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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 왜 발발했으며 어떻게 극복할 것인가 - 양장

미셸 아글리에타 저 | 서익진 역 | 한울아카데미 | 2009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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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46051652 / 128쪽 188 x 128 (㎜) / 양장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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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세계적인 경제학자이자 조절이론의 창시자 미셸 아글리에타 2008년 전 세계를 강타한 글로벌 금융위기를 해부하다 [핵심 요약] 현재 선진국들을 강타하고 있는 글로벌 금융위기가 대형은행들을 난파시키고, 시장을 혼란에 빠뜨리며, 경제 불황의 위협을 가하고 있다. 이러한 위기의 연쇄적 전염 과정이 과연 어디서 멈출 것인지 누구도 단언할 수 없다. 아글리에타는 이 책의 차례와 같이 ‘10+1’개의 질문에 대한 답변을 통해 이 예외적인 현상을 이해하는 데 불가결한 요소들을 상세하게 설명해주며, 나아가 위기 극복을 위한 장단기 대책을 제시한다. [기획의도 및 출간 의의] 이 책은 세계적인 명성을 가진 프랑스 경제학자 미셸 아글리에타 교수가 현 위기에 관한 대중의 이해를 돕기 위해 저술한 것이다. 현 위기의 진폭과 강도가 워낙 크고 그 원인과 결과도 아주 복잡하지만 저자는 가능한 한 이를 쉽게 풀어 쓰려고 노력했다. 이 책은 우리 모두의 삶에 지대한 영향을 미치고 있는 미증유의 글로벌 경제위기에 관해 독자들의 이해를 제고시키고, 나아가 현대 금융자본주의에 대한 새로운 규제를 도입하고 금융 시스템을 실물경제에 봉사하는 방향으로 개혁하는 것이 독자 개개인들의 삶에도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 강조한다. [내용 소개] 이 책은 현 위기에 관한 ‘10+1’가지 핵심 질문을 제기하고 거기에 답하는 형식으로 구성되어 있다. 저자는 이 미증유의 글로벌 금융 및 경제 위기가 어떻게 발생하여 전개되어왔는지를 해명하고, 이 위기를 극복하려면 어떤 조치를 취해야 하는지, 나아가 이런 위기의 재발을 방지하는 데 필요한 개혁안을 제시한다. 아글리에타의 진단과 제안이 모두 옳거나 실효성이 있다고 믿을 수는 없고 또 이 책에서 다루어지지 않은 의문들도 많이 남아 있을 것이 틀림없다. 그럼에도 독자들은 현 위기를 다룬 다른 많은 책들과는 달리 이 책을 통해 현 위기에 관한 궁금증을 크게 해소시킬 수 있을 것으로 확신한다. 왜냐하면 무엇보다 저자의 설명이 현상의 기술이나 추적에 그치지 않고, 특히 가치판단에 매몰되지 않고, 현상의 존재이유를 밝혀주는 배후의 논리를 보여주기 때문이다. 따라서 그의 분석은 실제적일 뿐만 아니라 극히 논리적이다. 현 위기에 관한 해설자들은 주로 금융기관들의 탐욕스런 행동, 보험사나 신용평가회사의 이기적인 협력, 나아가 국내 및 국제 감독기관의 무능과 나태 등을 강조해왔다. 물론 이러한 주체들의 행태에 문제가 없었던 것은 아니지만 그들로 하여금 그런 행동을 하도록 유도하거나 조장했던 금융 시스템 자체에도 문제가 있었음은 당연한 일이다. 아글리에타는 이러한 금융 행태의 측면과 제도로서의 시스템 측면을 구별하면서도 양자를 결합적으로 다룸으로써 현 위기에 관한 종합적인 이해를 할 수 있게 해준다. [독자 대상] 경제, 금융과 관련된 일을 하는 독자 현 금융위기의 원인과 해결 방안에 관심 있는 독자

저자 소개

  • 저자 : 미셸 아글리에타
미셸 아글리에타(Michel Aglietta)
1938년 프랑스에서 태어나 에콜 폴리테크닉(Ecole Polytechnique)을 졸업했다. 파리 1대학에서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1974년에 그의 학위논문 『자본주의의 조절과 위기』가 출간되었고, 영어본은 1976년에 출간되었다. 아미앵 대학 교수와 INSEE의 연구원을 거쳐 현재 파리 10대학 교수로 재직하고 있으며, CEPII 고문을 맡고 있다. 부아예(Boyer), 코리아(Coriat), 리피에츠(Lipietz) 등과 함께 프랑스 조절이론의 창시자로 금융경제 및 국제금융에 대하여 주로 연구하고 있다. 주요 저서로는 『화폐의 폭력』(공저, 1984), 『금융 자본주의의 표류』(공저, 2004) 등이 있으며, 국내에 번역ㆍ출간된 『자본주의 조절이론』(한길사, 1994), 『금융제도와 거시경제』(문원출판사, 1998), 『현대 자본주의의 미래와 조절이론』(문원출판사, 1999), 『세계 자본주의의 무질서』(공저, 도서출판 길, 2009), 『위기, 어떻게 발발했으며 어떻게 극복할 것인가』(한울아카데미, 2009) 등이 있다.






서익진
프랑스 그르노블 사회과학대학교에서 제라르 데스탄 드 베르니스 교수 지도하에 박사학위를 취득했으며, 현재 경남대학교 경제금융학과에 재직 중이다. 한국 경제와 국제 경제에 관한 다수의 저서와 논문이 있으며, 특히 프랑스에서 출간된 조절이론 관련 주요 경제학 서적을 우리말로 번역해 출간하는 데 많은 노력을 기울여왔다.





역자 소개

  • 역자 : 서익진
서익진은 프랑스 그르노블 사회과학대학교에서 석·박사학위를 취득하고 경남대학교 경제무역학부에 재직 중이다.『금융의 세계화』(한울, 2002),『자본의 세계화』(한울, 2003),『지식경제학』(한울, 2004),『신자본주의』(경남대학교 출판부, 2006),『금융 세계화와 글로벌 불균형』(경남대학교 출판부, 2009),『세계 자본주의의 무질서』(길, 2009) 등 세계화와 현대 자본주의를 다루는 프랑스어권 저작의 국내 소개에 노력해왔다.

목차

1 위기는 시장경제에 내생적인 것인가?
2 왜 위기의 도래를 알아채지도 예견하지도 못했던 것일까?
3 현 위기의 특징은 무엇인가?
4 위기는 어떻게 격발되었는가?
5 위기는 세계적인 것인가?
6 금융위기가 실물경제에 미치는 파급효과는 무엇인가?
7 위기를 어떻게 관리해야 하는가?
8 현 위기로 유럽은 한 걸음 더 나아갈 수 있을까?
9 새로운 조절 기제들을 시행해야 하는가?
10 은행 거버넌스는 어떻게 바뀌어야 할까?
+1 무엇이 경제적으로 올바른 대응일까?

옮긴이의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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