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구간

복면 쓴 개

시리즈 : 맹앤앵 그림책 [19]

마티스 저 | 박정연 역 | 맹앤앵 | 2009년 10월

북트리

정가
$19.00
판매가
$10.45 (45%↓) 최저가 보상
적립금
$0.21 (2%P)
출고예상일
2026년 10월 08일 수령예상일 안내
북카트 담기 바로구매하기 위시리스트담기

평점 -  ·  리뷰 0

리뷰 쓰기

ISBN : 9788996288046 / 30쪽 182 x 257 (㎜) / 양장본

이 상품에 궁금하신점이 있으세요? 1:1상담문의

추천inside
Adobe Flash Player 가져오기

이 분야의 베스트셀러

아래의 도서와 구매하시면 이 도서들의 적립금을 즉시적용해 드립니다.

  • 15,000
  • 15,120
  • 19,800
  • 24,300

책 소개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 다르다고 틀린 것은 아냐 맹앤앵 출판사의 네 번째 그림책 《복면 쓴 개》는 서로에 대한 ‘차이, 다름’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몽이는 단지 웃을 때 입 꼬리가 내려가서 보기 흉하다는 이유만으로 무서운 개, 이상한 개 취급을 받습니다. 그럼에도 몽이는 자신의 꿈 ― 롤러스케이트 챔피언이 되기 위해 매일매일 연습에만 매달렸습니다. 하지만 사회의 편견은 몽이를 롤러스케이트 대회에 나가는 것조차 허용하지 않으려고 합니다. 그래도 몽이는 좌절하지 않습니다. 복면을 쓰고라도 출전해서 자기 자신을 인정받고 싶었던 것이죠. 우승... ▶ 다르다고 틀린 것은 아냐 맹앤앵 출판사의 네 번째 그림책 《복면 쓴 개》는 서로에 대한 ‘차이, 다름’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몽이는 단지 웃을 때 입 꼬리가 내려가서 보기 흉하다는 이유만으로 무서운 개, 이상한 개 취급을 받습니다. 그럼에도 몽이는 자신의 꿈 ― 롤러스케이트 챔피언이 되기 위해 매일매일 연습에만 매달렸습니다. 하지만 사회의 편견은 몽이를 롤러스케이트 대회에 나가는 것조차 허용하지 않으려고 합니다. 그래도 몽이는 좌절하지 않습니다. 복면을 쓰고라도 출전해서 자기 자신을 인정받고 싶었던 것이죠. 우승컵이나 유명인이 되는 것도 몽이에겐 중요하지 않았습니다. 지금까지 노력한 자기의 롤러스케이트 실력을 보여 주고 싶었던 겁니다. 《복면 쓴 개》에는 단지 다르게 웃는다는 것만으로 엉뚱한 편견을 갖는 많은 사람들에게 들려 주는 몽이의 꾸짖음이 들어 있습니다. 그것은 묵묵히 자기 자신의 일에 매달리는 성실함이 중요하다는 것, 그리고 자신과 다르다고 업신여기거나 홀대해서는 안 된다는 것입니다. 유치원이나 학교에서 아이들이 공동체 생활을 하다 보면 자신과 다른 많은 아이들을 만나게 됩니다. 《복면 쓴 개》는 공동체 생활에서 만나는 많은 다른 아이들이 자기와 “다르다고 틀린 것은 아니다, 겉만 보고 모든 것을 판단하지 않아야 한다”는 깨우침을 줍니다. 그림을 그린 아르노 부탱은 《코딱지》라는 그림책으로 우리나라에서 알려진 화가입니다. 이번에도 재치 있고 멋진 캐릭터를 이야기 속에 잘 녹여 내 멋진 그림책으로 만들어 주었습니다. ▶ 이상하게 웃는 개 롤러스케이트 챔피언이 꿈인 개 ― 몽이에게는 버릇이 있었어요. 몽이는 웃을 때면 입 꼬리가 아래로 처져서 심술궂게 보입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몽이가 화가 난 줄 알고, 두려워해요. 물릴까 봐 몽이를 피해 벽에 바짝 붙어 지나가거나, 다른 길로 아예 돌아가기도 했지요. 하지만 몽이는 밝고 명랑한 성격을 가진 개였어요. 오로지 꿈은 롤러스케이트 챔피언이 되는 것이었지요. 신나게 연습에 연습을 거듭해서 몽이는 거의 신의 경지에 이를 정도로 롤러스케이트를 잘 탔어요. 하지만 국가 대표 롤러스케이트 감독님은 이렇게 말해요. “정말 롤러스케이트 천재로군! 하지만 챔피언이 되려면 활짝 미소를 지으라구. 사람들에게 행복하다는 표정을 보여 줘야지. 그렇게 입 꼬리를 내리고 인상을 쓰고 있으면, 누가 너를 좋아하겠니!” 하지만 몽이는 인상을 쓰는 게 아니었어요. 웃을 때 입 꼬리가 내려가는 건 몽이의 태어날 때부터 있던 버릇이었어요. 하지만 몽이는 실망하지 않았어요. 바로 복면이 있었거든요. 복면을 쓰고 롤러스케이트 대회에 참가할 생각을 한 몽이는 너무 기쁜 나머지 롤러를 손에 낀 채 물구나무를 서서 집으로 돌아왔어요. 롤러 대회 규칙을 볼까요. 1. 롤러스케이트를 잘 타야 한다. 2. 입 냄새가 나지 않고, 발과 엉덩이와 콧구멍이 깨끗해야 한다. 3. 상대 선수를 개똥 취급해서는 안 된다. 4. 방귀는 꼭 화장실에서 뀌어야 한다. …… 롤러 대회 규칙 어디에도 복면을 쓰면 안 된다는 내용은 없었어요. 복면 쓴 개 몽이는 모든 종목에서 뛰어난 성적으로 챔피언이 되었어요. 그럼 우승한 후 몽이는 짱 스타가 되었을까요? 아니에요. 몽이는 롤러 대회에서 우승하는 것으로 만족했어요. 1등 시상식에도 참가하지 않고 집으로 번개처럼 돌아와 버렸어요. 다음 날 신문에는 “어떤 챔피언보다 빠른 복면 쓴 개는 대체 누구인가? 그의 비밀은 무엇일까? 살아 있는 나로호 로켓, 복면 쓴 개” 등등의 큰 제목으로 몽이는 대서특필되었어요. 결국은 거리에서 롤러를 타며 신문을 읽는 몽이를 알아본 한 소년 때문에 복면 쓴 개가 몽이였음이 알려지게 되고 몽이는 온 나라에서 가장 유명한 롤러 챔피언이 되었어요. 스케이트보드 챔피언 순이는 입 꼬리가 내려가는 몽이의 웃음이 매력적이라고 생각했어요. 몽이와 순이는 결혼해서 많은 강아지들을 낳고, 아주 행복했어요.

저자 소개

1965년에 스페인 바스크 지방 출신의 어머니와 프랑스 알사스 지방 출신의 아버지 사이에서 태어났습니다. 알사스 옆 보주 산악지대에서 성장하여, 건물과 다리에 그림을 그리다, 툴롱에서 해군으로 일했습니다. 이후 에피날 이미지 에꼴과 낭시 보자르 학교에서 공부했습니다. 글 작가이자 일러스트 작가로서 어린이 그림책 작업을 하고 있으며, 현재 낭시에서 살고 있습니다.
 1976년에 아르플뢰르 지방에서 태어난 아르노는 아주 어렸을 때부터 이미지와 인물 크로키를 좋아했습니다. 응용 예술 공부를 마치고 스물다섯 살 때부터 언론 및 멀티미디어 분야에서 일을 했습니다. 지금은 파리에 살며 어린이 책에 그림을 그리고 있습니다. 한국에서 그림책 《코딱지》를 출간했습니다.

역자 소개

연세대학교 불어불문학과를 졸업하고, 이화여자대학교 통번역대학원 한불번역학으로 석사 학위를 받았습니다. 한국 만화와 아동서를 해외로 소개하고, 외서를 국내에 소개하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옮긴 책으로는 《피부색깔 = 꿀색》, 《도대체 엄마 아빠는 왜 그럴까?》, 《양들이 매하고 우는 이유》, 《근사한 우리 가족》 등이 있습니다.

목차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