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구간

박상진

문선희 저 | 책만드는집 | 2010년 02월

북트리

정가
$19.60
판매가
$10.78 (45%↓) 최저가 보상
적립금
$0.22 (2%P)
출고예상일
2026년 10월 09일 수령예상일 안내
북카트 담기 바로구매하기 위시리스트담기

평점 -  ·  리뷰 0

리뷰 쓰기

ISBN : 9788979443257 / 292쪽 148 x 210 (㎜)

이 상품에 궁금하신점이 있으세요? 1:1상담문의

추천inside
Adobe Flash Player 가져오기

이 분야의 베스트셀러

아래의 도서와 구매하시면 이 도서들의 적립금을 즉시적용해 드립니다.

책 소개

출판사 리뷰

항일 독립운동가 고헌 박상진의 일대기를 그린 전기 『박상진』이 출간됐다. 이는 (사)고헌박상진의사추모사업회가 기획하고 소설가 문선희 씨가 집필한 것으로, 박상진 의사의 출생부터 독립운동을 준비하던 청년 시절, 광복회 결성 및 활동, 일경에 체포되어 순국하기까지 37년간의 짧은 생을 담고 있다.
울산에서 태어난 박상진 의사는 의병장이었던 왕산 허위에게서 정치와 병학을 배우면서 애국정신과 의기를 다졌다. 1905년 을사조약이 체결되자 비분강개하여 항일 의지를 불태우기 시작한다. 뛰어난 학식을 갖춘 명문가의 자제로서 남부러울 것 없는 삶을 영위해나갈 수도 있었지만, 그는 나라의 독립에 대한 의지 하나로 자신에게 주어진 모든 안락함을 버리고 목숨까지 보장하기 힘든 고된 독립운동의 길로 뛰어들었다. 국내에서부터 중국과 만주를 오가면서 독립군 거점을 만들고 동지들을 규합하여 1915년에는 대한광복회라는 비밀결사를 만들고 총사령에 추대되었다. 이때부터 박상진 의사의 무력 항쟁은 구체성을 띠게 된다. 만주의 사관학교에서 양성한 독립 전사들에게 무기를 마련해주어 이들을 무장시키고, 일본에 흘러 들어갈 세금을 탈취하고 부호들로부터 의연금을 거두어 군자금으로 사용한다. 또한 친일 혐의가 있는 부호들을 처단하는 일도 대한광복회의 주요 임무로 다루어졌다. 이렇게 대한광복회가 활동 영역을 넓혀가는 가운데 1918년 순사 조만구의 밀고로 박상진 의사는 체포되고, 3년 뒤 사형이 집행된다.
박상진 의사는 자신에게 예정된 부귀와 영달, 심지어는 생명까지 아끼지 않고 국권 회복에 모든 것을 바쳤다. 당시 수많은 가진 자들이 오히려 일제에 화합해 자신의 부와 지위를 확장하려 했던 것과 비교해볼 때 그의 높은 기상과 얼은 더욱 눈부시게 보인다. 그러나 그 가슴 벅찬 이름은 오늘날 우리에게 널리 알려져 있지 않다. 그렇기에 우리가 잘 알지 못했던 한 독립운동가의 이야기는 이름 없이 사라져간 다른 수많은 독립운동가들이 역사 속에 실재했음을 기억하게 해 그 의미가 더 크다.
이 책을 읽으면서 독자는 박상진이라는 위대한 독립운동가의 삶을 엿봄과 동시에 당시의 시대 상황과 우리나라 독립운동이 진행 과정을 살필 수 있으니, 이는 더불어 얻는 소득이다.

저자 소개

  • 저자 : 문선희
지은이 : 문선희
동아일보 신춘문예에 동화
<소나무와 민들레>
가 당선되었고, 월간 문예사조에 단편 소설
<긴 복도가 있는 미술관>
이 당선되었답니다. 지금은 울산과학대학에서 ‘글쓰기와 말하기’를 가르치고 있습니다.

지은 책으로는 동화집
<까치 고모>
,
<말하는 거북이>
(국립중앙도서관 전국 독서교실 선정 도서),
<하나님의 칫솔>
,
<무지개 다리>
,
<왕바보 내 친구>
(책 읽는 교육사회 실천회의 선정 도서),
<벙글이 책가게 단골손님>
, 청소년 장편 소설
<장다리꽃>
(문화관광부 우수도서 선정 도서), 장편 소설
<사랑이 깨우기 전에 흔들지 마라>
등 13권의 창작집이 있으며,
<취업성공을 위한 가이드북-글쓰기와 말하기>
등이 있답니다.

그 밖에 청소년 및 일반인을 위한 전기문
<박상진-광복회 총사령 38세 우국충정의 일대기>
초등학생을 위한 전기문
<광복회 총사령 박상진>
이 있습니다.

  












목차

제1부 어린시절
제2부 구국救國을 준비하던 청년 시절
제3부 구국救國의 열정
제4부 항일 의지로 나선 풍찬노숙風餐露宿
제5부 항일 의지 불태우다
제6부 물오른 항일운동
제7부 꾸짖는 자, 경고하는 자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