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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삼십육계 23 원교근공

시리즈 : 소설 삼십육계 [26]

진무송 저 | 김찬연 역 | 반디 | 2009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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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58041917 / 297쪽 152 x 2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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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지혜와 전략의 시대, 당신의 성공을 위한 승전의 36가지 계책! 소설 삼십육계 제4부 공전계 | 상대방과 혼전 상태일 때, 상대의 허점을 노려 혼란을 유도한 뒤 승기를 잡는다. 제23계 원교근공遠交?近攻 먼 나라와는 친교를 맺고 가까이 있는 나라는 공격하여 취하라 철혈정책으로 독일 제국을 통일한 비스마르크의 사전에 신뢰란 없었다. 오늘의 전우가 내일에는 그에게 사냥감이었다. 그는 베틀(梭) 외교와 원교근공 모략의 가장 충성스런 신도였다. 그는 강경함과 민활함을 교체 운용하면서 연합과 고립을 병용하여 좌... 지혜와 전략의 시대, 당신의 성공을 위한 승전의 36가지 계책! 소설 삼십육계 제4부 공전계 | 상대방과 혼전 상태일 때, 상대의 허점을 노려 혼란을 유도한 뒤 승기를 잡는다. 제23계 원교근공遠交近攻 먼 나라와는 친교를 맺고 가까이 있는 나라는 공격하여 취하라 철혈정책으로 독일 제국을 통일한 비스마르크의 사전에 신뢰란 없었다. 오늘의 전우가 내일에는 그에게 사냥감이었다. 그는 베틀(梭) 외교와 원교근공 모략의 가장 충성스런 신도였다. 그는 강경함과 민활함을 교체 운용하면서 연합과 고립을 병용하여 좌교우공(左交右攻), 원교근공(遠交近攻)으로 번갈아 가면서 출격하여 독일 연방을 성립시켰다. 원교근공의 운용은 상대를 분화시키고, 상대의 결맹을 막는데 있다. 이것을 위하여 한쪽에서는 집중한 전체 상대를 분산시켜 적아(敵我)를 구분한 다음 점차적으로 잠식할 수 있도록 만들고, 다른 한쪽에서는 주요하지 않은 경쟁 상대를 결합하여 주요 상대를 도모하여 입지를 굳혀야 한다. 이 같은 원교근공(遠交近攻)의 계략은 2천 년 전 진국의 재상 범저의 대걸작이었다. 에서 범저는 진왕에게 이렇게 유세(遊說)한다. “왕께서는 멀리 있는 국가들과는 외교를 맺고 가까운 이웃의 국가들은 공격하는 것이 좋습니다. 촌토(寸土)를 얻어도 왕의 것이 될 것이며 척토(尺土)를 얻어도 왕의 것이 될 것입니다. 지금 가까운 곳을 두고 먼 곳을 공격한다면 이 어찌 잘못이 아니겠습니까?” 범저가 진왕에게 원교근공을 권한 것은 이전의 전철(前轍)을 밟지 않기 위해서였다. 진나라는 일찍이 온순하지 않던 이웃인 한(韓)나라와 위(魏)나라를 넘어 멀리 제(齊)나라를 친 일이 있었는데 이것은 큰 실책이었다. 제(齊)나라가 멀리 초(楚)나라를 쳤다가 대승을 거두기는 하였지만 원기(元氣)를 크게 상하였으며 이 틈을 노리고 제후(諸侯)들이 공격하는 어부지리를 허용하고 말았던 경우와 같았다. 하여 먼 이웃을 우군(友軍)으로 만들어 놓고 가까운 이웃을 잠식해 가는 것이 최선이었다. 진나라는 원교근공의 책략으로 강권(强勸)을 하나씩 와해시키면서 통일의 초석을 다졌던 것이다. 원전(原典) 形禁勢格, 利從近取, 害以遠隔. 上火下澤. 형세가 지리적으로 제약을 받을 때는, 가까이 있는 적을 공격하는 것이 유리하고, 멀리 있는 적을 공격하는 것은 해롭다. 불길은 위로 올라가고, 소택의 물은 아래로 흐르는 법이다. 혼란 국면에서는 종횡(縱橫) 패합(?闔)으로 각자의 이득을 취해야 한다. 먼 곳을 공격해서는 안 되고 이익을 주어 서로 결맹하여야 한다. 가까운 곳과 교류하면 오히려 변(變)을 만들 수 있다. 범저의 계모는 지리(地理)에서 정해진 것으로 그 이치가 아주 고명하다. 줄거리 진나라의 승상 범저는 ‘원교근공’의 대 전략을 세우고 오랫동안 계속된 ‘합종연횡’ 국면을 돌파하여 춘추전국 5백여 년에 걸쳐 뿌리 내린 난국을 타개하고 진나라를 위한 6국 통일의 기초를 세웠다. ‘원교근공’ 책략은 국제 관계와 인간관계에 새로운 사유(思惟)와 방향을 던졌고, 더불어 희망을 제기하였다.

저자 소개

  • 저자 : 진무송
1937년 복주 출생으로, 남경대학 중문과를 졸업하고 복건작가협회이사, 문학잡지 주편을 역임했으며, 장편역사소설 《요리(要離)》로 제2회 나관중역사소설창작상 우등상을 받았다.
중·단편소설로 《설백(雪白)의 홍두화(紅豆花)》와《검은 화염》이 있으며, 극(劇)으로 《황화제(黃花祭)》, 《장형(張衡)》과 《소설 삼십육계》 중 , , , 이 있다.

역자 소개

  • 역자 : 김찬연
1961년 봉화 출생으로 고려대학교 중문과를 졸업하고, 출판 편집일을 하였고, 지금은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대표적인 번역 작품으로는 《중국청대와기》, 《노신전집》, 《소설 칭기즈칸》, 《화산논검》 외 다수가 있다.

목차

목차
서론
들어가는 글
제一장 살의를 느끼다
제二장 가까운 곳은 버리고 먼 곳에서 구하다
제三장 근공을 위해 친신을 청소하다
제四장 원격조정으로 해치다
제五장 장군을 바꾸다
제六장 종이 위에서 군사를 부리다
제七장 군사와 외교로 담을 쳐 공격하다
제八장 죽음의 골짜기
이야기 끝에 붙이는 글
책략의 핵심
원전의 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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