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구간

나는 스파이였다

로버트 베이든 포우엘 저 | 신지선 역 | W미디어 | 2009년 09월

북트리

정가
$16.00
판매가
$8.80 (45%↓) 최저가 보상
적립금
$0.18 (2%P)
출고예상일
2026년 10월 08일 수령예상일 안내
북카트 담기 바로구매하기 위시리스트담기

평점 -  ·  리뷰 0

리뷰 쓰기

ISBN : 9788991761292 / 144쪽 152 x 223 (㎜)

이 상품에 궁금하신점이 있으세요? 1:1상담문의

추천inside
Adobe Flash Player 가져오기

이 분야의 베스트셀러

아래의 도서와 구매하시면 이 도서들의 적립금을 즉시적용해 드립니다.

  • 11,700
  • 11,700
  • 5,850
  • 18,900

책 소개

출판사 리뷰

“스파이(spy)” 하면 뭔가 스릴이 있고, 흥미가 있을 것 같지 않은가. 하지만 대부분 부정적인 인물을 떠올린다. 그것은 우리가 가까이에서 스파이라는 존재를 직접 체험해보지 못하고, 단지 영화 속의 가공된 이야기들에서만 스파이의 정체를 보아왔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 책은 우리가 상식적으로 알고 있는 이런 부정적인 인물로서의 스파이가 아니라 보이 스카우트 창설자인 포우엘의 자전적인 이야기이다. 그렇다면 보이 스카우트와 스파이는 어떤 연관 관계가 있을까?

산이나 강가에서 야영을 하면서 직접 텐트를 치는 법, 텐트 옆에 빗물이 내려갈 좁은 홈을 파는 법, 뱀에 물리거나 물에 빠졌을 때 응급 처치하는 법, 스카우트 대원끼리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해 나무에 리본을 묶으며 산 속을 탐험하는 법 등, 오지에 떨어져도 살아남을 수 있는 서바이벌 방법들을 체득하는 스카우트 활동은 어떻게 시작되었을까.

스카우트 활동은 성장기에 있는 소년 소녀들에게 심신의 건강과 봉사정신을 길러주기 위해 시작된 운동으로 알고 있다. 그런데 실제로는 지금부터 100여 년 전, 영국의 스파이였던 포우엘이 전시(戰時)에 소년 소녀들이 정찰 요원으로 국가와 사회에 기여할 수 있도록 훈련시킨 데서 비롯되었다고 한다.

저자 포우엘은 위장술의 대가였다. 곤충 그림 속에 기밀 정보를 낱낱이 표시해 두었던 화가이며, 군사작전과 정찰방법에 관해 수많은 저서를 남긴 작가였다. 그리고, 조국에 언제라도 목숨을 바칠 각오가 되어있는 애국자였다. 100여 년 전, 나라를 사랑하는 그의 뜨거운 마음이 전 세계인의 공감을 얻어 오늘날 약 2,800만 명의 스카우트 단원이 세계 200여 국가에서 활동을 벌이고 있다.

2009년 6월 20일, 워싱턴포스트(WP)는 미국 행정부가 자질을 갖춘 정보요원 부족 현상을 타개하기 위해 대학교에 스파이 양성 프로그램을 마련할 계획을 세우고 있다고 보도했다. 최근 미 중앙정보국(CIA) 및 다른 정보기관들이 중동이나 서남아시아 등의 테러단체와 범죄조직에 접근할 만한 자질을 갖춘 요원들을 찾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이와 관련해 인종적, 문화적으로 다양한 배경을 갖춘 새로운 정보 요원들을 육성하는 노력의 일환이라고 설명했다.
삶이 지루하다고 느끼는 사람이 있다면 스파이로 활동하며 엄청난 스릴을 맛보라고 권하고 싶다. 지루했던 삶에 당장 생기가 돌 것이다. 이 책에는 저자가 실제로 체험한 스파이 세계의 아슬아슬한 모험이 흥미진진하게 전개된다. 뛰어난 순발력으로 위기를 모면하는 긴장된 순간을 직접 느껴보기를 바란다.

저자 소개

  • 저자 : 로버트 베이든 포우엘
저자 : 로버트 베이든 포우엘 (Robert Baden-Powell)
보이 스카우트 창설자로 유명한 로버트 베이든 포우엘(Robert Baden-Powell)은 영국군 스파이였다. 그는 위장술의 대가였으며, 스파이로서 갖춰야 할 기술과 전략을 상당히?많이 개발해냈는데, 그 중 대표적인 것이 순수하게 그림으로 보이는 미술품에?군사기밀을 암호화해 그려 넣어 이를 빼돌리는 것이었다.?그는 영국군 스파이로서 여러 대륙에서 활동했는데, 수차례의 체포 위기에?처하는 위험도 있었지만, 자신의 스파이 활동에서의 비밀 임무 및 작전술에?대해 큰 자부심을 갖고 그것을 상세하게 기술한 것이 이 책이다.
그는 스파이에서 은퇴한 후, 기병대 장교로 보어전쟁에 참여한 경험을 통하여 규율 있는 사회와 진정한 애국자를 육성하는 데는 소년시절의 훈련이 필요함을 통감하고, 1907년 보이 스카우트를 창설했다. 청소년들에게 건전한 시민정신을 심어주고 다양한 야외생활 기술을 개발함을 목적으로 하는 보이 스카우트는 현재 세계 160개국(2008년)의 청소년들이 참여해 활동하고 있다.
우리나라에서는 1922년 10월에 조철호가 창설한 조선소년군과, 비슷한 시기에 정성채가 발족한 조선소년척후대를 전신으로 시작되었다. 이 단체들은 1924년에 이상재를 초대 총재로 하여 하나로 통합되었다가 1937년 9월 일제에 의하여 강제 해산되었으나 1946년 3월 사단법인 대한보이스카우트로 재발족했다. 1966년 4월 한국보이스카우트로, 2002년 한국스카우트연맹으로 명칭을 개칭했다. 서울에 중앙본부를 두고 전국 시·도에 20개의 연맹과 180여 개의 지구연합회가 있다.
  

역자 : 신지선
이화여대 영어교육과를 졸업하고, 한국외국어대학교 통번역대학원과 미국 몬테레이 통번역대학원에서 석사학위를 받았다. 이후 세종대학교에서 번역학 전공으로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현재 이화여대 통역번역대학원 번역학과에서 부교수로 재직 중이다. 저서(공저)로는『 통번역학 연구 현황과 향후 전망 I』(한국문화사),『 번역학, 무엇을 연구하는가 -언어적·문화적·사회적 접근』(동국대학교출판부),『 국가 번역시스템 구축을 위한 기초 연구』(한국문학번역원) 등이 있고, 번역서로는『협상이 즐겁다』(W미디어),『 고양이 소동』(비룡소) 등이 있으며, 공역서『 Understanding Contemporary Korean Culture』(Jimoondang)는 2011년 문화체육관광부 우수학술도서로 선정되었다. 현재 아동문학 번역, 번역 교육, 번역 평가에 관한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목차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