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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빠는 내 친구

시리즈 : 네버랜드 꾸러기문고 [101]

노경실 저 | 시공주니어 | 2002년 0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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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52723130 / 88쪽 235 x 17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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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얼굴은 넓적, 콧구멍은 뻥 뚫렸고, 엉덩이는 오리 엉덩이. 학교 다닐 때 늘 일이등만 했다하고, 그리고 군대 얘기하면서 씩씩한 척하는 우리 아빠. 나랑 친구할 꺼라는 우리 아빠. 아빠가 우리 집과 우리 가족을 가장 편안하게 생각하며, 편안하게 쉴 곳, 많은 일과 사람들로 힘든 마음을 위로 받을 수 있는 곳으로 만드는 방법은 무엇일까? 이 책의 주인공인 현호는 아빠에게 어떤 아들이길래 아빠의 마음을 따뜻하게 하는 걸까? 우리 아빠가 내 친구가 되는 이야기를 들어 보자.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이 시대 모든 아빠와 아들의 자화상! 아빠는 아이들에게 영원한 친구이며 동시에 우상이다. 아이들 눈에 비치는 우리 아빠는 세상에서 가장 힘도 세고, 못하는 것도 없는 슈퍼맨이다. 우리네 모든 아빠?는 아이들 앞에선 왕년에 군대에서 총도 잘 쏘았고, 힘도 장사였으며, 학교 다닐 땐 언제나 일등만 했으니까. 아이들은 언제나 그런 아빠가 친구처럼 자기와 놀아 주기를 원하고, 아빠들도 사실은 자식만큼 든든한 친구가 없다고 생각하고 있다. 특히 목욕탕에 함께 갈 수 있다는 이유만으로 아빠와 아들의 관계는 더욱 특별하다. 비록 \"당신이 고작 ... 이 시대 모든 아빠와 아들의 자화상! 아빠는 아이들에게 영원한 친구이며 동시에 우상이다. 아이들 눈에 비치는 우리 아빠는 세상에서 가장 힘도 세고, 못하는 것도 없는 슈퍼맨이다. 우리네 모든 아빠는 아이들 앞에선 왕년에 군대에서 총도 잘 쏘았고, 힘도 장사였으며, 학교 다닐 땐 언제나 일등만 했으니까. 아이들은 언제나 그런 아빠가 친구처럼 자기와 놀아 주기를 원하고, 아빠들도 사실은 자식만큼 든든한 친구가 없다고 생각하고 있다. 특히 목욕탕에 함께 갈 수 있다는 이유만으로 아빠와 아들의 관계는 더욱 특별하다. 비록 \"당신이 고작 2학년 짜리 친구밖에 안돼요!\" 라는 식의 집안에 아들 하나를 더 키운다는 엄마들의 잔소리가 귀에 박힐지라도 말이다. [우리 아빠는 내 친구]는 이렇게 이 시대 평범하기 그지없는 모든 아빠와 아들의 자화상을 유쾌하게 보여준다. 주인공 현호의 눈에 비친 아빠의 모습은 바로 우리 아빠의 모습 그대로이며, 현호 또한 아빠들의 든든한 친구이자 말썽꾸러기 아들의 모습이다. \"우리 아빠랑 똑같잖아.\", \"우리 아들이랑 똑같은데!\" 키득키득 유쾌한 웃음으로 책장을 넘길 수 있는 이야기가 바로 [우리 아빠는 내 친구]이다. 아빠와 함께 읽으면, 아니 아빠와 꼭 함께 읽어야 이야기의 재미를 더욱더 느낄 수 있는 우리 아빠, 우리 아들의 이야기! 의 작가 노경실이 익살과 재치로 풀어낸 행복한 가족 이야기! 탄탄한 글 구성에 현실감 있는 묘사, 빠른 글 전개로 어린이들의 마음을 한몫에 사로잡고 있는 의 작가 노경실이 새롭게 선보이는 [우리 아빠는 내 친구]는 익살과 재치가 한껏 묻어난 독특한 글 구성이 돋보이는 작품이다. 아빠와 아들의 모습, 가족의 일상이라는 평범한 소재에도 불구하고 치밀한 구성과 독특한 표현 방법을 보이고 있다. 이야기는 크게 다섯 편의 에피소드 모음이다. 하지만 그 안에는 다시 주인공 현호의 독백과 본 이야기로 나누어져 있다. 익살과 재치로 웃음을 연발케 하는 초등학교 2학년 현호의 독백은 작가의 탁월한 글솜씨를 유감없이 보여준다. 또한 그 독백은 본 이야기를 이끌어 감에 단단한 한 축으로 감질나게 다섯 편의 에피소드를 한데 묶어주는 구실도 해 준다. 아빠도 아들도 아닌 작가가 어떻게 그런 맛깔스럽고 현실감있게 아들과 아빠의 모습을 표현해 내는지, 그건 현실의 구석구석을 꿰뚫는 작가의 뛰어난 상상력의 직관에서 비롯된 것이다. 여기에 작가는 가족의 소중함이라는 변하지 않는 감동 또한 놓치지 않고 있다. 한편 독특한 글 구성을 따라잡는 만화적인 요소를 곁들인 심은숙의 그림은 글의 재미를 더욱더 돋보이게 해 준다. 이토록 글과 그림이 행복한 조화를 이루어 낸 어린이 책은 드물 것이다. [우리 아빠는 내 친구]는 작가 노경실만이 보여줄 수 있는 행복한 책읽기의 즐거움을 독자들에게 안겨 주는 유쾌하고 행복한 책이다. 작품내용 - 현호는 동네 목욕탕에 가는 걸 정말 싫어한다. 그것도 아빠랑 함께 말이다. 아빠는 목욕탕에 가면 잠만 자다가 돌아오니까. 현호는 가만 생각해 보니까 아빠랑 닮은 점이 없다. 닮은 점이라곤 목욕탕에서 때 미는 걸 정말 싫어한다는 것뿐! 오늘도 엄마의 성화에 못 이겨 아빠랑 목욕탕에 간 현호. 그런데 현호는 아빠의 아들이라는 확실한 증거를 발견한다. 그건 바로 콧구멍처럼 깊게 파인 아빠의 배꼽! - 아빠가 갑자기 건강을 위해 아침 운동으로 달리기를 한다고 한다. 그것도 현호랑 함께 말이다. 현호는 마지못해 아빠랑 아침 운동을 하는데, 아빠는 군대 이야기를 하며 자신만만해 한다. 그러나 아빠의 아침 운동은 하루만에 끝나고 만다. 회사도 못 가고 드러누운 아빠. 현호는 그런 아빠가 늙었다는 생각에 가슴이 아프다. - 현호는 짝사랑하는 미미와 짝꿍이 되길 원한다. 그런데 학교에서 연극을 보러 간 날, 우연히 옆자리에 미미와 함께 앉게 된다. 현호는 갑자기 아빠의 말이 떠오른다. 엄마의 손을 잡은 후로 결혼 얘기도 하고, 사랑한다는 말도 했다는 것을. 현호는 고민을 하다 미미의 손을 살짝 잡는다. 그런데 미미는 너무도 가만히 있다. 다음 날, 현호는 미미에게 쪽지를 받는다. '현호야, 다음 달에 우리 가족이 캐나다로 이민 가는 거 어떻게 알았니? 손잡아 주는 네 우정 고마워.' - 토요일 오후, 현호는 아빠와 엄마, 그리고 누나와 함께 공원에서 자전거를 타기로 한다. 아빠는 남자 대 여자로 편을 먹고 누가 빨리 달리는지 내기를 하지고 조른다. 아빠는 내기 시합이 벌어지자 힘껏 자전거를 모는데 그만 반대편에서 표지판을 무시하고 달리던 어떤 할아버지와 부딪치고 만다. 아빠는 할아버지에게 무조건 잘못했다고 사과를 하지만 엄마는 할아버지가 잘못한 거라며 아빠의 사과가 못마땅하다. 현호는 그런 아빠가 귀여운 겁쟁이 같다고 생각한다. - 엄마와 누나가 놀러간 바람에 아빠랑 단둘이 라면을 끓여 먹기로 한 현호와 아빠. 아빠는 라면 빨리 먹기 시합을 하자고 현호를 조른다. 드디어 시합은 시작되고, 현호는 그만 뜨거운 국물 때문에 입안을 다치고 만다. 저녁에 돌아온 엄마한테 \"당신이 고작 초등학교 2학년 짜리 친구밖에 안돼요!\"라며 야단을 듣는 아빠. 그래도 아빠는 현호와 영원히 친구할 거라며 너스레를 떤다. 저자 소개 노경실은 1958년 서울에서 태어났다. 서울예술대학 문예창작과를 졸업하고, 1982년에 로 중앙일보 신춘문예 동화 부문에 당선되면서 동화를 쓰기 시작했다. 1992년에 로 한국일보 신춘문예 소설 부문에 당선되면서 작가로서의 자리를 더욱 굳혔으며, 탄탄한 글 구성에 현실감 있는 묘사, 빠른 글 전개로 어린이들의 마음을 한몫에 사로잡고 있는 작가이다. 작품으로는 , , , , , , , , 등이 있다. 심은숙은 1971년 서울 변두리의 작은 집에서 태어났다. 숙명여자대학교에서 회화를 공부했고, 졸업 후에는 공연을 만드는 사람들을 만나 그 공연 속에 필요한 동화를 그리기도 했다. 동작과 표정을 그릴 때 가장 신이 난다는 그는 , , , , , , 들의 작품에 그림을 그렸다.

저자 소개

1958년 서울에서 태어나 서울예술대학 문예창작과를 졸업했다. 1982년 중앙일보 신춘문예 동화부문에 〈누나의 까만 십자가〉, 1992년 한국일보 신춘문예 소설부문에 〈오목렌즈〉가 당선되면서 등단하였다. 아이들의 마음을 재치 있지만 진지하게 잘 그려내,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어린이를 위한 책을 쓰며, 좋은 어린이 책을 발굴 · 기획하고 있고, 《애니의 노래》,《아버지와 딸》,《애니의 노래》,《그림 자매 시리즈》등 외국 어린이 책을 우리말로 옮기는 일에도 힘쓰고 있다. 


쓴 책으로 《상계동 아이들》,《복실이네 가족사진》,《동화책을 먹은 바둑이》,《우리 아빠는 내 친구》,《도마뱀 꼬리가 잘렸어요》, 《현수야 넌 내 마음 아니》, 《어린이 인문학 여행 시리즈》등 많은 작품이 있고, 다수의 작품들이 베스트셀러에 오르며 어린이들과 부모님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목차

목차
.이 책을 읽는 친구들에게...4
.아빠, 내 배꼽 좀 보세요...9
.아빠는 바보야...25
.아빠, 미미 손을 잡았어요...43
.아빠는 겁쟁이야...59
.우리 아빠는 내 친구...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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