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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는 사과소스를 만들어요

시리즈 : 열린어린이 그림책 [31]

줄리언 쉬어 저 | 이상희 역 | 열린어린이 | 2006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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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90396136 / 36쪽 200 x 27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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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이 책의 작가와 화가는 어린이들에게 아주 독특한 방법으로 말을 걸지요. 희한하고 엉뚱한 문장과 복잡하고 멋진 그림은 하나같이 비밀스럽고 섬세하고 유쾌한 충격으로 가득해요. 이 책에서 어린이들은 늘 새로운 의미, 새로운 이미지, 새로운 감동을 찾아내지요.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작가와 화가는 어떻게 해서 이 책을 만들어 냈을까요? 줄리안 쉬어는 정치적인 문제를 다루는 작가였고, 오랫동안 우주 계획 관리자로 일했어요. 지금껏 어른들 세상에서 가장 복잡한 문제를 다루어 온 셈이지요. 하지만 작가가 보기엔 어린이들의 마음 속 세계가 우주를 탐사하는 것보다 훨씬 더 신비롭게 여겨졌대요. 쉬어는 시인들처럼, 어린이들의 본능이 엉뚱한 생각과 자연의 지혜와 관련돼 있다는 걸 알고 있었던 거지요. 작가는 종종 혼잣말로, 또 아이들하고 같이 바보 같은 이야기를 하곤 했답니다. 『비는 사과 소스를 만들어요』라는 엉... 작가와 화가는 어떻게 해서 이 책을 만들어 냈을까요? 줄리안 쉬어는 정치적인 문제를 다루는 작가였고, 오랫동안 우주 계획 관리자로 일했어요. 지금껏 어른들 세상에서 가장 복잡한 문제를 다루어 온 셈이지요. 하지만 작가가 보기엔 어린이들의 마음 속 세계가 우주를 탐사하는 것보다 훨씬 더 신비롭게 여겨졌대요. 쉬어는 시인들처럼, 어린이들의 본능이 엉뚱한 생각과 자연의 지혜와 관련돼 있다는 걸 알고 있었던 거지요. 작가는 종종 혼잣말로, 또 아이들하고 같이 바보 같은 이야기를 하곤 했답니다. 『비는 사과 소스를 만들어요』라는 엉뚱한 이야기도 그런 놀이를 하다가 나온 거래요. 상식이 파고들 여지가 없던 어린 시절, 마빈 빌렉은 이 책의 원고를 읽으면서 곧바로 그 시절의 특이한 세계로 빠져들었어요. 아주 작으면서도 아이들이 무척 좋아하는 자잘한 이미지가 가득한 세계 말이에요. 빌렉은 두 해에 걸쳐 온갖 구상을 하고 스케치 작업을 하면서 이 이야기와 함께 놀았답니다. 어떤 그림은 꼭두각시와 수많은 인형들을 모델 삼아 그리고, 그 밖의 그림에선 어린이의 상상력이 그림을 벗어나 더 높이 날 수 있도록 하면서, 이야기의 바탕을 이루는 느낌을 살려 내려고 애썼답니다.

저자 소개

  • 저자 : 줄리언 쉬어
글쓴이 / 줄리언 쉬어(Julian Scheer)
1926년 미국 버지니아 주 리치몬드에서 태어나 노스캐롤라이나 대학을 졸업했습니다. 『샬롯 뉴스』에서 신문기자 겸 칼럼니스트로 일했고, 미국 항공 우주국(NASA)에서 공무 담당 부국장으로 일했습니다. 아폴로 11호의 달 착륙 실황 중계를 맡기도 했습니다. 저널리스트, 사업가, 출판업자로 일하다 2001년에 세상을 떠났습니다. 지은 책으로 『보름달 따던 날』 『에이브러햄 링컨의 웃음』 등이 있습니다. 『비는 사과 소스를 만들어요』는 그가 쓴 첫 번째 어린이 책입니다.
그린이 / 마빈 빌렉(Marvin Bileck)
1920년 미국 뉴저지 주 패세익에서 태어났습니다. 뉴욕의 쿠퍼 유니언 대학에서 건축과 미술을 전공하고, 런던 건축 학교와 콜롬비아 대학에서 공부했습니다. 그 뒤 풀브라이트 장학금을 받아 프랑스의 루브르 미술학교에서 공부했습니다. 빌렉이 그린 책들은 여러 번 그래픽 아트 쇼에 전시될 정도로 지다인과 제작에서 뛰어났습니다. 오랫동안 대학에서 학생들을 가르쳤고, 2005년에 세상을 떠났습니다. 『비는 사과 소스를 만들어요』로 1965년에 칼데콧 아너 상을 받았습니다.
옮긴이 / 이상희
시인으로, 시와 그림책 글을 쓰면서 외국 그림책을 우리말로 옮기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외딴 집의 꿩 손님』『도솔산 선운사』 같은 그림책에 글을 썼고, 어른들을 위한 동화 『깡통』을 펴내기도 했습니다. 『난 그림책이 정말 좋아요』 『심프』 『바구니 달』 『작은 기차』 『손, 손, 내 손은』 등의 그림책을 우리말로 옮겼습니다. 원주의 패랭이꽃그림책버스에서 아이들과 신나게 그림책을 읽고 있습니다.

역자 소개

  • 역자 : 이상희
시인으로, 시와 그림책 글을 쓰면서 외국 그림책을 우리말로 옮기는 일을 하고 있다. <외딴 집의 꿩 손님><도솔산 선운사>같은 그림책에 글을 썼고, 어린들을 위한 동화 <깡통>을 펴내기도 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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