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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콜드

시리즈 : 머시 톰슨 [3]

파트리샤 브릭스 저 | 최용준 역 | 시공사 | 2009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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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52757159 / 448쪽 128 x 18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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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출간 의의

본 편과 스핀오프 시리즈, 프리퀼 코믹스 모두가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를 차지한
어번 판타지 최고의 화제작 ‘머시 톰슨 시리즈’ 제1편 !


생생한 캐릭터와 유머러스한 대화를 특징으로 어번 판타지의 새로운 스타로 떠오른 파트리샤 브릭스, 그녀의 대표작 <머시 톰슨 시리즈> 가 드디어 국내에 소개된다. 어번 판타지 혹은 패러노멀 판타지라고 분류할 수 있는 <머시 톰슨 시리즈> 는 2004년 <문 콜드moon called> 를 첫 권으로 출발, 현재 머시 돌풍이라고 부를 만큼 폭발적인 인기를 얻고 있는 작품이다. 특히 2009년에는 시리즈의 네 번째 권 <본 크로스드bone crossed> 가 발간 첫 주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1위를 차지한 것에 이어 주인공 머시의 과거 이야기를 다룬 그래픽노블 <홈커밍homecoming> , 스핀오프 시리즈인 <알파와 오메가> 의 두 번째 권 <헌팅 그라운드hunting ground> 까지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를 기록, 그야 말로 어번 판타지 최고의 화제작으로 떠올랐다. 이런 시리즈의 인기를 반영하듯, 지난 10월에는 <해리 포터와 불의 잔> 의 감독 마이크 뉴웰이 시리즈 전체(총 7권 예정)의 판권을 사들여 스크린 진출까지 예정된 상황이다.

<해리 포터와 불의 잔> 의 마이크 뉴웰 감독이 선택한 최고의 판타지
매혹적인 패러노멀들의 판타스틱 로맨스


<문 콜드> 는 어린 시절의 아픈 기억을 가지고 인간 사회에 스며든 매력적인 워커 아가씨(주인공 머시는 코요테로 변신할 수 있는 워커다)와 늑대인간들의 로맨스, 그리고 각기 다른 개성과 가치관을 가지고 인간 사회의 일부를 이루고 살아가고 있는 패러노멀들의 때로는 서글프고 때로는 판타스틱한 삶의 이야기를 다룬 소설이다. 물론
늑대인간, 뱀파이어, 요정, 패러노멀의 커밍아웃 같은 이야기는 이미 다른 소설들에서도 다루어졌다. 더욱이 <트와일라잇 시리즈> 의 기록적인 흥행 이후 영미권, 특히 영어덜트 시장에서는 고개만 돌리면 새로운 시리즈가 출간된다는 이야기가 나올 정도로 많은 작품이 소개되고 있다. 그 수많은 작품 중에서 유독 이 시리즈가 독자들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게 된 것은 영상 세대를 사로잡을 수 있는 빠르고 힘찬 전개나 가슴을 간질거리게 하는 로맨스 같은 히트작의 기본 요건 외에도 또 다른 매력이 있기 때문이다.

지금 판타지 계에서는 전에 없이 아름답고 매력적인 초자연계 여주인공들이 우후죽순 등장하고 있지만, 머시는 단연 그중 최고이다. - <로커스>

시리즈의 별칭을 보아도 알 수 있듯이 이 시리즈의 가장 큰 장점은 여주인공이다. 독자들을 매료시키기에 충분한 매력적인 외모에다 직접 자동차를 수리할 만큼 육체적으로도 강인하고 멸종 위기의 워커이면서도 늑대인간 무리나 인간들에 기대지 않고 꿋꿋하게 혼자 살아갈 정도로 독립심도 강하지만, 무엇보다 매력적인 부분은 그녀가 물러설 때에는 물러설 줄 알고 도움을 받아야 할 경우에는 도움을 마다하지 않는 유연성과 성숙함을 가지고 있다는 점이다. 자신이 옳다고 생각하는 일에는 망설임 없이 뛰어들지만, 그로 인해 단순히 스토리를 진행시키는 트러블메이커 역할을 하는 것이 아니라 주도적으로 상황을 이끌어 나가고 결국에는 성공시키고야 만다. 이처럼 로맨스를 위한 설정이나 스토리 라인과는 별개로 그 자체로 매력적인 여주인공의 캐릭터는 현재 작가의 홈페이지를 통해 그녀의 캐릭터 상품이 판매되고 있을 정도로 많은 독자들의 호감을 이끌어내었다. 거기에, 상대역으로 등장하는 남성 캐릭터들 역시 평면적이지 않고 각기 독특한 매력을 구사하고 있는 데다 낭비하는 캐릭터가 없는 것도 <머시 톰슨 시리즈> 만의 장점이다. 또한 정통 판타지 소설을 통해 데뷔한 작가답게 각 종족의 디테일한 설정이나 세계관에 있어서도 젊은 작가답지 않은 관록을 보여준다.

저자 소개

  • 저자 : 파트리샤 브릭스
지은이 : 퍼트리샤 브릭스 (Patricia Briggs)
1965년 몬태나 출생. 생생한 캐릭터와 유머러스한 대화로 큰 인기를 얻고 있는 작가로 《문 콜드(Moon called)》를 첫 권으로 시작되는 《머시 톰슨 시리즈》로 베스트셀러 작가 반열에 올랐다. 세계적으로 여전히 큰 인기를 누리고 있는 어번/패러노멀 판타지에 속하는 ‘머시 톰슨 시리즈’는 2012년 현재 총 6권이 출간되었으며, 시리즈 본 편은 물론이고 스핀오프 시리즈인 《알파와 오메가(Alpha and Omega)》, 주인공 머시의 과거 이야기를 다룬 그래픽노블 《홈커밍(Homecoming)》에 이르기까지 모두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해리 포터와 불의 잔》의 감독 마이크 뉴웰이 시리즈 전체(총 7권 예정)의 판권을 사들여 앞으로도 《머시 톰슨 시리즈》의 열풍은 계속될 전망이다.  

옮긴이 : 최용준
대전에서 태어나 서울대학교 천문학과를 졸업했으며, 미국 미시간 대학에서 이온 추진 엔진에 대한 연구로 항공우주공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플라스마를 연구한다. 옮긴 책으로 코니 윌리스의 《둠즈데이북》, 《개는 말할 것도 없고》, 《화재감시원》 (공역), 제임스 S. A. 코리의 《익스팬스: 깨어난 괴물》, 아이작 아시모프의 《아자젤》, 세라 워터스의 《핑거스미스》, 댄 시먼스의 《히페리온》, 마이크 레스닉의 《키리냐가》, 루이스 캐럴의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어슐러 K. 르 귄 걸작선집 등이 있다. 헨리 페트로스키의 《이 세상을 다시 만들자》로 제17회 과학기술도서상 번역 부문을 수상했다. 시공사의 〈그리폰 북스〉, 열린책들의 〈경계 소설선〉, 샘터사의 〈외국 소설선〉을 기획했다.  

역자 소개

대전에서 태어나 서울대학교 천문학과를 졸업했으며, 미국 미시간 대학에서 이온 추진 엔진에 대한 연구로 항공우주공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플라스마를 연구한다. 옮긴책으로 코니 윌리스의 《둠즈데이북》, 제임스  S.A. 코리의 《익스팬스: 깨어난 괴물》, 코니 윌리스의 《화재감시원》 (공역), 아이작 아시모프의 《아자젤》, 세라 워터스의 《핑거스미스》, 댄 시먼스의 《히페리온》, 마이크 레스닉의 《키리냐가》, 루이스 캐럴의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어슐러 K. 르 귄 걸작선집 등이 있다. 헨리 페트로스키의 《이 세상을 다시 만들자》로 제17회 과학기술도서상 번역 부문을 수상했다. 시공사의 〈그리폰 북스〉, 열린책들의 〈경계 소설선〉, 샘터사의 〈외국 소설선〉을 기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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