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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34935544 / 240쪽 132 x 205 (㎜) / 양장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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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교장실의 문턱, 입시 학원 열풍, 낙오되는 아이들, 잔소리와 체벌을 없앤 아키타의 교육 혁명! “평범한 것을 착실히 실천하다 보니 어느새 달리기의 선두에 섰습니다.!” (네기시 히토시, 아키타 현 교육청장) 43년 전 일본 전국 꼴찌였던 아키타의 산골 아이들, 전국학력평가에서 대도시를 제치고 연속 1위를 휩쓴 놀라운 기적의 비결은? 아이들이 학원을 가지 않는다, 아침을 가족과 함께 먹는다, 한 명도 뒤처지는 학생이 없다, 선생님이 없어도 스스로 공부한다! 가정에서 시작하는 평범한 생활 습관으로 공부 습관의 리듬을 ... 교장실의 문턱, 입시 학원 열풍, 낙오되는 아이들, 잔소리와 체벌을 없앤 아키타의 교육 혁명! “평범한 것을 착실히 실천하다 보니 어느새 달리기의 선두에 섰습니다.!” (네기시 히토시, 아키타 현 교육청장) 43년 전 일본 전국 꼴찌였던 아키타의 산골 아이들, 전국학력평가에서 대도시를 제치고 연속 1위를 휩쓴 놀라운 기적의 비결은? 아이들이 학원을 가지 않는다, 아침을 가족과 함께 먹는다, 한 명도 뒤처지는 학생이 없다, 선생님이 없어도 스스로 공부한다! 가정에서 시작하는 평범한 생활 습관으로 공부 습관의 리듬을 만들어라! 아이와 부모, 선생님이 모두 행복한 아키타의 교육을 속속들이 들여다보고 그 50년의 노하우를 12가지로 정리한 자녀 교육의 정석! 2007년, 2008년 일본에서 실시된 전국학력평가에서 아키타 현의 초등학교, 중학교가 연속 1위를 차지해 일본 전역이 발칵 뒤집히는 이변이 일어났다. 일본에서도 가난한 지역인 아키타 현의 거의 모든 학교 학생들이 ‘학력은 경제력이 아니라 생활 습관이 좌우한다’는 것을 경험한 대규모 성공사례가 된 것이다.《기적의 아키타 공부법》은 30여 년간 아키타 대학 교육학부 교수로 재직해오면서 누구보다 아키타의 현실을 잘 아는 저자가 아키타의 학교, 지역사회, 가정에서 아이들이 어떻게 생활하고 공부하는지를 속속들이 관찰?분석하여, 생활 습관이 공부습관과 학력 향상에 영향을 미치는 핵심적인 요인이라는 것을 최초로 밝혀내고, 실생활에서 실천해 볼 수 있는 아키타의 핵심적인 자녀교육 비법을 제시했다. 저자는 우선 아키타의 학교에서는 어떻게 공부하고 있는지, 선생님들은 어떤 수업을 하고 있는지, 학부모는 자녀의 공부에 어떻게 관여하고 있는지, 아이들의 평소 생활은 어떠한지를 살펴보고 아키타 아이들의 평소 생활 습관에서 최고 학력에 영향을 미친 핵심적인 요인으로서 적극적인 수업 태도, 예의 바름, 잘 정착된 가정학습,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는 규칙적인 생활, 가족과 함께하는 아침 식사, 인사, 활발한 지역 행사 참여를 꼽고 있다. 우리는 정답을 요구하지 않는 수업을 받아본 적이 있는가? -실수를 두려워하지 않고 적극적으로 의견을 발표하는 아키타의 수업 2007년 4월에 실시된 전국 학력 평가 시험 과목은 국어와 산수. 수학 두 과목으로 지식과 기술을 중심으로 묻는 A문제와 그것을 활용하는 B문제로 구성되었다. 아키타 현의 초등학생들은 모든 교과목에서 1위를 했고, 중학생들도 국어 B문제에서는 1위, 나머지 부분에서는 2, 3위를 차지했다. 2008년 전국 학력 평가에서도 초등학생은 모든 교과목에서 1위, 중학생도 모든 교과목에서 1~3위를 차지하는 최고 수준의 결과를 얻었다. 스스로 생각하고, 표현하고, 평가하는 활용 능력이 곧 학력이다. 전국 학력 평가의 문제 유형 중에 B유형에 전국 평균보다 월등한 성적을 보인 아키타 현 아이들은 이러한 활용능력을 적극적이고 자율적인 수업 분위기 속에서 키웠다. 국어 수업을 예로 들어보자, 인간의 신뢰와 우정의 문제를 다룬 다자이 오사무의 단편소설 를 읽을 때, 선생님이 “여기에는 ‘왕의 얼굴은 창백하고’라고 되어 있는데, ‘왕의 얼굴은 파리하고’라고 한다면 어떻게 달라질까? 하고 묻는다. 아이들은 진지하게 생각한 후 곧바로 토론을 시작한다. “‘창백하다’고 하는 게 더 무서운 느낌이 들어요.”, “파리하다”는 조금 연약하다고 할까, 창백하다보다는 절망적이고 가망이 없다는 느낌이 덜해요.“ ”‘창백하다’는 소리의 느낌이 강해서 환자라는 인상을 더 풍기는 것 같아요“ 하는 식으로 다양한 해석이 나온다. 선생님도 아이들의 대답에 대해서 적절하고 세심하게 조언을 해준다. 또 산수와 수학 시간에는 ‘읽기’ ‘쓰기’ ‘설명하기’ ‘분류 정리’ ‘평가’ ‘말, 수, 식, 그림, 표, 그래프를 이용해 생각하고, 설명하고, 서로 자신의 생각을 표현한다’. “나무에 새가 12마리가 있습니다. 3마리가 날아갔습니다. 나무에 새는 몇 마리 남았을까요?” 지금까지는 12-3\u003d9, 답은 9마리 라고 대답하면 충분하지만, 앞으로는 왜 뺄셈을 해야 하는가 라는 물음에 아이들은 “문제에 날아갔습니다”라고 쓰여 있기 때문이라고 답할 수 있어야 한다. 초등학교 6학년에 나오는 분수 나눗셈에서는 오른쪽의 예처럼 나누는 수, 나는 쪽의 분수는 분모와 분자를 바꾸어서 곱한다는 것을 학습하는데, 왜 ‘분자와 분모를 바꾸어서 곱하는가’ 또는 왜 분모와 분모, 분자와 분자를 곱하면 답이 나올까요? 하고 그 계산식의 설명을 아이들에게 묻는다. 아이들은 우선 각자 생각한다. 그림을 사용해서 설명하려는 아이도 있고, 수의 직선을 사용해서 설명하려는 아이도 있었다. 그 외에 면적과 수의 직선 양쪽을 사용해서 설명하는 아이와, 수식만으로 설명할 수 없을지 곰곰이 생각하는 아이도 있었다. 대부분의 아이들이 나름대로 설명할 수 있게 된 단계에서, 이번에는 그룹으로 나누어 토론을 한다. 면적으로 생각한 아이는 수의 직선으로 생각한 아이에게 자신의 생각을 설명하고, 설명을 들은 아이는 모르는 점을 질문하는 등 활발하게 의견 교환이 이루어진다. 그리고 의견이 정리되면 각 그룹의 대표가 학급 전체 아이들에게 그림을 사용해서 설명한다. 아이들은 각 그룹의 설명을 비교, 검토해서 각 설명의 장점을 지적한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선생님이 각각의 설명을 구체적으로 평가하는 것으로 수업은 끝난다. 이것은 언어에 의해 의미를 부여하는 수학 학습의 예이다. 선생님이 일방적으로 설명하고 문제 연습을 시키는 수업을 찾아보는 것이 오히려 어려울 정도이다. 저자는 아키타의 우수한 학력의 요인 중 하나가 ‘자신의 생각을 적극적으로 발표하고 의견을 교환하는 것’이라고 보았다. 모르는 문제가 나왔을 때 답을 적지 않고 내는 무해답 비율이 낮은 것은 이러한 의견 교환과 활발한 토론 때문에 가능한 일이었다고 분석한다. 아키타의 아이들은 이러한 자율적이고 적극적인 수업 분위기 속에서 실수를 두려워하지 않고 자신의 의견을 말할 수 있는 습관을 길러, 활용 능력을 중시하는 전국학력평가에서 뛰어난 결과를 얻을 수 있었다. 한 신문에서 전국 0.1퍼센트의 최상위 학생들의 학습 방법을 연구하여 시리즈로 다룬 적이 있는데, 그들의 학습법은 매우 평범했다. 예습과 복습을 철저히 하고, 수업에 집중한다는 것이었다. 학원에 의존하는 아이는 단 한 명도 없었다. 지금이 아니면 따로 배울 시간이 없다는 생각으로 수업에 임한다. 초등학생 아이에게 가장 먼저 가르쳐야 할 습관은 바로 이런 진지하고 적극적으로 수업에 임하는 태도이다. 장기적인 공부 습관을 위해서는 당장의 지식 암기보다 수업 태도가 훨씬 중요하다. 우리 아이들과 매일 아침과 저녁 식사를 함께 먹고 있는가? -기적의 공부법은 가정에서 시작되는 평범한 생활습관이다! 아키타의 아이들은 수업에 적극적이고 자율적으로 참여한다. 스스럼없이 자신의 생각을 발표하고, 의견을 교환하고 토론하며 활용 능력을 키운다. 또한 학원에 거의 다니지 않는 대신 가정학습을 습관화하여 매일 실행한다.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는 규칙적인 생활을 통해, 수업에 대한 집중도를 높이고, 생활화된 독서 습관을 통해 전 과목의 기초 실력을 키웠다. 아키타 아이들의 스스로 공부하는 습관은 저자가 책 속에 소개한 일화를 통해서도 명료하게 드러난다. “언젠가 한 중학교의 연구수업에 참가한 적이 있다. 여러 학급에서 연구 수업이 이루어지기 때문에, 나는 교장 선생의 안내로 여기저기 교내를 이동해야 했다. 그러던 중에 문득 한 교실을 들여다보게 되었는데, 아
학교에서 일어난 일을 가족과 이야기하는 아이의 정답률이 높은 경향을 보였다. 아키타의 초등학생이 가족과 식사를 하는 비율은 아침 식사 67퍼센트, 저녁 식사 91퍼센트이고, 중학생은 각각 53퍼센트와 85퍼센트였다. 모두 전국 평균에 비해 높은 비율이다. 58쪽
부모의 직업을 아는 것으로 아이는 직업관을 가지게 된다. 아이가 초등학교 고학년이나 중학생 정도 되면 부모가 일을 하면서 어렵고 힘들었던 점을 들려주는 것도 좋다. 이것은 아이에게 평소와는 다른 부모의 모습을 느낄 기회가 된다. 67쪽
아키타의 여러 학교를 방문해보면, 학교에 찾아온 ‘손님’을 보고 아이들이 먼저 “안녕하세요” 하고 적극적으로 인사를 한다. 아키타에서는 전국 평균을 크게 웃도는 90퍼센트의 학교가 아이들에게 인사를 지도하고 있다. 75쪽
아키타 현의 학교에서는 ‘아이를 칭찬하자’고 가정에 적극적으로 조언한다. 선생님들은 수업이나 수업 외의 자리에서도 적극적으로 아이를 칭찬한다. 또 단순히 “잘했다”고 칭찬하는 것이 아니라, 아이의 좋은 점을 구체적으로 칭찬한다. 88쪽
부모 스스로 난폭한 말을 쓰거나 규칙을 위반하지 않겠다는 마음가짐을 가져야 한다. 아이가 바른 말을 쓰고 예의 바른 행동을 하게 하려면 부모가 먼저 모범을 보이는 것이 중요하다. 97쪽
아키타의 높은 학력의 배경에는 학교와 가정 지역 사회의 강한 연계가 있었다. 선생님이나 학교가 관계되는 일에서 우선 신경 써야 할 것은, 아이 앞에서 선생님이나 학교에 대한 험담을 하지 않는 것이다. 107쪽
“규칙을 잘 지킨다” “예의가 바르다”고 하는 것은 학력과 깊은 관계가 있다. 전국 학력 평가에서 아이들이 "예의 바르다“고 대답한 학교가 정답률이 높은 경향을 보였다. 아키타 학교에서는 90퍼센트의 이상의 학교가 학생들을 ”예의 바르다“고 평가했다. 112쪽
아키타의 아이들은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는 습관을 가진 학생이 많다. 초등학생의 90퍼센트, 중학생의 85퍼센트가 아침 7시 전에 일어난다. 이러한 습관은 적극적인 수업 태도와 높은 가정학습 비율과 관계가 있다. 129쪽
아이에게 독서 습관을 갖게 하려면 부모도 아이가 읽는 책을 같이 읽어봐야 한다. 아키타의 초등학교와 중학교에서는 ‘가족 독서 주간’을 만들어 부모와 자녀가 같은 책을 읽고 감상을 이야기하는 활동을 벌인다. 160쪽
거실이나 주방처럼 가족이 함께 모이는 장소에 책장을 놓고, 그곳에 책등의 제목이 보이도록 꽂아두는 것이 좋다. 아이의 눈길이 미치는 곳에 책을 두는 것이 요령이다. 책을 읽고 싶다는 생각이 드는 순간, 쉽게 읽을 수 있기 때문이다. 164쪽
아키타 아이들의 특별한 능력으로 꼽을 만한 것이 바로 활용력을 묻는 B문제의 낮은 ‘무답률’이다. 낮은 무답률은 의견 발표와 토론 및 의견 교환으로 이루어지는 수업 진행 방식의 성과라고 할 수 있다. 191쪽
목차
머리말| 가정에서 시작하는 아키타의 기적/손병목(학부모 포털 부모 2.0 대표)
프롤로그 | 2년 연속 일본 최고 학력, 주목받는 아키타의 교육
1장 아키타에는 특별한 것이 있다
2장 아이의 학력은 식탁에서? 만들어진다
3장 인사가 아이의 학력을 높인다
4장 아이를 칭찬하는 프로가 되라
5장 우리 집만의 특별한 규칙을 만들라
6장 학교, 선생님과 마음의 거리를 좁히라
7장 규칙적인 생활이 학력 유지의 비결이다
8장 선생님과 연계해 가정학습을 습관화하라
9장 독서가 학력을 끌어올린다
10장 미래에는 활용형 학력이다
11장 산수ㆍ수학에서도 활용형을 중시한다
12장 지역 행사에 참여해 ‘함께하는 힘’을 키우라
에필로그 가정, 지역, 학교의 연계가 학력의 원천
추천의 말 행복한 동화/강범석(sbs 스페셜 담당 PD)
부록 생활 습관을 바꾸는 아빠의 마음습관, 엄마의 마음 습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