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셰익스피어와 마시는 한 잔의 커피 - 미니북

원제 : COFFEE WITH Shakespeare
시리즈 : COFFEE WITH CELEBRITY [13]

스텐리 웰스 저 | 신우철 역 | 라이프맵 | 2009년 0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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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62600940 / 144쪽 115 x 1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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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셰익스피어에게 커피를 한 잔 사면,
아찔한 언어의 마술에 걸리게 될 것이다.\"


생사의 갈림길에서 고뇌하는 햄릿, 가문의 반대에 부딪혀 끝내 사랑을 이루지 못하는 슬픈 연인 로미오와 줄리엣…. 왜 수백 년도 더 지난 작품 속 주인공들이 오늘날에도 영화 속에서, 연극 속에서, 소설 속에서 끊임없이 변용되어 우리에게 손 내미는가. 그것은 이들 인물이 대변하는 인간의 보편적 감정, 그리고 그것이 지닌 영원한 생명력 때문이다.
우리는 햄릿의 우유부단함과 유약한 내면을 이해한다. 로미오와 줄리엣의 비극적 사랑에 오랜 여운을 느낀다. 이것이 바로 윌리엄 셰익스피어의 위대함이다. 시공을 초월한 감정이입과 공감을 불러일으키는 능력이야말로 그의 이름을 잊혀지지 않게 만드는 힘이다. 작품 속 등장인물들과 함께 고민하고 희로애락을 느꼈던 셰익스피어의 모습을 본다면, 더 이상 그를 '어려운 사람'이 아니라 '함께 있고 싶은 사람'으로 느끼게 될 것이다.

셰익스피어 _ 여왕이 인도보다 사랑한 재능
셰익스피어는 1464년 잉글랜드에서 태어났다. 어린 시절 라틴어를 비롯한 고전교육을 받았는데, 이는 훗날 그의 훌륭한 문학적 토양이 되었다. 셰익스피어는 시대를 잘 만난 행운아였다. 그가 작가로서 첫 발을 내디딘 1590년 무렵은 튜더 왕조 치하에서 영국의 르네상스가 활짝 꽃피우던 시기였다. 창조적인 시대 분위기에 힘입어 셰익스피어는 자신의 문학적 재능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었다. 그의 많은 작품 중에서도 특히 「맥베스」, 「리어왕」, 「햄릿」, 「오셀로」는 4대 비극, 「말괄량이 길들이기」, 「베니스의 상인」, 「뜻대로 하세요」, 「십이야」, 「한여름 밤의 꿈」, 「페리클레스」는 6대 희극으로 불린다. 당대에도 자주 무대에 올려졌던 그의 극작들은 오늘날까지도 연극, 영화 등을 통해 끊임없이 변주 또는 차용되며 오랜 생명력을 이어가고 있다.

저자 소개

  • 저자 : 스텐리 웰스
지은이 : 스탠리 웰스 (Stanley Wells)
영국 버밍엄 대학 영문학과 명예 교수이며 셰익스피어 출생지 보존 위원회 회장. 『셰익스피어와 그의 극작품』, 『시대를 초월한 셰익스피어』, 『셰익스피어의 소네트』 등 여러 권의 셰익스피어 관련 저서를 집필했다.
  

옮긴이 : 신우철
한국외국어대학교 영어과를 졸업하고 뉴질랜드 오클랜드 대학교 번역 대학원에서 석사 학위를 취득하였다. 뉴질랜드 내무부 산하 번역원과 뉴질랜드 번역가 협회에서 번역 활동을 하였으며, 현재 (주)엔터스코리아의 전속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역자 소개

  • 역자 : 신우철
한국외국어대학교 영어과를 졸업하고 뉴질랜드 오클랜드대학교 번역대학원에서 석사학위를 취득했다. 뉴질랜드 번역원과 번역가협회에서 일했으며, 현재 (주)엔터스코리아의 전문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는 『오프쇼링 : 글로벌 경제와 부의 창출』, 『니콘』 등이 있다.

목차

서문
들어가는 말
윌리엄 셰익스피어의 일생:1564~1616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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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가의 학창 시절
목마르던 연기의 길에 뛰어들다
런던의 극장에 입성하다
시인 셰익스피어
극단과 배우들,평생의 동반자
베일 속의 사생활
원작보다 빛나는 각색
언어의 창조자
동료와 관객이 말하는 셰익스피어
재치 넘치는 비극과 진지한 희극
154편의 소네트
불후의 희곡 모음집
왕성한 말년의 극작가
화재 사건과 함께 펜을 놓다
사람이 아닌 작품으로 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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