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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시간에 신문읽기 1

시리즈 : 국어시간에 신문 읽기 [3]

공규택 저 | 나라말 | 2009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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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그래 가끔은 신문을 읽자 - 독해력, 사고력, 표현력을 키워 주는 ● 글을 읽는 힘, 생각을 키우고 확장하는 힘,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는 힘을 키울 수 있는 체계적인 프로그램으로 구성하였습니다. 기존의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신문 활용 교육(NIE)’과 관련된 책들은 읽기 중심이거나 읽기와 논술문 쓰는 것이 결합된 형태가 대부분이었습니다. 읽기 중심의 책은 배경지식을 넓히는 데 효과적일 수 있지만 독해력과 사고력을 키우기에는 부족하고, 읽기와 논술이 결합된 책은 텍스트를 바탕으로 한 생각의 방향이 논술 문... 그래 가끔은 신문을 읽자 - 독해력, 사고력, 표현력을 키워 주는 ● 글을 읽는 힘, 생각을 키우고 확장하는 힘,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는 힘을 키울 수 있는 체계적인 프로그램으로 구성하였습니다. 기존의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신문 활용 교육(NIE)’과 관련된 책들은 읽기 중심이거나 읽기와 논술문 쓰는 것이 결합된 형태가 대부분이었습니다. 읽기 중심의 책은 배경지식을 넓히는 데 효과적일 수 있지만 독해력과 사고력을 키우기에는 부족하고, 읽기와 논술이 결합된 책은 텍스트를 바탕으로 한 생각의 방향이 논술 문항에 집중되어 텍스트와 관련된 다양한 사고의 가능성이 차단될 수 있다는 단점이 있었습니다. 는 이러한 단점을 보완하고 독해력·사고력·표현력 등을 두루 키울 수 있게 하기 위하여, 다음과 같은 체계적이고 단계적인 구성으로 만들었습니다. * 구성 신문 기사 : 일반 기사뿐 아니라 사설, 칼럼, 기획 연재, 특집 기사, 만화나 도표, 사진, 광고 등 ‘생각거리’를 제공할 수 있는 다양한 신문 콘텐츠를 담았습니다. 1단계 : 이해하기 글 안에 담겨 있는 내용을 사실적으로 파악하고, 요약·정리할 수 있는 물음이나 활동으로 이루어집니다. 2단계 : 생각하기 글 속에 숨겨진 ‘생각거리’를 끄집어내어, 학생들이 다양하고 깊이 있는 생각을 할 수 있게 합니다. 여러 가지 사회 문제에 대해서도 진지하게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3단계 : 거꾸로 생각하기 신문 기사가 담고 있는 주제나 생각을 다른 각도에서 바라본다든지, 일반적인 생각과는 다른 독창적인 생각을 유도하는 물음을 제시하였습니다. 4단계 : 활동하기 학생들이 각자의 개성과 창의력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는 활동으로 이루어집니다. 신문 기사와 관련된 다양하고 재미있는 활동거리를 제시하여 직접 해 보게 하는 단계입니다. 5단계 : 논술 도움닫기 학생들이 생각의 폭과 깊이를 더할 수 있도록 하고, 논술을 향해 한 걸음 더 나아갈 수 있게 합니다. 신문 기사와 관련된 논제거리를 뽑고, 이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는 내용으로 채웠습니다. ● 중·고등학생에게 관심거리가 될 만한 최근 신문 기사만을 가려 뽑았습니다. ‘나, 우리, 사회, 세계’를 아우르는 몇 개의 큰 주제를 정하고, 이에 걸맞은 내용이 담긴 신문 기사를 골라 실었습니다. 또한 신문 기사는 최근 기사 가운데 학생들의 지적 수준과 관심 등을 충족시킬 수 있는지의 여부를 고려하여 뽑았으며, 시류에 민감한 내용이나 순간적·일회적 이슈에 그치기 쉬운 내용은 되도록 싣지 않으려 노력했습니다. ● 학생들에게는 세상 보는 눈을 길러 주는 길라잡이가, 선생님들에게는 국어 수업과 수행평가에 안성맞춤인 자료가 될 것입니다. 앞서 말했듯 학생들이 관심 있어 할 만한 기사를 뽑고, 이를 바탕으로 한 체계적인 프로그램으로 구성했기 때문에, 학생들 스스로 학습해 나가기에 부족함이 없습니다. 신문 기사뿐 아니라 모든 읽을거리는 읽는 것으로 그쳐서는 안 됩니다. 읽은 것을 자기 것으로 만드는 과정이 필요한 것이지요. 그러자면 제대로 읽고, 읽은 것에 대해서 여러모로 생각해 보고, 한 걸음 더 나아가 그것과 관련된 다른 지식이나 정보들을 찾아보고, 그러한 것을 바탕으로 자기의 생각을 표현할 수 있어야 합니다. 는 이러한 과정을 학생 스스로가 해 나갈 수 있는 길라잡이라 할 만합니다. 는 학교에서 선생님들이 국어 수업 시간에 활용하기에도 매우 좋습니다. 신문 기사가 사회·문화·정치·경제·과학·예술 등의 영역을 두루 다루고 있고, 이에 딸린 여러 가지 물음들이 독해력과 사고력을 충분히 기를 수 있는 것이어서, 따로 비문학 글들을 읽고 공부할 필요가 없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혼자서 혹은 여럿이서 함께 할 수 있는 활동들, 신문 기사의 내용과 관련된 논제거리 등이 제시되어 있어서 수행평가 등에도 활용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무엇보다도 쓸모 있는 것은, 학생들에게 세상을 제대로 바라보게 하고 세상 돌아가는 이야기를 해 줄 수 있다는 것입니다. 저자의 말 신문읽기가 국어 공부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다. 요즘은 논술 공부에 도움이 된다 하여 학생들 스스로 신문을 찾아 읽는 모습을 쉽게 찾아볼 수 있다. 일선 학교에도 사회과·국어과 교사들을 중심으로 신문을 교과 지도에 활용하고자 하는 분들이 꽤 있다. 전통적으로 신문은 학생과 교사에게 단순한 읽기 자료가 아닌 ‘교육 자료’로 인식되어 온 것이 사실이다. 그래서 신문을 활용한 교육 방법이 다방면에서 연구되고, 실제로 시도되곤 한다. 그러나 기존의 신문 활용 교육(혹은 학습)은 신문을 읽거나, 신문을 재가공하는 활동을 하는 경우가 많았다. 사설이나 칼럼을 읽거나 신문을 스크랩하는 활동이 대표적인 사례이다. 여기서 더 나아간 학습 형태는, 신문 기사나 사설 따위를 써 보는 활동, 학급 신문·독서 신문 등을 만들어 보는 활동 등이 있다. 그런데 이런 활동의 가장 큰 아쉬움은 학습자들에게 ‘생각’할 기회, 새로운 것을 ‘발견’할 기회, 학습자의 ‘개성’을 드러낼 기회를 좀처럼 주지 않는다는 것이다. 그래서 학습자의 개성적인 활동과 새로운 생각의 발견을 이끌어 내는 방법을 고민하게 되었다.

저자 소개

  • 저자 : 공규택
공규택
현재 경기과학고등학교에서 국어를 가르치고 있습니다.
‘두레논술교육연구회’에서 다양한 매체 자료를 활용하여 논술 및 토론 자료를 만드는 일을 하고 있으며, 경기도에서 2006년부터 중학생을 대상으로? ‘생생통합논술교실’을 열고 있습니다. 전국국어교사모임이 주최한 교사 연수에서, 신문 활용 교육을 주제로 수차례 강의도 하였습니다.
또한 신문 활용 교육과 관련된 여러 가지 책을 썼으며, 신문을 활용한 교과 지도 방법을 꾸준히 연구하고 있습니다. 특히 최근에는 신문을 포함한 다양한 대중 매체를 활용하여 읽기 교육과 논술 및 토론 교육에 대해 활발한 연구를 하고 있습니다.
신문 활용 논술 학습서 -『꿩 먹고 알 먹기』
신문 활용 교육 사례집 -『신문 가지고 놀기』
독해 학습서 -『스페셜 비문학 독해』(공저)
방과 후 학교 논술 지도서 -『매체를 활용한 단계형 논술 프로그램』(공저)

목차

목차
머리말 : ‘생각’하기 위한 신문읽기
여는 글 : 신문 교육의 가능성
하나. 옛것을 익히고 새것을 배움
1. 창의력 축제서도 문제집 매달린 한국 학생
2. 한국이 과학 노벨상 못 받는 이유
3. 같은 일기 예보 들어도 절반은 ‘내 맘대로 해석’
4. 삼국 시대 러브 스토리 ‘서동요 설화’는 허구였다?
5. [새로 나온 책] 『한자의 세계』 외
6. 고등학생들이 ‘풍찬노숙’을 하는 까닭은…
7. 우주복은 ‘작은 우주선’. 한 벌에 200억 원 넘기도
8. 좌측보행에서 우측보행으로 바뀌나?
9. 선풍기 사망 사고의 진실은?
10. 빌 게이츠도 감동시킨 세종대 컴퓨터공학부 동아리 “EN#605”
11. 강철보다 강한 섬유 ‘인공 거미줄’ 만든다
12. 우리가 몰랐던 ‘가공식품의 섬뜩한 폐해’
둘. 모두가 잘 먹고 잘 사는 나라
1. ‘그린 비즈니스’라는 거짓말
2. 지갑 얇아지고 거래 비용, 시간 줄어든다
3. 한국에서 10년 뒤 인기 직업 순위 어떻게 바뀔까?
4. “미국 쇠고기 싸네” 대형 마트 ‘북적’
5. 유례없는 대풍년이면 뭐하나? 자식 같은 농산물, 내 손으로 묻고 있다
6. 마술계, ‘신비감 걷어 낸 마술 … 누가 보러 오겠나’
7. 쉽고 간단한 상품이 뜬다
8. 500원, 그 달콤한 함정
셋. 다양한 사람 다양한 생각
1-1. 저작권 위반 교육 홍보 절실
2. 저작권 침해자이자 피해자인 누리꾼
2. 영원히 내 것인 것은 없다
3. 나는 김밥 할머니의 미담이 싫다
4. 32개 언어로 말하는 사나이 “언어와 사랑에 빠져야”
5. 언어의 사멸
6. 대전, ‘휴대 전화 없는 삶’ 고집하는 두 교수
7. 신윤복 왜곡? 무관심보다는 낫다
8. 만화를 통해 본 우리 세상
9. ‘돈 없고 빽 없는’ 한국형 영웅들, 그들은 왜?
10. ‘102살 한국판 화타’ 신비의 의술 베일을 벗겨 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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