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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하게 승진하라

데이비드 댈러샌드로 외 저 | 안기순 역 | 비즈니스북스 | 2009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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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91204577 / 318쪽 153 x 2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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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강한 자가 살아남는 게 아니다. 살아남는 자만이 진정으로 강한 자다! 능력, 성과, 인맥, 학벌을 뛰어넘는 강자의 승진 유능한 직원으로 남을 것인가? 비즈니스 커리어의 꽃, 임원이 될 것인가? 일 잘하는 법을 넘어 명품 커리어를 만드는 법!!전략! 1997년 말의 외환위기와 2008년 세계 금융 위기는 우리 사회에 해일과 같은 영향을 미쳤다. 특히 파국적인 경제 위기는 기업의 생존 환경은 물론 개인들의 생존 조건도 크게 바꾸어 놓았다. 과거 개인이나 기업 모두 “평생직장”이란 개념을 가지고 함께 잘 살 길을 ... 강한 자가 살아남는 게 아니다. 살아남는 자만이 진정으로 강한 자다! 능력, 성과, 인맥, 학벌을 뛰어넘는 강자의 승진 유능한 직원으로 남을 것인가? 비즈니스 커리어의 꽃, 임원이 될 것인가? 일 잘하는 법을 넘어 명품 커리어를 만드는 법!!전략! 1997년 말의 외환위기와 2008년 세계 금융 위기는 우리 사회에 해일과 같은 영향을 미쳤다. 특히 파국적인 경제 위기는 기업의 생존 환경은 물론 개인들의 생존 조건도 크게 바꾸어 놓았다. 과거 개인이나 기업 모두 “평생직장”이란 개념을 가지고 함께 잘 살 길을 모색했던 분위기가 두 번의 위기를 거치면서 기업도 개인도 모두 치열한 무한 경쟁 체제로 전화되고 말았다. 이제 아무도 “평생직장”을 꿈꾸지 않으며, 그런 까닭에 자신의 삶을 위한 투자이자 노력인 자기계발에서 잠시도 한눈을 팔 수 없는 상황이 되었다. 이러한 분위기는 90년대 후반부터 폭발적으로 성장해온 자기계발서의 발전 과정에 고스란히 드러난다. 즉 화술, 프레젠테이션 등의 비즈니스 커뮤니케이션에서부터 하이퍼포머 등의 개념으로 대변되는 성과 향상을 위한 업무 스킬의 향상에 이르기까지 다양하게 펼쳐졌다. 하지만 개인의 성과 향상은 조직에서의 생존하기 위한 기본적인 전제일 뿐이다. 일정한 위치에 오른 사람들은 대체로 그 정도의 능력을 갖추고 있기 마련이다. 따라서 이런 이들이라도 유능한 직원으로 인정받고 빼어난 성취는 이루었지만, 조직이란 사다리의 정점을 향해 나아가려 할 때 벽에 부딪치기 십상이다. 더욱이 직장인 평균 정년 55세인 오늘날, 기업에서 임원이 되기는 낙타가 바늘귀를 통과하는 것만큼 어렵다. 기업에서 임원이 될 확률은 1%에 불과하기 때문이다. 이러한 상황에서 정말로 필요한 것은 무엇일까? 학연과 지연을 찾아 줄을 잘 서는 것일까? 추잡한 권모술수와 뒷거래가 필요한 것일까? 일 잘하는 법을 넘어서 명품 커리어를 만드는 방법은 무엇일까? 광고 홍보 분야에서 출발해 미국의 전통 있는 금융회사인 존 핸콕 파이넨스 서비시스의 CEO 자리에까지 오른 데이비드 댈러샌드로는 신간 《독하게 승진하라》(원제 Executive Warfare)에서 자신이 직접 치른 커리어 전쟁에서 얻은 명쾌한 통찰을 특유의 입담으로 풀어내면서, 비즈니스 커리어의 꽃 임원이 되는 방법과 유능한 임원으로 살아가는 방법을 제시하고 있다. 정상에서 통하는 규칙은 다르다! 지금 당장 게임의 규칙부터 바꿔라! 신간《독하게 승진하라》를 시작하며 데이비드 댈러샌드로는 준엄하게 일갈한다. “이 책을 집필한 이유는 실수를 피하고, 명쾌한 머리로 생각하고, 오직 성취만이 앞서 나아가는 데 필요한 것이라는 생각에 빠지지 않도록 독자들을 돕기 위해서다. 조직에서 높은 자리에 오를수록 경쟁은 치열해진다. ‘사랑’이 들어설 자리가 없다.”(5p) 이는 기업이라는 피라미드의 최상위 세계가 얼마나 냉혹한지, 그리고 온정과 순수한 실력(?) 운운하는 아마추어들이 넘보기에 얼마나 거칠고 치열한 세계인지를 암시하는 시작에 불과하다. 그는 이 책의 서문을 “성공에 관심이 없다면 이 책을 살 돈으로 카페라테나 마셔라.”라는 도발적인 제목으로 시작한다. 그러면서 “똑똑하게 열심히 일하면서 결과를 창출하는 것만으로 더 이상 버틸 수 없다. 적수들도 모두 똑똑하고 열심히 일하는데다가 결과를 창출하기 때문이다.…… 승진할수록 피라미드가 좁아지고 경쟁이 치열해지는 것만이 아니라 게임의 성격이 근본적으로 변한다.”(17-18pp)는 점을 지적한다. 그리고 이렇게 주장한다. “이제부터는 좀더 교묘한 규칙을 터득해야 한다. 우선 동료들에게 부족한 광범위한 시야를 갖춰야 하고, 나쁜 소식을 전달하는 시기와 방법, 적수에게 강펀치를 날려야 하는 시기, 관대하게 행동해야 하는 시기, 가장 중요하게는 자신에게 영향을 미치는 새롭고도 많은 세력을 다루는 방법을 터득해야 한다.”(26-27pp) 결론적으로 조직의 정상에서 통하는 규칙은 다르고, 성공이라는 야망을 실현하려면 지금 당장 그 규칙을 바꾸라고 주문한다. 그리고 “이 책은 상사, 이사, 부하직원, 동료, 고객 등을 포함한 많은 세력에 대해 하나씩 설명하면서 당신이 도달하고자 하는 자리에 오르기 위해 그들을 다루는 방법을 제시할 것이다.”(27p)라고 이 책의 목적을 밝히고 있다. 《독하게 승진하라》가 밝히는 기필코 승진하는 비즈니스맨의 10가지 법칙 《독하게 승진하라》에서 밝히는 원하는 자리까지 단숨에 뛰어오르는 10가지 법칙은 아래와 같다. 첫 번째, 태도와 리스크 그리고 운을 생산적으로 활용하라. 높은 자리에 오를수록 똑똑하게 열심히 일하면서 성과를 창출하는 것은 기본이다. 여기에 더불어 게임의 법칙을 제대로 알고 있으며, 그 자리에 적합한 자질을 갖췄다는 인상을 지속적으로 줄 수 있어야 한다. 또한 리스크에 계획적으로 접근하는 법을 배워야 하며, 업무상 가장 필요로 할 때 적절한 스킬도 갖추고 있어야 한다. 두 번째, 상사들, 특히 ‘나쁜 상사’와도 협력하는 법을 배워라. 임원은 상사와 더 특별한 관계를 유지하는 방법을 배워야 한다. 수천 명의 직원들을 관리하고 통제하는 일 외에 다른 업무를 추진하려면 일정 정도의 재량권이 필요하며, 이 재량권은 상사로부터 나오기 때문이다. 세 번째, 동료가 가장 소중한 아군이거나 가장 위험한 적군이 될 수도 있다. 이 책은 동료들을 적 또는 친구와 조언자로 나누고 있다. 조언자는 내막을 잘 알고 있으며, 준비 중인 사안에 대해 경고하는 데 탁월한 사람이다. 친구는 어리석은 행동에 대해 솔직하게 얘기해 줄 신뢰할 만한 동료이다. 이들은 조기 경고 시스템 역할을 해 준다. 따라서 친구 및 조언자의 신뢰와 존경을 얻을 만한 일이라면 무엇이든 해야 한다. 네 번째, 경쟁자는 쿠데타가 아닌 포위공격으로 물리쳐라. 임원을 감시하는 사람들은 같은 업무를 취급할 예비 임원들이 항상 지켜보고 있다. 가장 현명한 방식은 경쟁자를 직접적으로 공격하지 않으면서도 항상 상대방보다 나은 모습을 보이는 것이다. 철두철미한 방식으로 자신이 항상 유리한 위치에 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야 한다. 다섯 번째, 자신이 결성한 팀, 즉 직원의 고용과 해고에 평판이 달려 있다. 수하의 유능함이 임원의 유능함이다. 최고 경영진은 임원(또는 예비 임원)이 행하는 채용과 해고에서 눈을 떼지 않는다. 최고의 팀을 구성하려면 공정한 기준 아래 스스로 직접 선발해야 하고, 약한 면을 보강할 수 있는 인재 선발에 중심을 둬야 한다. 여섯 번째, 직원이 당신을 좋아한다고 생각한다면 당신은 ‘바보’다. 동기를 부여하라! 임원이 되면 자신에게 생소한 조직 내 부서를 관리해야 하는 경우가 있을 수 있다. 이때 직원들의 이야기에 주의 깊게 귀를 기울이고, 필요하다면 외부 도움을 받아야 한다. 핵심은 자신의 전문 분야에 대해 더 많이 알고 있는 사람들에게 동기를 부여하는 데 있다. 일곱 번째, 영향력 있는 외부인사를 무시하지 말고, 그들에게 자신을 입증할 준비를 갖춰라. 외부인에는 고객, 기부자, 납품업자, 사외이사, 심지어 CEO의 친구와 지인도 포함된다. 이들은 직접적인 영향력은 없지만 이보다 더 큰 간접적인 영향력을 발휘하는 사람들이다. 해야 할 일은 어떤 외부인과 거래하느냐에 따라 달라진다. 우선순위를 정하라. 가장 중요한 외부인에게 집중하고, 나머지 사람들은 다른 팀원들이 처리하게 하라. 또한 주요 외부인들이 쉽게 만날 수 있는 사람이 되어야 하고, 외부인에게 시간을 내 그들의 요청을 존중하고 항상 진실을 말해야 한다. 여덟

저자 소개

  • 저자 : 데이비드 댈러샌드로 외
David F. D'alessandro
존 핸콕 파이낸셜 서비시스의 전 회장이자 CEO. 그는 존 핸콕 역사상 최연소로 CEO 자리에 오르며, 존 핸콕을《뉴욕 타임스》가 선정한 “20세기 최고 브랜드 100” 목록에 올린 주인공이다. 현재 커리어 관리와 비즈니스 및 브랜드 전략에 대한 컨설팅과 강연 활동을 정력적으로 펼치고 있다. 재계와 정부 관련 회의, 기업체와 대학에서 최고의 주가를 자랑하는 초청 연사인 동시에 《보스턴 글로브》(Boston Globe)의 객원 칼럼니스트이자 CNBC에서 비즈니스와 사회 문제에 관한 객원 해설자로 활동하고 있다.
데이비드 댈러샌드로는 또한 베스트셀러 《브랜드 전쟁》(Brand Warfare)과 《유능함을 자랑하라》(Career Warfare)의 저자이기도 하다. 그는 전작들에서 브랜드 및 커리어를 쌓는 방법에 대한 예리한 조언으로 많은 독자들을 열광시켰다. 이번에 출간한 《독하게 승진하라》(Executive Warfare)는 진정한 야심가들을 위한 책이다. 이 책을 통해 정상까지 승진하려면 그리고 정상에서 생존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예의 유괘하고도 날카로운 필치로 설득력 있게 제시하고 있다.

역자 소개

  • 역자 : 안기순
이화여자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하였고, 동 대학 교육대학원에서 영어교육을 전공하였으며, 미국 워싱턴대학(University of Washington)에서 사회사업학 석사학위를 취득하였다. 시애틀 소재 아시안 카운슬링 앤드 리퍼럴 서비스(The Asian Counseling&Referral Services)에서 카운슬러로 근무하였고, 현재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주요 번역서로는《종이 위의 기억 쓰면 이루어진다》, 《힐링 다이어리》, 《선생님의 심리학》, 《실버스트리트의 하숙인 셰익스피어》, 《레오나르도 다 빈치 평전》, 《하트의 역사: 마음과 심장의 문화사》, 《마크 트웨인 자서전》 등 다수가 있다.

책 속에서

만약 당신이 조직에서 고위직으로 승진하고 싶다면, 또는 이보다 더 힘들기는 하지만 고위직에 머무르고 싶다면 ‘존재감’ 있는 인물이 되어야 한다. 존재감은 이 책에서 내내 얘기해 온 임원의 근본적인 자질이다.― p. 314

고위임원은 직장에서 보내는 긴 시간 동안 외로울 것이다. 스스로 많은 결정을 내려야 하기 때문이다. 그런 외로움을 사생활까지 확장시켜서는 안 된다. 자신에게 조언과 지지를 제공할 수 있는 가족과 사적인 친구들이 있다면, 자신의 커리어에 유익할 뿐만 아니라 커리어가 끝났을 때 측은하거나 불행한 인물이 되지 않을 것이다. ― p. 316

목차

목차
감사의 글
서문 성공에 관심이 없다면 이 책을 살 돈으로 카페라테나 마셔라
1장 성공 요인―태도와 리스크 그리고 운을 생산적으로 활용하라
태도 : 내면에 자리한 ‘상사’
순응은 힘의 전제조건이 아니다
새로운 아이디어에 개방적이되 리스크를 분석하라
행운은 준비하는 자에게 찾아온다
열쇠 매단 연을 폭풍우 속에 띄워 올려라
2장 상사들―‘나쁜 상사’와도 협력하는 법을 배워라
어른이 되어라! 상사는 부모가 아니다
상사를 위해 일을 추진하라
약속한 당근은 언제든 무시당할 수 있다
‘문제 있는 상사’는 흔하다
적절한 회의에는 기필코 들어가라
가능한 한 많은 말에 커리어의 고삐를 매라
멘토를 조심하라
의자를 차지하라
3장 동료―동료는 가장 소중한 우군이거나 가장 위험한 적군이다
조언자와 친목을 도모하라
조언자의 도움을 받아 ‘위대한 일’을 성취하라
상사의 적과 자신의 적을 혼동하지 마라
적이 생길 것이고, 그들은 교활할 것이다
문신을 주의 깊게 제거하라
적의 평판을 떨어뜨려라
4장 경쟁자―쿠데타가 아닌 포위공격으로 경쟁자를 물리쳐라
경쟁자의 근시안적 태도를 부추겨라
자신의 우월성을 인내하며 입증하라
정곡을 찌르는 ‘질문의 힘’을 과소평가하지 마라
공격성을 숨길 수 없다면 죽기 살기로 공격하라
‘뱀’은 자기 둥지에서 처리하라
자신이 둥지 속 ‘뱀’이라면 신속하게 공격하라
경쟁에서 패배한다면 굴욕을 참거나 떠나라
과거의 경쟁자는 포용하거나 제거하라
5장 자신이 결성한 팀―직원의 고용과 해고에 당신의 평판이 달려 있다
부하직원을 다룰 때는 신중하라
외부인사는 두 번 생각하고 한 번에 잘라라
‘좋은 사람’도 해를 끼칠 수 있다
자신의 팀원은 직접 골라라
‘복제인간’으로 팀을 구축하지 마라
하지만 ‘복제인간’이 재미있다면?
직원의 트레이드에 대한 자세
조용하고 신속하게 해고하라
언제나 해고가 정답인 것은 아니다
일시해고를 할 때는 융통성을 발휘하라
6장 동기 부여―직원이 당신을 좋아한다고 생각한다면 당신은 ‘바보’다
아무리 똑똑하다 해도 모든 분야에서 전문가일 수는 없다
팀을 위해 결정을 내려라
진실은 강력한 ‘경영 도구’다
끝까지 추적해서 ‘훼방꾼'을 제거하라
직원이 당신을 ‘테니스 코트’로 끌어내지 못하게 하라
무엇이 이상한 관계인가?
충성심은 애국심이 아니라 ‘감사의 표시’다
7장 영향력 있는 외부인사―옳게 생각하고 행동하라, 그리고 입증할 준비를 갖춰라
고객과 기부자 : ‘마녀의 집’을 피할 수는 없다
고객은 관심을 필요로 하는 ‘아기’와 같다
고객과 충돌하려면 자신의 생각이 전적으로 옳아야 한다
납품업자 : 반직관적인 세력
‘확대 가족’과는 조심스럽게 동행하라
밑밥을 쫓아가는 ‘상어들’
세일즈맨이 제시한 ‘똑똑한 아이디어’와 싸워라
사외이사에게는 파워포인트 이상을 보여 줘라
우연의 위력을 깨닫고 조심하라
8장 직위―헌터든 다이너든 스키너든 자신만의 포지션을 찾아라
그만 징징거리고 ‘사냥’을 나가라!
단순히 ‘고기’가 아니라 ‘고기 국물’과 ‘모피 코트’에 대한 것이다!
‘수동적 공격형’ 인물을 조심하라
‘출구 전략’을 갖춰라
외부에 인맥을 형성하라
계획을 세우고 재정적으로 독립하라
9장 문화―‘기업 숭배’가 아니라 ‘기업 문화’를 약속하라
21세기에도 ‘금기’는 여전히 존재한다
공헌한 직원을 소중하게 여기는 문화인가?
‘숭배자’가 되지 마라
현실에서 분리되어 있지 않다는 사실을 보여 줘라
10장 새로운 상사들―과거 20세기에 치렀던 경기와는 다르다
언론인 : 가능한 인간적으로 대하라
감독관과 검사 : 더욱 기민하게 순찰하는 ‘경찰들’
월스트리트 분석가 : 경주 조작 가능성
부에 대한 기대 : ‘쥐’가 되지 말자
이사회 : 망상증에 빠진 ‘옛 상사’
새 소유주 : 그들의 기대에 부응하거나 떠날 준비를 하라
모두가 인터넷으로 연결되어 있다
임원의 새로운 세계 : 치열하지만 비인간적이지는 않다
후기 회의실에 열기와 빛을 끌어들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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