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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어 1

시리즈 : 펭귄 클래식 시리즈 [126]

공자 저 | 최영갑 역 | 펭귄클래식코리아 | 2009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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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01100197 / 404쪽 133 x 2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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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인(仁)이란 사람을 사랑하는 것이요, 지혜란 사람을 아는 것이다. 어진 사람은 인(仁)을 편안하게 여기고, 지혜로운 사람은 인을 이롭게 여긴다. ◈ 펭귄클래식 판 【논어】 ▶ 각 편-장-절을 숫자 기호로 표시하여, 독자의 접근성을 용이하게 하였다. ▶ 새롭고 쉬운 한글 번역을 통해 누구나 쉽게 원문을 이해할 수 있게 했다. ▶ 각 절마다 주자의 【논어집주】를 붙여 함께 해석해 줌으로써, 자세한 풀이가 가능하게 했다. ▶ 소장 철학자의 상세한 【작품해설】을 통해, 공자의 생애와 사상을 일목요연하게 짚어볼 ... 인(仁)이란 사람을 사랑하는 것이요, 지혜란 사람을 아는 것이다. 어진 사람은 인(仁)을 편안하게 여기고, 지혜로운 사람은 인을 이롭게 여긴다. ◈ 펭귄클래식 판 【논어】 ▶ 각 편-장-절을 숫자 기호로 표시하여, 독자의 접근성을 용이하게 하였다. ▶ 새롭고 쉬운 한글 번역을 통해 누구나 쉽게 원문을 이해할 수 있게 했다. ▶ 각 절마다 주자의 【논어집주】를 붙여 함께 해석해 줌으로써, 자세한 풀이가 가능하게 했다. ▶ 소장 철학자의 상세한 【작품해설】을 통해, 공자의 생애와 사상을 일목요연하게 짚어볼 수 있게 했다. 펭귄클래식에서 출간된 『논어』(전 2권)는 공자 사상의 집약이라고 할 수 있는 『논어』를 쉽고 자연스러운 한글로 풀어 옮기면서, 각 편, 장, 절을 숫자 기호로 표시하고, 각 절에 해당하는 주자의 『논어집주』를 함께 실어 그 의미를 깊고 풍부히 하였다. 1권의 「논어서설」은 주자의 해설이다. 또한, 2권에 실린 옮긴이의 「작품해설」을 통해 공자의 생애를 자세히 되짚어주고, 공자 사상의 전반적인 개괄을 통해 공자의 도덕철학자적?교육자적 면모를 이해할 수 있게 했다. ◈ 세계 4대 성인 ‘공자’의 말씀이 담긴 【논어】 ‘논어’라는 명칭에 대해서는 여러 가지 학설이 있다. 그 가운데 후한의 반고(班固)는 『한서』「예문지(漢書·藝文志)」에서 “논어란 공자가 제자들과 당시 사람들에게 응답한 것과 제자들이 서로 말을 주고받되 공자에게서 들은 것에 관한 말들이다. 당시 제자들이 기록해 놓은 것이 있었는데, 공자께서 돌아가신 뒤에 문인들이 서로 모아 논찬하였으므로 그것을 논어라 부른 것이다.”라고 하였다. 유교의 이론을 집대성한 공자는 세계 4대 성인의 한 사람으로, 그의 어록이 담긴 『논어』는 동아시아 사회에서 가장 널리 읽힌 책이다. 『논어』가 동양 문화와 사상에 끼친 영향력은 매우 지대하여, 동아시아 사회의 최고의 고전이라 할 만하다. 『논어』는 공자가 세상을 떠난 후 제자들이 공자의 말씀을 기록한 책으로 알려져 있다. 형식상 전 20편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주로 공자의 말과 제자들과의 문답, 공자와 당시 사람들과의 대화, 제자들의 말, 제자들끼리의 대화로 구성되어 있다. 따라서,『논어』는 한 사람이 기술한 책이 아니라 여러 명이 토론하고 대화한 것을 기록한 책이지만 공자 사상이 가장 잘 집약되어 있는 글이다. ◈ 【논어】에 담긴 공자 사상 ▶ 실천적 도덕철학과 인(仁) 공자는 인간의 도덕적 행위의 실천 원리를 이라고 했다. 은 어짊이나 덕, 사랑, 배려 등의 말로 해석될 수 있으나 그 포괄적 의미를 명시하기는 어렵다. 윤리적 측면에서 보자면 이란 이며, 모든 덕목을 포괄하는 보편적이고 목적적인 개념이다. 에 표현된 군자·인자·성인과 같은 표현은 실천을 통해서 도덕적으로 완성된 사람을 나타낸다. 따라서 공자 사상을 한마디로 요약한다면 실천적 도덕철학이라 할 수 있다. ▶ 정치철학 : 정명론과 덕치주의 공자가 주장하는 정명론은 ‘명분을 바로잡는다’라는 뜻으로, “임금은 임금답고, 신하는 신하다우며, 부모는 부모답고, 자식은 자식다워야 한다.”고 했다.즉, 각자의 직분에 맞는 덕을 실현함으로써 질서가 바로잡힌다는 것이다. 또한, 공자는 근본적으로 나라를 다스리기 위해서는 덕으로 백성을 다스리고 교화해야 한다(덕치주의)고 주장했다. 그러나, 공자의 덕치주의는 당시 군주들에게 환영받지 못했다. 전쟁을 통해서 부국강병을 추구하는 군주들에게 공자의 덕치주의는 이상주의로 보였을 것이기 때문이다. 공자는 결국 그의 꿈을 실현하지 못하고 훗날을 기약하게 되었다. ▶ 학문관 및 교육사상: “배우고 때때로 그것을 익히면 또한 기쁘지 않겠는가?” 공자는 학문에 대학 열망이 강렬하였고, 만세사표(萬世師表)라고 칭할 만큼 탁월한 교육자였다. 공자는 자신의 학문 목표를 인의 완성, 인의 실현에 두었다. 그에게는 일정한 스승이 없었지만 누구에게나 배움의 자세를 잃지 않았고, 심지어 제자들에게도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고 허물을 고치는 불치하문(不恥下問)의 정신을 가진 인물이었다. 공자의 학문에 대한 열정은 제자 교육으로 연결되어, 그의 제자가 삼천 명이었다는 기록이 있을 정도이다. 이 가운데서도 육예(六藝)에 정통한 제자가 일흔 명이었다는 기록을 보아 제자 교육에 많은 노력을 기울였던 것 같다. 공자는 탁월한 교육자로서 몇 가지의 교육 방법을 사용하여 제자들을 교육했다. 제자들을 각자의 특징에 알맞게 가르쳤고, 배우기를 원하는 제자에게는 신분의 귀천을 막론하고 누구에게나 배움의 기회를 베풀었다. 자발적이고 능동적인 교육을 중시했으며, 교육자의 모범을 통한 교육을 했다. 특히 『논어』 전 편을 통해서 알 수 있는 것은 공자가 매우 인간적인 교육을 실시했다는 점이다. 인간적 교육의 초점은 교육자와 피교육자 사이에 발생하는 교감을 통해서 인격적 감화를 준다는 데 있다.

저자 소개

  • 저자 : 공자
중국 춘추시대 말기에 활동한 사상가이자 교육자로서 유교의 이론을 집대성한 인물이다. 유교의 개조(開祖)이며 세계 4대 성인의 한 사람으로, ‘공(孔)’은 성이며 ‘자(子)’는 ‘선생’이라는 뜻이다. 이름은 구(丘), 자는 중니(仲尼)이다.
공자는 기원전 551년 노나라 창평향 추읍에서 태어났다. 아버지를 일찍 여읜 공자는 불우한 집안 환경으로 인해 여러 가지 미천한 직업을 가져야 했고 일정한 스승도 없었으나, 청소년기에 학문의 길에 대해서 명확하게 주관을 정리하고 30세 무렵에는 어느 정도 완성한 것으로 짐작된다. 공자는 학문에서 많은 진전을 보이고 관리로서 지위가 오르면서 도덕정치를 주창하며 뜻을 펼치고자 하였으나 현실적인 장벽에 부딪혀 숱한 좌절을 맛보았다.
56세에 자신의 이상을 실현할 군주를 찾아 중국 천하를 떠도는 주유열국(周遊列國)의 길에 올랐지만 아무도 그를 등용하지 않았다. 이에 실망한 공자는 예로부터 전해 내려오던 고서들로 안회, 자하, 자로 등 제자들을 가르치는 데 더욱 힘썼다. 그러나 아들인 이(鯉)가 죽고, 가장 사랑하는 제자인 안회와 자로도 잇달아 죽는 등 만년에 여러 가지 불행을 겪다가 73세가 되던 해인 기원전 479년에 제자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숨을 거두었다. 공자가 세상을 떠난 후 제자들은 그가 남긴 어록을 모아서 『논어』를 편찬했다. 그리하여 공자의 가르침은 유교의 경전으로서 오랜 세월에 걸쳐 전해 내려와 동아시아 문화와 사상에 가장 큰 영향을 끼쳤다.

목차

목차
옮긴이 서문ㆍ7
논어서설ㆍ10
제1편 학이 ㆍ17
제2편 위정ㆍ48
제3편 팔일ㆍ84
제4편 이인ㆍ124
제5편 공야장ㆍ152
제6편 옹야ㆍ194
제7편 술이ㆍ238
제8편 태백ㆍ285
제9편 자한ㆍ317
제10편 향당ㆍ357
『논어집주』에 나오는 주석가ㆍ3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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