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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체도둑 이야기 1 -뱀파이어 연대기 4

시리즈 : 뱀파이어 연대기 [9]

앤 라이스 저 | 김혜림 역 | 황매 | 2009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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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0쪽 128 x 18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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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역사상 가장 치명적인 뱀파이어의 유혹
앤 라이스의 뱀파이어 연대기, 그 아름다운 악이 다시 찾아온다



밤이 내리고 하프시코드가 울리면 매혹적인 ‘어둠의 아이’들이 눈을 뜬다.
세계 최고의 뱀파이어 시리즈, 15년 만에 부활하는 화려한 밤의 이야기!


아름다운 금발의 악동 레스타와 사색적인 신사 루이스, 현자 마리우스, 영원한 소년 아르망…….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뱀파이어들이 다시 우리 곁을 찾는다. 다크 로맨스의 여왕 앤 라이스가 펼치는 아름답고 치명적인 어둠의 ‘연대기’.
뉴올리언스의 어두운 뒷골목에서부터 명멸하는 밤의 도시 로스앤젤레스, 퇴폐적인 파리의 비밀 극장, 지중해 연안의 고립된 섬, 음모가 암약하는 베니스, 그리고 감추어진 고대의 유적까지. 전 세계를 무대로 저마다의 고백이 시작된다.
태고의 비밀을 간직한 ‘어머니’와 ‘아버지’에서 기원된 이 모든 일은 과연 저주인가, 축복인가. 그보다 이 모든 일에 ‘마지막’이란 존재하는가.
인간을 초월한 강력한 힘과 밤에 빛나는 아름다움을 가진 뱀파이어. 피에 대한 끝없는 갈망과 영원이라는 운명 가운데 사랑과 증오, 밤과 새벽을 오가는 그들의 장대한 이야기.
15년 만에 완전 복간되는 뱀파이어 로망의 고전.
첫 장을 펼치는 순간, 이미 벗어날 수 없다.


지금까지의 모든 이야기를 잊어라. 단 하나의 이야기가 시작된다.
수많은 팬들의 영혼을 사로잡은 뱀파이어 연대기, 국내 미출간 시리즈 정식 번역 완간 예정.


피를 마시며 영원히 살아가는 존재에 대한 경외. 누구나 한 번은 영원을 꿈꾸어 본 적이 있을 것이다. 작품마다 광적인 팬덤을 형성하는 작가 앤 라이스는 딸을 잃은 뒤의 슬픔을 극복하기 위해 ‘영원히 사는 자’에 대한 이미지를 뱀파이어로 구축하여 삶과 죽음, 빛과 어둠에 대한 이 기나긴 연대기를 집필하기 시작했다. 하버드 철학 교재로 선택되었을 정도로 심도 깊은 철학적 성찰과 함께, 붉은 벨벳처럼 탐미적인 문체, 독자의 영혼을 사로잡는 매력적인 캐릭터로 뱀파이어 문학의 새로운 전범을 새웠다고 평가받는 뱀파이어 연대기. 이후, 각 등장인물별로 팬클럽이 생기고, 꾸준히 영화화되는 한편, 젊은이들 사이에서 뱀파이어 컬처가 붐을 이루는 등, 이 전설의 시리즈에 대한 관심은 해가 더할수록 더욱 뜨거워지고 있다.
국내에 번역 출간된 5권 이후, 전 시리즈 번역 완간 예정. 뱀파이어 메릭, 쏜 등 새로운 캐릭터와 함께 새로워진 번역과 새로워진 표지로 다시 만나는 가장 강렬한 뱀파이어 소설.
이 여름, 죽지 않는 자들의 밤에 또 한 번 당신을 초대한다.

저자 소개

  • 구분 : 저서
    이름 : 앤 라이스 (1941)
    국적 : 미국
    직업 : 소설가
    분류 : 문학가 , 기타
    인기지수 [313]
    작가상세보기 관심작가 등록/신간알림 받기
    [최근저서]전체보기
흡혈귀를 색다르게 해석한 영화 〈뱀파이어와의 인터뷰〉의 원작자로 국내에도 잘 알려진 미국의 소설가. 환상문학을 쓰면서도 고대에서 현대를 오가는 시공간 배경을 철저히 파헤쳐 묘사하는 것으로 이름이 높고, 〈뱀파이어 연대기 시리즈〉 〈메이페어 마녀 시리즈〉 등 30권이 넘는 그의 소설은 모두 합해 1억 부가 넘는 판매고를 올렸다.
1941년 뉴올리언스에서 태어나 가톨릭 신앙 환경에서 어린 시절을, 히피 문화의 중심지였던 샌프란시스코에서 청년 시절을 보냈다. 소설가로 자리 잡기 전의 인생은 그리 순탄치 않았다. 이야기꾼의 피를 물려준 어머니는 작가가 열다섯 살이 되던 해에 알코올중독으로 사망했다. 고등학교를 졸업하자마자 시인과 결혼한 후, 여덟 살 난 딸을 백혈병으로 잃고 자신도 알코올중독에 빠지고 말았다. 데뷔작 《뱀파이어와의 인터뷰》는 딸을 잃은 슬픔에 알코올로 무너져가는 자신의 심신을 구원하기 위해 쓴 소설이다. 이 작품에 나오는 꼬마 뱀파이어 클라우디아는 자신의 딸을 모델로 했다.
그 후 줄곧 주로 흡혈귀와 마녀의 세계를 천착하던 앤 라이스는 2003년 《피의 찬가》 이후 한동안 작품을 발표하지 않다가 2년 뒤 〈주 그리스도 시리즈〉 1부인 《영 메시아》를 발표해 사람들을 놀라게 했다. 더군다나 이제부터는 오로지 주님을 위해서만 글을 쓰겠다고 공개적으로 선언하기까지 했다. 사실 라이스는 1998년 혼수상태에 빠져 죽을 뻔한 고비를 넘긴 후, 열여덟 살 이후 떠났던 그리스도의 품으로 돌아갔고, 그때 예수 그리스도의 삶을 다룬 소설을 쓰겠다는 결심을 굳히고 자료조사와 스토리 구상을 시작했다. 그간 환상적인 소재를 통해 ‘인간은 무엇이며, 어디에서 왔는가?’라고 질문을 던지던 작가가 이제 인간 예수의 고뇌와 삶을 추적하기 시작한 것이다. 전작들과 마찬가지로 이 책에서도 작가는 치밀한 고증을 통해 독자를 1세기 팔레스타인으로 데려간다. 일곱 살의 영민한 소년 예수를 화자로 세워 당대 이스라엘의 현실을 그려내고 예수가 자기 정체성을 찾아가는 과정을 설득력 있게 구성해내고 있다.

역자 소개

  • 역자 : 김혜림
공주사대 영어교육학과 졸업. 옮긴 책으로는 《뱀파이어와의 인터뷰》《뱀파이어 레스타》《저주받은 자들의 여왕》《육체의 도둑》《악마 멤노크》가 있음.

목차

1권

프롤로그

제1장 육체도둑 이야기


2권

제2장 자연을 벗어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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