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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비딕 - 청소년문학 아세트클래식 4

허먼 멜빌 외 저 | 김석희 역 | 작가정신 | 2010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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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72883630 / 820쪽 170 x 2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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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출판사 리뷰

최고의 번역으로 선보이는 무삭제 완역 일러스트판 탐색과 추구, 투쟁과 파멸이 얽힌 전율적인 모험소설이자 열정적인 상상력으로 우주와 자연, 인간의 숙명을 노래한 위대한 비극 포경선을 탄 경험이 있는 특이한 이력의 작가 허먼 멜빌이 격조 높은 서사시적 산문체로 써내려간 『모비 딕』(원제: 흰 고래 모비딕Moby-Dick: or, The Whale)이 국내 최고의 번역으로 완역 출간되었다. 특히 이 책에는 소설 속에 나오는 고래학(學)과 포경업에 대한 멜빌의 치밀한 기록을 훌륭하게 뒷받침하는 생생하고도 섬세한 일러스트들이 풍성하게 수록되어, 그동안 축약판으로는 느낄 수 없었던 『모비 딕』의 심오한 세계를 제대로 이해하고 음미하게 해주는 길잡이가 되어주고 있다. 서두에서부터 ‘고래’에 대한 ‘어원’ 탐구와 문헌 ‘발췌록’이 등장하고, 작가의 체험과 도서관에서 조사하고 연구한 고래와 포경에 대한 갖가지 지식이 총망라된 이 독특한 소설은 출간 당시에는 어렵고 낯설다는 이유로 외면당했지만 작가가 죽고 30여 년 후에 재평가되기 시작했고 오늘날 미국문학을 대표하는 걸작이 되었다. 집착과 광기에 사로잡힌 한 인간의 투쟁과 파멸을 그린 전율적인 모험소설이자 최고의 해양문학, 미스터리와 공포가 충만한 미국식 고딕소설이자 뛰어난 상징주의 문학 또는 자연주의 문학. 이처럼 다양한 각도로 해석되고 평가되는 『모비 딕』은 새삼 줄거리를 소개할 필요가 없을 정도로 널리 알려진 작품이지만, 대부분의 독자들이 아는 『모비 딕』은 사실 빙산의 일각에 지나지 않는다. 에이해브 선장과 흰 고래 모비 딕의 대결은 고래에 대한 백과전서적인 이 소설, 즉 ‘모비 딕’이라는 큰 강을 흐르는 한 물줄기에 지나지 않으며, 우리는 그 강 주위에 작가가 산더미처럼 쌓아놓은 지식과 탐구의 퇴적물들을 제대로 음미할 기회를 갖지 못했다. 그곳에는 고래와 포경업에 관해 인류가 탐색하고 축적해온 지식들이, 우주와 인간에 대한 철학적 명상들이 가득하다. 대양에서 펼쳐지는 에이해브와 모비 딕의 대결은 자연의 의지에, 우주의 힘에 대항하는 인간의 모습을 떠올리게 하고, 그때 그 바다는 우주의 섭리를, 삶의 비극을 가르치는 장(場)이었다. 고래와 고래잡이의 모든 것을 생생하게 구현한 독보적 일러스트 수록 거대한 우주의 신비를 닮은 지구상에서 가장 커다란 포유동물에게 바치는 외경의 찬가이자, 고래에 관한 방대하고 절대적인 지식의 백과사전 『모비 딕』 일러스트판이 최고의 번역으로 출간되었다. 프랑스 아셰트 출판그룹에서 엄선한 일러스트레이터 모리스 포미에는 소설의 내용을 생생하게 되살리고, 머릿속에서만 맴돌던 고래와 고래잡이, 포경선의 실체를 실감 나게 표현한 일러스트들로 이 책을 더욱 가치 있게 장식했다. 포경선과 선원들의 출항 준비를 비롯하여, 당시 미국 최대 포경 항구의 거리 풍경, 포경선의 구조와 선실 배치, 선원의 지위와 종류 그리고 역할, 포경의 기술과 해체 작업, 포경 장비 하나하나에 이르기까지 포경에 관한 모든 것들이 한 컷 한 컷 그림을 통해 살아난다. 고래나 포경업에 대한 구체적 사전지식이 없는 대부분의 독자들에게 그의 그림들은 소설의 몰입을 돕는 최선의 지침이자 작품의 감동을 극대화할 최고의 선물이 될 것이다. 24만 단어로 이루어진, 고래에 대한 방대하고도 절대적인 지식의 백과전서 『모비 딕』은 거대한 흰 고래를 죽이려는 집념에 사로잡혀 바다를 헤매는 에이해브의 추적에 얽힌 이야기지만 본서에서 가장 많은 부분을 차지하는 것은 ‘고래학’이다. 고래의 생태와 활동, 포경 기술과 포획한 고래의 처리 및 가공에 대한 설명은 너무도 상세하여 마치 교과서 같은 느낌을 준다. 그런 이유로 지난 세기 초까지 이 소설은 도서관의 문학 서가보다 오히려 수산업 서가에 꽂혀 있곤 했다. 멜빌은 『타이피』를 쓸 때도 남태평양에 관한 모든 문헌을 샅샅이 뒤진 끝에야 작품을 완성하였고, 특히 이 『모비 딕』을 쓸 때는 그 과학적 정확성에 완벽을 기하고자 했다. 24만 단어, 전체 134장으로 구성된 이 소설은 우선 고래에 대한 어원 탐구에서부터 시작된다. 이어지는 문헌 발췌 부분에는 『성경』에서 플르니우스의 『박물지』를 거쳐 셰익스피어, 몽테뉴, 존 밀턴의 『실낙원』, 제임크 쿡의 『항해기』, 너새니얼 호손, 찰스 다윈까지, 거대한 괴물 또는 힘센 거인 ‘고래’에 대해 거론한 글들이 폭넓게 소개된다. 본격적인 줄거리가 전개되는 1장부터는 이야기 사이사이에 고래의 종류와 생태, 서식 환경, 해부학적ㆍ화석학적ㆍ생명생성학적 특징, 포경의 역사와 기술, 포경 방법과 장비 등등에 이르기까지 관련된 모든 정보가 세세하게 다루어진다. 게다가 서구 문학작품 160여 종을 훌륭하게 원용하기까지 한다. 놀랍도록 꼼꼼한 이 기록들은 멜빌이 도서관의 책들을 통해 얻어낸 것이며, 그는 심혈을 기울여 완성한 자신의 이 소설을 “도서관을 누비고 대양을 편력한” 결과의 소산이라고 말했다. 멜빌이 죽고 수십 년 후, 레이먼드 위버의 전기 『허먼 멜빌: 뱃사람 그리고 신비주의자』(1921)가 출판될 무렵 영미 문학계에서 멜빌과 『모비 딕』에 대한 관심은 최고조가 되었고, 이후 단테나 셰익스피어, 밀턴이나 도스토예프스키와 비교해서 그의 위대성을 논하는 평문까지 쏟아지기 시작했다. 위버는 그가 쓴 평전에서 『모비 딕』을 “19세기 미국이 낳은 가장 뛰어난 소설적 상상력”이라고 상찬한다. 이후 『모비 딕』은 인간 사유의 깊이와 광활한 상상력의 한 정점을 표상하는 대작으로 세계문학의 판테온에서 빠트릴 수 없는 대작으로 평가되었고, 영국의 소설가 서머싯 몸이 선정한 세계 10대 소설 중 하나, 노벨연구소가 선정한 세계 100대 문학작품의 하나가 되어 오늘까지도 널리 읽히고 있다. 소설의 진정한 주인공―방랑자 이슈메일이 지켜본 바다, 그리고 인간의 비극 『리어 왕』 『폭풍의 언덕』 에 이은 영문학 3대 비극 비극적인비극적인 서사시 『모비 딕』은 소설의 화자 이슈메일이 포경선에 올라 이 항해의 목적을 알게 되기까지를 그린 부분, 대서양에서 희망봉을 돌아 태평양까지 이어지는 항해 부분, 마지막으로 모비 딕과의 결투와 ‘피쿼드’호의 침몰을 그린 세 부분으로 나누어진다. 이 이야기들을 처음부터 끝까지 이끌고 가는 것은 에이해브가 아닌 화자 ‘이슈메일’이다. 그는 에이해브 선장이 이끄는 포경선 ‘피쿼드’호에 승선하여 흰 고래 ‘모비 딕’을 쫓는 항해를 처음부터 끝까지 지켜보고, 파멸을 향해 내달린 ‘피쿼드’호에서 유일하게 살아남은 인물이 되어 동료의 죽음을 대가로 얻은 삶의 비밀을 세상에 전한다. 태평양에서 펼쳐진 3일간의 대격투. 이슈메일은 바다와 함께 에이해브와 모비 딕의 대결을 지켜본다. 거기에는 삶의 한가운데로 쳐들어와 만사를 부질없는 것으로 만들어버리는 싸늘한 침묵(죽음), 그리고 어떠한 기록도 허락지 않는 바다의 관용 또는 무자비함이 있을 뿐이었다. 바다는 한순간에 ‘피쿼드’호를, 선장의 불같은 원한과 집착을 거대한 동심원의 소용돌이 속으로 끌어당겨 흔적도 없이 삼켜버린다.

저자 소개

  • 저자 : 허먼 멜빌 외
저자 : 허먼 멜빌
1819년, 미국 뉴욕에서 부유한 무역상 집안의 8형제 중 셋째로 태어나 부족함 없는 유년 시절을 보내지만 13세 때 아버지가 거의 파산상태에 이른 후 죽자 농장 일꾼, 가게 점원, 학교 교사 등을 전전하며 가족의 생계를 돕는다. 20세에 상선의 선원이 되어 영국의 리버풀까지 항해했고, 22세에 다시 포경선의 선원으로 남태평양에 나갔으며, 1844년에 군함의 수병이 되어 귀국하였다. 이때의 경험을 살려 쓴 작품으로, 포경선에서 탈주하여 남태평양의 마르키즈제도의 식인종 마을에 살았던 기구한 경험을 그린 『타이피』(1846), 남태평양의 평안한 방랑생활을 엮은 『오무』(1847), 가공의 남양 모험담 『마디』(1849), 리버풀을 왕복하는 상선생활을 그린 『레드번』(1849), 군함생활을 그린 『하얀 재킷』(1850) 등이 있다. 근대적 합리성을 거부하는 비판적 사고, 풍부한 상징성을 작품에 담았던 그는 다음 세기에 와서야 단순한 해양모험담 작가가 아닌 친구 내서니얼 호손과 더불어 인간과 인생에 비극적 통찰을 한 상징주의 철학적 작가로 평가받게 되었다. 그 밖의 작품으로 마지막 장편 『사기꾼』(1857), 유작이 된 미완성 중편 『빌리 버드』(1924) 등이 있다.

역자 : 김석희
서울대학교 불문학과를 졸업하고 대학원 국문학과를 중퇴했으며, 1988년 [한국일보] 신춘문예에 소설이 당선되어 작가로 데뷔했다.

역자 소개

  • 역자 : 김석희
서울대학교 인문대 불문학과를 졸업하고 대학원 국문학과를 중퇴했으며, 1988년 한국일보 신춘문예에 소설이 당선되어 작가로 데뷔했다. 영어․프랑스어․일본어를 넘나들면서 존 파울즈의 󰡔프랑스 중위의 여자󰡕, 존 러스킨의 󰡔나중에 온 이 사람에게도󰡕, 로라 잉걸스 와일더의 󰡔초원의 집󰡕 시리즈(9권), 쥘 베른 걸작선집(15권), 시오노 나나미의 󰡔로마인 이야기󰡕 시리즈(15권) 등 200여 권을 번역했다. 역자후기 모음집 󰡔번역가의 서재󰡕 등을 펴냈으며, 제1회 한국번역상 대상을 수상했다.

책 속에서

“오, 세상에서 보기 드문 늙은 고래여,
그대의 집은 거센 비바람이 몰아치는 바다 한가운데.
힘이 바로 정의인 곳에 사는 힘센 거인이여,
그대는 끝없는 바다의 왕이로다.”

혹시라도 아직 발견되지 않은 장점이 내 안에 있다면, 작지만 조용한 그 세계에서 내가 진정한 명성을 얻고 싶어 하는 것도 그렇게 터무니없지는 않겠지만 내가 정말로 그런 명성을 얻을 자격이 있다면, 앞으로 내가 대체로 보아 사람으로서 하지 않고 방치하기보다 하는 편이 나은 일을 한다면, 내가 죽을 때, 내 유언 집행인들, 아니 좀 더 정확히 말하면 내 빚쟁이들이 내 책상 속에서 귀중한 원고를 발견한다면, 나는 모든 명예와 영광을 포경업에 돌린다고 여기서 미리 밝혀두겠다. 포경선은 나의 예일 대학이며 하버드 대학이기 때문이다.

첫째, 나는 고래를 크기에 따라 세 개의 기본적인 ‘권(卷)’으로 나누고, 그것을 다시 ‘장(章)’으로 세분할 계획이다. 여기에는 크고 작은 고래가 모두 포함될 것이다.
(1) 2절판 고래, (2) 8절판 고래, (3) 12절판 고래.
나는 2절판 고래의 전형으로는 향유고래, 8절판 고래의 전형으로는 솔잎돌고래, 12절판 고래의 전형으로는 돌고래를 제시하겠다.
2절판. 여기에는 다음의 장(章)들이 포함되어 있다. ①향유고래, ②참고래, ③긴수염고래, ④혹등고래, ⑤멸치고래, ⑥대왕고래……

“모든 것을 파괴하지만 정복하지 않는 고래여! 나는 너에게 달려간다. 나는 끝까지 너와 맞붙어 싸우겠다. 지옥 한복판에서 너를 찔러 죽이고, 증오를 위해 내 마지막 입김을 너에게 뱉어주마. 관도, 관대도 모두 같은 웅덩이에 가라앉혀라! 어떤 관도, 어떤 관대도 내 것일 수는 없으니까. 빌어먹을 고래여, 나는 너한테 묶여서도 여전히 너를 추적하면서 산산조각으로 부서지겠다. 그래서 나는 창을 포기한다!”

“야망을 품은 젊은이들이여, 명심하라. 모든 인간의 위대함이란 병에 지나지 않다는 것을.”

“오오, 남들을 불타오르게 하는 것은 얼마나 힘든 일인가. 남에게 불을 붙이려면 성냥 자체도 파괴되어야 한다! 나는 과감하게 내가 원하는 일을 했다. 앞으로도 나는 내가 원하는 일을 할 것이다. 그들은 내가 미쳤다고 생각한다. 나는 악마가 붙은 미치광이다. 나는 미쳐버린 광기다. 그 사나운 광기는 자신을 이해할 때에만 잠잠해진다. 나는 팔다리가 잘릴 거라는 예언을 들었다. 그리고 아아! 나는 다리를 잃었다. 이제 나는 내 다리를 자른 놈의 몸을 잘라버릴 거라고 예언한다. 그렇게 되면 나는 예언자이자 그 실행자가 된다. 그것은 위대한 신들 이상이다. 위대한 신들도 지금까지 그런 적은 없었다. 위대한 신들이여, 나는 당신들을 비웃고 야유한다.”

“나는 희망봉을 돌고 혼 곶을 돌고 노르웨이 앞바다의 소용돌이를 돌고 지옥의 불길을 돌아서라도 놈을 추적하겠다. 그놈을 잡기 전에는 절대로 포기하지 않는다. 대륙의 양쪽에서, 지구 곳곳에서 그놈의 흰 고래를 추적하는 것, 그놈이 검은 피를 내뿜고 지느러미를 맥없이 늘어뜨릴 때까지 추적하겠다.”
 

목차

목차
어원
발췌록
어렴풋이 보이는 것들
여행가방
물보라 여인숙
이불
아침식사
거리
예배당
설교단
설교
진정한 친구
잠옷
전기
외바퀴 손수레
낸터컷
차우더
배
라마단
퀴퀘그의 표시
예언?자
출항 준비
승선
메리 크리스마스
바람이 불어가는 쪽의 해안
변호
덧붙임
기사와 종자들
기사와 종자들(계속)
에이해브 선장
에이해브 등장, 이어서 스터브 등장
파이프
매브 여왕
고래학
작살잡이장
돛대 꼭대기
뒷갑판
해질녘
황혼
첫 번째 야간 당직
한밤중, 앞갑판
모비 딕
고래의 흰색
귀를 기울여라!
해도
선서 진술서
추흑
거적 짜기
첫 번째 추적
하이에나
에이해브의 보트와 그의 선원들 페달라
유령의 물줄기
'신천옹'호
사교 방문
'타운호'호 이야기
터무니없는 고래 그림들
가장 오류가 적은 고래 그림과 정확한 고래잡이 장면 그림들
그림 이빨 나무 철판 돌 산 별 등에 나타난 고래들
보리새우
오징어
포경 밧줄
스터브, 고래를 죽이다
작살 던지기
W형 작살받이
스터브의 저녁식사
고래 요리
상어 학살
담요
장례식
스핑크스
'제로보암'호의 이야기
원숭이 밧줄
스터브와 플래스크가 참고래를 잡은 뒤 이야기를 나누다
향유고래의 머리-비교연구
참고래의 머리 - 비교연구
파성추
하이텔베르크의 큰 술통
기름통과 들통
대초원
머리
'피쿼드'호가 '처녀'호를 만나다
포경업의 명예가 영광
역사적으로 고찰한 요나
창던지기
분수
꼬리
무적함대
학교와 교장
잡힌 고래와 놓친 고래
머리냐 꼬리냐
'피쿼드'호가 '로즈버드'호를 만나다
용연향
버림받은 표류자
손으로 쥐어짜기
사제복
기름통
쌓기와 청소
스페인 금화
다리와 팔\u003d낸터컷의 '피쿼드'호와 런던의 '새뮤얼 엔더비'호가 만나다
술병
아르사시드 군도의 나무 그들
고래 뼈대의 치수
화석 고래
고래는 작아지는가? 소멸할 것인가?
에이해브와 목수- 갑판에서 초저녁 당직 때
선장실의 에이해브와 스타벅
관속의 뤼퀘그
태평양
대장장이
대장간의 화덕
도금장이
'피쿼드'호가 '배칠러'호를 만나다
죽어가는 고래
고래 감시
사분의
세 개의 양초
초 저녁 당직이 끝날 무렵의 갑판
한밤중 앞갑판의 뱃전
한밤중의 돛대 꼭대기-천둥과 번개
머스킷 총
나침반 바늘
측정기와 측심줄
구명부표
갑판
'피쿼드'호가 '레이첼'호를 만나다
선실
모자
'피쿼드'호가 '딜라이트'호를 만나다
교향곡
추적-첫째 날
추적-둘째 날
추적-셋째 날
에필로그
옮긴이의 주
허먼 멜빈의 연보
고래잡이(포경업)의 역사
옮긴이의 덧붙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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