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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이 행복에게

홍미숙 저 | 문예춘추 | 2009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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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76040503 / 288쪽 148 x 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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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중학교 국어교과서에 실린 <신호등> 의 작가 홍미숙이 전하는 따뜻한 선물
행복은 그리 멀지 않은 곳에 있습니다


사람들은 저마다 다른 환경 다른 삶의 방식 속에서 살아왔고 또 살아가야 한다. 당신은 무엇으로 살아갑니까? 행복은 그리 멀지 않은 곳에 있다. 일상의 소소한 생활 속에도 우리는 감사하고 소중하고 행복해야 할 일들이 너무나 많다.
이 책은 인생에세이「신호등」으로 잘 알려진 저자의 다섯 번째 신작 에세이다.
저자는 언어의 경작자로 개미처럼 쉼 없이 우리 일상의 주변에 있는 흔한 소재를 거저 놓치지 않고 벌처럼 열심히 꿀맛 나는 작품들을 만들어낸다.
이 책에는 주변의 소소한 일상에서 건져 올린 희망이 깃들어있는 신작수필 55편과 국정교과서(중학교 3학년 국어)에 수록되어 있고, 전국수능고사 및 외고입시문제 등에 출제된 작품 「신호등」을 실었다. 아무쪼록 이 책이 독자들에게 따뜻한 선물이 되어 희망을 열어 가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
삶이 희망이다. 누구에게나 찾아오는 시기가 다를 뿐 희로애락(喜怒哀樂)은 다 겪는다. 오늘 불행했다면 내일은 분명 행복할 것이다. 세상은 그래서 살만하고, 아름답다.

인생 에세이 「신호등」으로 널리 알려진 홍미숙의 수필은 흙이 묻어있는 감자 같다. 그녀는 언어의 경작자로 개미처럼 쉼 없이 소재를 모아, 벌처럼 열심히 꿀맛 나는 작품들을 만들어낸다. 『희망이 행복에게』역시 그렇게 노력한 땀의 결정체들이다. 하찮은 미물에서도 삶의 희망을 찾고, 살아있음에 고마움을 노래하는 수필가 홍미숙 자신이 우리들에게는 ‘희망이고 행복’이라는 생각이 든다.
홍미숙의 수필을 읽고 나면 사람이 꽃보다 아름다움을 알게 될 것이다. 희망을 만들어가는 것이 사람이기 때문이다. 이번 신작에세이 『희망이 행복에게』는 독자들의 마음 밭에 단비가 될 것이다. 그 단비를 머금은 희망의 씨앗은 크게 자라 아름다운 꽃이 필 것이고, 나아가 행복이란 열매를 가득 안겨줄 것이다.

저자 소개

  • 저자 : 홍미숙
저자 : 홍미숙
1959년 경기 화성에서 태어나 1995년 문단에 데뷔하면서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신문을 비롯한 여러 문학전문지에 작품을 발표하고 있다. 그동안 출판한 작품집이 베스트셀러가 되는 영광을 차지했으며, 교보문고에서 ‘화제의 신간’으로 선정되어 몇 달 동안 특별 전시 판매되었다. ‘부모님을 위한 사랑 가득한 도서’와 ‘일상의 행복을 찾아서’라는 테마북으로도 선정·판매되었고, 전국수능모의고사와 외고입시 문제 등에 작품의 전문이 실리면서 지문으로 출제되었다. KBS 「주부 세상을 말하다」에 출현하여 작가로서의 행복론에 대한 이야기를 담담하게 펼친 바 있다. 요즘은 역사 공부를 하면서 역사 에세이를 쓰고 있으며, 〈길 위의 인문학〉 및 〈수필〉 등의 강의를 하고 있다. 작품집으로 『그린벨트 안의 여자』 『추억이 그리운 날에는 기차를 타고 싶다』 『마중 나온 행복』 『작은 꽃이 희망을 피운다』 『희망이 행복에게』 『나에게 주는 선물』 『웃음꽃 피다』 등의 수필집이 있으며 『왕 곁에 잠들지 못한 왕의 여인들』 『사도, 왕이 되고 싶었던 남자』 등의 역사서가 있다. 2003년부터 국정교과서에 이어 검인정교과서(중학교 3학년 2학기 국어교과서)에 작품 「신호등」이 수록되어 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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