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고예상일 안내
주문하신 상품이 한국에서 현지 배송을 위한 출고단계가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되는 날짜입니다. 상품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내부적인 사정으로 인해 출고예상일에 다소 오차가 생길 수 있습니다.
여러 상품(예약상품포함)을 함께 주문하신 경우 출고예상일이 가장 늦은 날짜에 맞춰 함께 배송됩니다.

ISBN : 9788992680370 / 256쪽 152 x 223 (㎜)
이 상품에 궁금하신점이 있으세요? 1:1상담문의

-
박솔뫼, 성혜령, 임솔아, 장희원, 정기현, 황시운
-
표도르 도스토옙스키
-
조남주
-
나태주
- 15,300
- 80,100
- 16,200
- 16,650
출판사 리뷰
경술국치 100년, 매천순국 100년
조선의 마지막 선비 매천의 삶과 정신
\"나라가 선비를 기른 지 오백년이나 되었는데, 나라가 망하는 날 죽는 자 한 사람 없다면 어찌 통탄스럽지 않으랴. 내가 위로는 하늘이 내린 도리를 저버리지 않았고, 아래로는 평소 읽었던 책의 말씀을 저버리지 않았다. 이제 깊이 잠들려 하니 통쾌하기 그지없다. 그러니 너희들은 너무 슬퍼하지 마라.\"
경술국치 100년, 매천순국 100년을 맞아 조선의 마지막 선비라 불리는 매천 황현의 삶과 정신을 소설가 박혜강이 장편소설에 담았다.
이 소설은 특이한 구조로 되어 있다. 우선 매천의 생애를 '백운산권'과 '지리산권'으로 양분하고 각 권마다 현장 답사를 통한 르포타지(보고문학)와 보통의 역사소설 형식을 결합시켰다. 매천 황현에 대한 객관적인 거리를 유지함으로써 그의 생전과 사후의 상황을 드넓고도 깊게 풀어가고자 한 것이다. 따라서 소설에는 매천의 대표적인 저서인 『매천야록』과 『오하기문』 그리고 매천의 시 등 여러 자료들이 인용되고 매천의 행적에 대한 다양한 현장이 세밀하게 묘사되어 소설의 상황과 인물에 생동감을 불어넣고 있다. 이 책은 한 편의 장편소설이자 한 권의 역사책으로서도 손색이 없다.
매천 황현은 1855년 전남 광양의 백운산자락에서 태어나 지리산자락인 구례를 오가며 성장했으며 이건창, 김택영 등과 함께 ‘구한말 삼재(三才)’로 불렸다. 시와 문장이 빼어났고 지식인으로서 조선 말기 정치와 사회상에 대한 많은 저술을 남겼으며, 특히 1910년 8월 일제에 강제로 나라를 빼앗기자 통분해 절명시 4수를 남기고 자결하였다. 1962년 건국훈장 독립장이 추서되었고, 저서로는 『매천집』·『매천시집』·『매천야록』·『오하기문』·『동비기략』 등이 있다.
1권. 백운산하(白雲山下)
제1장 매천(梅泉)을 찾아서 11
제2장 광양의 황신동(黃神童) 109
2권. 지리산하(智異山下)
제1장 광양 매천, 구례 매천 11
제2장 세상 밖으로 나가다 111
매천 황현 선생 연표와 주요 근대사 연표 25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