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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70907628 / 300쪽 140 x 19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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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시간이 있을 때는 돈이 없고, 돈이 있을 때는 시간이 없어 못 떠나는 현대인들이여, 먼 곳 아닌 가까운 공원이라도 잠깐 떠나라! 인생이라는 사막 한 가운데서 만난 예순일곱 오아시스 전체 67가지 에피소드로 이루어진 책 속에는 문화적 차이에 놀라고(surprising), 그러면서도 그 속에 자연스럽게 동화되고(assimilation), 때로 모험(adventure) 같기도 하고, 감동(impression) 받기도 하고, 큰 깨달음(remind)을 얻기도 하는, 낯선 곳에서 경험하는 5가지 이모션이 들어 있다. 선교사인 저자... 시간이 있을 때는 돈이 없고, 돈이 있을 때는 시간이 없어 못 떠나는 현대인들이여, 먼 곳 아닌 가까운 공원이라도 잠깐 떠나라! 인생이라는 사막 한 가운데서 만난 예순일곱 오아시스 전체 67가지 에피소드로 이루어진 책 속에는 문화적 차이에 놀라고(surprising), 그러면서도 그 속에 자연스럽게 동화되고(assimilation), 때로 모험(adventure) 같기도 하고, 감동(impression) 받기도 하고, 큰 깨달음(remind)을 얻기도 하는, 낯선 곳에서 경험하는 5가지 이모션이 들어 있다. 선교사인 저자가 지난 10년간 프랑스, 차드, 부룬디, 모로코에서 살면서 겪은 여행 같은 일상, 노매드 같은 삶의 흔적들로 책을 읽는 독자라면 누구라도 일상에 가벼운 휴식이 될 수 있는 이야기들이다. 자신의 삶이 균형을 이루고 있는지 되돌아보게 만드는 책 이 책은 “가끔 떠나라. 떠나서 잠시 쉬어라. 그래서 다시 돌아와 일할 때 더 분명한 판단을 내리게 될 것이다. 쉬지 않고 계속 일하면 판단력을 잃게 되리니 조금 멀리 떠나라. 그러면 하는 일이 작게 보이고 전체가 한눈에 들어오며 어디에 조화나 균형이 부족한지 자세하게 보일 것이다”라는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이라는 글귀로부터 시작된다. 일상의 균형이 곧 모든 일에 최상의 결과를 만들어내며, 그러기 위해 필요한 것이 ‘아주 잠깐이라도 다 내려놓고 떠남’이라는 뜻이 담겨 있다. 저자는 그것을 ‘행복한 떠남’이라고 지칭하고 있다. 그‘행복한 떠남’에 관한 이야기이다. 행복한 삶으로 이끄는 다양한 형태의 떠남 이 책이 권유하는 여행은 계획하고 떠나는 여행이 아니다. 물론 그런 여행도 포함되지만, 지금 이 순간 답답한 일상에서의 떠남, 잘 풀리지 않은 어떤 순간에서의 떠남, 산책 같은 가벼운 떠남, 모험 같은 먼 떠남 등 다양한 형태의 가벼운 떠남을 권유하고 있다. 저자의 삶이 그렇다. 책 속 이야기들은 언뜻 보아 여행 같지만 실은 선교사로 살다 보니 자기의 계획과 상관없이 가게 된 타지에서의 생활, 그 생활에서 조화와 균형을 찾으려 하다 보니 자연스럽게 시도하게 된 ‘다양한 형태의 떠남’이다. 그 가벼운 떠남이 삶을 행복으로 이끄는 중요한 매개체가 됨을 일깨워주고 있다.
목차
행복한 떠남, 풍요로운 오아시스 속으로
surprising(놀라움)
#1 싸 데빵
빵이라면 당장에 먹어줬을 텐데
#2 어학원
유럽 고등학생들은 방학 때 현지로 가 그 나라 언어를?
#3 ‘0’
서양은 꽉 채우고 동양은 슬쩍 비우고 나는 헷갈리고
#4 인사법
프랑스인의 얼굴이 점점 내 얼굴로 접근할 때
#5 졸업 시험
인생이란 살아볼 만한 가치가 충분히 있는 것
#6 비데
기상천외 비데 사건
#7 메종 다레
절반의 자유, 출퇴근하는 감옥
#8 창의력
박물관 바닥에서 그림 그리는 프랑스 아이들
assimilation(하나 됨)
#9 황무지
애들아, 울지 마. 울고 싶은 건 너희가 아니라 엄마 아빠란다
#10 다른 문화1
이곳에서 잠들려면 큰 타월이 필요해. 그것도 아~주 큰
#11 다른 문화(2)
이곳에선 긴 장화가 필요해. 그것도 아~주 긴
#12 위험한 길
몰라서 용감했고 모르니까 담담했던 은자메나~문두 600km 이동길
#13 말라리아
이런 세상에! 이러다가 죽을 수도 있겠어!
#14 진정한 몬도가네
\"내래~ 도마뱀 한 마리 잡았디요. 이거이 이래 뵈도 맛있습네다~!\"
#15 벌레
벌레, 살 속을 뚫고 전진!
#16 소포
선물\u003d배려+마음
#17 에티오피아
아프리카에서 유일하게 문자가 있는 나라
#18 인제라(enjera)
딱 내 스타일이야
#19 초콜릿
엄마! 뭐 해요?
#20 파리 알
아프리카에서 옷은 모두 다려 입어야...
#21 괴생명체주의보
상추를 락스로 씻으라고?
#22 호텔 르완다
부룬디는 아픔이 많은 나라
#23 빠다코코넛
아, 이럴 줄 알았으면 좀 더 큰 것을 말할걸
#24 기적
이집트 공항에서 기적이 일어나다
#25 비행기
아프리카식 비행기 탑승법
#26 거라지 세일
입던 팬티가 이렇게 인기 있을 줄이야
#27 다도
차 따르는 솜씨도 이 정도면 묘기
#28 미신
변기에서 귀신이 나온다고?
#29 누드
외간 남자의 나체를 이렇게 적나라하게 볼 줄이야
adventure(모험)
#30 택시
이집트 택시를 타고 기절하다
#31 의문투성이 대피라미드
이거 도대체 어떻게 만든 거야?
#32 파피루스
꿩 대신 닭, 피라미드 대신 종이 감상
#33 열기구
마음에도 풍선을 달고 야호~
#34 케냐 동물 사파리
‘주’와 ‘객‘은 언제든 바뀔 수 있다
#35 두바이 랜드크루저 사파리
사모님, 배가 많이 고프셨던 모양이지요?
#36 새총
한국, 아프리카, 스페인 글로벌한 장난감
#37 세우타
아프리카 속 숨은 스페인
#38 사하라
무색, 무취, 무소음⋯ 내 마음도 사하라처럼 되고파
#39 낙타
낙타의 얼굴에는 표정이 있다?
#40 신기루
이상(理想)은 언제나 허탈하다
#41 사막화
사하라의 모래를 퍼 날라야 하나
impression(감동)
#42 빵 굽는 화덕
빵은 인간이 창조한 ‘과일’ 이다
#43 도자기 마을 사피
마을 전체가 아틀리에
#44 갈매기
그들이 보고 있는 것은 대체 무엇?
#45 골동품 거리와 길고양이
야옹아, 너 참 대담하다
#46 염소
너희 왜 그곳에 있어?
#47 타진과 쿠스쿠스
난 나만의 식기를 사용해
#48 수동식 주유소
해발 3000m, 세상에서 가장 불편한 주유소
#49 민박집
모로코 베스트 민박집, 예약은 필수!
#50 재래시장
살아 있음을 느끼려면 시장에 가라
#51 하산 탑
세상에! 비스킷 닮은 건물도 다 있네?
#52 골목길
묘한 마력을 풍기는 페스의 낭만적인 골목길
#53 헤라클레스 동굴
100개의 머리를 가진 용을 보셨나요?
#54 마조렐 정원
무엇이 이브 생 로랑을 세계적 예술가로 키웠을까
#55 제마 엘프나 광장
혼돈 속 안정감, 마치 주술에 걸린 듯한 묘한 느낌
#56 양귀비꽃
잔인한 달 4월의 잔인한 아름다움
remind(깨달음)
#57 옷
사막의 여성들은 왜 검은색 옷을 입을까
#58 머리카락
아랍 여성의 섹시 페티시
#59 대중목욕탕과 털
이슬람 대중목욕탕에서는 반드시 팬티 착용을?
#60 두 얼굴의 라마단
경건한 낮, 흥청망청 비틀거리는 밤
#61 순진한 양
큰 명절 에이드 크비라의 진풍경
#62 가격 흥정
주인만이 그 비밀을 알고 있다
#63 커피
걱정이 아닌 자유를 맛보세요
#64 거짓말쟁이
죄책감은 없고 수치심만 남은 사람들
#65 결혼식
말 탄 신랑과 가마 탄 신부는 결혼식장에서 무엇을 할까요
#66 목숨 건 망명
희망은 어느 곳에서나 스스로 만들어야 해요
#67 가난
하루 1000원으로 사는 사람들
인생이라는 사막 한가운데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