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고예상일 안내
주문하신 상품이 한국에서 현지 배송을 위한 출고단계가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되는 날짜입니다. 상품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내부적인 사정으로 인해 출고예상일에 다소 오차가 생길 수 있습니다.
여러 상품(예약상품포함)을 함께 주문하신 경우 출고예상일이 가장 늦은 날짜에 맞춰 함께 배송됩니다.

ISBN : 9788949705514 / 258쪽 153 x 224 (㎜)
이 상품에 궁금하신점이 있으세요? 1:1상담문의

-
헤르만 헤세
-
박완서, 호원숙
-
박경리
- 20,700
- 17,820
- 17,910
- 22,500
- [시리즈] 임동석 중국사상 [110]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동양 최고 경지의 인생철학서! 본성은 천부적, 본성을 따라라! 어느 한쪽으로 치우치지 않는 평상적 삶의 길 인간의 본성은 성심이다 《중용》은 유학 최고 경지의 인생철학서로서, 성誠 · 도道 · 교敎 세 가지를 근본으로 한다. 이에 성을 바탕으로 천하 대본大本을 세우는 것을 중中, 천하 달도達道를 실행하는 것을 화和로 하여 ‘치중화致中和’의 경지에 이르러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그래서 “성이란 하늘의 도이다. 그러나 이를 정성스럽게 실천해야 하는 것은 사람의 도이다”라고 이 책《중용》은 갈파한다. 《중용》의 성립 《중... 동양 최고 경지의 인생철학서! 본성은 천부적, 본성을 따라라! 어느 한쪽으로 치우치지 않는 평상적 삶의 길 인간의 본성은 성심이다 《중용》은 유학 최고 경지의 인생철학서로서, 성誠 · 도道 · 교敎 세 가지를 근본으로 한다. 이에 성을 바탕으로 천하 대본大本을 세우는 것을 중中, 천하 달도達道를 실행하는 것을 화和로 하여 ‘치중화致中和’의 경지에 이르러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그래서 “성이란 하늘의 도이다. 그러나 이를 정성스럽게 실천해야 하는 것은 사람의 도이다”라고 이 책《중용》은 갈파한다. 《중용》의 성립 《중용》은 원래 《예기禮記》에 실려 있는 한 편의 독립된 문장으로, 처음부터 독립된 책으로 전해오던 것은 아니었다. 그러면 이 실려 있었던 《예기》는 어떤 책일까. 《예기》는 고대 오경五經 중의 하나로 한대漢代에 이르러 ‘삼례三禮’라 하여 《주례周禮》, 《의례儀禮》, 《예기》로 분화되었고 송대 이후에는 이 모두가 십삼경十三經에 포함되었다. 그 중 《예기》는 체계를 갖추지 아니한 채 학술, 예속禮俗 등 잡다한 내용을 모은 것으로 공문孔門의 70제자들과 그 후학들이 기록한 것을 모은 것이라 보고 있다. 이를 남송 때의 주희朱熹(1130∼1200)가 그 두 편을 뽑아 《논어》, 《맹자》와 묶어 ‘사서四書’라 하면서 장구집주章句集注를 지어 편정編定함으로써 세상에 널리 알려지게 되었다. 그 후 이 사서는 사림士林의 필독서가 되었으며 송대 이후 원, 명, 청을 거치면서 과거 과목으로 채택되었고 지금도 경학 입문의 가장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 특히 은 성性을, 은 심心을 다룬 것으로서 당대唐代 이후 송대에 이르러 성리학性理學의 대두와 함께 가장 적합한 연구 교재로 ?용학庸學?이라 불리며 그 자리를 잡게 된 것이다. 은 자사子思(공자의 손자)가 지은 것으로 보고 있는데, 《사기》의 공자세가와 정현鄭玄의 , 그리고 공영달孔穎達의 《예기정의禮記正義》에서도 모두 이를 인정하고 있다. 다만 청대의 원매袁枚라는 학자가 서경西京 유생儒生의 위탁일 것이라 의심하였다. 그는 《논어論語》와 《맹자孟子》에는 산山을 일컬을 때 태산太山이라 하였으나 《중용中庸》에는 화산華山이라 한 것을 두고 서경西京 유생儒生의 위탁이라 주장하였고, 최술崔述 역시 《맹자孟子》 이후의 작품이라 의심하였으나 원매袁枚의 설은 역사학자 진반陳槃에 의해 반박이 가해졌다. 《중용》 속의 철학 《중용》은 공문孔門 최고 경지의 인생철학서로서 성性 과 ·도道, 교敎 세 가지를 근본으로 하고 있다. 성性는 천명에서 말미암은 것이며, 이를 통솔하는 것은 도道이고, 도道를 수양하는 것은 교敎라 보며, 이의 순환循環으로 법천法天, 지성至誠의 원리를 설명하였다. 이에 ‘성誠’을 바탕으로 천하대본天下大本을 세우는 것을 중中, 천하달도天下達道를 행하는 것을 화和로 삼아 치중화致中和의 경지에 이르면 천지가 자리를 잡고 만물이 길러진다고 하였다. 그리하여 “성誠이란 하늘의 도이다. 그러나 이를 정성스럽게 실천해야 하는 것은 사람의 도이다”(誠者, 天之道也. 誠之者, 人之道也.)라고 갈파한 것이다. 주자朱子는 문장 전체를 다시 33장으로 세분하여 천명天命, 솔성率性, 수도修道 등의 문제를 장章과 구句로 나누어 주석을 달고 자신의 의견을 가미하여 풀이하였다. 우리나라에서도 이 《중용》은 한학漢學의 기본이며 모든 학습의 주된 교재였고, 조선시대 과거시험의 필수 과목이었다. 수양서로서, 그리고 한학 학습서로서의 가치를 인정받아 왔으며 집집마다 이를 소장하여 읽고 외워 왔다. 은 눈으로만 읽는 책이 아니라 마음으로 터득해야 할 책이다. 이제 이 책을 곁에 두고 마음으로 읽어 자신의 삶을 풍부히 할 자료로 삼아야 할 것이다.
목차
- ≪중용≫ㆍ≪대학≫ 책머리에
- 일러두기
-본 총서 《대학》부록참조
宋, 朱熹…24
宋, 朱熹…38
중용장구中庸章句 (제1장∼제33장) 44
제1장…46
제2장…54
제3장…57
제4장…59
제5장…62
제6장…64
제7장…67
제8장…70
제9장…72
제10장…75
제11장…80
제12장…84
제13장…89
제14장…96
제15장…101
제16장…104
제17장…109
제18장…113
제19장…118
제20장…124
제21장…148
제22장…150
제23장…153
제24장…156
제25장…159
제26장…163
제27장…171
제28장…177
제29장…182
제30장…188
제31장…192
제32장…197
제33장…201
-부록Ⅰ
1. ≪예기禮記≫ 篇 (十三經注疏本 ≪禮記≫ 제 31)…214
2. ≪중용고본中庸古本≫…220
3. ≪현토중용懸吐中庸≫…227
- 부록Ⅱ
≪중용≫ 원문…242
- 부록Ⅲ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