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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도서에 바치는 장미 - 열린책들 세계문학 11

시리즈 : 열린책들 세계문학 [344]

로저 젤라즈니 저 | 김상훈 역 | 열린책들 | 2009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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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32909257 / 422쪽 128 x 18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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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저자 소개

  • 저자 : 로저 젤라즈니
저자 : 로저 젤라즈니
네뷸러 상을 세 번 수상하고 휴고 상을 여섯 번 수상한 미국의 소설가. 1960년대 중반 혜성처럼 등장하여 향후 30여 년에 걸쳐 환상문학계에 찬란한 궤적을 남긴 불세출의 작가다.
1937년 미국 오하이오 주 클리블랜드에서 태어났다. 유년기에는 신화와 전설 등을 탐독하며 폭넓은 문학적 안목을 갖췄고, 열세 살 때는 이미 단편 소설과 시를 쓰기 시작했다고 한다. 프로이트와 융에 흥미를 느끼고 웨스턴 리저브 대학에서 심리학을 전공했지만, 핀리 포스터 시인 상 수상을 계기로 영문학으로 진로를 바꿔 셰익스피어, 휘트먼, 만, 릴케, 랭보 등에 심취했다. 대학 졸업 후에는 콜롬비아 대학의 비교문학 석사 과정을 수료했으며, 제임스 1세 시대의 영국 연극을 주제로 한 석사 논문으로 주목을 받았다. 19세기 프랑스와 영국, 미국의 신화와 고전, 그리고 탐정 소설에 많은 영향을 받은 그의 작품들은 현대와 미래를 배경으로 하면서도 시간 이전의 시간 속에 살아가는 인물들을 많이 그리고 있다.
과학적 사유를 시적 상상력으로 그려내는 독창적인 재능을 가졌다. 졸업 후 1962년에 데뷔작 <수난극>을 선보인 뒤로 그의 이러한 재능은 빛을 발했는데, 뛰어난 문학성을 바탕으로 신화와 환상, SF를 융합시킨 지적인 중단편들을 발표하여 평론가와 독자 양쪽으로부터 “한 세대에 한 번 나올까 말까 한 뛰어난 작가”라는 찬사를 받았다. 매끄럽게 잘 짜인 구성, 현학과 아이러니를 오가는 강렬한 신화적 상징을 사용하여 아름답고 시적인 문장을 쓰는 것으로 정평이 나 있다.

대표작으로는 <전도서에 바치는 장미>, <신들의 사회>, <앰버 연대기>, <내 이름은 콘래드> 등의 장편소설과, 네뷸러 상을 수상한 중편 <형성하는 자> 등이 있다.

역자 : 김상훈
SF 평론가이자 번역가. 필명 강수백. 시공사의 <그리폰북스>와 열린책들의 <경계 소설> 시리즈, 행복한책읽기의 , 현대문학 폴라북스의 <필립 K. 딕 걸작선>과 <미래의 문학> 시리즈, 은행나무의 <조지 R. R. 마틴 걸작선> 등을 기획하고 번역했다.

역자 소개

  • 역자 : 김상훈
서울 출생. 필명 강수백. 번역가이자 SF 평론가이며 시공 그리폰 북스와 열린책들 경계소설 시리즈, 행복한책읽기 SF 총서의 기획을 담당했다.
주요 번역 작품으로는 로저 젤라즈니의 <신들의 사회>, <전도서에 바치는 장미>, <드림 마스터>, 로버트 홀드스톡의 <미사고의 숲>, 그렉 이건의 <쿼런틴>, 테드 창의 <당신 인생의 이야기>, 앤 맥카프리의 <퍼언 연대기>, F. 폴 윌슨의 <다이디타운>, 로이스 맥마스터 부졸드의 <보르 게임> 등이 있다.

목차

1. 12월의 열쇠
2. 그 얼굴의 문, 그 입의 등잔
3. 악마차
4. 전도서에 바치는 장미
5. 괴물과 처녀
6. 이 죽음의 산에서
7. 수집열
8. 완만한 대왕들
9. 폭풍의 이 순간
10. 특별 전시품
11. 성스러운 광기
12. 코리다
13. 사랑은 허수
14. 화이올리를 사랑한 남자
15. 루시퍼

젤라즈니의 영광과 비극
로저 젤라즈니 연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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