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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55567304 / 703쪽 160 x 2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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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회당공(悔堂公) 신원록(申元祿)의 ≪회당선생문집≫을 살피고자 한다. 신원록의 자는 계수이다. 경북 의성 출신이며, 신재 주세붕ㆍ퇴계 이황ㆍ남명 조식의 문인이다. 11살 때 병환 중인 아버지를 위해 팔공산 수백 리 길을 걸어 손수 약초를 찾아나서는 등 8년 동안 간호하였으며, 뒷날에 또한 장수ㆍ삼가ㆍ청도 등지에서 학관이 되어 연로한 모친을 봉양하였는데, 아이들처럼 색동옷을 입고서 연친곡 8수를 지어 불러 편모를 즐겁도록 하였다는 일화도 있다. 모친의 병 수발한 것은 공의 나이 60세로 어머니가 편히 누웠다가도 불편하시다 하면 자리를 새로 봐드리고, 피부가 썩어 문드러질까 직접 껴안고서 모셨으며, 대변을 맛보고 돌아가실 줄 알고는 하늘을 우러러 울부짖다가 막상 돌아가시자 어린 아이처럼 곡하였다고 한다. 모친상을 당하여 눈비를 가리지 않고 하루에 세 번씩 성묘를 하다가, 그로 인해 결국 삼년상을 마치지 못하고 여막에서 죽음을 맞이하였다. 이러한 그의 효행을 표창하기 위해 광해군 때인 1615년 정려가 내려졌고 ≪속삼강행실(續三綱行實)≫에 실렸으며 호조참의가 추증되었다.
1988년 4월 16일 ‘회당 아주 신원록 선생 사적비’ 제막식이 있었던 바, 한국학 분야에서 원로 중의 원로로 꼽히는 벽사 이우성 교수가 당시 찬한 사적비문을 부록으로 첨부한다.
번역
회당선생문집 서 / 이광정
회당선생 연보 / 발 / 신정모
권1
부
시
권2
편지
잡저
제문
권3
부록
권4
부록
원문과 주석
참고자료
의성향교중립보속기 / 義城鄕校重立寶粟記(周世鵬)
도남서원묘상량문 / 道南書院廟上樑文(鄭經世)
문암서원상량문 / 文巖書院上樑文(鄭經世)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