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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어 4 - 3(임동석 중국사상 3)

시리즈 : 임동석 중국사상 [110]

임동석 저 | 동서문화사 | 2009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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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49705453 / 388쪽 153 x 2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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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유가의 성전, 유교의 근본 문헌 동양에서 가장 많이 읽힌 책! 인간성 상실 시대, 삶의 지혜 일깨우는 지침서 공자 사상의 핵심은 인仁이다 동양에서 가장 많이 읽히고 연구된 책을 거론하라면 누구나 주저 없이 ≪논어≫를 들 것이다. ≪논어≫에 나타난 공자의 사상은 중용과 인본주의 사상으로 요약되지만, 그보다 유가의 근본 덕목과 규범을 가장 쉽게 집약적으로 기술했다는 데 더 높은 평가를 받는다. 현실에 입각하면서 이상을 잃지 않고 꿋꿋하게 산 인간의 모든 기록, 이것이 ≪논어≫이다. ≪논어≫란 어떤 책인가 동양에서 가장... 유가의 성전, 유교의 근본 문헌 동양에서 가장 많이 읽힌 책! 인간성 상실 시대, 삶의 지혜 일깨우는 지침서 공자 사상의 핵심은 인仁이다 동양에서 가장 많이 읽히고 연구된 책을 거론하라면 누구나 주저 없이 ≪논어≫를 들 것이다. ≪논어≫에 나타난 공자의 사상은 중용과 인본주의 사상으로 요약되지만, 그보다 유가의 근본 덕목과 규범을 가장 쉽게 집약적으로 기술했다는 데 더 높은 평가를 받는다. 현실에 입각하면서 이상을 잃지 않고 꿋꿋하게 산 인간의 모든 기록, 이것이 ≪논어≫이다. ≪논어≫란 어떤 책인가 동양에서 가장 많이 읽히고 활발히 연구된 책을 거론하라면 누구나 주저 없이 ≪논어論語≫라고 말할 것이다. 우리나라에서도 이미 이 ≪논어≫를 삼국시대부터 읽고 연구하여 일본에 전해 주었던 기록이 남아 있다. 동양인이라면 누구나 이를 기본으로 삼아, 깊고 심오한 학문의 세계로 들어섰던 것이다. 특히 유학이 곧 국시였던 시대에는 태어나서 죽을 때까지 이 ≪논어≫의 구절을 읊고 되새기며 화제와 비유, 생동의 근거로 삼아 생활 전반에 이를 적용하였다. 그리하여 집집마다 이를 꽂아두고 서당마다 이를 암송하였으며, 과거시험과 벼슬길에 이를 읽지 아니하고 나선다는 것은 꿈도 꿀 수 없었다. ≪논어≫는 공자와 그의 제자들의 문답록으로 그 제자들이 서로 논의하여 편집했다 하여 그 이름이 붙여졌다. 그 편집 연대는 대략 주나라 말기나 진秦나라 초기로 여겨진다. ‘논어論語’라는 명칭은 아마도 공자 제자들의 찬집 때부터 있었던 듯하다. 그러나 양한兩漢 때까지만 해도 단칭으로 『논論』, 『어語』, 『전傳』, 『기記』 등으로 불렸고 더욱 자세히는 『논어설論語說』로도 불렸다. ‘논어’라는 명칭은 ≪예기禮記≫의 방기편坊記篇 및 ≪공자가어孔子家語≫에도 보인다. 그러나 ≪공자가어≫는 왕숙王肅에 의해 위조된 것이므로 별개의 것이고, 방기편坊記篇은 심약沈約의 설에 의하면 자하子夏의 작이라 보이므로 일찍부터 이 명칭이 있었던 것으로 여겨진다. 공자孔子는 노魯나라 사람으로 유가儒家의 시조이다. 생애의 30여 년 동안 치국의 도를 펴기 위해 여러 나라를 두루 돌아다녔다. 그러나 그의 정치활동은 대체로 불우했고, 늘그막에는 노나라로 돌아가 기록의 정리와 제자 교육에 전념했다. 그는 육경, 곧 예禮.악樂.시詩.서書.역易.춘추春秋를 산술刪述했을 뿐만 아니라 중국 역사상 최초로 학문적 집단을 이루었는데, 그 중 70명이 후세에 현인으로 불릴 정도로 성공을 거두었다. 공자 사상의 핵심은 ‘인仁’으로, ≪논어≫는 인仁에 대해서 분량 전체의 10분의 1 이상이나 할애하고 있다. 이 인仁에 입각해서 인간론, 인생론, 정치론, 지도자론이 전개되는데, 그 사상은 체계가 확실히 갖추어져 있는 것은 아니지만 오히려 생생한 인간의 기록이라는 것에 이 책의 진가가 있다. ≪논어≫에 나타난 공자의 사상은 중용사상과 인도주의 사상으로 요약되지만, 그보다도 유가의 근본적 덕목과 규범을 가장 쉽게 집약적으로 기술했다는 것이 더 크게 평가되고 있다. 현실에 입각하면서 이상을 잃지 않고 꿋꿋하게 산 인간의 모든 기록, 이것이 논어이다. 인생의 고행자, 공자 ≪논어≫는 공자의 언행록, 즉 인간이나 인생, 정치에 대한 감상이나 의견을 수록한 책이다. 실제로 ≪논어≫를 읽지 않은 사람이라도 ≪논어≫라는 책이름, 또는 공자라는 이름을 모르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그러나 딱딱한 경전의 인상이 강한 탓인지 덮어놓고 내용이 어려운 책이라고 치부하는 경향이 있다. 그러나 전혀 그렇지 않다. 또한 공자가 성인聖人이라는 이미지도 크게 연관이 있다. 그러나 공자도 우리와 다름없는 사람이었다. 공자의 가르침을 물려받은 사람들을 유가儒家라고 하는데, 후세의 유가가 공자를 존경한 나머지 신격화해서 성인으로 치켜세운 것이 오히려 공자나 ≪논어≫를 우리에게서 멀어지게 하는 요인이 되었을 수도 있다. 그러나 실제의 공자는 결코 완전무결한 신 같은 사람은 아니었다. 오히려 인생의 고행자라고 하는 것이 더 적절할지도 모른다. 그는 어려서 부친을 잃고 모친의 손에 키워졌는데, 그 모친도 공자가 17세일 때에 세상을 뜨고 말아 어려서부터 생계를 꾸리기 위해 하찮은 일까지 하면서 어렵게 자랐던 것이다. 그뿐 아니라 나중에 정치에 뜻을 둔 뒤에도 유세 활동은 실패로 끝나고 결국 정치 활동을 단념해야 하는 상태로까지 내몰리고 말았다. 이렇듯 공자는 밑바닥 인생의 온갖 고초를 겪고서도 조금도 굴하지 않고, 언제나 긍정적인 자세로 꿋꿋하게 살아갔던 것이다. 공자의 74년 생애는 불운의 연속이었지만 그 불우한 삶 속에서 좌절하지 않고 의연한 자세로 일관해 자기계발을 잊지 않았던 것이 공자가 살아가는 방식이었다. 이러한 공자의 삶의 방식과 사상이 그대로 스며들어 있는 책이 바로 이 ≪논어≫인 것이다.

저자 소개

  • 저자 : 임동석

목차

목차
先進篇 (총 25장) 889
254(11-1) 先進於禮樂
255(11-2) 從我於陳蔡者
256(11-3) 回也非助我者也
257(11-4) 孝哉閔子騫
258(11-5) 南容三復白圭
259(11-6) 季康子問弟子孰爲好學
260(11-7) 顔淵死
261(11-8) 顔淵死子曰噫天喪予
262(11-9) 顔淵死子哭之慟
263(11-10) 顔淵死門人欲厚葬之
264(11-11) 季路問事鬼神
265(11-12) 閔子侍側
266(11-13) 魯人爲長府
267(11-14) 由之瑟奚爲於丘之門
268(11-15) 子貢問師與商也孰賢
269(11-16) 季氏富於周公
270(11-17) 柴也愚
271(11-18) 回也其庶乎
272(11-19) 子張問善人之道
273(11-20) 論篤是與
274(11-21) 子路問聞斯行諸
275(11-22) 子畏於匡
276(11-23) 季子然問
277(11-24) 子路使子羔爲費宰
278(11-25) 子路曾晳?有公西華侍坐
顔淵篇 (총 24장) 975
279(12-1) 顔淵問仁
280(12-2) 仲弓問仁
281(12-3) 司馬牛問仁
282(12-4) 司馬牛問君子
283(12-5) 司馬牛憂曰
284(12-6) 子張問明
285(12-7) 子貢問政
286(12-8) 棘子成曰
287(12-9) 哀公問於有若曰
288(12-10) 子張問崇德辨惑
289(12-11) 齊景公問政於孔子
290(12-12) 片言可以折獄者
291(12-13) 聽訟吾猶人也
292(12-14) 子張問政
293(12-15) 博學於文
294(12-16) 君子成人之美
295(12-17) 季康子問政於孔子
296(12-18) 季康子患盜
297(12-19) 季康子問政於孔子曰
298(12-20) 子張問士何如斯可謂之達矣
299(12-21) 樊遲從遊於舞雩之下
300(12-22) 樊遲問仁
301(12-23) 子貢問友
302(12-24) 曾子曰君子以文會友
子路篇 (총 30장) 1059
303(13-1) 子路問政
304(13-2) 仲弓爲季氏宰
305(13-3) 子路曰衛君侍子而爲政
306(13-4) 樊遲請學稼
307(13-5) 誦詩三百
308(13-6) 其身正
309(13-7) 魯衛之政
310(13-8) 子謂衛公子荊
311(13-9) 子適衛
312(13-10) 苟有用我者
313(13-11) 善人爲邦百年
314(13-12) 如有王者
315(13-13) 苟正其身矣
316(13-14) ?子退朝
317(13-15) 定公問
318(13-16) 葉公問政
319(13-17) 子夏爲?父宰
320(13-18) 葉公語孔子曰
321(13-19) 樊遲問仁
322(13-20) 子貢問曰
323(13-21) 不得中行而與之
324(13-22) 南人有言曰
325(13-23) 君子和而不同
326(13-24) 子貢問曰
327(13-25) 君子易事而難說也
328(13-26) 君子泰而不驕
329(13-27) 剛毅木訥近仁
330(13-28) 子路問曰
331(13-29) 善人敎民七年
332(13-30) 以不敎民戰
憲問篇 (총 47장) 1145
333(14-1) 憲問恥
334(14-2) 克伐怨欲不行焉
335(14-3) 士而懷居
336(14-4) 邦有道
337(14-5) 有德者必有言
338(14-6) 南宮适問於孔子曰
339(14-7) 君子而不仁者有矣夫
340(14-8) 愛之能勿勞乎
341(14-9) 爲命裨諶草創之
342(14-10) 或問子産
343(14-11) 貧而無怨
344(14-12) 孟公綽爲趙魏老則優
345(14-13) 子路問成人
346(14-14) 子問公叔文子於公明賈曰
347(14-15) 臧武仲以防求爲後於魯
348(14-16) 晉文公譎而不正
349(14-17) 子路曰桓公殺公子糾
350(14-18) 子貢曰管仲非仁者與
351(14-19) 公叔文子之臣大夫?與文子同升諸公
352(14-20) 子言衛靈公之無道也
353(14-21) 其言之不?
354(14-22) 陳成子弑簡公
355(14-23) 子路問事君
356(14-24) 君子上達
357(14-25) 古之學者爲己
358(14-26) ?伯玉使人於孔子
359(14-27) 不在其位
360(14-28) 曾子曰君子思不出其位
361(14-29) 君子恥其言而過其行
362(14-30) 君子道者三
363(14-31) 子貢方人
364(14-32) 不患人之不己知
365(14-33) 不逆詐
366(14-34) 微生畝謂孔子曰
367(14-35) 驥不稱其力
368(14-36) 或曰以德報怨
369(14-37) 莫我知也夫
370(14-38) 公伯寮?子路於季孫
371(14-39) 賢者?世
372(14-40) 作者七人矣
373(14-41) 子路宿於石門
374(14-42) 子擊磬於衛
375(14-43) 子張曰書云
376(14-44) 上好禮
377(14-45) 子路問君子
378(14-46) 原壤夷俟
379(14-47) 闕黨童子將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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