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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1쪽 148 x 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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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병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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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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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리즈] 42장경 [2]
출판사 리뷰
“붓다는 가장 신성한 사람이었다. 그 어떤 존재도 그의 앞에서는 빛을 잃었을 것이다. 그러나 그는 신에 대해 말하지 않았다. 그는 그대가 의지할 수 있는 모든 버팀목을 뽑아버렸다. 그는 온전히 그대를 되비출 뿐이다. 그대가 붓다에게 갈 때, 그는 단순히 그대를 비춘다. 만약 또 다른 붓다가 그에게 간다면, 그 둘은 서로 완전한 침묵으로 머물 것이다. 마치 두 개의 거울이 서로 마주하고 있듯이…….”
1976년에 행한 강의에서, 오쇼는 <42장경>에 실린 붓다의 가르침을 주제로 삼아 구도자들이 빠지기 쉬운 장애물들을 경고하고 그것들을 뛰어넘는 ‘초월의 예술’을 설파한다. 그 초월은 세상의 경계를 건너뛰는 초월이 아니라, 그 경계와 직면하고 부딪힘으로써 일어나는 자신의 마음을 관조하고 이해하는 진정한 의미에서의 초월이다.
특히 <42장경>은 초기 불교로부터 대승(大乘), 선(禪)으로 뻗어나가는 붓다의 심오한 가르침이 함축적으로 담긴 경전이기 때문에, 구도자들이 처음 진리의 길을 들어서서 여행을 마칠 때까지 빠지기 쉬운 여러 가지 오류와 경계들을 지적하고, 보다 깨어 있는 의식으로 길을 가도록 하여, 마침내는 수행마저 넘어선 경지까지 이끌어준다. 그리고 그 과정들은 하나하나 빠뜨릴 수 없이 중요한 것들이며, 실질적인 변화를 가져다주는 여행의 과정들이다.
만일 붓다와 오쇼의 말들이 단지 말이 아니라 이해로, 이해가 아니라 삶의 체험으로, 마침내는 내면의 자각으로까지 이어진다면, 그것들은 마치 잘 닦여진 보석과 같이 우리의 내면에서 빛을 발할 것이다.
1권
가장 훌륭한 길 / 편견 없는 마음 / 그러므로 유의하라 / 담마(法)로 살라 / 마법을 넘어선 진리 / 스무 가지 어려운 일 / 도(道)와 하나 되어 / 그대 자신을 등불로 삼아라 / 공(空)의 반영 / 수행을 넘어선 수행 / 영적 깨달음
2권
항상 화장용 장작더미 위에 / 애욕과 같은 것은 없다 / 유목(流木)이 되어라 / 겨우 땅콩을 위해 일하는 것 / 열정과 함께 멀리 / 팔정도 / 중도를 기억하라 / 초월을 위한 훈련 / 도를 위한 열 가지 기초 / 여행을 위한 준비 / 삶의 해변에서 모든 조약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