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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71395585 / 384쪽 153 x 2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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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몽골을 깊이 들여다보는 지름길 몽골을 깊이 이해하고 싶은 독자들을 위한 좋은 책이 나왔다. 몽골 방언학을 연구하며 현장 연구에 직접 참여한 유원수 교수가 집필한 이 책이 그것이다. 중급 이상의 몽골어 학습과 몽골 문화에 대한 심도 있는 이해를 위해 저자는 이 책을 썼다고 한다. 저자의 말을 직접 들어보자. “이 책은 서울대학교 인문대학 언어연구소(소장 이승재 교수)의 권장 사항을 필자 나름대로 해석하여 몽골의 언어, 그리고 이에 반영된 몽골의 문화를 공부하는 책이 되게 하려고 하였다. 동시에 몽골의 다양한 측면에 대한 정확한 이... 몽골을 깊이 들여다보는 지름길 몽골을 깊이 이해하고 싶은 독자들을 위한 좋은 책이 나왔다. 몽골 방언학을 연구하며 현장 연구에 직접 참여한 유원수 교수가 집필한 이 책이 그것이다. 중급 이상의 몽골어 학습과 몽골 문화에 대한 심도 있는 이해를 위해 저자는 이 책을 썼다고 한다. 저자의 말을 직접 들어보자. “이 책은 서울대학교 인문대학 언어연구소(소장 이승재 교수)의 권장 사항을 필자 나름대로 해석하여 몽골의 언어, 그리고 이에 반영된 몽골의 문화를 공부하는 책이 되게 하려고 하였다. 동시에 몽골의 다양한 측면에 대한 정확한 이해와 정보를 원하는 사회 일반의 수요가 매우 크다는 점도 염두에 두었다. 그래서 보기로 든 단어 하나, 문장 하나도 몽골어의 어법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어야 한다는 점과 함께, 될 수 있으면 몽골의 사회와 문화 각 방면과 몽골 사람의 정서에 대한 이해를 제고하는 데 기여할 수 있어야 한다는 생각을 하면서 고르려고 하였다. 이 책은 크게 3부분으로 나뉘어 있다. 제1부는 1장부터 4장까지로 몽골의 언어와 문학에 대한 내용이고, 제2부는 5장부터 7장까지로 몽골의 문화와 사회에 대한 내용이다. 그리고 마지막 부분은 몽골어와 몽골문화에 대한 소사전이다.” 문학 작품, 몽골 속담, 기사, 인사법, 소사전으로 몽골 문화의 이해를 도운다 저자가 이 책을 3부로 구성한 이유는 다음과 같다. “필자는 2003년 9월부터 2009년 6월까지 한국 알타이학회와 서울대학교 공동 연구 과제인 ‘절멸위기의 알타이어 현지조사연구’에 몽골어 연구자로서 참여하여 8개의 몽골어계 언어들과 그에 딸린 방언들 가운데 30개에 대한 현지 조사를 수행하였다. 이 책의 제1장에서는 그와 같은 현지 조사 경험을 바탕으로 전 세계의 몽골어계 언어들, 그리고 그에 소속된 방언들에 대하여 사용자, 사용 지역, 절멸 위기의 상황 등에 대해 소개하고 그 분포를 지도로 표시하였다. 제2장부터는 몽골국의 표준어인 할하 몽골어를 배우는 데 할애하였다. 왜냐하면 지구상에서 몽골 사람이 주류인 나라는 몽골국이 유일하고, 그 나라의 표준어인 할하 몽골어는 전 세계의 모든 몽골어계 방언들 가운데 언중이 가장 많고, 정치적, 문화적으로 가장 강력한 방언이기 때문이다. 할하 몽골어는 절멸의 위기와는 무관한 유일한 몽골어 방언이기도 하다. 제3장에서는 학습자가 몽골어의 문법 구조를 파악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주안점을 두고 문장의 구조와 형태 구조를 기술하였다. 형태 구조에 대한 파악이 학습과 연구에 매우 효율적이라고 판단하여 품사 별로 논의하였고, 명사, 대명사, 수사, 동사에 더 많은 지면을 배당하였다. 제4장은 몽골의 문학을 이해하고 감상하기 위하여 마련되었는데, 전통 문학 가운데 《몽골비사》의 해제와 더불어 일부 내용을 번역문으로 제시하였고, 130여 개의 속담과 격언을 원문과 함께 제시하였다. 현대 문학에서는 몽골 사람들의 애국심이 잘 드러나는 시 2수가 원문과 함께 제공되었고, 대하소설 《맑은 타미르 강》의 일부가 번역으로 제시되었다. 2부의 시작인 제5장에서는 지난 수천 년 동안 몽골 사람들의 생업이었고, 그들의 의식주를 비롯한 생활양식, 행동방식, 나아가 사고방식과 정서에까지 영향을 미치게 된 유목의 어제와 오늘에 대해 이야기하였다. 제6장에서는 몽골의 현재, 현재를 있게 한 과거, 그리고 한몽 관계의 현재와 미래에 대해 짤막하게 정리하였다. 또한 몽골 사회를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될 신문, 잡지 기사 11편을 원문, 번역문과 함께 제시하여 앞서 배운 몽골어 실력을 점검하는 기회를 겸하도록 하였다. 제7장에서는 사람과 사람이 친구가 되려면 만나서 인사를 나누고 통성명을 하고, 그 사람의 이름을 기억하는 것이라고 여겨 몽골의 다양한 인사법과 몽골인의 이름에 대하여 이야기하였다. 책의 말미에는 다른 몽골어 문서를 읽고 내용을 파악하는 데 꼭 필요한 정도의 어휘와 몽골 문화를 이해하는 데 필요한 용어를 모아 소사전 형식으로 첨부하였다.”
목차
제1부 몽골의 언어와 문학
제2부 몽골의 사회와 문화
몽한 소사전
참고문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