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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을 줍다

시리즈 : 구름카페문고 [18]

박양근 저 | 문학관 | 2009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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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70773308 / 167쪽 128 x 18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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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길을 줍다』을 읽으면 삶의 거울을 찾게 된다. 인생과 자연에 대한 작가의 이야기는 감성과 지성이 문학을 얼마나 아름답게 만드는가를 일러준다.『길을 줍다』는 그 철학적 예지와 문학에 대한 열정의 화술로 짜인 수필집이다. 수필집은 4부로 이루어져 있다. 제1부는 ‘정’(情)으로서 인간에 삶에 대한 작가의 정감을 살필 수 있으며「자고 가래이」는 현대수필의 대표적인 사모곡으로 알려져 있으며「청령(??)씨와의 하루」는 동양적 명상을 형상화한 서정미가 돋보인다. 제2부 ‘파’(破)는 디지털시대의 실험의식과 낯설게 하기를 수필에 실험한... 『길을 줍다』을 읽으면 삶의 거울을 찾게 된다. 인생과 자연에 대한 작가의 이야기는 감성과 지성이 문학을 얼마나 아름답게 만드는가를 일러준다.『길을 줍다』는 그 철학적 예지와 문학에 대한 열정의 화술로 짜인 수필집이다. 수필집은 4부로 이루어져 있다. 제1부는 ‘정’(情)으로서 인간에 삶에 대한 작가의 정감을 살필 수 있으며「자고 가래이」는 현대수필의 대표적인 사모곡으로 알려져 있으며「청령(??)씨와의 하루」는 동양적 명상을 형상화한 서정미가 돋보인다. 제2부 ‘파’(破)는 디지털시대의 실험의식과 낯설게 하기를 수필에 실험한 장으로「인사동 정분」은 모더니티와 언어적 감수성이 어울린 기법의 사례로서 수필평단의 주목을 받고 있다. 제3부 ‘감’(感)에는 박양근 수필가의 세상보기와 인간애가 조화된 작품으로 이루어져 있으며「설록을 찾으러」,「가을 눈매」등은 절제된 수필문장의 전범이라 할 만하다. 제4부 ‘지’(知)는 영문학자의 지성미와 수필문학에 대한 애정이 담긴 에세이로 구성되어있다. 이렇듯이『길을 줍다』는 폭넓은 시대와 세대와 시대를 아우르는 다양한 주제와 소재로 폭넓은 독자층에게 다가선다

저자 소개

  • 저자 : 박양근
저자 박양근
수필가는 대구가톨릭대학교에서 영문학 박사학위를 취득한 후, 미국 위스콘신 매디스 주립 대학교, 영국 리버풀대학교, 남호주 대학 등에서 영문학을 전공하면서 1993년『월간에세이』에서 에세이스트로? 등단하고 2005년『문학예술』에서 한흑구 수필론으로 문학평론가로 등단한 후, 한국수필문단의 중견으로 활동하고 있다. 특히 수필 창작, 수필 강의, 수필 번역, 수필평론, 수필 낭독회 등 다방면에 걸친 활동을 보여주고 있다.

목차

목차
1. 정
2. 파
3. 감
4.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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