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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르만 헤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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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익성, 문현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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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레르 마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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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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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산촌유학을 운영하는 귀농부부가 쓴 국내 최초의 산촌유학 체험기 은 경북 예천에서 산촌유학 ‘시골살이 아이들’을 운영하는 이현숙, 송일 씨 부부가 도시에서 온 아이들과 엮어가는 소박하고 따뜻한? 시골살이 이야기를 담은 책이다. 전직 국어교사 출신의 산촌엄마인 저자는 도시적인 삶에 익숙했던 아이들이 시골생활에 적응해나가는 과정에서 겪는 다양한 이야기들을 풀어내면서 아이들에게 왜 자연이 절대적으로 필요한지, 산촌유학이 생태교육과 생활교육의 장으로서 어떤 의미를 갖는지를 생생하게 보여준다. 처음에는 익숙하지 않은 시골살이에 불편해하... 산촌유학을 운영하는 귀농부부가 쓴 국내 최초의 산촌유학 체험기 은 경북 예천에서 산촌유학 ‘시골살이 아이들’을 운영하는 이현숙, 송일 씨 부부가 도시에서 온 아이들과 엮어가는 소박하고 따뜻한 시골살이 이야기를 담은 책이다. 전직 국어교사 출신의 산촌엄마인 저자는 도시적인 삶에 익숙했던 아이들이 시골생활에 적응해나가는 과정에서 겪는 다양한 이야기들을 풀어내면서 아이들에게 왜 자연이 절대적으로 필요한지, 산촌유학이 생태교육과 생활교육의 장으로서 어떤 의미를 갖는지를 생생하게 보여준다. 처음에는 익숙하지 않은 시골살이에 불편해하고 좌충우돌하던 아이들이 직접 자신들의 먹거리를 재배하고 수확하면서 인스턴트식품을 끊게 되고, TV 대신 산과 들에서 뛰어놀며 자연을 만끽하고, 또래 아이들과의 공동체 생활 속에서 자립심과 협동심을 키워나가는 과정을 통해 산촌유학이 단순한 ‘자연체험’이 아니라 생활 속에서 몸으로 자연을 받아들이는 일임을 일깨운다. 이 책에는 2007년 처음 산촌유학을 시작할 때부터 만난 20여 명의 아이들과 겪었던 에피소드나 산촌유학을 하면서 느꼈던 감동, 실패의 경험 등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시골살이 아이들 블로그 : http://blog.naver.com/snsclick ● 산촌유학이란? 산촌유학이란 성장기에 있는 아이들이 산촌의 농가 혹은 산촌유학 지원센터에 일정기간 머물면서 그 지역의 학교를 다니고 생활하는 교육 형태를 말한다. 방과 후에는 아이들과 어울려 산촌의 다양한 경험을 하면서 단순한 일회성 체험이 아닌 생활 속에서 자연을 몸으로 익히게 하는 것이다. 산촌유학은 특히 농촌을 살리는 대안교육 형태로도 주목받고 있다. 산촌유학생들로 인해 폐교 위험에 놓인 시골 학교가 다시 살아나기도 하고, 적은 학생수 때문에 고학년과 저학년 합반 수업을 하던 형태가 학년별 분반 수업으로 바뀌게 되는 효과도 있기 때문이다. 지역학교로 일시 전학 온 아이들은 산촌유학 기간이 끝나면 다시 도시학교로 돌아가게 된다. ◎ 산촌유학 기간 및 대상 : 산촌유학 기간은 초등 한 학기 혹은 그 이상을 원칙으로 하지만 정식으로 참여하기 전 5일간의 맛보기 프로그램을 통해 경험을 해볼 수 있다. 초등생이면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지만 주로 초등 2학년부터 5학년까지를 그 대상으로 한다. ◎ 산촌유학의 장점 : 산촌유학이 단순히 시골집에 머무는 홈스테이와 다른 점은 생태교육에 대한 철학과 교육관을 가진 교사가 산촌부모가 되어 일상생활뿐만 아니라 체계적인 학습지도도 겸한다는 점이다. 또 장기간 동안 시골살이를 하면서 생활 속에서 자연을 느끼고 배운다는 점에서 산촌유학은 일회성에 그치고 마는 체험캠프와도 다르다. 책의 구성 및 내용 이 책은 모두 5부로 나뉘어, 1부는 도시 아이들의 시골 적응기, 2부는 자연과 더불어 사는 삶 이야기, 3부는 사람과 사람 사이에 나누는 정 이야기, 4부는 산촌유학에서 배우는 스스로 학습법, 5부는 자연식 먹을거리 이야기와 레시피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시골살이 아이들’이 진행하는 생활 속의 생태교육 : 이곳에서는 TV를 보거나 게임을 할 수 없다. 대신 자연에서 할 수 있는 것은 가능한 한 모두 해보게 한다. 일상 자체가 생태교육 프로그램이다. ① 시골살이에 필요한 물건이나 놀이 기구 만들기 : 나무의자, 방충망, 닭장, 담 쌓기, 썰매 만들기 등 ② 계절별 농사체험 : 씨앗 뿌리기, 수확하기 등 ③ 장 담그기 및 요리하기 : 메주 쑤기, 간장, 된장 담기 같은 우리 음식 만들기 및 요리하기 ④ 동물 키우기 : 닭이나 개에게 먹이 주고 달걀 꺼내기 등 ⑤ 산책과 명상 : 아침 산책하며 자연의 소리 듣기, 밤 산책하며 별자리 관찰하기, 잠자기 전 명상, 묵언 수행 등 ⑥ 스스로 생활하기 : 땔감 준비 및 불 때기, 장보기, 운동화 빨기, 이부자리 개고 펴기, 식사당번 등 ⑦ 스스로 학습하기 : 책 읽기, 일기 쓰기, 숙제하기, 공부하기, 음악활동, 곤충관찰 등 ⑧ 놀토나 휴일 프로그램 : 마을 주변 유적지 및 볼거리 탐방, 지역 행사 참여, 천연 염색 및 천연 비누 만들어보기, 도서관 이용하기, 등산 등 시골살이 가족 소개 산촌엄마 산촌엄마이자 저자인 이현숙 씨(시냇물)는 고등학교에서 오랫동안 국어교사로 재직했다. 그러나 한국의 공교육 시스템에 한계를 느끼고 대안학교 교사로 투신한다. 그러나 그곳 역시 교육 현실의 한계를 극복하지 못하고 있다는 생각을 하던 차에 산촌유학을 접하게 되고, 이것이야말로 한국 공교육체제가 안고 있는 단점을 보완할 수 있는 현실적인 대안교육 모델이라는 확신으로 산촌유학에 뛰어들었다. 집안 살림살이를 도맡고 있지만 아이들이 공부할 때 국어와 영어를 도와주고 있다. 산촌아빠 산촌아빠 송일 씨(소나무)는 전직 출판인으로 귀농 5년차 농부다. 평소 관심을 갖고 있던 명상을 산촌유학 프로그램에 도입한 장본인. 명상과 산책 등 아이들을 일상을 케어하면서 아이들의 공부를 도와줄 때는 주로 수학과 과학 과목을 맡고 있다. 시골살이 아이들 송상국 _ 초등학교 2학년인 상국이는 마을에서 가장 바쁜 꼬마다. 학교에서 돌아오자마자 먼저 책가방을 던져 놓고 밖으로 달려 나가 논둑이며 밭둑이며 온 동네를 한 바퀴 돌아야만 하는 에너자이저. 나이로는 막내지만 시골살이 경력은 최고참인 탓에 조교 역할을 톡톡히 한 귀염둥이 터줏대감이다. 오대걸 _ 초등학교 3학년 대걸이는 운동이면 운동, 공부면 공부, 무엇이든 열심히 적극적으로 하는 씩씩한 소년이다. 나중에 커서 산촌유학을 운영하고 싶다는 바람을 보일 만큼 산촌유학을 사랑한다. 남경희 _ 초등학교 5학년. 용문초등학교의 소식통으로 시골살이 아이들의 분위기 메이커다. 산촌엄마의 딸을 자처하며 시골살이를 끝내고 난 후에도 자주 이곳을 찾는 스스럼없는 사이다. 이원찬 _ 밭일, 논일 가리지 않고 농사일을 즐겼던 감성파 꼬마 농사꾼이자 살가운 딸처럼 산촌엄마를 말로 손으로 도와준 맏이. 초등학교 6학년으로 이곳에 온 후 평소 무서워하던 강아지와도 친해졌다. 이진형 _ 언제나 불 피우기 당번을 자처했던 맘씨 고운 어린왕자. 초등학교 4학년 진형이는 외동아들로 자라다 이곳에 와서 공동체 생활을 경험하게 되었다. 이서연 _ 행복 바이러스를 전해주는 감성과 지성을 겸비한 글 솜씨가 뛰어난 꼬마작가이자 시골예찬자. 초등학교 3학년이다. 이 책의 메시지 산촌유학은 도시 아이들을 이렇게 바꾼다 1) 자기주도 인생법을 몸에 익힌다 항상 부모가 짜놓은 스케줄대로 움직이고, 부모가 시키는 것만 하고 하지 말라는 것은 자신의 의사와 상관없이 해서는 안 될 것으로 알아온 도시 아이들에게 모든 일상이 자율적으로 돌아가는 산촌유학 생활은 당황스럽기만 하다. 게다가 컴퓨터도 없고 TV도 없다. 하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 아이들은 스스로 하루를 바쁘게 보낼 무언가를 찾아낸다. 그것이 바로 도시에서는 발휘될 기회가 없었던 아이들의 자생력이다. 자신에게 필요한 물건을 스스로 만들어내고, 생활 속에서 자기 일을 주도적으로 해결하고, 자율적인 공부습관을 경험한 아이들은 저절로 자신감이 생기고 적극적이 되며 자율과 책임의 의미를 깨닫게 된다. 2) 감성지수, 인성, 두뇌가 발달한다 자연은 다양한 자극을 통해 아이들의 오감을 열어 놓을 수 있게 도와준다. 아이들은 자연 속에서 마음껏 뛰어놀면서 동식물을 관찰하고 자연현상의 원리를 배우고, 관찰력과 상상력을 키운다. 책에서 나뭇잎을 보며 이것 소나무, 저건 잣나무 하던 아이들이 손으로 잎을 만지고
목차
추천사 1. 박원순
추천사 2 김정명신
차례
프롤로그
어떤 부모들이 산촌유학을 보낼까? / 산촌유학, 실패하면서 배운다 / 시골살이 가족을 소개합니다
1부 시냇물표 산촌유학
우리는 적응 중, 시골은 너?무 낯설지만……
다 같이 돌자, 동네 한 바퀴 /잿간 화장실 홍보대사들 / 얘들아, 이것만은 지켜줘! / 금당실 사건사고 뉴스 / 기다림을 배우는 아이들 /내 손으로 운동화를 빨아요 / 보고 싶다. 우리 딸 아들
2부 더불어 자연
자연과 함께 놀며 자연의 마음을 배우다
시골살이, 버릴 것은 하나도 없다 /시골장에서 알뜰 장보기 / 우리 고무신 사도 돼요? /생된장 한 대접을 마시는 아이들 /바람을 가르며 달려요 / 활활 아궁이 불 때기 / 손 때 묻은 집 / 내 손으로 뚝딱! 무엇이든 만들 수 있는 자유 / “와~ 시골 색깔이다!” 메주 쑤는 즐거운 날 /가축에게서 배운 지고지순한 모성애 /코스모스 덮밥 드세요! / 예쁘지 않은 꽃은 없다 / 우리는 촬영 중
3부 사람 내음 나는 산촌유학
사람과 사람 사이에 정이 있다
예천행 시내버스 /우정의 타임캡슐을 묻다 / 금당실 꼬마 명상가들 / 침묵의 힘 / 닭다리, 제가 양보할래요^^ / 추억의 기차여행 / 잔치 잔치 열렸네
4부 산촌유학에서 배우는 스스로 학습법
강요하지 않으면 공부도 재미있는 일
도서관 나들이 / 작은 시골학교에 불어온 새바람 / 날마다 쓰도록 한다 / 온 마을 잔치, 가을운동회 151 / 시골에서 하는 공부가 더 재미있어요 / 별빛 독서교실 / 신나는 음악활동 / 학예회 준비 / 저희도 시골살이 아이들이라예
_내 아이를 산촌유학 보내면서 1
_내 아이를 산촌유학 보내면서 2
5부 시냇물표 자연 먹을거리
몸 튼튼 지구 튼튼
‘어머니표’ 간식 / 아줌마 설탕 없어요? / 슬로우 푸드 슬로우 마인드, 시골밥상 퍼레이드 /오늘 식사 당번 누구니? / 빈 그릇 운동 / 아이들의 요리책 / 김장하기 / 시냇물표 자연 레시피 1 / 시냇물표 자연 레시피 2 /시냇물표 일주일 식단표
_시냇물, 소나무의 산촌유학 입문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