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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 산책

시리즈 : 구름카페문고 [18]

최이안 저 | 문학관 | 2009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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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70773315 / 175쪽 128 x 18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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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이 책의 작품들은 내적 조직력이 일반의 눈이나 능력으로는 풀어헤칠 수 없을 정도로 강하게 압축되어 있어 쉽게 속내를 드러내지 않는 것이 특징이다. 이런 입체적인 작품은 난해하다는 평판을 들을 수도 있지만, 정작 필요한 것이 빠진 듯해 아쉬운 부분으로 남을 수도 있다. 작가는 작품의 창조자이며 안내자다. 독자도 작가 못지않은 창조자다. 언어의 해석을 통해 또 다른 의미에서의 성(城)을 쌓고 지키는 사람들이다. 동행하기 위해서는 서로가 부담이 되지 않아야 하고, 이를 현실화하기 위해 필요한 것은 소통의 장애를 해결하는 일이다.... 이 책의 작품들은 내적 조직력이 일반의 눈이나 능력으로는 풀어헤칠 수 없을 정도로 강하게 압축되어 있어 쉽게 속내를 드러내지 않는 것이 특징이다. 이런 입체적인 작품은 난해하다는 평판을 들을 수도 있지만, 정작 필요한 것이 빠진 듯해 아쉬운 부분으로 남을 수도 있다. 작가는 작품의 창조자이며 안내자다. 독자도 작가 못지않은 창조자다. 언어의 해석을 통해 또 다른 의미에서의 성(城)을 쌓고 지키는 사람들이다. 동행하기 위해서는 서로가 부담이 되지 않아야 하고, 이를 현실화하기 위해 필요한 것은 소통의 장애를 해결하는 일이다. 『저녁 산책』은 제3자가 헤아리지 못하는 속 깊은 의도를 가지고 있고, 그렇기 때문에 이런 작품을 쓰는 것이 아닐까 하는 긍정적인 눈으로 바라보고 있다. 그런 의미에서 작가적 자존심에 따른 식민성(植民性)의 근절은 고려해 볼 필요가 있다. 일상의 보통 언어를 재료로 삼아 작품을 축조해야 더 많은 감동을 낳을 수 있기 때문이다.

저자 소개

  • 저자 : 최이안
경남 진해 출생. 건국대 영어영문학과 졸업
‘현대수필’로 등단, 문예진흥원 ’내일을 여는 젊은 작가 선정
한국학중앙연구원 국어국문학 박사 수료
수필집 : 바람은 같은 노래를 부르지 않는다, 각트의 가벼움, 공놀이 하듯

목차

목차
1. 100원의 위력
2. 휴지통이 된 핸드백
3. 해결사
4. 십자수를 놓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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