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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 메이지 2

기천검 저 | 드림북스 | 2008년 0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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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54226332 / 320쪽 128 x 18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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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미토스』, 『하이로드』의 베스트 작가! 기발한 상상력의 극치를 보여주는 아티스트 기천검. 2008년, 뮤우 대륙에 문화 대혁명을 선포한다! 할리우드까지 진출한 스타 성훈은 민족 지킴이의 한 갈래인 귀선문의 후예이기도 하다. 수천 년 전, 치우와의 싸움에서 패한 황제 헌원은 그 원한을 잊지 않고 요괴가 되어 끊임없이 한민족을 괴롭히고, 그를 막기 위해 성훈은 헌원과 목숨을 건 사투를 벌인다. 성훈은 자신의 한계를 넘은 술법의 사용으로 헌원을 물리치지만, 성훈 역시 빈사상태가 되어 말도 통하지 않는 다른 차원의 세계로 떨어지... 『미토스』, 『하이로드』의 베스트 작가! 기발한 상상력의 극치를 보여주는 아티스트 기천검. 2008년, 뮤우 대륙에 문화 대혁명을 선포한다! 할리우드까지 진출한 스타 성훈은 민족 지킴이의 한 갈래인 귀선문의 후예이기도 하다. 수천 년 전, 치우와의 싸움에서 패한 황제 헌원은 그 원한을 잊지 않고 요괴가 되어 끊임없이 한민족을 괴롭히고, 그를 막기 위해 성훈은 헌원과 목숨을 건 사투를 벌인다. 성훈은 자신의 한계를 넘은 술법의 사용으로 헌원을 물리치지만, 성훈 역시 빈사상태가 되어 말도 통하지 않는 다른 차원의 세계로 떨어지게 되는데……. 뮤우 대륙에 출현한 아트 메이지 대한민국의 국적을 가진 한 청년이 뮤우 대륙이라는 낯선 세상에서 눈을 떴다. 그리고 당연한 수순처럼 그에게는 고난이 기다리고 있다. 왜냐면 그는, 번데기가 혹독한 시간을 견디고 나비가 되어 화려하게 날아오르는 것처럼, 고난을 딛고 일어나 놀랍고 신비로운 움직임으로 낯선 세상을 깜짝 놀라게 해줘야 하기 때문이다. 이 너무도 익숙한 퓨전 판타지의 전형을 이 작품 또한 그대로 답습한다. 그러나 분명히 다른 지점이 있다. 그것은 이 작품의 주인공이 다름 아닌 바로 ‘아트 메이지’이기 때문이다. 검사나 마법사가 주인공으로 등장하는 이야기는 흔히 봐왔고, 그 플롯에 대해서는 독자들의 예측과 상상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는다. 그렇다면 ‘아트 메이지’는 어떨까? 세상을 살아가기 위해, 자신이 뜻하는 바를 이루기 위해서는 ‘힘’이 필요하다는 것은 주지의 사실이다. 주인공 역시 술법사로서-새로운 세계에서는 그 존재가치만으로도 대단한 정령사와 마법사로서- 가히 일인군단이라 할 수 있는 힘을 가지고 있다. 하지만 주인공은 자신이 갖고 있는 힘, 이용할 수 있는 무력에는 관심이 없다. 어째서 그 정도의 힘을 가지고도 고작 ‘연극’에만 몰두하느냐며 비난 아닌 비난을 받기도 하지만, 주인공의 관심은 오로지 ‘연기’일 뿐이다. 보다 나은 연기활동을 펼치기 위해, 홀대받는 연기자들의 권익을 세우기 위해, 뮤우 대륙에 새로운 문화를 널리 알리기 위해 노력할 뿐이다. 주인공이 갖고 있는 ‘무력’ 역시 그것만을 위해 사용된다. 작가 기천검은 ‘아트 메이지’를 통해서 세상 사람들의 ‘편견’을 극복해내는 시도를 보인다. 변혁은 한꺼번에 이루어질 수 없다. 연극에 대한 편견이 뿌리 깊게 박혀 있는 뮤우 대륙에서 그저 ‘배우’이기만 했던 세온은 아주 어려운 싸움을 선택했다. 무력이 동원되지 않은 전쟁. 세온이 세상을 향해 던진 이 출사표는 보다 좋은 글, 보다 나은 시장을 만들기 위한 작가의 출사표이기도 하다. 세온은 이미 세상과 큰 싸움을 벌이는 중이었다. 어떤 의미로 그것은 대제국의 군대보다 무서운 적이었다. 연기자가 인정받게 하기 위한 세상의 편견과의 싸움. 승자도 패자도 없지만, 시작한 이상 중간에서 멈출 수도 없는 그런 싸움이 이미 시작된 것이다.’ -본문 중에서- 이제 신개념 르네상스의 진수를 보여주겠다! 성훈이 세온으로 다시 태어난 세상은 모든 예술 분야에 호의적이나, 유독 연극에 대해서만은 편견이 심한 세상이었다. 또한 세온의 눈으로는 너무나도 형편없는 연기를 거리에서 공연하기까지 했다. 뛰어난 연기력으로 헐리웃까지 진출한 세온으로서는 그런 연기를 납득할 수 없었고, 그러다 보니 시비가 붙게 되었지만 모든 것은 연기에 대한 열정 때문이었다. 그러한 갈등은 연기자 세온으로서, 그리고 문화 선구자 세온으로서의 출발점이 되었다. 세온은 그동안 유랑극단의 연극 방식을 모조리 바꿔 버린다. 음률에 맞춰 서사시를 읊는 듯한 연기의 방식뿐 아니라, 거리의 공연을 무대로 옮기고 정령을 이용한 특수효과를 사용하며 마법을 이용한 조명까지. 그 모든 것들은 뮤우 대륙의 사람들에게 있어 무척이나 새롭고 획기적인 것이었다. 그런 세온이 새로운 일을 시작한다고 하면 그 주위 사람들은 기대를 한다. 그라면 분명 세상 사람들이 놀랄 만한 무언가를 보여줄 것이라며 그의 행보에 눈과 귀를 집중한다. 그리고 세온은 그들의 기대를 저버리지 않고, 그야말로 ‘놀랄 만한’ 것들을 내보였다. 새로운 것이 언제나 호의 속에서 받아들여지지는 않는다. 하지만 그를 위해 노력하는 세온의 모습은 분명 ‘아트 메이지(Art Mage)’, 즉 예술의 마법사라 불려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놀랍고 기발하며 열정적이다. 연기력 하나로 헐리웃까지 진출한 배우의 자존심을 걸고서라도 이곳, 뮤우 대륙에 새로운 문화의 지평을 열겠다고 다짐하는 아트 메이지(Art Mage) 세온. 그의 손에서 마법사가 마법을 자아내듯 새로운 문화의 지평이 열리기 시작한다.

저자 소개

  • 저자 : 기천검
기천검
이 작품을 쓰기 전, 그는 보이지 않는 벽에 가로막혀 괴로운 날들을 보내고 있었다. 그때 불쑥 눈에 띄었던 것이 모 기관에서 조사한 한국 청소년들의 장래희망에 관한 통계자료였다. 그 1순위는 연예인.
한때 극단에 몸을 담고 무명의 연극인으로서 각박한 무대를 몸소 체험하기도 했던 그는, 순간 번뜩이는 구상에 사로잡히며 거부할 수 없는 어떤 운명을 예감했다고 한다.
‘이건 반드시 써야 한다!’
퓨전 판타지 『아트 메이지』는 그렇게 그의 깊은 고민과 경험, 그리고 사교육과 학교현장에서 다람쥐처럼 살아가야 하는 청소년들의 들뜬 바람이 만나는 자리에서 탄생했다. 그 때문에 한국의 유명 배우가 낯선 이세계로 넘어가 노예의 굴레를 벗고, 르네상스를 꽃피운다는 이 이야기에는 환상문학의 미덕이 돋보인다. 그리고 작가와 독자의 염원이 함께 만들어간 꿈의 초상이기에 더욱 의미가 깊다.

목차

목차
제1화 수정구의 비밀
제2화 여배우 납치사건
제3화 가치와 긍지를 위한 싸움
제4화 꿈꾸는 소녀
제5화 세온 드 무비 남작
제6화 마스터와의 대결
제7화 천재 작가의 합류
제8화 영화 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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