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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희재 감동 한국사 3

시리즈 : 감동 한국사 (아침의 해 돋는 나라) [3]

이희재 저 | 아이세움 | 2009년 0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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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37847257 / 211쪽 190 x 2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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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400만 부의 신화 의 작가 이희재가 보여 주는 우리 겨레의 감동적인 삶과 역사 이야기 ‘아침의 해 돋는 나라’는 우리 겨레의 첫 나라 고조선과 조선의 이름을 풀어 말한 것입니다. 또한 고조선 이후 삼국과 고려를 통틀어 우리나라를 일컫는 이름이자, 당시를 살았던 사람들의 이야기를 통해 우리 역사를 바라보는 새롭고 충실한 지식을 보여 주고자 하는 시리즈이기도 합니다. 학습을 위해 쫓기듯 배우는 역사가 아닌, 만화가 가진 친화력을 통해 흥미와 감동을 함께 만날 수 있는 이야기로서의 역사를 다루고자 합니다. 한 발 깊은 역사 속으로... 400만 부의 신화 의 작가 이희재가 보여 주는 우리 겨레의 감동적인 삶과 역사 이야기 ‘아침의 해 돋는 나라’는 우리 겨레의 첫 나라 고조선과 조선의 이름을 풀어 말한 것입니다. 또한 고조선 이후 삼국과 고려를 통틀어 우리나라를 일컫는 이름이자, 당시를 살았던 사람들의 이야기를 통해 우리 역사를 바라보는 새롭고 충실한 지식을 보여 주고자 하는 시리즈이기도 합니다. 학습을 위해 쫓기듯 배우는 역사가 아닌, 만화가 가진 친화력을 통해 흥미와 감동을 함께 만날 수 있는 이야기로서의 역사를 다루고자 합니다. 한 발 깊은 역사 속으로 들어갈 수 있는 즐거운 다리로서 독자 여러분을 안내합니다. 끊임없는 외세의 침략과 혼돈 속에 굳건히 나라를 지켜낸 고려의 발전과 쇠퇴까지 3권은 고려라는 이름으로 다시 하나로 통일된 겨레가 정치?문화적으로 체계를 잡아 나가고, 거란과 몽고의 잦은 침략에 꿋꿋이 나라를 지켜냈음에도 기울어질 수밖에 없었던 고려 시대의 번영과 쇠락을 보여 줍니다. 후삼국 시대를 지나 한반도를 통일한 태조 왕건이 고려 시대를 연 후, 호족들과 개국 공신의 세력을 다스리며 황제국으로서 위엄을 세운 4대 광종은 음서제와 과거제도를 통해 나라의 질서를 세웁니다. 또한 세 차례나 계속된 거란의 침입에서 싸우지 않고 강동 6주를 얻은 서희의 활약, 나라를 지키기 위해 전쟁을 치르고 장성을 쌓는 노역에 동원되는 등 백성들의 희생과 고단한 삶을 통해 왕조의 역사 일색이었던 다른 역사책들과는 다른 선조들의 삶을 만날 수 있습니다. 우리나라를 ??Corea??란 이름으로 세계에 알리고 개성상인의 활약과 팔관회, 연등회 등의 문화 행사와 함께 국제적인 도시로 발전한 벽란도의 활발한 상업 발전이 있던 고려는, 반란으로 정권을 획득한 무인들이 새로운 시대를 열어 안정되지 못한 사회 분위기에 생활이 어려운 농민들이 수탈과 차별에 봉기하는 혼란의 시기를 맞기도 합니다. 이러한 혼란에 몽고의 침략은 여섯 차례나 계속되어 최씨 정권은 강화도로 자리를 옮겨 권력 지키기에 급급할 때, 백성들은 살아남기 위해 목숨을 바쳐 싸워 몽고의 침략에 독립을 유지한 세계 유일의 나라로 남을 수 있었습니다. 오랜 전란과 힘든 생활에도 고려를 지탱할 수 있었던 불교에 대한 믿음은 팔만대장경이라는 훌륭한 문화유산을 남기기도 하였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믿음과 더불어 몽고의 그늘에서 나라를 일으켜 세우기 위해 노력한 공민왕의 노력에도 고려가 쇠락할 수밖에 없었던 역사적 상황을 통해 새로운 왕조 조선으로 향하는 역사의 흐름을 읽어 보세요. 읽기만 하는 정보로서의 역사가 아닌 선조들의 생생한 삶이 전하는 감동! 우리 역사를 다룬 책들은 어른, 어린이 대상을 가리지 않고 참 많이 나와 있습니다. 단순히 암기를 위한 지식만을 전달하려는 책부터 화려한 사진과 도표로 시선을 끄는 책, 동화처럼 읽을 수 있는 역사책 등 다양하게 우리의 눈을 끌어당깁니다. 역사는 암기 과목이 아닌 하나의 유기체로서, 하나의 사건이 또 다른 사건과 결과를 낳고, 그 결과가 또 다른 사건을 만들어냅니다. 만화 역시 글과 그림이 함께 움직이며 지식을 전달합니다. 역사를 만화로 풀어내는 것은 역사를 즐기는 가장 재미있는 방법 중 하나일 것입니다. 는 와 등의 사료에 기반을 두고 만들어져 교과서에 표현된 중요한 역사의 장면과 인물들이 마치 살아 있는 것처럼 책 속에서 생생하게 움직입니다. 철저하고 섬세한 고증을 통해 길게는 몇 만 년 전의 도구부터 짧게는 몇 백 년 전의 저잣거리까지, 대한민국 대표 만화가 이희재 선생님 특유의 따뜻하고도 사실적인 그림으로 만날 수 있습니다. 무엇보다 역사라는 지식으로 존재하던 옛 이야기를 풍부한 상상력으로 재구성하여, 역사라는 이름에서 느껴지는 딱딱함이 오히려 생동감 넘치는 이야기로 살아 움직이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책 한 권에 두 권의 책이 있는 듯, 자세한 학습 정보까지 함께! 책 속 내용의 이해를 돕기 위해 하나의 이야기가 끝날 때마다 심화 학습을 위한 정보를 따로 모아 정리해 두었습니다. 만화를 통해 읽은 이야기 속 정보를 사진과 지도를 통해 한 번 더 공부할 수 있습니다. 만화로 다루지 못한 중요 학습 정보와 역사적 사실들을 하나씩 짚어 갈 수 있어 한 번 읽고 마는 단순한 만화책이 아니라 궁금해질 때마다 꺼내들고 찾아볼 수 있는 책이 될 것입니다. 역사는 변하지 않는 사실입니다. 수많은 사실들을 모두 외워야 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학생들은 역사를 귀찮고 어려운 과목으로 생각하기도 하지만, 우리는 역사는 외우는 게 아니라 이해하는 것이라는 걸 잘 알고 있습니다. 이 책은 역사를 쉽게 이해하고 재미있게 공부하기 위해 길잡이 역할을 해 줄 것입니다.

저자 소개

한국 만화에 리얼리즘의 기운을 불어넣은 만화가. 해상왕 장보고가 살았던 완도의 신지섬에서 나고 자랐다. 열 살 때 읍내에 나가 처음 만홧가게를 발견했다. 스무 살 무렵에 만화판에 들어와 십여 년의 습작기를 거치다가 1981년에 <명인>과 <억새>를 발표하며 만화가의 문을 열었다. 어린이 만화 <악동이>를 그리고, 산업화 과정의 도시 주변부 인물들을 <간판스타>에 담아냈다. <한국의 역사>, <나의 라임오렌지 나무>, <저 하늘에도 슬픔이> 등을 그리고, <나 어릴 적에>로 2000년 대한민국출판만화대상을, <아이코 악동이>로 2008년 부천만화대상을 수상했다. 지금은 사마천의 <사기 열전>을 그리고 있다. 만화 그리는 것을 직으로 삼은 지 사십 년이 넘었다.  


 

목차

목차
머리말
추천의 말
첫번째 이야기
나라의 기틀을 세우다
새로운 통일 왕조, 고려
두번째 이야기
거란의 침략과 백성들의 삶
고려와 거란의 전쟁
세번째 이야기
국제 무역의 장, 벽란도
해상 무역 국가?, 고려
네번째 이야기
무인 시대
정변과 난, 위기의 고려
다섯번째 이야기
최씨 정권과 민중의 대몽 항쟁
고려의 대몽 항쟁
여섯번째 이야기
불심을 담은 팔만대장경
팔만대장경
일곱번째 이야기
공민왕의 개혁과 고려의 쇠락
기울어 가는 고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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