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고예상일 안내
주문하신 상품이 한국에서 현지 배송을 위한 출고단계가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되는 날짜입니다. 상품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내부적인 사정으로 인해 출고예상일에 다소 오차가 생길 수 있습니다.
여러 상품(예약상품포함)을 함께 주문하신 경우 출고예상일이 가장 늦은 날짜에 맞춰 함께 배송됩니다.

ISBN : 9788992131247 / 207쪽 150 x 205 (㎜)
이 상품에 궁금하신점이 있으세요? 1:1상담문의

-
주지현
-
석경화
-
수전 손택
-
김현경
- 18,900
- 17,100
- 15,120
- 16,650
- 시/에세이/기행 > 에세이 > 감성/사랑/연애에세이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정말 치사해서 말하고 싶지 않았다 내 통화기록에서 수신보다 발신이 월등히 많아져가고 있다는 것을, 언젠가부터 너를 한번 보는 일이 크리스마스에 레스토랑 예약하는 것만큼이나 어렵다는 것을, 나를 만나도 피곤하다는 말뿐인 네가 친구와 지나치게 자주 밤늦도록 놀았다는 것을, 정말… 정말이지 치사해서 말하고 싶지 않았다. 너는 점점 소홀해지는데 나 혼자 더욱더 애태운다는 것을, 다정하게 내 이름을 불러준 적이 언제였는지가 까마득하다는 것을, 여자는 정말 아주 작은 마음의 표현을 바랄 뿐이라는 것을, 정말이지 치사해서 이렇게까지는 말하... 정말 치사해서 말하고 싶지 않았다 내 통화기록에서 수신보다 발신이 월등히 많아져가고 있다는 것을, 언젠가부터 너를 한번 보는 일이 크리스마스에 레스토랑 예약하는 것만큼이나 어렵다는 것을, 나를 만나도 피곤하다는 말뿐인 네가 친구와 지나치게 자주 밤늦도록 놀았다는 것을, 정말… 정말이지 치사해서 말하고 싶지 않았다. 너는 점점 소홀해지는데 나 혼자 더욱더 애태운다는 것을, 다정하게 내 이름을 불러준 적이 언제였는지가 까마득하다는 것을, 여자는 정말 아주 작은 마음의 표현을 바랄 뿐이라는 것을, 정말이지 치사해서 이렇게까지는 말하고 싶지 않았다. 하지만, 나는 나도 모르게 눈물을 그렁그렁하게 매단 꼴로, 치사하고 치사한 말을, 너에게 하고야 만다. 아, 더 치사한 건, 속상해서 눈물까지 나는 나를 귀엽다며 미안하다며 꼭 안아주는 너다. 치사하다. 치사하다. 이렇게 치사하게 얘기해서 네 마음을 확인해야 하는 것이 나다. 치사하다. 사랑은 치사한 것인가 보다. 평범한 사람을 위한 특별한 연애 교과서 누구나 한번쯤 드라마 같은 ‘로맨틱한 사랑’를 꿈꾼다. 하지만 현실 속의 사랑은 드라마처럼 대단한 것이 아니라, 일상의 작고 소소한 일들을 함께 해나갈 사람, 바로 든든한 내 편이 생기는 것이다. 서른이 넘은 나이에 처음으로 사랑에 빠져버린 늦깎이 연애초보인 카피라이터가 인터넷사이트 에서 사랑 때문에 울고 웃던 수만 명의 네티즌들의 응원에 힘입어 만든, 평범한 사람을 위한 특별한 연애 교과서. 이제 막 사랑을 시작해 가슴 떨리는 커플, 사랑이 서툴러 삐걱거리는 커플, 처음 느꼈던 설레임을 되찾고 싶은 익숙한 연인에게 꼭 필요한 책이다. 요즘 세대들의 개성만큼이나 톡톡 튀는 그들만의 사랑법을 읽다 보면 어느새 그 기발함에 키득키득 웃기도 하고, 가슴 찡한 감동에 눈물이 핑 돌게 된다. 사랑은 시소 같다. 늘 어느 한쪽으로만 기울어진다. 그래서 아프다 수천 번을 사랑한다 말해도 헤어지자는 한마디에 깨져버리기도 하고, 시작할 때는 잘 모르지만 끝이 날 때는 어딘지 모르게 흔적이 남는 것이 사랑이다. 이런 사랑의 상처를 아물게 하려면 꽁꽁 감싸두기보다는 훌훌 털어버리는 게 좋다. 힘들고 괴로운 얘기를 늘어놓고, 다같이 들어주고, 공감하고 힘내라고 말해주다 보면 어느새 서로의 아픔이 자연스레 치유되니까. 그녀들만의 일곱 가지 러브 스타일 『지금 내가 느끼는 게 사랑일까?』에는 시와 소설, 노랫말, 만화, 영화와 드라마 대사, 라디오 사연들, 세모글 글들, 어딘가 적어두었던 작자미상의 글들까지, 저자가 힘들게 가려 뽑은 사랑에 관한 달콤 쌉싸름한 글 62편이 담겨 있다. 저자의 소소한 일상과 감정의 기록들과 함께. 이제 막 사랑을 시작해 가슴이 설레는 사람, 사랑 때문에 가슴 아픈 사람, 다가올 사랑을 기다리는 사람이라면 이 글들이 더욱 가슴에 와 닿을 것이다. 글과 어우러진 환상적이면서 귀여운 그림은 사랑에 대한 감성을 더욱 풍부하게 해줄 것이다. 내 안의 상처를 다독거려준다 내 모든 걸 다 줘도 아깝지 않을 것 같았던 그 사람과 언제부터인가 티격태격 다투게 되기 시작하면서, 사이좋은 날보다 싸우는 날이 더 많아지게 되면서, 사랑하는데 왜 이래야 하는가 고민에 빠지게 된다. 사랑 때문에 끙끙대다 사랑고민 게시판을 헤매 다니고, 책에서 자신과 같은 상황에 대한 글이 나오면 밑줄 치며 공감한다. 때로는 기쁘게 때로는 아프게 다가오며, 마치 나 자신의 글을 보는 듯한 공감대를 갖게 한다. 이렇듯 나와 비슷한 누군가의 사랑 얘기를 읽다 보면 사랑으로 인해 생긴 마음의 상처를 누군가가 다독거려주는 기분을 느낄 수 있다. 저자 이혜정은 말한다- 그래도 사랑은 해볼 만하다! 이혜정은 서른이 넘은 나이에 처음으로 사랑에 빠져버린 늦깎이 연애초보다. 한 사람만 바라보는 A형에 고집 센 전갈자리라 사랑을 하며 힘든 일도 많지만, 그래도 충분히 해볼 만한 일이라며 열심히 사랑을 하길 원한다. 홍익대학교 국어교육과를 졸업한 후 영화사와 광고대행사의 카피라이터를 거쳐, 지금은 글과 관련된 모든 일들을 하는 프리랜서로 활동하고 있다. 트루(true)라는 ID로 , 을 운영하고 있는 그녀는 이 책을 통해 사랑의 소소한 기쁨과 즐거움 그리고 아픔을 함께 나누고 싶어한다. 저서로는 삶에 지친 날 작은 행복을 주는 좋은 글들이 담긴 《달콤짭짜름한 비스킷》이 있다.
목차
Red 나, 사랑에 풍덩 빠져버렸어
큰일났어, 심장이 병이 났나 봐
난 그냥 네가 좋아
사랑이란 든든한 내 편이 생기는 거래
널 만난 건, 결코 우연이 아니야
혼자가 아니라서 좋은 이유
눈부신 순간은 아주 짧다
이 남자, 정말 내 짝일까?
그들만의 사랑법 1 그의 얼굴을 두 팔로 껴안았다
내가 정의하는 단어사전 짝
Orange 널 향한 내 맘, 나도 어쩔 수 없어!
연애지침서도 통하지 않는 사람
‘헤어지자’란 말의 속뜻은
도대체 내가 뭘 잘못한 거니?
전화할 때 정말 싫은 거 하나
연애란, 초보에겐 너무 고난이도의 문제
나를 더 사랑하는 남자, 내가 더 사랑하는 남자
그건 사랑이 아니라 집착이다
나 몰래 딴 여자와 데이트를?
그들만의 사랑법 2 사랑은 너무 어렵고도 너무 쉬운 것
Yellow 내 사랑으로 널 웃게 할 거야
누구도 피해갈 수 없는 사랑의 콩깍지
그는 내가 더 좋은 사람이 되고 싶게 해
오늘은 나만의 뷰티플 데이
사랑이란 그의 향기에 길들여지는 것
꽃처럼 항상 보살펴줄게
남자는 여자하기 나름이에요
사랑을 잘하려면 혼자서도 잘 놀아야 한다
그들만의 사랑법 3 정말 치사해서 말하고 싶지 않았다
Green 널 내게 보내준 걸 감사해!
사랑은 신이 내린 특별한 선물
두 사람의 마음과 마음이 만나 닮아가기
I Love You의 뜻
세상엔 두 가지의 사랑이 있다
어설퍼서 미안, 힘들게 해서 미안
사랑은 상처를 아물게 한다
달과 지구의 사랑법
복합 마데카솔을 갖고 있는 사람
그들만의 사랑법 4 너와 이어진 것들이, 전부 너로 기억된다
Blue 널 바라만 봐도 난 눈물이 나
그래도 널 사랑할 때가 좋았어
네 마음 식어가는 게 두려워
그대를 기대와 바꾸지 않기 위해서
길들이는 것과 ‘증세처방’이라는 것에 대하여
너의 첫사랑이 나였더라면…
혼자일 때보다 더 견디기 힘든 외로움
정말 나를 사랑하는 걸까?
사랑한다고 슬퍼하지 마세요
그들만의 사랑법 5 당신은 언제나 그대로다
Indigo 솔직히 말할게, 내 맘 속에 너 있어!
사랑을 하려면 용기를 내자
작은 거라도 내게만 주는 선물을 받고 싶어
사랑이 언제나 이긴다네
차라리 그 남자와 헤어지라고?
우린 너무 어설픈 커플
이럴 땐 당신이 정말 싫어
사랑이 뭐라고 생각하니?
그들만의 사랑법 6 부르튼 입술 쥐어뜯기
내가 정의하는 단어사전 사랑
Purple 영원히 널 지켜줄게
사랑한다면, 그의 세계를 탐험하라
내게 있어 100%의 사랑이란?
다른 사람은 알 수 없는, 나조차도 잘 모르는
결혼은 시가 아니라 산문이어야 한다
둘만의 소중한 추억이 담긴 보물상자
우리 그냥 같이 살면 안 될까요?
남은 생을 함께 여행할 사람이 당신이기를…
최고의 커플이 되기 위하여!
그들만의 사랑법 7 헤어질까, 결혼할까? 확률은 반반
그리고 하나 더, 하고 싶은 이야기 있을 때 잘해줘야 되는 건 애인뿐만이 아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