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구간

안나 카레니나 3 - 세계문학전집 221

시리즈 : 민음사 안나 카레니나 [3] , 민음사 세계문학전집 [418]

톨스토이 저 | 민음사 | 2009년 09월

북트리

정가
$26.00
판매가
$14.30 (45%↓) 최저가 보상
적립금
$0.29 (2%P)
출고예상일
2026년 10월 07일 수령예상일 안내
북카트 담기 바로구매하기 위시리스트담기

평점 -  ·  리뷰 0

리뷰 쓰기

북셀프

1시간도 길다! 5분만에 OK! 매장에서 직넙 책을 찾아가세요. 500원 추가적립!(선착순 천명/일)

가능매장 : 롯데스타시티점

북셀프로 구매하기 북셀프란?

ISBN : 9788937462214 / 597쪽 130 x 224 (㎜)

이 상품에 궁금하신점이 있으세요? 1:1상담문의

추천inside
Adobe Flash Player 가져오기

이 분야의 베스트셀러

아래의 도서와 구매하시면 이 도서들의 적립금을 즉시적용해 드립니다.

책 소개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뉴스위크》 선정 100대 명저|국립중앙도서관 선정 권장도서|서울대 권장도서 100선 19세기 러시아가 낳은 위대한 예술가 톨스토이, 그가 남긴 최고의 리얼리즘 소설 위선, 질투, 신념, 욕망, 사랑 등 인간의 감정과 결혼, 계급, 종교 등 인간이 만들어 낸 사회 구조에 대한 톨스토이의 모든 고민이 집약된 걸작 ▶ 『안나 카레니나』는 완벽한 작품으로, 현대 유럽 문학 중에서 이 작품에 비견될 만한 것은 찾을 수 없다. ―표도르 도스토예프스키 ▶ 『안나 카레니나』는 세계 문학에서 가장 위대한 사회소설이다. ―토마스 만 ... 《뉴스위크》 선정 100대 명저|국립중앙도서관 선정 권장도서|서울대 권장도서 100선 19세기 러시아가 낳은 위대한 예술가 톨스토이, 그가 남긴 최고의 리얼리즘 소설 위선, 질투, 신념, 욕망, 사랑 등 인간의 감정과 결혼, 계급, 종교 등 인간이 만들어 낸 사회 구조에 대한 톨스토이의 모든 고민이 집약된 걸작 ▶ 『안나 카레니나』는 완벽한 작품으로, 현대 유럽 문학 중에서 이 작품에 비견될 만한 것은 찾을 수 없다. ―표도르 도스토예프스키 ▶ 『안나 카레니나』는 세계 문학에서 가장 위대한 사회소설이다. ―토마스 만 ▶ 예술가가 할 일은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아니라 문제를 올바르게 제시하는 것이다. 『안나 카레니나』는 모든 문제를 정확하게 제시하고 있다. ―안톤 체호프 ▶ 톨스토이는 가장 위대한 러시아 작가이다. 그의 작품은 강력하고 눈부시게 빛나며, 독창적인 동시에 보편적이다. 『안나 카레니나』는 톨스토이 스타일의 완벽한 마법이다. ―나보코프 19세기 러시아의 대문호 레프 톨스토이의 『안나 카레니나』(Анна Каренина)가 민음사 세계문학전집(219, 220, 221)으로 출간되었다. 동시대 작가인 도스토예프스키로부터 “완벽한 예술 작품”이라는 평가와, 역시 러시아 출신 소설가인 나보코프로부터 “톨스토이 스타일의 정점”이라는 극찬을 받은 바 있는 작품이다. 2007년 《타임》지에서 현대 작가 125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을 통해 “지금까지 쓰인 가장 훌륭한 소설”로 뽑히기도 했다. 톨스토이 자신도 『안나 카레니나』를 “나의 진정한 첫 소설”로 여겼다고 한다. 민음사 세계문학전집의 『안나 카레니나』는 러시아 문학을 전공한 젊은 번역자 연진희가 21세기의 감수성에 맞는 새로운 번역을 선보인다. 톨스토이의 사상과 고민이 집결된 대작 『안나 카레니나』는 안나와 레빈이라는 주요 인물에게 일어나는 사건과 그들의 생각을 중심으로 이야기가 전개된다. 안나는 유능한 고위 관리인 알렉세이 카레닌의 아내로, 둘 사이에는 귀여운 아들이 하나 있다. 정숙한 귀부인으로 사교계와 가정생활만이 자신의 세계였던 그녀는 어느 날 젊은 백작과 사랑에 빠지고 사교계에서도 가족에게서도 외면당한다. 한편 레빈은 대도시의 삶을 뒤로하고 시골에서 농장을 운영하며 살아간다. 사랑하는 여인에게 청혼했다가 거절당한 후에는 더욱 시골 생활에 몰두하면서 농촌의 현실과 종교에 대해 고민한다. 삶의 방식과 태도, 가치관 등 모든 것에서 상반돼 보이는 이 두 인물을 통해 톨스토이는 전쟁, 농민, 부정부패 등 당시 러시아가 직면해 있던 문제와, 종교, 신념, 결혼 제도 등 그 자신이 고민하던 문제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는 것이다. 톨스토이는 인류에게 주어진 철학적, 사상적 문제를 추상적인 사고 속에서가 아니라, 자신이 살고 있는 구체적인 세계에서 해결하려고 했다. 즉, 구체적이고 경험적인 시공간과 인물을 창조하여, 그 속에서 여러 인물들을 통해 실직적인 해답을 얻으려 했던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안나 카레니나』에 등장하는 수많은 인물들은 그들 나름의 사연과 생각을 지닌 채 자신에게 주어진 삶을 살아가고, 그 가운데에서 작가와 나아가 독자들은 삶의 진실을 깨닫게 된다. 『안나 카레니나』의 인물들 가운데는 톨스토이 자신의 모습이 특히 많이 반영돼 있다고 평가되는 인물이 있는데, 그는 바로 레빈이다. 레빈의 영지는 톨스토이의 영지 야스나야 폴랴나와 유사하며, 형의 죽음이나 키티에게 청혼하는 장면 등도 톨스토이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한 것으로 알려졌다. 더욱 중요한 점으로는 레빈이 가진 러시아 농민들에 대한 애정과 신에 대한 태도를 들 수 있는데, 이러한 점에서는 톨스토이가 자신의 사상을 레빈에게 그대로 반영한 듯 보이기도 한다. 그만큼 톨스토이는 작품 속 인물들을 통해 그의 생각과 고민을 드러내 보이고 있다. 『안나 카레니나』는 수없이 많은 내적 고리를 품고 있고, 그 고리를 연결할 때마다 형체를 갖추게 될 테마 역시 무한하게 존재한다. 그 무수한 발견의 ‘즐거움’은 안나와 레빈이 살았던 시공간과 동일한 질료로 이루어진 우리의 시공간, 즉 지속성과 관계성을 띤 시공간 안에서 우리의 축적된 삶과 『안나 카레니나』의 등장인물의 삶을 끊임없이 연계하여 독서할 때 찾아올 것이다.(「작품 해설」 중에서) 스스로 만들어 낸 사회 제도와 구조 속에서 고민하고 갈등하는 인간 군상들을 통해 드러나는 삶의 진실, 사랑의 본질 나아가 인간 존재의 문제를 파헤친다 “행복한 가정은 모두 모습이 비슷하고, 불행한 가정은 모두 제각각의 불행을 안고 있다.” 스테판 오블론스키 공작이 가정교사와 바람을 피운 사실이 발각되어 부부 사이에 위기가 닥친다. 페테르부르크에 살던 스테판의 여동생 안나 카레니나가 이들을 화해시키기 위해 모스크바로 온다. 안나는 유능한 관리의 아내로 한 아이의 어머니로 정숙하고 우아하게 살아왔다. 안나의 노력으로 부부는 화해를 하지만, 오히려 안나는 그곳에서 젊은 백작인 브론스키에게 한눈에 사로잡히고 만다. 브론스키는 스테판의 처제 키티에게 구애하던 중이었으나 그 역시 안나에게 빠져든다. 키티는 브론스키가 청혼할 것으로 굳게 믿으며 점잖은 귀족 레빈의 청혼을 거절해 버린다. 그러나 안나와 브론스키가 주위를 의식하지 않고 함께 있는 모습에 키티는 절망한다. 레빈 역시 키티에게 거절당한 후 낙담하여 시골로 돌아가 그곳에 파묻혀 지내면서, 농촌과 농민 문제에 대해 고민하며 살아간다. 한편 안나는 브론스키와의 관계를 남편에게 숨기며 그와 밀회를 계속한다. 그러나 남편은 물론이고 사교계의 모든 사람이 둘의 사이를 눈치 챈다. 마침내 안나는 남편에게 사실을 대담하게 고백하고 이혼을 요구한다. 하지만 남편은 이혼을 거절하면서 표면적인 관계를 유지하려고 하는데, 안나는 그럴수록 더욱 그에 대한 증오심이 커져 감을 느낀다. 결국 안나는 브론스키의 딸을 낳고, 가족은 물론 사교계에도 커다란 파장을 일으킨다. 둘은 사회에서 싸늘하게 외면당한 채 외국으로 떠난다. 키티는 마음의 병을 얻어 외국으로 휴양을 떠났다가 마음의 변화를 느끼며 돌아오는데, 레빈은 그녀에 대한 자신의 마음이 변치 않았음을 확인하고, 마침내 둘은 결혼하게 된다. 한편 안나와 브론스키는 딸과 함께 외국을 전전하며 살아간다. 군대에서 제대한 후 출세의 길이 막히자 브론스키의 어머니는 안나를 더욱 미워하며 둘 사이를 반대한다. 여전히 남편과의 이혼은 요원하고, 첫 아이인 아들에 대한 그리움이 커져 가자, 안나는 점점 더 브론스키에게 집착하게 된다. 다시 러시아에 돌아오지만 사교계를 비롯한 그 어느 곳에서도 브론스키와의 관계를 인정받지 못한다는 것을 깨달으면서, 안나는 브론스키에 대한 사랑을 지독하게 갈구하고 그럴수록 브론스키는 그녀에 대한 마음이 식어 가는 것을 느낀다. ‘의식의 흐름’ 기법으로 제임스 조이스, 버지니아 울프, 윌리엄 포크너 등 20세기 작가들에게 영향을 준 소설 영화, TV 드라마, 발레, 연극, 뮤지컬, 오페라 등 각종 예술 장르로 재탄생하고 있는 영원한 고전 『안나 카레니나』는 여러 인물들의 시선을 통해 이야기가 전개되지만, 한편으로는 ‘전지적 작가 시점’을 사용해 그 인물들의 행동과 생각을 샅샅이 읽어 낸다. 각각의 인물들이 자신의 내면 심리를 생생하게 내비칠 때는, 독자들이 그 안에서 일어나는 생각과 감정의 변화를 실감하게 되는 동시에, 인물들은 더욱 생명력 있는 인물로 거듭나게 된다. 또한 그 과정에서 작가 자신의 가치관과 문제의식이 드러나기도 한다. 톨스토이가 『안나 카레니나』에서 보여 준 이러한 ‘의식의 흐름’ 기법은

저자 소개

1828~1910.


1828년 러시아 중부 지방에 있는 야스나야 폴랴나에서 태어났다. 어린 시절에는 집에서 교육을 받았고, 카잔 대학에 입학해 동양어와 법을 공부하다가 중간에 자퇴했다. 1851년 카프카스에 주둔한 포병대에 들어갔고, 크림 전쟁에 참전한 경험을 토대로 <세바스토폴 이야기>(1855~56)를 써서 작가로서의 명성을 확고히 했다. 1862년에 평생의 후원자가 된 소피야 베르스와 결혼한 뒤, 볼가 스텝 지역에 있는 영지를 경영하며 농민들을 위한 교육 사업을 계속해 나갔고, 대표작 <전쟁과 평화>(1869)와 <안나 카레니나>(1877)를 집필하는 등 작품 활동도 활발히 했다. 그 자신은 백작의 지위를 가진 귀족이었으나,<바보이반>,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등의 집필을 통해 러시아 귀족들이 너무 많은 재산을 갖고 있기 때문에 대다수의 민중들이 가난하게 살고 있음을 비판하는 문학 활동을 하여, 러시아 귀족들의 압력으로 <참회록>과 <그렇다면 우리는 무엇을 할 것인가?>의 출판 금지를 당했다. 하지만 독자들은 필사본이나 등사본으로 책을 만들어서 몰래 읽었고, 유럽, 미국, 아시아에 있는 출판사들이 그의 작품을 출판하여 외국에서는 그의 작품이 유명한 베스트셀러가 되었다. 극단적인 도덕가가 되어 1880년 이후에 낸 일련의 저술에서 국가와 교회를 부정하고, 육체의 나약함과 사유재산을 비난하는 의견을 발표했다. 저작물에서 개인의 이득을 취하는 것이 부도덕하다는 생각으로 자신의 저작권을 포기하는 선언을 했고(1891), 마지막 소설인 <부활>(1899)은 평화주의를 표방하는 두호보르 종파를 위한 자금을 모으려고 쓴 것이었다. 1910년 장녀와 함께 집을 떠나 방랑길에 올랐으나 아스타포보라는 작은 시골 기차역에서 사망했다. 2010년 사후 백 주년을 맞는 톨스토이는 팔십여 년이라는 생애 동안 방대한 양의 작품을 남겼다. 

역자 소개

  • 역자 :
1972년 울산에서 태어났다. 연세대 노어노문학과를 졸업하고 동대학원에서 공부했다. 클래식 음악잡지『그라모폰』등에서 번역일을 했으며, 출판 기획자로 일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아버지와 나』,『안녕, 난 개미야』,『안녕, 난 개구리야』, 사진에세이 시리즈인『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 1-10』와『크리스마스 이야기』,『아버지와 나』등이 있다.

목차

목차
이 책은 목차가 없습니다.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