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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규제의 불편한 진실

장동준.김민수 저 | 전자신문 | 2009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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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8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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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게임의 부작용을 막기 위한 규제의 불가피성은 누구도 부인하지 않는다. 특히 아이들의 사회화와 매우 밀접한 관련이 있는 게임이라는 창에 대해 정부가 손을 놓고 있다는 것도 직무유기라 할 것이다. 그러나 게임은 오락이면서 문화, 예술, 산업, 시장, 서비스, 상품이라는 다양한 속서을 갖는다는 점을 간과해서는 안된다. 즉 예술로서의 창작의 자유, 오락으로서의 흥미, 문화로서의 풍요함, 산업으로서의 경제 창출, 시장으로서의 작동 메커니즘이라는 복잡한 방정식이 종합적으로 고려돼야만 효율적이고 합리적인 유게자 가능해진다.
현행 게임 규제는 지나치게 현상적인 부분을 해소하기 위한 땜질식 처방이 주를 이룬다. 이 책에서 제시하는 게임규제의 발전적 해법은 자율규제다. 물론 자율규제는 사회적 성숙도와 관계되는 매우 근본적인 처방이기 때문에 시간이 오래걸리기는 하지만 궁극적인 지향점이라는 점에서 실행방안을 고민해야할 때다. 자율규제가 정착된 미국, 일본, 독일 등 해외 사례와 전문가 조언을 통해 그 해답을 찾아봤다.

저자 소개

  • 저자 : 장동준.김민수
저자 : 장동준
전자신문 편집국 게임/인터넷팀장. 1996년 IT 월간지에서 기자생활을 시작. 1999년 전자신문에 경력기자로 입사했다. 2004년까지 주로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 등 컴퓨터 관련 산업을 취재한 후 부품소재 분야를 담당했다.
초등학교 때부터 꾸준히 오락실을 다녔으며 사회생활을 시작한 후에도 스타크래프트 등 PC게임을 즐겼다. 온라인게임으로 장르를 옮기면서 특정 게임의 편식을 버리고 보다 다양한 게임을 즐기려고 한다. 2007년부터 게임, 인터넷 분야를 맡아 취미 활동과 취재 영역이 같은 운 좋은 기자 생활을 하고 있다. 1969년 서울 생이며 중앙대학교 일어일문학과를 졸업했다.  

저자 : 김민수
1999년 서울대학교 지리교육과를 졸업했다. 2004년 《전자신문》에 취재기자로 입사해 컴퓨팅, 인터넷, 모바일, 전자산업 등 다양한 분야의 기자로 활동했다. 2009년에는 《전자신문》의 미래기술연구센터에서 정보통신 산업 및 인터넷, 모바일 정책에 관련된 다양한 프로젝트를 수행했다. 현재 동아사이언스 《과학동아》 수석기자로 다양한 과학기사를 쓰며 과학하는 즐거움을 확산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톡톡 국민앱 카카오톡 이야기』(머니플러스, 2011, 공저) 등이 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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