사는 단지 속임수를 부리는 사람이 아니다. 환자에게 약을 준다고 다 의사인가? 약을 주는 일은 의사의 업무 중 지극히 일부분일 뿐이다. 의사는 모름지기 환자를 진료하고 치료할 수 있어야 하며 응급상황에도 대처할 줄 알아야 한다. 그래서 몇 년 동안 교육을 받고 열심히 공부해야 비로소 의사가 될 수 있다.
마술 도구는 음악을 연주하는 도구인 바이올린이나 마찬가지다. 마술사는 바이올린을 제대로 연주하는 방법을 배워야 한다. 누가 연주하느냐에 따라 관객은 시끄럽다고 양쪽 귀를 틀어막을 수도 있고 음악에 맞춰 춤을 출 수도 있다.
마술사가 만들어지기까지의 과정 또한 다른 직업과 별반 다르지 않다. 마술사가 되려면 기본적인 기술은 물론 예상치 못한 상황에 대처하기 위한 기술까지 익혀야 한다. 배경도 상당히 중요하다. 신기한 마술을 보여주려면 자신이 선보이려는 마술을 완전히 꿰고 있어야 함은 물론 유쾌한 성격과 쇼맨십도 필요하다.
《타벨의 마술교실》은 마술사에게 필요한 기술, 쇼맨십 등을 모두 담고 있는 마술에 있어서의 “바이블”로 각 권마다 재료의 종류나 마술의 종류, 트릭의 특성에 따른 준비물과 무대에서의 멘트, 그때그때 변하는 상황에 따른 대처방법까지 마술에 대한 타벨의 지식이 총망라 되어 있는 책이라 할 수 있다. 더불어 이 책에는 그의 마술 같은 인생 이야기와 마술사가 되려는 사람들에게 주는 조언 및 마술에 관한 팁 등이 정리되어 있어 마술에 관심을 갖고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한번쯤은 반드시 읽어야 할 바이블인 셈이다.

“모든 기술은 신기한 원리로 이루어진다.
기본을 탄탄하게 닦는 것이 중요하다는 사실을 명심해야 한다!!”

《타벨의 마술교실》은 1927년에 출간되어 무려 80년 만에 우리나라에 소개된 책이다. 오래된 책임에도 불구하고 이전까지는 전혀 알려지지 않았던 간단하면서도 쉬운 그러나 효과는 굉장한 트릭들이 많이 수록되어 있다. 1890년에서 1960년의 생을 살다간 세계 마술계에서는 절대로 잊혀질 수 없는 마술사 할란 타벨의 아이디어와 노하우, 여기에 후대 마술사들까지 그 노력을 더하여 만든 이 책은 마술에 있어서는 백과사전이라 할 수 있다. 타벨의 명료한 해설과 더불어 깔끔한 일러스트가 덧붙여져 초보 마술사라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된 ≪타벨의 마술교실≫은 마술사가 되고자 하거나 마술을 보다 깊게 제대로 알고자 하는 독자들에게는 적어도 한번 이상은 꼭 읽어 봐야 할 마술계의 필독서라 할 만하다.

“아마추어는 자신이 나보다 훨씬 더 멋진 쇼를 보여줄 수 있다고 생각한다. 자신의 마술이 더 멋지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첫 번째 쇼는 그럭저럭 성공할지도 모른다. 하지만 마술은 인간의 본성을 다루는 일이기에 어떤 응급 상황이 발생할지 모른다. 한두 번도 아니고 과연 아마추어가 응급 상황에 잘 대처하고 관객을 끝까지 속일 수 있을까? 마술은 세상에서 가장 멋진 오락 중 하나이다. 마술을 하려는 사람은 전문적인 교육을 받고 열심히 연습해야만 한다.”
- 하워드 서스톤(Howard Thurston)

저자 소개

  • 저자 : 해리 로레인
저자 : 해리 로레인
  

역자 : 한수영
한국외국어대학교 영어대학 통번역학을 전공하였다. 현재 호주에서 번역대학원을 다니며, 번역에이전시 엔터스코리아에서 출판기획 및 전문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다양한 분야의 번역경험이 많으며, 특히 경제 경영분야에 관심이 많다.

주요 역서로는 《팀장의 동기부여》, 《시크릿 실천법》, 《아이디어 하나로 시작된 디지털 기업》, 《성격을 읽는 기술》, 《애프터쇼크》, 《그들은 어떻게 창업에 성공했을까?》, 《꿈이 이끄는 삶》, 《타벨의 마술 교실 2, 4~8권》, 《브랜드 아틀라스》, 《사람을 이끄는 힘》, 《성공하는 리더의 경영 수첩》, 《애거서 크리스티: 완성된 초상》, 《트렌드 전쟁》, 《브랜드 상식》, 《사업계획서 잘 쓰는 법》, 《이것이 비즈니스다》, 《돈이란 무엇인가》 등 다수가 있다.  

감수 : 김준오
대한민국 1세대 마술사 이흥선(알렉산더 리) 옹의 외손자이며 3대째 마술 가업을?잇고 있다. 2000년부터 우리나라 최초의 마술대회인 대한민국 매직페스티벌 주최하고 있으며 대한민국 신예 마술사들의 해외진출을 지원하고 해외 유명 마술사들을 국내에 초청, 소개하는 가교 역할을 하고 있다.?오산대학 이벤트연출과 교수를 역임했으며, 현재 알렉산더 매직패밀리 마술 연출 감독, FISM(세계마술연맹) 대한민국 회장, AMA(아시아마술협회) 대한민국 회장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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