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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96050896 / 228쪽 152 x 2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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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MBC
<우리 결혼했어요>
의 작가, 황선희!
여자의 리얼한 행복을 논하다!
우리>
일찍이 시대를 거슬러 올라가 명품 같은 고전문학에도, 유행처럼 휩쓸고 간 칙릿에도, 넘쳐나는 자기계발서에도 《여자의 행복》과 《자아》는 고정불변의 주제다. 하지만 몇 권의 책을 읽어도 고민은 쉽게 해결되지 않고 《어떤 여자가 될 것인가》에 대한 해답을 도통 못 찾겠다면???
여기, 그 수많은 자기계발서로도 풀리지 않았던 질문에 대한 해답을 찾기 위해 MBC <우리 결혼했어요>를 집필한 황선희 작가가 나섰다! 20대에 방송계에 입문해 <남자 셋 여자 셋><논스톱>에서부터 <일요일 일요일 밤에> 등을 집필한 15년차 방송작가인 그녀는, 평범해 보이지만 특별한 서른 살 여자 정연우라는 캐릭터를 통해 진정한 여자의 행복을 찾아 나선다. 특별히 잘난 것도 없고, 서른이 되도록 일과 사랑도 모르겠고, 집에서는 시집 안 간다고 구박이나 받는 정연우는 친구 같기도, 친근한 옆집 언니 같기도 하다. 우리와 별반 다르지 않고 평범해 보이지만 사실은 진주 속 보석처럼 빛나는 그녀와 함께 《자신을 찾아가는 게임》을 하다보면 독자들 역시 《나는 어떤 여자가 될 것인가?》란 질문에 대해 스스로 해답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좌.충.우.돌. 단.순.평.범. 서른 살 여자, 정연우!
여자의 자아와 행복을 찾아 나서다!
[스토리라인 맛보기]
이별을 통보하러 나갔다. 그런데 내가 차였다.
“우리 이제 헤어져.”라고 말하고 쿨~하게 뒤돌아서려 했던 건 분명 나인데
등짝을 보이고 휭~하니 자리를 먼저 떠나는 건 그 남자다!
‘니가 좋은 여자라면 그녀는 정말 멋진 여자야’
‘니가 좋은 여자라면 그녀는 정말 멋진 여자야’
‘니가 좋은 여자라면 그녀는 정말 멋진 여자야’
나이 서른에 사귀던 남자친구와 헤어졌단 소식을 접수한 엄마는 120데시벨을 능가하는 목소리로
당장 맞선자리에 나가라고 선포한다! 민망함을 무릅쓰고 첫사랑이자 짝사랑인 선배에게 보낸
이메일은 혼자 해외출장을 갔는지 도통 답메일을 데려올 생각을 안 한다.
과연 나는 나쁜 여자일까? 평범한 여자일까? 좋은 여자일까? 멋진 여자일까? 위대한 여자일까?
나이를 먹어도 진짜 내 모습은 무엇인지,
진정한 행복이 무엇인지를 아는 것은 까마득하게 느껴지는데......
일찍이 이런 형식의 자기계발서는 없었다. '오프라가 행복할까? 패리스가 행복할까?'는 정연우라는 인물과 그녀를 둘러싼 스토리를 통해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방식으로 구성되어 흥미진진함을 준다. 전형적인 자기계발서 형식을 벗어나 정연우라는 등장인물이 그녀의 첫사랑 선배와 이메일을 주고받으며 해답을 찾아가는 과정은 분명 독자들에게도 공감 백배로 다가갈 것이다.
오프라 VS 패리스, 게임은 시작되었다!
패리스 VS 오프라, 승리는 누구의 것?!
물건에도 라벨이 있듯이 사람에게도 각자의 선택에 따라 라벨이 붙여진다. 누구나 다 인정하는 명품 같은 사람, 개성 있는 보세 같은 사람, 그럴듯해 보이지만 어설픈 이미테이션 같은 사람.
누구나 명품을 선망하지만 어떤 라벨이 붙을지는 당신의 몫.
<오프라가 행복할까? 패리스가>
는 어떤 라벨이 자신에게 맞을지 궁금해하는 여성들을 위해 오프라 윈프리, 패리스 힐튼, 오드리 햅번, 안젤리나 졸리와 같은 셀러브리티에서부터 마샤 스튜어트, 박세리, 칼리 피오리나, 다이애너비 등 여러 여성상을 통해 어떤 여성이 멋진 여성이고, 위대한 여성인지 독자들 스스로 깨닫게 해 준다.
온몸을 명품으로 휘감고 있지만 그 누구하나 위대한 여자라고 말하진 않는 패리스 힐튼과 흑인 사생아에 누구에게도 말할 수 없을 것 같았던 상처를 입었지만 자신의 재능으로 떳떳이 성공한 오프라 윈프리에 대한 다양한 담론을 통해 <
<어떤 여자로 살 것인가?>
>에 대한 실마리를 제공한다.
Good to Great Woman!
여자들이여, 위대한 여자가 되라!
작가는 우선 여성을 1) 나쁜 여자 2) 평범한 여자 3) 좋은 여자 4) 멋진 여자 5) 위대한 여자 등 5단계로 나눠 살펴본다. 비단 작가 혼자만의 생각이 아니라 스토리 속 정연우의 로망이자 멘토인 선배 이상현을 통해 남-녀의 시각차를 들여다보고 때론 웃음이 나게, 때론 신랄하게 분석한다.
또한 1000여명의 설문조사 결과를 실제로 인용해 여성상에 대해 분석해보고 여러 실제 사례를 통해 설득력을 얻는다. 그리고 정연우가 좌충우돌 경험담과 깨달아가는 과정을 통해 결국에는 어떤 여자가 되어야 할지에 대해 자연스럽게 떠올리게 해 준다.
자신이 어떤 여자인지도 모른 채 평생을 그저 그런 여자로 살 것인가? 아니면 한 번쯤은 멋진 여자, 위대한 여자가 되기 위해 도전해 볼 것인가? 패리스 힐튼 같은 여자를 부러워하면 살 것인가? 아니면 오프라 윈프리 같은 여자를 목표로 삼고 살아 볼 것인가?
오프라가 행복할까?
패리스가 행복할까?
선택은 당신의 몫
** 카페 매니저, 연우가 분석한 \"커피 취향별 남자 분석\" 살짝 맛보기~~*
** 그녀만의 식별법이 향긋한 커피 향기와 함께 본문 곳곳에 숨어있습니다~~~**
*** 연우가 들려주는 커피 취향별 남자 분석!!! ***
* 카푸치노를 좋아하는 남자
- 레시피: 에스프레소 + 거품 잔뜩 낸 우유 + 계피가루
- 특징: 부드러운 우유 거품 뒤에 숨은 비밀
- 남자유형: 멀쩡한 허우대. 그러나 얄미운 허풍쟁이!
* 에스프레소를 즐기는 남자
- 레시피: 원두를 넣고 22~30초간 추출
- 특징: 티스푼이 똑바로 서야 진정한 에스프레소?
- 남자유형: 같이 마셔줄 테레사 수녀님을 찾습니다!
* 헤이즐넛을 마시는 남자
- 레시피: 개암나무에서 추출한 향 하나면 충분
- 특징: 심지어 시럽도 없어도 ?
- 남자유형: 진정한 남자의 향기~
* 아무거나 달라는 남자
- 레시피: ‘아무거나 커피’ 메뉴 신설을 요함
- 특징: 줏대 없고 우유부단하며 쓸데없이 까다롭다
- 남자유형: 한 마디로 인생 자체가 아무거나!
* 신종 다방커피형 남자
- 레시피: 정직하게 설탕 두 스푼, 프림 두 스푼
- 특징: 너무 쓰지도, 달지도, 느끼하지도 않다
- 남자유형: 특별하지도, 부담스럽지도 않은 대한민국 표준남!
어떤>
오프라가>
물건에는 명품이 있고, 짝퉁이 있고, 보세가 있다. 얼핏 보기에 짝퉁이 보세보다 그럴듯해 보이지만 나는 그런 짝퉁을 갖고 싶진 않다. 왜냐하면 짝퉁은 단지 명품을 흉내낼 뿐 결정적 순간에는 결국 뭔가 어설픈 본색이 드러나기 때문이다. 사람도 마찬가지 아닐까. 누구나 다 인정하는 명품이 있고, 개성있는 보세가 있는 반면, 개성도 퀄리티도 없는 짝퉁도 있다. 단지 이처럼 명품으로 머리부터 발끝까지 휘감았다고 해서 과연 그 사람도 진정한 명품이라고 말할 수 있을까? _7p
자신이 어떤 여자인지도 모른 채 평생을 그저 그런 여자로 살 것인가? 아니면 한 번쯤은 멋진 여자, 위대한 여자가 되기 위해 도전해 볼 것인가? 혹은 패리스 힐튼 같은 여자를 부러워하며 살 것인가? 아니면 오프라 윈프리 같은 여자를 목표로 삼고 살아 볼 것인가? 이 책을 읽으면서 당신도 나처럼 자신이 어떤 여자인지, 또 어떤 여자가 되고 싶은지를 깨닫고 확인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 _8p
“그 여자가 나보다 더 좋은 여자야?”
나의 집요한 물음이 그치지 않을 것이라 판단했는지 그는 속 시원히 말해버리자는 표정으로 굳게 다문 입을 어렵게 열었다. “니가 좋은 여자라면 그녀는 뭐랄까…… 정말 멋진 여자야.” _15p
스스로 멋진 여자라고 생각하는 여자는 1,000명 중 고작 34명에 지나지 않았다. 좀 더 확대시켜서 말한다면 대한민국 여성들 중 스스로 멋진 여자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단 3%에 지나지 않는다는 얘기다. 그렇게 생각하니 정녕 세상에 그렇게 멋진 여자가 없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스스로 평범한 여자보다는 좋은 여자라고 당당히 말하는 여자들도 자신이 멋진 여자라고 말하기엔 뭔가 부족한 게 있다는 걸 인정하는 셈이다. _93p
... 나는 이 결과를 보고 충격을 받았다. 여자들의 대답과는 대조적으로 다른 결과를 보였기 때문이다. 여자들은 스스로 좋은 여자라고 대답한 숫자가 월등히 많은데 비해 남자들이 보는 여자들은 좋은 여자보다는 평범한 여자들이 훨씬 더 많다는 것이다. 그것은 어떻게 보면 남자들이 여자들을 과소평가 했다고도 할 수 있지만 반대로 여자들이 자신들을 너무 과대평가하고 있지 않나, 스스로 자신이 좋은 여자라는 착각의 늪에서 살고 있는 게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들었다. _93p
"남자들이 가장 싫어하는 여자가 어떤 여자인줄 아니? 조사 결과처럼 신데렐라의 꿈을 꾸고 있는 여자들이야. 자신의 목표나 신념 없이 그저 남자 하나 잘 만나 자신의 인생을 그 남자에게 의지해 살겠다는 그런 여자들 말이야. 그런데 그거 아니? 솔직히 남자들도 신데렐라를 꿈꿔. 힐러리 같은 여자를 만나서 대통령도 돼보고 싶고, 칼리 피오리나 같은 여자를 만나서 능력 있는 아내가 벌어다 주는 어마어마한 돈으로 세계 곳곳을 놀러 다니며 돈 걱정 없이 흥청망청 살고 싶어 하는 남자들도 꽤 많아...(중략) 문제는 꿈과 목표의 차이야. 쉽게 말하면 막연한 꿈을 꾸느냐, 그 꿈을 이루기 위한 구체적 목표가 있느냐의 차이지." _112p
그렇다면 오프라와 패리스, 둘 중에 누가 더 행복할까? 돈만 빼면 평범한 여자나 나쁜 여자가 되어버리는 패리스가 행복할까? 아니면 비록 과거의 아픔은 있었지만 현재는 최소 멋진 여자, 더 나아가서는 위대한 여자라고까지 칭송받는 오프라가 더 행복할까? 패리스는 진정한 행복이란게 뭔지는 알까? _197p
어안이 벙벙했다. 무엇이든 간절히 원하면 이루어진다 했는데 그게 너무 쉽게 이루어져서 좀처럼 믿기지가 않았다. 아니, 믿을 수가 없었다. “선배처럼 멋진 사람이 왜 저한테……? 선배, 멋진 여자 좋아하신다면서요?“ “그래, 멋진 여자 좋아해. 근데 내가 아는 여자들 중에 너가 제일 멋진 여자야.” _225p
프롤로그_ 패리스 VS 오프라, 게임은 시작되었다!
# 01 이별의 이유_ 좋은 여자 VS 멋진 여자
- 쓰레기통으로 냅다 차여진 빈 깡통
- ‘그냥 좋은 여자’의 수난기가 시작되다
- 정신적 지주에게 SOS를!
- 정말 그 차이가 뭘까요?
# 02 선택_ 남자들은 어떤 여자를 선택할까?
- 차인 여자의 눈물겨운 필살기
- 여자들이 생각하는 여자
- 전화기/데시벨 초과/무사한 고막과의 연관성
- 물건 같은 여자, 명품 같은 여자
# 03 혼란_ 나는 어떤 여자일까?
- 뜬 구름 잡거나, 사업계획서를 쓰거나
- 물건과 명품, 그 엄청난 차이
- 가질 수 있는 물건 같은 여자
- 따라하고 싶은 그 무언가가 있는 여자
- 막연히 신데렐라를 꿈꾸는 여자
- 엉뚱한 착각 속에 살아오다
# 04 의문_ 남자를 관찰하다
- 커피에 숨겨진 남자들의 본성
- 카푸치노를 좋아하는 남자
- 에스프레소를 즐기는 남자
- 헤이즐넛을 마시는 남자
- 아무거나 달라는 남자
# 05 발견_ 여자를 분석하다
- 여자. 여자? 여자!
- 여자, 5단계 분리설
- 착각의 늪에 빠진 여자들
- 이왕이면 다홍치마
# 06 차이1_ 평범한 여자 VS 좋은 여자
- 꼭두새벽에 걸려온 전화
- 노처녀의 백일몽
- 신데렐라의 꿈과 칼리 피오리나의 액션플랜
- 최고의 사원으로 등극한 총무팀 여직원의 비밀
- 나오미 캠벨은 흑진주일까? 싸움닭일까?
- 좋은 놈, 평범한 놈, 멋진 놈
# 07 차이2_ 좋은 여자 VS 멋진 여자
- 피할 수 없다면 즐겨라!
- 신종 다방커피형 남자
- 마샤 스튜어트와 박세리의 공통점
- 정 대리를 울린 센스의 여왕
- 안젤리나 졸리의 거부할 수 없는 매력
- 다방커피형 남자가 아웃되어야만 하는 이유
- 에너자이저의 백만 스물한 번째 도전
# 08 차이3_ 멋진 여자 VS 위대한 여자
- 동물 말고 동반자를 주세요
- 마이너스 통장과 1억의 비자금
- 그 꿈을 항상 기억해야 해
- 오프라 윈프리의 용기
- 오드리 햅번이 내민 두 손
- 오프라가 행복할까? 패리스가 행복할까?
- 카푸치노 남자의 통쾌한 최후
# 09 새로운 만남_ 멋진 남자는 어떤 여자를 꿈꿀까?
- 어설픈 작업녀의 완벽한 이상형
- 헤이즐넛과 할렐루야
# 10 새로운 발견_ 나는 어떤 여자인가요?
- 내가 아는 여자 중에 네가 가장 멋진 여자야
에필로그_ 오프라 VS 패리스, 승리는 누구의 것?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