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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52212573 / 216쪽 148 x 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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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국가대표 바리스타가 들려주는 바리스타 세계로의 도전과 열정의 여정, 그리고 커피와 함께 했던 사랑과 여행 이야기 처음 공개되는 스페셜 커피 레시피20! 커피향이 물씬 나는 부록 엽서 수록! 커피 한 잔으로 자신의 모든 것을 말하는 남자, 국가대표 바리스타 Ahn이 들려주는 커피 스토리 바리스타로서 최고의 영예인 ‘국가대표 바리스타’ 타이틀. 전국 각지에서 구름처럼 몰려드는 천 여 명의 바리스타 중 단 한 명만이 선발되는 국가대표 선발에 최연소로 발탁된 남자가 있다. 국내 최초로 개설된 바리스타학과에 덜컥 지원하... 국가대표 바리스타가 들려주는 바리스타 세계로의 도전과 열정의 여정, 그리고 커피와 함께 했던 사랑과 여행 이야기 처음 공개되는 스페셜 커피 레시피20! 커피향이 물씬 나는 부록 엽서 수록! 커피 한 잔으로 자신의 모든 것을 말하는 남자, 국가대표 바리스타 Ahn이 들려주는 커피 스토리 바리스타로서 최고의 영예인 ‘국가대표 바리스타’ 타이틀. 전국 각지에서 구름처럼 몰려드는 천 여 명의 바리스타 중 단 한 명만이 선발되는 국가대표 선발에 최연소로 발탁된 남자가 있다. 국내 최초로 개설된 바리스타학과에 덜컥 지원하더니 라떼아트 대회 1위, 한국 바리스타 챔피언십 파이널 리스트를 거쳐 마침내 단 한 명에게만 호칭을 허락하는 ‘국가대표’라는 별을 딴 바리스타 안재혁. 모든 일은 커피에 무관심한 남자였던 그가 어느 날 갑자기 향기에 이끌려 커피와 사랑에 빠지면서부터 시작되었다. 이 책은 커피 문외한이었던 저자가 국가대표 바리스타가 되기까지의 여정을 따라가며 커피에 대한 그의 열정을 여유로운 템포로 차근차근 말해준다. 대회를 준비하기까지의 힘든 과정은 물론이고 그 여정에서 벌어졌던 자잘한 에피소드들은 독자들에게 지금까지는 가려져 있던 바리스타 세계를 엿보는 은밀한 즐거움을 줄 것이다. 그 과정 속에 묻어 있는 그의 아릿한 러브스토리는 덤이다. 매 장을 시작할 때마다 등장하는 스펙터클한 커피 역사 에피소드는 우리가 미처 몰랐던 커피의 뒷얘기를 알려주고, 마무리를 담당하는 커피 레시피는 보고만 있어도 에세이의 여운을 길게 남겨준다. 그 밖에도 커피의 가공과정인 로스팅과 블렌딩 소개, 집에서도 커피를 내릴 수 있는 다양한 커피추출기구 사용법과 함께 바리스타의 명예를 걸고 추천하는 카페 소개 등, 커피 마니아들은 물론 많은 사람들을 충족시킬 수 있는 실용적인 팁이 들어 있다. 특히 국가대표 바리스타가 멘토가 되어 직접 설명하는 ‘국가대표 바리스타 되는 법’은 바리스타를 꿈꾸는 사람들에게 실질적인 정보와 함께 바리스타로서의 비전까지 심어줄 것이다. 바리스타 안재혁, 커피와 지독한 사랑에 빠지다 바리스타를 그저 ‘주문 받은 커피를 내려주는 사람’으로만 알고 있다면 반만 알고 반은 모르는 것이다. 생두부터 로스팅, 블렌딩, 추출까지 커피에 대한 모든 것을 파악하고, 카페 운영을 책임지며 고객에게 최상의 커피를 건네는 ‘커피 전문가’가 바로 바리스타다. 한때 연기자를 꿈꾸다 커피향에 이끌려 바리스타의 길을 걷게 된 국가대표 바리스타 안재혁이, 일반인을 위해 커피가 무엇인지 그리고 바리스타란 어떤 일인지를 원고지에 꾹꾹 눌러 썼다. 아무런 정보 없이 20대 중반에 갑작스레 결정한 바리스타라는 꿈. 그러나 커피에 대한 꿈만으로 헤쳐 나가기엔 턱없이 열악했던 조건. 가진 것이 꿈밖에 없었으므로 그는 자신의 모든 열정과 노력을 불살라야 했다. 저자는 국내 최초로 생긴 바리스타학과에 첫 기수로 들어가서부터 숱한 노력을 거쳐 최고의 자리에 다다르기까지의 과정을 가감 없이 털어놓는다. 하루에 몇 십 잔씩 에스프레소를 들이켜고 몇 십 팩씩 우유를 비웠던 나날, 졸면서 우유를 데우던 일화나 지겹도록 대회준비를 하며 밤을 새던 치열했던 시절 이야기는 국가대표라는 그의 자리가 쉽게 이루어진 게 아님을 알려준다. 커피계의 챔피언이 되기 위해 고군분투하던 그가 결국 국가대표를 차지하고 나아가 세계대회 파이널리스트에 오르기까지의 치열한 삶은 그 자체로 한 편의 드라마다. 사이사이, 그가 풀어놓는 바리스타 대회의 숨겨진 뒷얘기 또한 독자들의 호기심을 충족시켜주기 충분할 것이다. 한 눈에 훑는 흥미진진한 커피의 역사! 우울할 때면 우리를 부드럽게 위무해주는 커피. 하지만 그 향기롭고 따뜻한 느낌과는 달리 커피의 과거는 한 편의 블록버스터와도 같았다는 걸 아는지. 저자는 매 장마다 ‘Coffee note’코너를 만들어, 때로는 피 튀겼고 때로는 로맨틱했으며 때로는 인류의 역사를 바꾸어 놓았던 커피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풀어놓는다. 커피묘목을 밀수해오려는 스파이와 사랑이 빠져 이별 선물로 적에게 커피묘목을 선물한 프랑스령 기아나 총독부인, 터키군을 물리친 것을 기념 삼아 터키를 상징하는 초승달 모양의 ’크루아상’을 만들고 커피와 ‘세트메뉴’로 팔아 대박을 친 남자 이야기는 마치 요즘 신문의 가십난을 보는 듯한 즐거움을 선사한다. 국가대표 바리스타가 콕콕 짚어 주는 ‘국가대표 바리스타 되는 법’ 각광받는 차세대 유망직종으로 떠오른 바리스타. 몇 해 전부터 커피를 좋아하는 많은 젊은이들이 한번 쯤 꿈꾸는 직업으로 자리 잡았다. 하지만 대부분 꿈에서 그치고 만다. 어떻게 해야 바리스타가 될 수 있는지를 체계적으로 설명한 자료가 흔치 않기 때문. 그래서 국내 첫 바리스타학과에 진학하고 바리스타의 길을 걸어오면서 이미 그 어려움을 겪은 저자가 친절한 바리스타 가이드를 내놓았다. 이름하야 ‘국가대표 바리스타 되는 법’. 바리스타학과가 있는 대학과 바리스타 교육기관 소개는 물론 커피 유학, 바리스타 대회 소개까지, ‘국가대표 바리스타’로 향하는 길을 친절하게 가르쳐준다. 길이 보이지 않아 막막해하는 바리스타 지망생에게는 유용한 정보가 될 것이다. 국가대표가 추천하는 ‘정말 맛있는’ 카페와 지금껏 공개되지 않은 ’특별한’ 레시피! 커피 한 잔은 그저 기술로만 만드는 게 아니라고, 모든 커피에는 바리스타의 열정과 정성이 담겨야 한다고 주장하는 저자. 카페 하나를 다녀도 주인장의 커피 철학과 그 맛까지 꼼꼼히 따진다는 저자가 국가대표 바리스타의 이름을 걸고 ‘커피가 정말 맛있는’ 카페 다섯 군데를 추천했다. 저자가 소개한 카페들은 이미지를 중시하는 기존 카페 관련 책에서는 소개되지 않았던 ‘카페계의 숨은 고수’들. ‘커피 마니아’를 자처하는 사람이라면 놓치지 말아야 할 정보다. 현대인들이 가장 즐기는 테라피는 아마도 ‘커피 테라피’가 아닐까. 평소엔 아메리카노를 마시다가도 화가 날 때면 시럽이 잔뜩 든 캐러멜 마끼아또로 기분전환을 한 적은 없는지. 스스로는 의식하지 못하더라도, 사람들은 기분에 따라 커피를 마시며 그날그날의 스트레스를 해소하곤 한다. 저자인 안재혁 바리스타는 이를 캐치해, 연인과 함께 있을 때, 다이어트 중에, 우울할 때, 피곤할 때 등, 여러 가지 상황에 적합한 스무 가지 커피 레시피를 전격 공개한다. 국가대표만이 보여줄 수 있는 아주 특별한 레시피는 어떤 상황에서든 빛을 발할 것이다. 책 속으로 추가 라떼아트에 본격적으로 손을 댄 건 손님 앞에서 라떼아트 보여주는 것을 컨셉으로 하는 ‘알토 크레마’라는 카페에서 일할 때였다. 람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커피를 만들 때 “아, 이거 잘못됐네요. 다시 해드릴게요”라는 말은 용납이 되지 않는다. 완벽하지 않으면 안됐고, 완벽에 근접하도록 해낼 수밖에 없었다. 이론만 알고 실전은 몰랐던 시절, 나는 손님 앞에서 실수하면 안 된다는 단호한 마음으로 카페에 들어가기 두 달 전부터 라떼아트에 매진했던 거 같다. 하루에 1000㎖짜리 우유팩을 스무 개가 넘게 써댔다. 나중엔 고소한 우유냄새와 봉긋하게 피어오르는 우유거품이 지겨워져 신물이 올라올 정도였다. 이동 시간이 아까워 버스 안에서도 허공에 대고 혼자 손으로 수화하듯 라떼아트를 연습했다. ‘어머, 저 사람 혼자 왜 저래? 미친 거 아냐?’ ‘나이도 젊은 거 같은데……’ 등 뒤로 기어오르던 호기심에 겨운 시선도 감내했다. 그렇게 이미지 트레이닝까지 하고도 시간이 모자라 밤새 우유를 스티머로 데우다가 깜빡 졸아 손을 덴 적도 여러 번이다. 나중엔 아예 자주 데는 부분에 굳은살이 박혀 편해지기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