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구간

무례한 복음 이택광의 쾌도난마 한국문화

이택광 저 | 난장 | 2009년 07월

북트리

정가
$34.00
판매가
$18.70 (45%↓) 최저가 보상
적립금
$0.37 (2%P)
출고예상일
2026년 10월 09일 수령예상일 안내
북카트 담기 바로구매하기 위시리스트담기

평점 -  ·  리뷰 0

리뷰 쓰기

ISBN : 9788996126843 / 336쪽 148 x 210 (㎜)

이 상품에 궁금하신점이 있으세요? 1:1상담문의

추천inside
Adobe Flash Player 가져오기

이 분야의 베스트셀러

아래의 도서와 구매하시면 이 도서들의 적립금을 즉시적용해 드립니다.

책 소개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정치가 신뢰를 잃고 이념마저 실종된 시대, 엉터리 시장주의와 먹고사니즘이 판치는 한국 사회에 날리는 직격탄! 대중문화를 통해서 바라본 이 시대의 ‘무례한 복음’ 지금 대중은 인식론을 포기?했다. 그래서 남은 것이 ‘윤리’인데, 이게 아주 낯선 것이다. 이전까지 윤리일 수 없던 것이 갑자기 윤리 행세를 하기 시작했다. 이게 바로 “살 놈만 살게 하자”는 슬로건이다. 모든 문제는 이렇게 살 놈이 살 수 없는 환경 때문에 발생하는 것처럼 치장된다. 이 상황이야말로 한국 부르주아 정치의 위기를 증언한다. 한 손에는 문화이... 정치가 신뢰를 잃고 이념마저 실종된 시대, 엉터리 시장주의와 먹고사니즘이 판치는 한국 사회에 날리는 직격탄! 대중문화를 통해서 바라본 이 시대의 ‘무례한 복음’ 지금 대중은 인식론을 포기했다. 그래서 남은 것이 ‘윤리’인데, 이게 아주 낯선 것이다. 이전까지 윤리일 수 없던 것이 갑자기 윤리 행세를 하기 시작했다. 이게 바로 “살 놈만 살게 하자”는 슬로건이다. 모든 문제는 이렇게 살 놈이 살 수 없는 환경 때문에 발생하는 것처럼 치장된다. 이 상황이야말로 한국 부르주아 정치의 위기를 증언한다. 한 손에는 문화이론, 또 한 손에는 정신분석이라는 무기를 들고 지난 10년간 강단과 강연장, 각종 언론매체와 인터넷 등을 종횡무진하며 한국 문화에 짙게 드리워진 음란한 판타지의 초라한 모습을 파헤쳤던 문화평론가 이택광(경희대학교 영미문화전공 교수), 그가 “물에 빠진 개”를 흠씬 두들겨 패기 위해서 다시 몽둥이를 들었다. 철학자 니체가 망치를 들고 철학을 했듯이. 그렇게 나온 이 책 는 MB 정부 2년여 간 우리 사회를 지배해온 ‘무례한 복음’에 관한 정신분석이자, 대중들을 사로잡은 각종 대중문화 현상을 통해서 그 욕망의 논리를 비판적으로 분석한 첫 번째 연대기이다. 첫 번째 비평집 (2002)에서 음모를 드러낸 여성이 음란한 것이 아니라 자본주의적 현실을 도착적(倒錯的)으로 소거하는 대중문화가 음란한 것이라며 우리 사회의 보수성을 폭로해 주목을 받은 지은이가 두 번째 비평집 에서 비판하는 것은 2008년을 전후로 정치와 분리되어 정치 자체보다 더 정치적으로 바뀌어버린 경제, 이제 자신을 낳아준 그 부르주아 정치를 집어삼키고 있는 ‘정치 없는 경제’라는 괴물과 이 괴물을 혐오하면서도 동경하는 대중들의 이중성이다. 허경영 신드롬, 김연아와 원더걸스를 향한 40~50대의 환호, 괴팍하고 신경질적인 독설가 강마에의 인기, 장기하와 얼굴들의 음악, 여자 신윤복의 옷을 벗길 수밖에 없었던 의 논리 등을 통해서 이 괴물의 정체를 추적하고 있는 지은이는 때로는 “네가 즐기는 만큼 나도 즐겨야 한다”는 쾌락의 평등주의로, 때로는 “나도 먹고 살아야 되지 않겠느냐”라는 먹고사니즘으로 변주되며 바야흐로 시대정신으로까지 격상된 이 괴물의 지배논리를 ‘무례한 복음’이라고 지칭한다. 물론 경제는 중요하다. 그러나 여타 중요한 의제(민주주의, 인권, 자유 등)를 억압한 채 경제만을 이 사회의 유일한 독점적 의제로 만드는 것은 무례하다는 것이다. 루쉰은 권력의 노예가 되어 진실을 감추고 대중들을 현혹하는 사람들을 “물에 빠진 개”라 부르며 두들겨 패라고 했다. 지은이 역시 오늘날의 무례한 복음에 눈이 가려 자신이 타인에게 자행하는 무례함을 보지 못하는 대중들에게 가차 없이 몽둥이를 휘두른다. 지은이가 추구하는 문화비평의 본령이란 바로 이것이다. 엉터리 시장주의자들의 대한민국 한국은 그 어느 나라보다 재물을 사랑하는 사회이다. 그리고 그 어떤 ‘국민’보다 한국인은 ‘부자’가 되기를 열망한다. 이런 까닭에 한국 사회의 대중들이 부유한 계층을 혐오한다는 말은 그렇게 설득력을 가질 수 없다. 대중들은 부자를 미워하는 게 아니라 그 부자가 되고 싶은데 될 수 없는 상황을 미워하는 것이니까. 한국 부르주아 정치(대의민주주의)의 위기가 진정으로 뜻하는 바는 무엇일까? 이명박 대통령과 부자 내각은 정말 시장주의자인가? 대중들이 부유한 계층을 혐오한다는 말은 사실일까? 수천 년 내려온 산과 강을 마구 깎아 고층 아파트를 짓고 운하를 짓는다는 데 크게 저항하지 않는 일반 시민들이 남대문처럼 겨우 몇 백 년 넘긴 건축물의 화재에 눈물을 흘리는 까닭은 무엇일까? 은 대선에서부터 용산참사까지, 전지현의 광고에서부터 88만원 세대론까지, 에서부터 까지 서로 별 상관없을 것 같은 대상을 넘나들며 대중문화와 현실의 매개를 찾아내는 독특한 설명방식으로 언뜻 쉬워 보이지만 막상 대답하려면 어렵기 그지없는 이런 질문에 명쾌한 답변을 내놓는다. 말 그대로 쾌도난마(快刀亂麻). 예를 들어 지은이는 김연아와 원더걸스로 상징되는 ‘능력 있는 10대’를 향해 환호하는 40~50대의 모습에서 부조리한 현실을 개선할 의향도 자질도 없기에 10대가 김연아나 원더걸스처럼 알아서 잘 해주거나 자신들의 말을 잘 들어주기만을 바라는 ‘능력 있는 어른들’의 책임전가를 읽는다. 또한 드라마 의 ‘강마에’가 누린 선풍적 인기에서 한국에 제대로 존재한 적이 없었던, 하지만 모두가 열망해왔던 해방적 부르주아(개인의 이해관계를 통해 전체의 이익을 구현하는 부르주아적 개인)에 대한 대중들의 갈구를 읽는다. 쾌락의 평등주의가 만들어놓은 불평등 지은이에 따르면 대중문화는 대중들의 욕망을 보여주는 바로미터로서, 대중들의 정치성을 욕망의 논리를 통해 드러낸다. 그렇기 때문에 대중문화를 통해서 현실을 사유하는 것이 가능해지는데, 지난 2년여 간 대중문화를 통해서 노골적으로 드러난 대중들의 욕망이 바로 ‘경제제일주의’이다. 한국 민주주의의 분수령으로 기록되는 1987년 뒤 진작부터 “민주주의를 완성했으니 이제 경제발전을 통해 선진화를 달성하자”라는 집단적 주문이 창궐했는데 새삼스레 경제제일주의가 뭐 문제냐고 볼 수도 있겠다. 그러나 지은이가 ‘전환기’라고 부르는 2008년을 전후로 등장한 경제제일주의는 “정치를 통해 경제적 정의를 실현해야 한다는 생각에서 경제를 위해 정치를 버려야 한다는 생각으로” 변해버린 우리 사회의 노골적인 무례함 속에서 탄생한 것이다. 사실 정치와 경제를 분리시킴으로써 지배체제의 안정을 도모하는 것이 부르주아 정치의 일반적인 전략임을 감안하면, ‘정치 없는 경제’는 자본주의 일반의 자업자득이라고 할 만하다. 그러나 한국 사회에서 착시 현상을 일으키고 있는 것이 있는데, 자본주의적 근대국가의 작동원리가 그것이다. 지은이에 따르면 “대중들의 자본주의 사랑은 쾌락의 평등주의를 전제”하는 것으로서, 이런 “개인의 쾌락을 공공적인 것을 통해 실현”할 수 있다는 데 근거한다. 서구의 부르주아계급이 분배의 문제를 공공의 선으로 파악한 이유가 이 때문이다. 그런데 한국의 부르주아계급은 쾌락의 불평등성을 기정사실로 만들면서 자신만의 쾌락을 만끽하고 유지하기에 혈안이 되어 있다 는 것이 지은이의 진단이다. 이와 마찬가지로 욕망의 공평성을 내세우며 시장의 중립성을 요구하고, 이에 가장 근접한 ‘중성국가’야말로 가장 공정하고 행복한 국가라고 믿고 있는 한국의 중간계급 역시 시장 안의 불평등에는 민감하게 반응하면서 정작 그 시장에 진입하기 위한 불평등은 용인한다. 한국의 중간계급이 국민국가와 민족주의 담론을 통해 쾌락을 즐길 주체를 언제나 제한(여자나 이주 노동자, 또는 소수자는 이 한국적 쾌락의 주체로 승인받을 수 없다)하는 기이한 태도를 보이는 게 바로 이 때문이다. 요컨대 시장주의가 가능하려면 시장의 투명성을 보장(합리화)해야 하는데 그 임무를 방기하고 있는 한국의 부르주아계급이나, 이에 걸맞게 근대적인 자기 도덕률(‘건전한 시민의식’이라는 이상적인 도덕성)을 갖춰야 하는데도 자기 이해관계만을 추구하는 사익집단으로 전락한 한국의 중간계급이나 ‘엉터리 시장주의자’이기는 매한가지 이다. 지은이의 말처럼 “한국 사회는 진짜 시장주의자도 견디기 힘든 곳”인 셈이다. 결국 이들의 무례함으로 피해를 입는 것은 시장 할머니를 위로하는 대통령의 모습에 감동을 먹는 서민들, 드라마의 주인공을 보면서 ‘오지 않은 부르주아계급’을 기다리거나 자폐적 시장을 절대가치로 숭배하고 탈정치화를 미덕으로 간주하는 중간계급의 일원이 되기 위해 먹고사니즘을 외치며 ‘쥐의 경쟁’을 멈출

저자 소개

  • 저자 : 이택광
경북에서 태어나 부산에서 자랐다. 영문학을 공부하다가 한국 사회의 현실에 개입할 수 있는 문화연구의 필요성을 느끼고 영국으로 건너가 워릭대학교에서 철학 석사학위를, 셰필드대학교에서 문화이론 박사학위를 받?았다. 1999년 영화주간지 에 글을 발표하면서 본격적으로 문화평론을 쓰기 시작했다. 대중문화 분석을 통해 정치사회 문제를 해명하는 작업에 많은 관심을 갖고 있으며, 따라 배우고자 하는 비평가는 발터 벤야민, 프레드릭 제임슨, 슬라보예 지젝이다. 좋아하는 철학자로는 G. W. F. 헤겔, 게오르그 루카치, 자크 라캉 등이 있다.
현재 경희대학교 영미문화전공 교수로 재직하면서 한국의 대중문화와 사회현상을 비평하는 글을 쓰고 있다. 지은 책으로 (2008), (2008), (2007), (2007), (2002), (2002) 등이 있으며, 옮긴 책으로 (공역/2009), (2002), (2002)이 있다.

책 속에서

[부르주아 정치의] 위기는 정치와 경제를 분리해서 노동에 대한 통제권을 장악하고자 했던 한국 부르주아계급의 전략에서 괴물처럼 자라났다. …… 이제 한국의 부르주아 정치인들은 자신들이 놓은 덫에 걸려든 사냥감에 지나지 않는 것처럼 보인다. 이 결과로 유권자는 정당의 이념이나 정책보다 이 중성국가의 기능을 효율적으로 작동시킬 ‘인물’을 선택하는 걸 미덕으로 여기게 된 것이다(「6. 친박연대와 노회찬」).

이 세상의 어떤 정부도 이렇게 노골적으로 자본과 정치의 결탁을 떠벌이는 경우는 없었다. …… 이른바 선진국에 ‘불온세력’이 많아서 사회복지를 강조하는 것이 아니다. 부르주아계급과 중간계급의 지양이 궁극적으로 ‘안정’이기 때문이다.  ‘보통 사람’의 정부를 표방하며 ‘안정’에 대한 판타지를 끊임없이 주입시켰던 노태우 정부보다도 이명박 정부는 사태파악 능력이 떨어지는 것 같다(「10. 위기의 발단, 자본과 정치의 밀월관계」).

한국 사회에서의 중간계급은 중간에 끼어 있는 어중간한 세력이 아니다. 이들이야말로 1987년 이후 한국 사회의 ‘민주화’를 추동해왔던 가장 강력한 정치세력이다. 물론 여기에서 말하는 민주화가 어떤 민주화인가 하는 건 더 깊이 논의해야 하는데, 나의 생각은 한국 중간계급이 지지하는 민주화라는 건 결국 (신자유주의적인) 시장주의이고 이를 통해 쾌락의 평등주의를 달성하는 것이다(「12. 중간계급」).

노무현 정부는 강남도 강북처럼 만들겠다는 판타지를 구축했고, 이것을 ‘진보’라고 생각했다. 여기에 대한 반발이 이명박의 집권이었다. 이명박은 노무현과 정반대로 강북을 강남처럼 만들어주겠다는 판타지를 고안해냈다. 이게 뉴타운이었다. 뉴타운은 강남의 입장에서 본다면 금지해야 할 외설적 쾌락이다(「30. 강북은 강남의 주이상스이다」).

한국 연속극에서 두드러지는 경향은 경제적 차이가 극심한 집안 배경을 가진 연인들이 만나서 갈등하는 이야기이다. …… 󰡔엄마가 뿔났다󰡕나 󰡔흔들리지마󰡕는 궁극적으로 한국 사회에서 불가능한 것에 대한 시도가 무얼 의미하는지를 선명하게 보여준다. 그건 말할 것도 없이 근대화의 불균형성이다(「43. 엄마가 뿔났다」).

[“저는 OO인데요, 부탁 좀 들어주세요”라는 형식이 지배하는] 󰡔1박 2일󰡕은 이런 ‘연줄사회’라는 한국 사회의 본질을 역설적으로 드러낸다는 측면에서 자기 반영적인 오락 프로그램이라고 하겠다. 재미있게도 한국에서는 어떤 장르보다도 이렇게 ‘코미디’가 세상의 진실을 더욱 잘 드러낸다(「45. 1박 2일」).

󰡔놈놈놈󰡕에서 중요한 가치의 지표를 만드는 이는 착한 놈이 아니라 이상한 놈이고, 이 존재가 표상하는 게 ‘먹고사니즘’이라는 한국형 실용주의다. 여기에서 ‘나쁜 놈’은 사익을 추구하는 존재가 아니라 트라우마에 짓눌린 ‘불쌍한 놈’에 지나지 않는다. 이처럼 한국 사회에서 가난하고 병든 자는 나쁜 놈이다(「47. «놈놈놈»과 한국형 실용주의」).

‘다크 나이트’처럼 강마에는 고독한 부르주아이면서 또한 부르주아의 계급성을 초월한다. 강마에가 원하는 건 지위를 통해 얻을 수 있는 안정성이라기보다 끊임없이 그 안정성을 박차고 나올 수밖에 없는 충동이다. …… 이와 같은 부르주아 상은 …… 부르주아계급 자신에게도 부담스러운 거울이다(「55. 강마에와 부르주아적 개인」).

이 밴드가 구현하고 있는 정서는 20대를 대변하는 것처럼 보이지만 실상은 그렇지 않다. …… 현실을 비참하게 느낄 수 있다는 것 자체도 ‘특권’이라는 사실을 장기하 현상은 잘 보여준다. 이건 정말이지, 고작 노래나 부르는 밴드의 문제가 아니다. ‘다른 세상’을 꿈꾸는 모든 이들에게 해당사항이 있는 문제이다(「58. 장기하와 얼굴들」).
 

목차

목차
제1부. 정치를 넘어선 경제/정치적인 것의 종언
1. 이상한 대선 | 2. ‘경제’라는 SF괴수물 | 3. 경부운하라는 미스터리 | 4. 이명박 정부 | 5. 부자 내각 | 6. 친박연대와 노회찬 | 7. 실용주의적 대북정책? | 8. 총선, 예상했던 대로 | 9. 여간첩 원정화 | 10. 위기의 발단, 자본과 정치의 밀월관계 | 11. 홍정욱, 그리고 좌파의 재정립 | 12. 중간계급 | 13. 미국 금융위기 | 14. 대통령의 사진 | 15. 국회의원들이 싸우는 척만 하는 이유 | 16. 미네르바 | 17. 용산참사
제2부. 촛불집회, 다른 민주주의의 가능성과 한계
18. 10대들의 폭발 | 19. ‘너머’는 없다 | 20. 진보세력과 새로운 세대 | 21. 촛불과 이명박 | 22. 다른 민주주의의 가능성

제3부. 민족과 세계화, 그 판타지(들)
23. 허경영은 무엇인가? | 24. 그따위 영어는 집어치워라 | 25. 숭례문 현상 | 26. 김연아, 원더걸스, 그리고 10대들 | 27. 민족이라는 숭고대상과 욕망의 변증법 | 28. 중성국가에 대한 판타지 | 29. 범죄의 발견 | 30. 강북은 강남의 주이상스이다 | 31. 먹고사니즘, 이데올로기의 작동방식 | 32. 중국 시위대의 폭력에 대하여 | 33. 가난해도 행복한 나라 | 34. 논문 표절, 비판도 해명도 어설픈 이유 | 35. ‘디자인 서울’을 위한 문화재 파괴 | 36. 국제중학교, 노골적 엘리트주의
제4부. 대중문화와 신자유주의
37. 이론수입국의 징후 | 38. 우파 교과서? | 39. 전지현과 여자 친구 | 40. 엉터리 시장주의 | 41. 두 가지 변주곡: 사랑과 예술, 새로운 주체의 공정 | 42. 우리 결혼했어요 | 43. 엄마가 뿔났다 | 44. 스타벅스 | 45. 1박 2일 | 46. 불온서적 | 47. 과 한국형 실용주의 | 48. 회손녀 | 49. 베이징올림픽 개막식 | 50. 맘마미아 | 51. 제임스 본드와 이순신 | 52. 최진실 | 53. 칙릿, 도시의 여성 노동자를 위한 판타지 | 54. 스타크래프트 | 55. 강마에와 부르주아적 개인 | 56. 신윤복의 비극성 | 57. 무엇이 제임스 본드를 멈추지 못하게 하는가? | 58. 장기하와 얼굴들 | 59. , 섹슈얼리티를 위해 억압당한 역사 | 60. 한국 문학의 냉소주의 | 61. 변희재와 88만원 세대론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