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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코드의 반란 - 개정 증보판 제2 노무현의 운명

김헌식 저 | 선학사 | 2009년 0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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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80722242 / 344쪽 153 x 2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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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노무현의 진정성 그리고 문화코드 : 저항과 소외의 한(恨) 은 노무현 대통령이 직접 쓴 책과 그를 회고하는 글모음이나 인터뷰 내용을 엮은 기존의 책들이 전혀 담을 수 없는 주제를 다루고 있다. 좀 더 넓은 시야로 노무현 대통령을 둘러싼 정치, 사회, 문화적인 관점을 노무현 코드로 분석했다. 대개 노무현의 가치는 ‘노무현 코드’로 대변되었다. 노무현 코드는 노무현의 가치와 정신을 되새겨 새로운 흐름을 만들어내지만, 한편으로는 노무현을 옥죄게 만들어 진퇴양난의 지경으로 몰아넣었다. 그것이 바로 ‘노무현의 딜레마’였다. 이러한... 노무현의 진정성 그리고 문화코드 : 저항과 소외의 한(恨) 은 노무현 대통령이 직접 쓴 책과 그를 회고하는 글모음이나 인터뷰 내용을 엮은 기존의 책들이 전혀 담을 수 없는 주제를 다루고 있다. 좀 더 넓은 시야로 노무현 대통령을 둘러싼 정치, 사회, 문화적인 관점을 노무현 코드로 분석했다. 대개 노무현의 가치는 ‘노무현 코드’로 대변되었다. 노무현 코드는 노무현의 가치와 정신을 되새겨 새로운 흐름을 만들어내지만, 한편으로는 노무현을 옥죄게 만들어 진퇴양난의 지경으로 몰아넣었다. 그것이 바로 ‘노무현의 딜레마’였다. 이러한 상황은 이미 2002년, 노무현이 대통령에 당선될 때부터 예정되어 있었다. 노무현은 그의 딜레마를 생각하지 않았기 때문에 버려질 운명에 처해 있었다. 저자는 2003년 출간과 동시에 ‘노무현을 지지했던 사람들이 결국에는 노무현을 죽게 만들 수밖에 없다’며 노무현의 운명적 코드에 대해 경고했었다. 현재 형국은 노무현뿐만이 아니라 제2, 제3의 노무현까지도 똑같은 운명을 겪게 할 가능성이 크다. 그것은 기존의 근본적인 딜레마 구조가 타파되지 못했기 때문이다. 제도적 코드와 문화적 코드의 딜레마 구조는 이후에 노무현의 후예들이 정치권이나 제도권에 들어갔을 때 겪게 되는 비극적 운명을 잉태한다. 이 구조를 타파하지 못한다면 노무현이 추구했던 가치와 정신, 그리고 새로운 진보의 꿈은 이루기가 힘들다. 따라서 저자는 노무현이 겪었고, 앞으로 제2의 노무현이 겪게 될 운명적 딜레마에 대해서 논하고, 이를 풀어낼 방안에 대해 모색하고자 한다. 대안을 통해 노무현의 정신과 꿈을 실현하겠다는 이들이 진정성을 의심받고 외면받으며 스스로 떠나가는 일이 반복되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다. 결국 이 말하고자 하는 것은 정책 구조에 대한 대중적 이해의 필요성이다. 노무현이 진정으로 강조한 것은 정책만이 아니라 사람, 그리고 진정성이었다. 하지만 아무도 그러한 노무현의 본질에 대해서는 주목하지 않았고, 자신들이 만들어낸 판타지만을 키웠다. 판타지를 충족시켜주지 못한 노무현은 버려졌고, 시민들은 자신들의 편견만을 고수하고 이익을 챙겼다. 노무현은 세상을 떠나며, 많은 이들에게 깨어 있는 시민의 필요성을 다시금 생각하게 했다. 결국 세상을 버림으로써 자신의 진정성을 보이고자 한 것이다. 은 제2의 노무현을 성공시키기 위해 깨어있는 시민들의 자세를 요구한다. 또한 노무현이 봉하마을을 통해 만들고자 했던 생산 모델에 기반을 둔 민주주의에 대해 강조하면서 궁극적으로 대한민국의 전체 생산 모델과 민주주의를 어떠한 방향성 속에서 모색해야 하는지를 말한다.

저자 소개

문화평론가. 1999년부터 2000년까지 <한겨레> 하니리포터 활동을 했고, 제19회 하니리포터 상을 수상했다. 2001년부터 <오마이뉴스>에서 활동하였고, 제1회 오름상을 받았으며, 제5회 호암청년논문상 등을 받은 바 있다. MBC <오지혜의 문화야 놀자>, <김종배의 뉴스터치>, KBS <신성원의 문화 읽기>, CBS <시사자키> 등의 고정 패널이었고, KBS <내일은 푸른 하늘>과 <최승원의 1049>, 국악방송 등에 출연하며 대학에서 강의를 하고 있다. 교보문고 북멘토로 활동하는 한편 문화현상에서 사회적 의미를 분석하는 데 주목해왔으며, 최근에는 컬처 리더십(Culture Leadership)을 주제로 문화심리를 통한 인문학적 리더십의 철학과 효과를 연구 분석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대중문화 심리로 읽는 한국사회》, 《대중문화 심리 읽기》, 《포털 매트릭스》, 《세종, 소통의 리더십》, 《이순신 일상에서 리더십을 읽다》, 《복종하며 지배하라》, 《의외의 선택, 뜻밖의 심리학》,  《케이 팝의 정신과 시스템의 기원》 등이 있다.

《나는 악당이 되기로 했다》는 2004년, EBS <한영애의 문화 한 페이지>의 ‘시시콕콕’에 출연했을 때, 진행자였던 가수 한영애 씨와 함께 이야기를 나누었던 ‘악당론’에서 콘셉트를 잡았다. 이후 2008년까지 5년에 걸친 ‘시시콕콕’의 평론 활동은 악당론을 구상하는 준비과정이었다. <오마이뉴스>, <주간경향>, <프레시안>, <시사in>, <데일리안> 등에도 악당론의 연장선상에서 활발하게 기고해왔다. 기존 시스템이나 주류에서 악으로 몰리는 현상들의 숨겨진 이면을 드러내는 것에 악당론의 의의가 있다. 그러한 접근은 새로운 세계와 질서를 열어가는 문화의 힘을 믿었기에 가능했다. 사람들이 공유하는 문화의 관점에서 악당의 비전과 꿈을 담고자 시도한 이 책은 10년간 활동의 결정체 가운데 하나다.

목차

목차
서 문그를 잃게 한 딜레마 구조
제1장흙탕물 속의 바보
제2장문화??제도적 코드 사이의 실패와 희생구조
제3장진정성 실천, 십자가를 만나다
제4장어록에서 본 부엉이의 꿈 그리고 화두
제5장무엇을 할 것?인가, 그를 다시 잃지 않으려면
부록 1.문화??제도적 정책 구도
부록 2.양비론과 냉소주의를 거부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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