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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25534411 / 556쪽 153 x 2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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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반전과 트릭의 달인, 제프리 디버의 링컨 라임 시리즈 Vol.3 미국 남부 늪지대에서 펼쳐지는 숨 막히는 추격극 (WH 스미스 섬핑 굿 리드 상 수상작 2001) 전신마비 천재 범죄학자 링컨 라임 VS 곤충의? 지혜로 무장한 곤충 소년 법과학 스릴러의 진정한 원조, 현대판 셜록 홈즈 범죄학자 링컨 라임 사건 파일 그 세 번째 “곤충을 이용한 기상천외한 범죄를 벌이는 천재 소년에게 납치된 두 여인을 구해 내야 한다!” 세계 최고의 범죄학자이자 뉴욕시경 과학수사팀의 수장이던 사내, 하지만 불의의 폭발 사고로 왼손 약지... 반전과 트릭의 달인, 제프리 디버의 링컨 라임 시리즈 Vol.3 미국 남부 늪지대에서 펼쳐지는 숨 막히는 추격극 (WH 스미스 섬핑 굿 리드 상 수상작 2001) 전신마비 천재 범죄학자 링컨 라임 VS 곤충의 지혜로 무장한 곤충 소년 법과학 스릴러의 진정한 원조, 현대판 셜록 홈즈 범죄학자 링컨 라임 사건 파일 그 세 번째 “곤충을 이용한 기상천외한 범죄를 벌이는 천재 소년에게 납치된 두 여인을 구해 내야 한다!” 세계 최고의 범죄학자이자 뉴욕시경 과학수사팀의 수장이던 사내, 하지만 불의의 폭발 사고로 왼손 약지와 목 위 근육만 움직일 수 있게 된 박제된 천재…. 1997년 《본 컬렉터》로 독자에게 처음 선을 보인 링컨 라임은 여타 크라임 스릴러 주인공과는 또 다른 특징을 가진 독특하고 개성적인 주인공이었다. 하지만 주인공 링컨 라임만큼이나 독자들이 열광했던 것은 당시로서는 너무나 신선한 과학수사의 방식을 도입한 소설적 구성과 ‘절대로’ 예측 불가능한 작가 제프리 디버의 반전과 트릭이 가득한 플롯 상의 재미였다. 현재까지 여덟 편이 이어진 링컨 라임 시리즈는 전 세계 150여 개국, 2천 5백만 독자에게 사랑 받고 있으며 출간될 때마다 각국 베스트셀러 수위를 달리는 변함없는 인기를 구가하고 있다. 그 전설의 서막이 된 링컨 라임 시리즈 제1편 《본 컬렉터》는 2005년 국내 출간 이후 수많은 국내 독자들의 사랑을 받으며 제프리 디버와 링컨 라임의 팬을 만들어냈고 7편인 《콜드 문》까지 연이어 국내에 소개될 정도로 많은 인기를 얻었다. 이에 2009년 가을, 랜덤하우스에서는 링컨 라임의 기 독자들과 새로운 독자들을 위한 합본판 링컨 라임 시리즈를 새로이 출간한다. 이번 합본판과 기 출간작의 차이점은 무엇보다 기존 2권 분량을 꽉 짜여진 편집과 업그레이드된 판형으로 1권으로 합본했다는 것이다. 또한 시리즈의 통일성을 갖추기 위한 새로운 표지 디자인으로 바꾸어 새로움을 더했다. 단 1퍼센트의 가능성을 위한 신경세포 수술을 받기 위해 뉴욕에서 미국 남부 노스캐롤라이나의 메디컬 센터로 대이동을 감행한 전신마비 범죄학자 링컨 라임. 하지만 미처 검사를 받기도 전, 근처의 시골 도시 태너스코너에서 일어난 납치 사건의 자문을 의뢰받는다. 숲과 늪, 무엇보다도 곤충에 천재적으로 능통한 16세의 개릿 핸런, 일명 ‘곤충 소년’에 의해 두 명의 여인이 납치되었다는 것. 성폭행 후 늪지대에 버려졌을 확률이 높은 첫 여인과 바로 몇 시간 전에 납치되어 생존 가능성이 있는 두 번째 여인을 구하기 위해 1분 1초가 아까운 상황에서 링컨 라임과 파트너 아멜리아 색스는 수사에 착수한다. 뉴욕이라는 대도시에 익숙한 두 사람에게 태너스코너의 환경은 그야말로 ‘물을 벗어난 물고기’ 신세. 숲과 늪의 수많은 곤충의 습성을 천재적으로 이용하며 추적대를 따돌리는 곤충 소년에게서 라임과 색스는 비극의 두 여인을 구해낼 수 있을 것인가. 제프리 디버의 링컨 라임 시리즈 전작인 《본 컬렉터》와 《코핀 댄서》가 뉴욕을 배경으로 속도감 넘치는 화려한 스릴을 보여준 작품들이었다면 《곤충 소년》은 사뭇 분위기가 다르다. 이번 작품은 미국 남부 늪지대를 배경으로 한 외딴 마을에서 벌어지는 살인사건과 납치극, 그리고 추격전이 펼쳐지면서 그 어느 때보다 다양한 인물들이 플롯에 끼어들고 수사의 방향을 교란시키며 독자들의 궁금증을 유발시킨다. 무엇보다 이 작품의 흥밋거리는 ‘곤충 소년’이라 불리는 소년 개릿 핸런에 있다. 곤충의 습성을 완벽하게 숙지하고 있는 이 소년은 아멜리아 색스를 속이고, 천재 범죄학자 링컨 라임을 따돌릴 정도로 영리하다. 말벌, 말똥구리, 소금쟁이 등 온갖 곤충의 생태지식과 남부의 지형지물에 대한 해박한 지식으로 무장한 곤충 소년은 자신의 은닉처를 교묘하게 은폐한 채 수사를 교란시킨다. 게다가 이곳은 링컨 라임이 모래 한 알, 진흙 한 알까지 세세하게 알고 있는 뉴욕이 아니다. 뉴욕과는 천양지차인 음습한 늪지대와 강으로 이루어진 미국 남부의 낯선 분위기는 라임의 수사가 진척되는 것을 막는 가장 큰 적이나 다름이 없다. 라임은 결국 특유의 법과학 지식과 천재적 지능을 바탕으로 곤충 소년을 생포하기에 이르지만 진짜 사건은 바로 이제부터다. 라임을 대신해 현장에서 활약하던 아멜리아가 자신의 무죄를 주장하는 곤충 소년 개릿의 말을 믿고 구치소에서 그를 탈출시켜 함께 도주한 것이다. 어제의 동지는 오늘의 적이 되었고, 링컨 라임의 사고방식을 가장 잘 아는 아멜리아가 곤충 소년에 가세하면서 한 치 앞도 예측 불가능한 추격극이 시작된다. (원제인 ‘The Empty Chair’는 환자가 자신 앞의 빈 의자에 대화하고 싶은 사람이 있다고 가정하고, 마음속에 숨겨둔 하고 싶은 말들을 마음껏 토해내 심리적인 안정을 얻도록 하는 심리요법에서 딴 것으로 작품 속에서 중요한 역할을 담당한다) 《본 컬렉터》, 《코핀 댄서》, 《곤충소년》, 《돌원숭이》, 《사라진 마술사》, 《12번째 카드》, 《콜드 문》, 그리고 국내 미출간 최신작인 《The Broken Window》로 이어지는 링컨 라임 시리즈는 앞으로도 랜덤하우스코리아에서 계속 출간될 예정이다. [미디어 리뷰] “반전의 대가인 디버를 앞서 나가려다가는 독자들이 먼저 돌아버릴 것이다. 그냥 즐기시라. 이 소설은 탁월한 스릴러다.”_북리스트 “법과학 수사와 정체를 알 수 없는 적, 반전, 살인, 폭력, 환경 범죄를 훌륭하게 결합시킨 작품. 이 작품의 놀라운 결말은 독자들로 하여금 디버의 다음 작품을 손꼽아 기다리게 할 것이다.”_스쿨 라이브러리 저널 “전작의 동지가 서로에게 등을 돌린다. 플롯은 수십번 꼬이고 뒤틀리며 최고의 충격적인 장면들을 선사한다. 관객들이 집에 돌아갈 차비를 할 때조차 끝없이 터지는 불꽃놀이처럼 마무리되는 결말.”_커커스 리뷰 “태너스코너라는 도시와 그 안의 기묘한 인간 군상. 디버의 스릴과 반전은 역시 훌륭하다.”_퍼블리셔스 위클리 “과학적인 두뇌의 심리적인 계략이 빛난다. 숨 막히는 추적극 역시 탁월하다.”_뉴욕 타임스

저자 소개

1950년 시카고에서 태어난 제프리 디버는 현재 전 세계적으로 가장 잘 알려진 크라임 스릴러 작가 중 한 사람이다. 미주리 대학에서 언론학을 전공한 뒤 잠시 잡지사 기자로 근무했던 디버는 <뉴욕 타임스>나 <월 스트리트 저널> 같은 신문의 법률 기자로 일하고 싶어 법대에 들어갔지만, 정작 졸업 후에는 변호사의 길을 걷게 된다. 변호사 출신 작가들이 대거 ‘법정 스릴러’ 장르로 진출한 것에 반해 디버는 출퇴근 시간을 이용하여 자신이 좋아하는 장르인 서스펜스 스릴러를 틈틈이 쓰기 시작하다가 41세인 1990년 비로소 전업 작가로 나선 이력을 가지고 있다. 오늘의 디버가 전 세계적으로 유명해지기 시작한 것은 1997년에 발표한 《본 컬렉터》 이후이다. 불의의 사고로 전신마비가 된 채 오로지 두뇌만으로 희대의 범죄자들과 대결해 나가는 링컨 라임이라는 독특한 캐릭터를 등장시킨 이 작품으로 디버는 부와 명예를 한꺼번에 얻게 된다. 이 작품은 이후 덴젤 워싱턴과 안젤리나 졸리 주연의 동명의 영화로 제작되어 전미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이후 아홉 편의 링컨 라임 시리즈와 다양한 스탠드 얼론 작품을 발표한 디버는 최고의 미스터리 작품에 수여하는 에드거 상과 앤서니 상, 그리고 검슈 상에 여섯 차례나 노미네이트되었고 링컨 라임 시리즈 7편인 《콜드 문》은 아시아권에서는 특히 일본에서 큰 사랑을 받으며 일본 굴지의 추리 소설 상에 수여하는 그랜드 프릭스 상과 일본추리작가협회 선정 ‘올해의 책’에 오르기도 했다. 결말을 예상하기 힘든 놀라운 반전과 독자들을 항상 미궁에 빠뜨리는 독특한 트릭으로 추리소설이 보여줄 수 있는 최고의 지적 유희를 보여주는 디버의 작품들은 현재 전 세계 25개 언어로 번역되어 150여 개국에서 출간되었다. 그의 작품들은 출간될 때마다 각국 베스트셀러 리스트 수위를 차지하며 큰 사랑을 받고 있다. 디버는 링컨 라임 시리즈와 《콜드 문》에 등장한 신문의 달인 캐스린 댄스를 주인공으로 한 새로운 시리즈를 1년에 한 편씩 번갈아 발표하고 있으며 최근 제임스 본드 소설 《카르트 블랑슈》를 출간하기도 했다.      

역자 소개

  • 역자 : 유소영
포항 출생으로 서울대 해양학과를 졸업했다. 제프리 디버의 《본 컬렉터》를 비롯해 링컨 라임 시리즈를 전담으로 번역하고 있으며, 법의학자 케이 스카페타가 등장하는 《법의관》, 《하트잭》, 《시체농장》, 《데드맨 플라이》 등의 퍼트리샤 콘웰 작품과 《CSI 과학수사대 : 냉동화상》, 《이중인격》, 《악마의 사전》, 《운명의 서》 등도 우리말로 옮겼다. 법의학 전문가들로부터 법의학과 과학수사에 대한 꼼꼼한 조사로 정확하고 수준 높은 번역을 한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책 속에서

문을 열 때 뭉개진 커다란 회색 말벌집에서 벌 떼가 구름처럼 몰려나오며 움막 안이 순간 어둑어둑해졌다. 수백 마리는 될 듯한 벌이 그를 공격하기 시작했다. 머리카락 속으로 파고드는 놈, 팔에 앉는 놈, 귓속에 들어가는 놈, 옷 위를 찔러봤자 소용없으니 피부를 찾아가겠다는 듯 셔츠며 바짓부리 속으로 들어가는 놈. 에드는 문을 향해 달려가며 셔츠를 찢었다. 튀어나온 배와 가슴에 벌 떼가 우글우글 달라붙어 있었다.
-본문 중에서

죽음의 장소는 어째서 사람을 끌어당기는 것일까? 수많은 범죄현장을 수색하면서 아멜리아 색스는 종종 이런 질문을 자신에게 던졌다. 블랙워터랜딩 112번 국도 변에 서서 파케노크 강을 내려다보고 있는 지금, 그녀는 다시 같은 질문을 떠올렸다. 이곳은 젊은 빌리 스테일이 피투성이로 죽어간 곳, 젊은 여자 두 명이 납치당한 곳, 성실한 보안관의 삶이 말벌 떼로 인해 영원히 변해버린, 어쩌면 끊어져버린 곳이었다.
-본문 중에서

목차

목차
제1부 블랙워터랜딩
01 유괴
02 방문객
03 곤충 소년
04 장례식
05 양부모
06 현상금
07 추적대
08 범죄학 교과서
09 미량증거물
10 거미줄
11 함정
12 명사수
제2부 흰 암사슴의 전설
13 탈출
14 갈림길
15 사냥꾼
16 전설
17 행운의 부적
18 취조
19 두 여자
20 바이오필리아
21 구치소
22 탈옥
제3부 너클 타임
23 오두막
24 갈등
25 GPS
26 배신감
27 너클 타임
28 인디언
29 복병
30 극미의 세계
31 트라우마
32 트레일러
33 돌발 상황
제4부 톡사펜
34 악몽
35 통조림
36 광란
37 우정
38 대결
39 유물
40 톡사펜
41 추리
제5부 아이들 없는 마을
42 유인
43 고독
44 재판
45 간호사
46 피크닉
역자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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