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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리야 누리야

시리즈 : 살림 5.6학년 창작동화 [32]

양귀자 저 | 살림어린이 | 2009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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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2쪽 148 x 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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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양귀자 선생님이 전하는 따뜻한 눈물과 희망 이야기! 15년 동안 대한민국 어린이들의 가슴을 뭉클하게 한 『누리야 누리야』의 새로운 탄생! 양귀자 선생님의『누리야 누리야』가 출간 15년을 맞이하?여 새롭게 태어났다. 한 어머니의 두툼한 한 통의 편지가 작가의 따뜻한 가슴과 감각어린 손끝을 통해 20만 대한민국의 어린 독자를 울린 작품으로 태어난 것이다. 어린이들에게 시간이 지나도 변치 않고 주고 싶은 가치가 있다면 희망과 용기라는 가치이다. 『누리야 누리야』는 누리라는 한 소녀의 이야기를 통해 대한민국 어린이들에게 용기를, 희... 양귀자 선생님이 전하는 따뜻한 눈물과 희망 이야기! 15년 동안 대한민국 어린이들의 가슴을 뭉클하게 한 『누리야 누리야』의 새로운 탄생! 양귀자 선생님의『누리야 누리야』가 출간 15년을 맞이하여 새롭게 태어났다. 한 어머니의 두툼한 한 통의 편지가 작가의 따뜻한 가슴과 감각어린 손끝을 통해 20만 대한민국의 어린 독자를 울린 작품으로 태어난 것이다. 어린이들에게 시간이 지나도 변치 않고 주고 싶은 가치가 있다면 희망과 용기라는 가치이다. 『누리야 누리야』는 누리라는 한 소녀의 이야기를 통해 대한민국 어린이들에게 용기를, 희망을 심어 준 책이다. 이제 이 책이 살림어린이에서 새로운 모습으로 다시 독자를 찾아간다. 대한민국 창작 동화의 새로운 고전으로 자리매김하여 우리 어린이들에게 세상을 밝게 만들어 줄 희망을 심어 주길 기대한다. ▶ 내용 소개 『누리야 누리야』는 힘들고 슬픈 일이 많았기에 더욱 열심히 살았던 나누리라는 한 소녀의 이야기입니다. 누리는 자신이 어려운 일을 당하면 오히려 희망을 잃지 않고 스스로 앞날을 헤쳐 나가려 애쓰는 당찬 아이입니다. 한창 부모에게 재롱을 부릴 나이인 아홉 살에 아빠를 잃었고, 엄마는 그 충격으로 집을 나가 행방불명이 되었지요. 게다가 엄마를 찾겠다고 찔레 마을을 떠나 서울로 올라온 이후 누리가 겪었던 일들은 눈물겹습니다. 냉면집 종업원에서 어린 곡예사 생활, 떠돌이 화물 트럭 생활에다가 낮에는 공장에서 일하고 밤에는 공부하는 생활 등 그 나이에 겪기 힘든 일들을 겪게 됩니다. 그러나 자기만의 슬픔은 오히려 혼자 삭일 줄 아는 아이지요. 누리가 우는 것은 자신의 불운한 처지에서도 남을 가엾게 여기는 마음이 생겼을 때입니다. 그 울음은 자기만을 위한 울음이 아니라 남과 나누는 울음입니다. 누리의 눈물은 남에게 감염이 되는 눈물이지요. 그리고 누리의 눈물에 감염이 된 사람은 그만큼 다른 사람을 생각할 줄 아는 따뜻한 마음을 갖게 합니다. 그런 어려운 생활 가운데에도 누리에게 힘이 되어 준 강자 언니, 영발 오빠, 누고 할아버지 들을 만날 수 있었던 것은 누리가 자신이 그토록 큰 슬픔 속에서도 끝끝내 용기와 희망을 잃지 않는 마음, 자기 자신보다도 남을 먼저 생각하는 마음을 가졌기 때문입니다. 누리는 ‘세상의 모든 사람에게 밝은 햇살을 나누며 사는 아이가 되라.’ ‘세상의 모든 살아 있는 것들한테 사랑을 나누며 살아가라’는 뜻에서 아버지가 지어 주신 자신의 이름, ‘나누리’라는 이름에 어긋나는 마음을 갖지 않으려고 애썼기 때문입니다.

저자 소개

작가 양귀자는 1955년 전북 전주에서 태어났고 원광대학교 국문학과를 졸업했다. 
1978년에 <다시 시작하는 아침>으로 <문학사상> 신인상을 수상하면서 문단에 등장한 후, 창작집 『귀머거리새』와 『원미동 사람들』을 출간, “단편 문학의 정수를 보여주고 있다”는 비평가들의 찬사를 받았다. 1990년대 들어서 양귀자는 장편소설에 주력했다. 한때 출판계에 퍼져있던 ‘양귀자 3년 주기설’이 말해주듯 『희망』 『나는 소망한다 내게 금지된 것을』 『천년의 사랑』 『모순』 등을 3년 간격으로 펴내며 동시대 최고의 베스트셀러 작가로 부상했다. 탁월한 문장력과 놀라울 만큼 정교한 소설적 구성으로 문학성을 담보해내는 양귀자의 소설적 재능은 단편과 장편을 포함, 가장 잘 읽히는 작가로 독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소설집으로, 『귀머거리새』 『원미동 사람들 』 『지구를 색칠하는 페인트공』 『길모퉁이에서 만난 사람 』『슬픔도 힘이 된다』를, 장편소설 『희망』 『나는 소망한다 내게 금지된 것을』 『천년의 사랑』 『모순』을, 산문집 『내 집 창밖에서 누군가 울고 있다』『삶의 묘약』 『양귀자의 엄마노릇 마흔일곱 가지』 『부엌신』 등이 있으며 장편동화 『누리야 누리야』가 있다.

1987년 『원미동 사람들』로 유주현문학상을, 1992년『숨은 꽃』으로 ‘이상문학상’을, 1996년 『곰 이야기』로 ‘현대문학상’을, 1999년 <늪>으로 21세기문학상을 수상하였다. 


목차

목차
누리를 만나기 위해 이 책을 펴신 분들에게...2
아홉 살 누리의 고백...10
찔레꽃 너를 사랑해!...18
도시의 두 얼굴...37
곡예사의 꿈...58
방랑 트럭에 몸을 싣고...93
그리운 사림끼리...122
누고? 할아버지를 만나다!...150
눈 뜨고 꾸는 꿈...181
누리의 이야기를 다 읽은 분들에게 ...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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