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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느티나무 - 강신재

시리즈 : 민음사 오늘의 작가 총서 [40]

강신재 저 | 민음사 | 2005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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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37420047 / 350쪽 148 x 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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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한 단편의 제목처럼 강신재의 작품은 '황량한 날의 동화'이다. 여기서의 '동화'를 '메르헨'으로 읽는다면 말이다. 우리가 그 '황량한 날'을 얼마만큼 넘어선 것인가를 생각하게 한다는 점에서도 다시 읽어볼 가치가 있는 소설집이다. <유종호(연세대학교 특임교수 . 문학평론가)> 50~60년대 젊은이들의 사랑을 맑고 세련되게 묘사한 강신재의 대표작 <젊은 느티나무>외 6편의 작품이 수록되어있다.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1950~1960년대 젊은이들의 사랑을 말고 세련되게 묘사한 강신재의 대표작 “그에게서는 언제나 비누 냄새가 난다. …가슴속으로 저릿한 것이 퍼져나간다.” 「젊은 느티나무」로 대표되는 강신재의 작?품들은 지금 읽어도 여전히 싱싱하고 풋풋하다. 공들인 작가의 문체적 노력과 성취가 시대의 격랑 속에서도 작품을 살아남게 한 것이다. 눈썰미 있는 인간 관찰, 인정 기미의 섬세한 포착, 그리고 은은한 서정성. 이러한 면에서 강신재의 작품들은 독보적이다. 한 단편의 제목처럼 강신재의 작품은 ‘... 1950~1960년대 젊은이들의 사랑을 말고 세련되게 묘사한 강신재의 대표작 “그에게서는 언제나 비누 냄새가 난다. …가슴속으로 저릿한 것이 퍼져나간다.” 「젊은 느티나무」로 대표되는 강신재의 작품들은 지금 읽어도 여전히 싱싱하고 풋풋하다. 공들인 작가의 문체적 노력과 성취가 시대의 격랑 속에서도 작품을 살아남게 한 것이다. 눈썰미 있는 인간 관찰, 인정 기미의 섬세한 포착, 그리고 은은한 서정성. 이러한 면에서 강신재의 작품들은 독보적이다. 한 단편의 제목처럼 강신재의 작품은 ‘황량한 날의 동화’이다. 여기서의 ‘동화’를 ‘메르헨’으로 읽는다면 말이다. 우리가 그 ‘황량한 날’을 얼마만큼 넘어선 것인가를 생각하게 한다는 점에서도 다시 일어볼 가치가 있는 소설집이다. ―유종호(연세대학교 특임 교수, 문학평론가)

저자 소개

  • 저자 : 강신재
강신재

1924년에 서울에서 태어나 경기여고와 이화여전을 졸업하였다. 1949년에 「얼굴」, 「정순이」로 《문예》의 추천을 받아 등단하였으며, 한국문학가 협회상, 제3회 여류문학상, 중앙문화대상, 예술원상 , 삼일문화상을 수상하였다.
장편으로 『이 찬란한 슬픔을』, 『바람의 선물』, 『오늘과 내일』, 『숲에는 그대 향기』, 『파도』, 『유리의 덫』, 『명성황후』(전3권), 『혜경궁 홍씨』(전4권), 소설집으로 『희화(戱畵)』, 『여정』, 수필집 『사랑의 아픔과 진실』, 『모래성』, 『거리에서 내 마음에서』 등이 있다.
2001년 향년 77세의 일기로 별세하였다.

목차

목차
젊은 느티나무
임진강의 민들레
황량한 날의 동화
해방촌 가는 길
달오는 산으로
상
강물이 있는 풍경
작가연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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