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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52757159 / 448쪽 128 x 18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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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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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즈키 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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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리즈] 머시 톰슨 [3]
출판사 리뷰
출간 의의
본 편과 스핀오프 시리즈, 프리퀼 코믹스 모두가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를 차지한
어번 판타지 최고의 화제작 ‘머시 톰슨 시리즈’ 제1편 !
생생한 캐릭터와 유머러스한 대화를 특징으로 어번 판타지의 새로운 스타로 떠오른 파트리샤 브릭스, 그녀의 대표작
<머시 톰슨 시리즈>
가 드디어 국내에 소개된다. 어번 판타지 혹은 패러노멀 판타지라고 분류할 수 있는
<머시 톰슨 시리즈>
는 2004년
<문 콜드moon called>
를 첫 권으로 출발, 현재 머시 돌풍이라고 부를 만큼 폭발적인 인기를 얻고 있는 작품이다. 특히 2009년에는 시리즈의 네 번째 권
<본 크로스드bone crossed>
가 발간 첫 주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1위를 차지한 것에 이어 주인공 머시의 과거 이야기를 다룬 그래픽노블
<홈커밍homecoming>
, 스핀오프 시리즈인
<알파와 오메가>
의 두 번째 권
<헌팅 그라운드hunting ground>
까지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를 기록, 그야 말로 어번 판타지 최고의 화제작으로 떠올랐다. 이런 시리즈의 인기를 반영하듯, 지난 10월에는
<해리 포터와 불의 잔>
의 감독 마이크 뉴웰이 시리즈 전체(총 7권 예정)의 판권을 사들여 스크린 진출까지 예정된 상황이다.
<해리 포터와 불의 잔>
의 마이크 뉴웰 감독이 선택한 최고의 판타지
매혹적인 패러노멀들의 판타스틱 로맨스
해리>
<문 콜드>
는 어린 시절의 아픈 기억을 가지고 인간 사회에 스며든 매력적인 워커 아가씨(주인공 머시는 코요테로 변신할 수 있는 워커다)와 늑대인간들의 로맨스, 그리고 각기 다른 개성과 가치관을 가지고 인간 사회의 일부를 이루고 살아가고 있는 패러노멀들의 때로는 서글프고 때로는 판타스틱한 삶의 이야기를 다룬 소설이다. 물론
늑대인간, 뱀파이어, 요정, 패러노멀의 커밍아웃 같은 이야기는 이미 다른 소설들에서도 다루어졌다. 더욱이
<트와일라잇 시리즈>
의 기록적인 흥행 이후 영미권, 특히 영어덜트 시장에서는 고개만 돌리면 새로운 시리즈가 출간된다는 이야기가 나올 정도로 많은 작품이 소개되고 있다. 그 수많은 작품 중에서 유독 이 시리즈가 독자들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게 된 것은 영상 세대를 사로잡을 수 있는 빠르고 힘찬 전개나 가슴을 간질거리게 하는 로맨스 같은 히트작의 기본 요건 외에도 또 다른 매력이 있기 때문이다.
지금 판타지 계에서는 전에 없이 아름답고 매력적인 초자연계 여주인공들이 우후죽순 등장하고 있지만, 머시는 단연 그중 최고이다. -
<로커스>
시리즈의 별칭을 보아도 알 수 있듯이 이 시리즈의 가장 큰 장점은 여주인공이다. 독자들을 매료시키기에 충분한 매력적인 외모에다 직접 자동차를 수리할 만큼 육체적으로도 강인하고 멸종 위기의 워커이면서도 늑대인간 무리나 인간들에 기대지 않고 꿋꿋하게 혼자 살아갈 정도로 독립심도 강하지만, 무엇보다 매력적인 부분은 그녀가 물러설 때에는 물러설 줄 알고 도움을 받아야 할 경우에는 도움을 마다하지 않는 유연성과 성숙함을 가지고 있다는 점이다. 자신이 옳다고 생각하는 일에는 망설임 없이 뛰어들지만, 그로 인해 단순히 스토리를 진행시키는 트러블메이커 역할을 하는 것이 아니라 주도적으로 상황을 이끌어 나가고 결국에는 성공시키고야 만다. 이처럼 로맨스를 위한 설정이나 스토리 라인과는 별개로 그 자체로 매력적인 여주인공의 캐릭터는 현재 작가의 홈페이지를 통해 그녀의 캐릭터 상품이 판매되고 있을 정도로 많은 독자들의 호감을 이끌어내었다. 거기에, 상대역으로 등장하는 남성 캐릭터들 역시 평면적이지 않고 각기 독특한 매력을 구사하고 있는 데다 낭비하는 캐릭터가 없는 것도
<머시 톰슨 시리즈>
만의 장점이다. 또한 정통 판타지 소설을 통해 데뷔한 작가답게 각 종족의 디테일한 설정이나 세계관에 있어서도 젊은 작가답지 않은 관록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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