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구간

오스카 와일드와 마시는 한 잔의 커피 - 미니북

원제 : COFFEE WITH OSCAR WILDE
시리즈 : COFFEE WITH CELEBRITY [13]

메를린 홀랜드 저 | 김혜은 역 | 라이프맵 | 2009년 07월

북트리

정가
$10.00
판매가
$5.50 (45%↓) 최저가 보상
적립금
$0.11 (2%P)
출고예상일
2026년 10월 07일 수령예상일 안내
북카트 담기 바로구매하기 위시리스트담기

평점 -  ·  리뷰 0

리뷰 쓰기

ISBN : 9788962600988 / 139쪽 115 x 145 (㎜)

이 상품에 궁금하신점이 있으세요? 1:1상담문의

추천inside
Adobe Flash Player 가져오기

이 분야의 베스트셀러

아래의 도서와 구매하시면 이 도서들의 적립금을 즉시적용해 드립니다.

책 소개

출판사 리뷰

\"오스카 와일드에게 커피를 한 잔 사면,
그는 찬란한 언어의 연금술을 펼쳐 보일 것이다.\"


감춰진 심연의 아름다움을 추구했던 탐미주의자, 당대의 도덕관에 정면으로 도전했던 일탈주의자, 삶의 모든 부조리마저 유쾌하게 감싸 안았던 낙천주의자…. 이 자유분방한 시인의 모습 뒤에는 끝내 시대와 타협할 수 없었던 고독한 예술가의 그림자가 아른거린다.
아일랜드와 영국, 두 개의 정체성 사이를 오가며 끊임없이 고뇌했고, 자신의 마음이 가는 그대로 동성을 사랑하기도 했던 오스카 와일드. 의도적으로 폄훼되었던 그의 문학은 엄숙한 도덕주의의 박해에 맞서 예술의 순수성을 지켜내고자 발버둥쳤던 '마지막 데카당스'의 유작(遺作)이나 다름없다. 생이 끝나는 순간까지도 잔인한 운명을 향해 촌철살인의 유머를 던졌던 이 낭만적인 재담가의 삶을 들여다보자.

오스카 와일드 _ 독(毒)을 품은 완벽함!
부조리한 사회에 맞서 예술의 지순한 아름다움을 지키고자 했던 마지막 낭만주의자 오스카 와일드. 그는 1854년 아일랜드에서 영국계 아일랜드인으로 태어났다. 교양 있는 중산층 가정에서 훌륭한 교육을 받으며 언어감각을 키웠으며, 옥스퍼드대학 시절부터 심미주의 경향을 드러내기 시작했다. 남다른 유머감각과 위트, 염세주의와 휴머니즘, 탐미적 아름다움, 희극과 비극이 교차하는 역설 등이 융화된 독특하고 개성적인 문학세계를 구축했다. 뛰어난 재능에 남을 의식하지 않는 행동으로 인해 세간의 주목을 한 몸에 받았으며, 사교계에서도 화제를 몰고 다녔다. 동성애로 고소당한 퀸즈베리 재판은 당대를 떠들썩하게 했는데 결국 풍기문란 죄목으로 수감생활을 하게 됐고, 이로 인해 작가로서의 명성이 크게 실추됐다. 영국에서 영구추방되어 다시는 영국으로 돌아가지 못했으며, 1900년 파리에서 생을 마감했다. 작품으로는 『행복한 왕자』, 『도리언 그레이의 초상』, 『살로메』 등이 있다.

저자 소개

  • 저자 : 메를린 홀랜드
지은이 : 매를린 홀랜드
오스카 와일드의 유일한 후손이며, <오스카 와일드의 편지>의 공동편집자이자 <와일드의 앨범>의 저자다. 1895년의 명예훼손 재판을 다룬 작품인 <아일랜드 공작새와 음탕한 후작>은 오스카 와일드에 대한 책 중에서 처음으로 검열 없이 출간되었다.  

옮긴이 : 김혜은
홍익대학교 영문학과를 졸업하고 현재 번역 에이전시 엔터스코리아에서 출판기획 및 전문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는 <엑설런스>, <카비르 시집>, <인생 교훈> 등이 있다.  

역자 소개

  • 역자 : 김혜은
홍익대학교 영문학과를 졸업하고 현재 (주)엔터스코리아에서 출판기획자 및 전문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는 『엑설런스』, 『카비르 시집』, 『인생 교훈』 등이 있다.

목차

서문
들어가는 말
오스카 와일드의 일생: 1854~1900년

지금 만나러 갑니다

파리에서의 인터뷰
트리니티와 옥스퍼드 시절
악명 높은 심미주의자
영국의 아웃사이더, 미국을 열광시키다
존경받았던 한때
중산층을 흔들다
시한폭탄을 들고
위험한 우정
명예훼손 재판
데카당스의 추락
감옥에 갇힌 예술가
일말의 자유
너무나도 희극적인, 그리고 비극적인
삶이 예술을 모방하다

리필해드릴까요?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