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구간

닥터 지바고 (상) - 열린책들 세계문학 39

시리즈 : 열린책들 세계문학 [344]

보리스빠스쩨르나끄 저 | 박형규 역 | 열린책들 | 2009년 11월

미리보기 북트리

정가
$19.60
판매가
$10.78 (45%↓) 최저가 보상
적립금
$0.22 (2%P)

판매가 종료된 상품입니다.

북카트 바로구매 위시리스트

평점 -  ·  리뷰 0

리뷰 쓰기

ISBN : 9788932909561 / 302쪽 128 x 188 (㎜)

이 상품에 궁금하신점이 있으세요? 1:1상담문의

추천inside
Adobe Flash Player 가져오기

이 분야의 베스트셀러

아래의 도서와 구매하시면 이 도서들의 적립금을 즉시적용해 드립니다.

  • 18,900
  • 16,920
  • 16,650
  • 17,820

책 소개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낡고 먼지 쌓인 고전 읽기의 대안 불멸의 고전들이 젊고 새로운 얼굴로 다시 태어난다. 목록 선정에서부터 경직성을 탈피한 열린책들 세계문학은 본격 문학 거장들의 대표 걸작은 물론, 추리 문학, 환상 문학, SF 등 장르 문학의 기념비적 작품들, 그리고 인류 공동의 문학 유산으로 자리매김해야 할 한국의 고전 문학까지를 망라한다. 더 넓은 스펙트럼, 충실하고 참신한 번역 소설 문학에 국한하지 않는 넓은 문학의 스펙트럼은 시, 기행, 기록문학, 그리고 지성사의 분수령이 된 주요 인문학 저작까지 아우른다. 원전번역주의에 입각한 충... 낡고 먼지 쌓인 고전 읽기의 대안 불멸의 고전들이 젊고 새로운 얼굴로 다시 태어난다. 목록 선정에서부터 경직성을 탈피한 열린책들 세계문학은 본격 문학 거장들의 대표 걸작은 물론, 추리 문학, 환상 문학, SF 등 장르 문학의 기념비적 작품들, 그리고 인류 공동의 문학 유산으로 자리매김해야 할 한국의 고전 문학까지를 망라한다. 더 넓은 스펙트럼, 충실하고 참신한 번역 소설 문학에 국한하지 않는 넓은 문학의 스펙트럼은 시, 기행, 기록문학, 그리고 지성사의 분수령이 된 주요 인문학 저작까지 아우른다. 원전번역주의에 입각한 충실하고 참신한 번역으로 정전 텍스트를 정립하고, 상세한 작품 해설과 작가 연보를 더하여 작품과 작가에 입체적으로 접근할 수 있게 했다. 품격과 편의, 작품의 개성을 그대로 드러낸 디자인 제작도 엄정하게 정도를 걷는다. 열린책들 세계문학은 실로 꿰매어 낱장이 떨어지지 않는 정통 사철 방식, 가벼우면서도 견고한 재질을 선택한 양장 제책으로 품격과 편의성 모두를 취했다. 작품들의 개성을 중시하여 저마다 고유한 얼굴을 갖도록 일일이 따로 디자인한 표지도 열린책들 세계문학만의 특색이다.

저자 소개

1890년 2월 10일(구력으로 1월 29일, 19세기 시인 푸시킨의 사망일) 모스크바에서, 톨스토이의 ≪부활≫ 삽화를 그린 화가 레오니트 파스테르나크와 뛰어난 피아니스트인 로잘리야 카우프만 사이에서 장남으로 태어났다. 그는 예술적인 집안 분위기에서 회화를 접했을 뿐만 아니라, 전문적으로 음악과 철학 수업을 받았다. 그러나 결국은 음악과 철학 공부를 중단하고 1912년부터 문학에 전념한다. 대학 시절 여러 문학 동아리 ‘상징주의’, ‘미래주의’에 참여했던 그는 1913년에 대학을 졸업하고 본격적으로 문학 활동을 시작한다. 

창작 전기의 주요 특징은 1930년대 초 이전에 이미 파스테르나크의 고유한 창작적 경향이 확립됐다는 데 있다. ≪삶은 나의 누이≫에서 그의 “자연 철학”이 결정적으로 형성됐다면, 세 서사시 <1905년>, <시미트 중위>, <스펙토르스키>에서는 “역사 철학” 역시 결정적으로 형성되었다고 할 수 있다. 특히 ‘삶과 미학적 신조’의 제시와 함께 ≪삶은 나의 누이≫에서 형성된 근본적인 창작 경향은 다소 변형되고 진화됐을 뿐 이후의 창작 전체를 관통한다. 위 세 서사시 또한 이 시집의 시학이 역사 테마 차원에서 전개된 예다. 

창작 후기는 1932년에 시집 ≪제2의 탄생≫을 발행함으로써 시작된다. 이 시집에서 파스테르나크는 창작 전기의 난해성을 버리고 의미의 명료성을 추구했다. 1933년에는 작가동맹 대표단과 우랄 지방을 여행한다. 가혹한 비평적 공격을 받게 되는 1930년대 후반기에 그는 창작 활동을 중단한다. 1935∼1941년 번역에 몰두해 셰익스피어의 희곡, 그루지야 시인들, 바이런 및 기타 유럽 시인들의 시를 번역한다. 세계대전 발발로 치스토폴에 피난했다가 모스크바로 돌아온 후 1943년에 시집 ≪새벽 열차를 타고≫를 발행한다. 

1945년에는 ≪닥터 지바고≫의 집필을 시작한다. 1946년에는 1955년까지 이어지는 소비에트문학의 즈다노비즘 시기가 시작되어 같은 해 작가동맹 제1서기 파데예프로부터 비판을 받는다. 1948년부터는 창작의 발표 기회가 막혀 번역으로 생활을 연명하게 되고 그 이후 셰익스피어와 괴테의 작품을 번역·출판한다. 1954년에는 잡지 ≪즈나먀≫에 <닥터 지바고에 실릴 시> 10편이 수록된다. 1955년에 ≪닥터 지바고≫ 집필을 완료한다. ≪닥터 지바고≫는 1956년에는 잡지 ≪노비미르≫를 비롯해 국내에서 출판이 거부되고, 1957년에 밀라노에서 이탈리아어로 출판된다. 1958년에는 각국의 언어로 번역돼 출판되고 같은 해 노벨문학상 수상이 결정된다. 

1959년에는 파스테르나크의 마지막 시집이자, <유리 지바고의 시>와 시기적으로도 특성에서도 밀접하게 관련된 시집 ≪날이 맑아질 때≫가 파리에서 출간되고, 이어 1960년에 그는 페레델키노에서 사망한다. 1988년에는 잡지 ≪노비미르≫에 ≪닥터 지바고≫가 게재되고 파스테르나크의 복권이 이루어진다. 

역자 소개

  • 역자 : 박형규
고려대학교 노문학과 교수, 한국러시아문학회 회장, 러시아연방 국제러시아어문학교원협회 상임위원회 상임위원 역임. 현재 한국러시아문학회 고문. 러시아연방 국제러시아어문학교원협회 푸쉬킨메달 수상, 러시아연방국가훈장인 우호훈장 수훈. 러시아연방 국립톨스토이박물관 「벗들의 모임」명예회원.
주요저서.논문
『종합러시아어』Ⅰ문법편, Ⅱ작문편, Ⅲ회화편(공편저), 『러시아문학의 세계』, 『한러사전(책임편집)』, 『러시아문학의 이해(공저)』, 「러시아상징주의 시문학운동」, 「러시아낭만주의 연구」, 「글라스노스티와 오늘의 소련문학」, 「문학과 이념」, 「톨스토이론」, 「톨스토이즘과 한국」, 「도스토예프스키에 관한 연구 및 평가」등.
주요역서
톨스토이 - 자전적 3부작 『유년시절』,『소년시절』,『청년시절』, 『전쟁과 평화』, 『안 나 카레니나』, 『부활』, 『인생에 대하여』, 『예술이란 무엇인가』, 『독서 의 고리(인생독본)』, 『인생의 길』등.
도스토예프스키 - 『가난한 사람들』, 『이중인격』, 『죄와벌』, 『백치』, 『까라마조프씨 네 형제들』등.
파스테르나크 - 『의사 지바고』.
불가코프 - 『거장과 마르가리타』.
푸쉬킨 서정시집 - 『삶이 그대를 속일지라도』.
솔제니친 - 『이반 일리이치의 하루』.
체호프 - 단편선집 『사랑스러운 여인』
희곡집 『벚나무밭』, 『바냐외숙』등.
고골리 - 단편선집 『외투』등.

목차

목차
1. 다섯 시 급행
2. 다른 세계의 소녀
3. 스벤찌쯔끼 씨네 크리스마스 파티
4. 피할 수 없은 운명
5. 과거여 안녕
6. 모스끄바의 야영
7. 여로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