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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군신화에 대한 신연구

박정진 저 | 한국학술정보 | 2010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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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26807569 / 280쪽 152 x 2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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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이 책은 단군이 모계사회에서 부계사회로, 부족국가에서 국가사회로 넘어가는 전환기의 역사, 청동기시대의 역사라는 데에 주안점을 두고 있다.
내용은 전체 1장에서 10장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 장마다 하나의 토픽을 중심으로 단군신화 재해석의 필요성과 그 근거들을 풀어내고 있다.
필자는 특히 단군이야기를 문화인류학적 관점에서 바라보고 있으며 중국과 고조선의 상고사에서 나타나는 신화적, 역사적 주요 메타포가 되는 어원과 그 파생과정에 대해 상세하게 연구하고 있다.

1장은 서론으로 신화와 과학의 차이에 대해 비교분석 하였는데
신화에 의해 살아가는 원주민들은 삶이 목적적이며 이에 반해 과학에 의해 살아가는 현대인들은 삶이 도구적이라고 말한다.
2장은 단군신화에 대한 담론을 구조적으로 살펴보고 있으며 3장에서는 고대 동아시아에 나타난 모계사회에서 부계사회로의 전환 과정에 대해 서술한다.
4장에서는 ‘불함문화론’에 대한 정의와 곰 토템과 범 토템에 대해 말한다.
5장은 4장의 내용에서 좀 더 구체적으로 토테미즘의 성(性)적 역할에 대해 논하고 6장에서는 가부장제와 고대신화의 상관관계를 주목한다.
그리고 7장에서는 동이족의 새로운 주체성이 확립된 과정을 살피고 8장에서는 신화적 역사서 ‘묘향산지’와 ‘제대조기’에 대해 알아본다.
끝으로 9장과 10장에 걸쳐 고조선에서의 풍류도와 모계중심사회, 부계중심사회 간의 변화관계에 주목하고 있다.

저자 소개

  • 저자 : 박정진
지은이 : 박정진
대구 출생
한양대 의예과 수료
동대학 국문과 졸업
영남대학교 대학원 문화인류학과 석사 박사과정 수료

(주)문화방송·경향신문 기자 입사
경향신문 기자, 세계일보 문화부장, 논설위원 역임
한양대, 대구대, 서울교육대, 영남대 등에서 문화인류학 강의
현) 세계일보 통일연구위원·문화평론가
개인칼럼
<淸心淸談>
을 세계일보에 집필 중



-


<지구 어머니, 마고>
(2014년, 마고출판사)를 펴냄으로써 한국문화의 여성성과 신화적 원형에 대한 탐구를 했다.

-


<메시아는 더 이상 오지 않는다>
(2015년, 행복한 에너지)를 출간하여 기독교 메시아사상에 대한 철학적 탐색을 처음으로 했다.

-

시 전문 월간지 '현대시' 신인상 '황색나부의 마을'로 시단에 등단하여
<해원상생, 해원상생>
(90년, 지식산업사)
<시를 파는 가게>
(94년, 고려원)
<대모산>
(2004년, 신세림)
<독도>
(2007년, 신세림)
<한강교향시>
(2008년, 신세림) 등 13권의 시집을 펴냈다.

- 1997년 현대시회 2대 회장. 2006년 서울문예상 수상.

-

인문학적 글쓰기에 매진하여
<한국문화와 예술인류학>
<무당시대의 문화무당>
을 비롯하여 최근에
<불교인류학>
<종교인류학>
('차의 세계' 출간 예정) 등 시집과 저술을 합하여 총 100여 권을 출간.

- 최근 한글로 된 자생철학 1호인 '소리철학' 시리즈(전 6권)를 펴냈다.

- 2002년 5월 13일 서울 강남구 대모산에 자작시
<대모산>
시탑을 세움.

- 2008년 9월 9일 울릉도 독도박물관 경내에 자작시
<독도>
시비를 세움.  













목차

1. 서론: 신화와 과학의 차이
2. 단군신화에 대한 구조주의와 역사주의의 통합
3. 고대 동아시아에 나타난 모계에서 부계사회로의 전환
4. 불함문화론(不咸文化論): 곰과 범의 문화층
5. 곰은 사라지고 단군이 산신령이 된 까닭은
6. 가부장제와 고대신화: 고등종교의 비밀
7. 고조선의 알리바이: 새로운 ‘동이(東夷)주체성’의 확립
8. '묘향산지(妙香山誌)', ≪제대조기(第代朝記)≫에 대한 토론
9. 고조선 ‘선(仙)문명체계’와 풍류도
- ‘하늘’에 복을 빌고 땅에서 자손 번창하는 것-
10. 모계에서 부계사회로의 변화와 풍류도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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