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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심 문방구

김현태 저 | 꿈틀 | 2016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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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93709056 / 96쪽 186 x 2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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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어린이들에게 진짜 중요한 인성인 정직과 양심에 대한 이야기

어른들의 사회가 복잡해지고 개개인의 가치관이 다양해지면서, 예전처럼 옳고 그름을 분명히 갈라서 정의 내리기가 점점 어려워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공부보다 더 중요한 것은 어린이들의 앞으로의 삶을 바르게 살도록 돕는 인성입니다.
특히 정직과 양심은 어린이들이 반드시 깨달아야 할 기본 인성중 하나입니다. 다른 사람들이 모른다고, 보지 않는다고 해서 자신의 양심을 속이는 행동을 하는 것은 잘못이라는 것은 분명히 알아야 할 것입니다.
이 책은 [엄마가 사랑한 책벌레], [엄마가 사랑한 공부벌레] 등의 책을 쓰신 김현태 선생님께서, 어렵게 생각되는 ‘정직과 양심’에 대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재미있는 동화로 쓰셨습니다.

그러다 털 많은 고릴라 될라!
수호네 반 학급회의에서 준비물을 가져오지 못한 친구들을 위해 ‘양심문방구’를 만들기로 합니다.
반 아이들은 모두 양심문방구가 잘 운영이 되길 바라지만 정말 모두 양심을 지킬까 걱정합니다.
물감붓을 안 가져온 수호는 200원만 넣고 1200원짜리 붓을 양심문방구에서 가져갑니다. 양심에 찔렸지만 그 다음에는 100원만 넣고 샤프연필을 가져가지요.
어느 날 수호는 양심을 지키지 않고 정직하지 않으면 양심에 털이 점점 나서 온몸을 뒤덮게 되고 결국 고릴라가 되어 버린다는 이야기를 아빠에게 듣습니다. 고릴라가 될까 봐 고민하던 수호는 악몽에 시달리게 됩니다.
결국 그동안 산 물건의 나머지 돈을 넣으러 아침 일찍 학교에 온 수호는 반장을 만나게 되는데....

저자 소개

  • 저자 : 김현태
지은이 : 김현태
전주에서 태어나 대학교에서 법을 공부했지만 글쓰기가 좋아서 작가의 길을 선택했습니다. 어린이들에게 꿈과 용기를 주고 싶어 글을 씁니다. 1997년 ‘소년문학’에서 신인문학상을 받았고, 2000년 한국일보 신춘문예 희곡 부문에서 ‘행복한 선인장’이 당선되었습니다.
지은 책으로 《엄마가 사랑하는 책벌레》, 《어린이를 위한 시크릿》, 《덕혜옹주》, 《가짜 독서왕》, 《북극곰에게 냉장고를 보내야겠어》 등이 있습니다.  

그림 : 이민혜
홍익대학교에서 시각디자인을 공부한 뒤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여러 사보에 그림을 그렸고, 한겨레신문 연재 칼럼에서 개성 있는 삽화를 선보였습니다. 그린 책으로 《내 맘대로 할래》, 《화가 둥! 둥! 둥!》,
<도미니크>
시리즈 등이 있습니다.  

역자 소개

  • 역자 :
홍익대학교에서 시각디자인을 공부한 후 일러스트레이터 겸 스튜디오 더의 아트디렉터로 활동중이다. 공지영 에세이 『아주 가벼운 깃털 하나』에 그림을 그렸고, 『지퍼가 고장났다』, 『내맘대로 할래』, 『왓슨 가족 버밍햄에 가다』, 『정마로의 정말 억울한 사연』, 『양심 문방구』 등 여러 책에 그림을 그렸다.

목차

1 준비물, 또 안 가져왔네
2 드디어 양심문방구 탄생
3 아무도 모르게 슬쩍
4 파란 깃발일까 빨간 깃발일까
5 양심에 진짜 털이 나?
6 털많은 고릴라는 싫어
7 고릴라가 저기 또 있네
8 파란 깃발이여 휘날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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