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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희재 삼국지 10 영웅들, 별 끝에 지다

시리즈 : 이희재 삼국지 [11]

이희재 저 | 휴머니스트 | 2017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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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58621577 / 212쪽 / 403g / 170 x 2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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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천하를 종횡하는 영웅들의 한판 드라마! 읽을수록 새로운 동양의 영원한 고전 삼국지 나관중 원작 소설 [삼국지연의]를 바탕으로 이희재 화백이 작화한 [이희재 삼국지]. 탁현의 저잣거리에서 만난 유비, 장우, 관우의 도원결의를 담은 1권 [형제의 의를 맺다]와 동탁에 맞서 모인 제후들의 야심을 조명한 2권 [저마다 천하를 품다]가 출간되었다. 앞으로 매달 2권씩 전 10권이 출간될 예정이다. [이희재 삼국지]는 재미를 기준으로 사건을 나열하기보다는 [삼국지]의 전체적인 줄기와 뿌리가 온전히 살아 있는 구성을 취했으며 수백의... 천하를 종횡하는 영웅들의 한판 드라마! 읽을수록 새로운 동양의 영원한 고전 삼국지 나관중 원작 소설 [삼국지연의]를 바탕으로 이희재 화백이 작화한 [이희재 삼국지]. 탁현의 저잣거리에서 만난 유비, 장우, 관우의 도원결의를 담은 1권 [형제의 의를 맺다]와 동탁에 맞서 모인 제후들의 야심을 조명한 2권 [저마다 천하를 품다]가 출간되었다. 앞으로 매달 2권씩 전 10권이 출간될 예정이다. [이희재 삼국지]는 재미를 기준으로 사건을 나열하기보다는 [삼국지]의 전체적인 줄기와 뿌리가 온전히 살아 있는 구성을 취했으며 수백의 영웅과 사건을 한눈에 압축하여 보여준다. 또한 이희재 화백의 탄탄한 내공이 엿보이는 작화와 연출력은 [삼국지]를 어렵게만 생각했던 이들에게 1800여 년 전 중국의 역사에 흠뻑 몰입할 수 있도록 돕는다. [삼국지]에는 어질기 그지없는 유비, 천지가 요동쳐도 흔들림이 없는 관우, 감정에 충실한 용맹의 사나이 장비, 풍운의 지략가 제갈공명 등 수많은 인간 군상이 등장한다. 난세에서 살아남기 위해 힘과 용기, 또는 머리와 꾀로 밀고 당기는 영웅들의 고군분투가 시대를 초월한 재미와 가치를 보여준다. [삼국지]의 세계에 입문하고자 하는 독자들에게 [이희재 삼국지]는 완벽한 첫걸음이 될 것이다. 꼭 한 번은 읽고 넘어가야 할 삼국지의 산맥, 쉽고 경쾌하게 만나는 방법 [이희재 삼국지] 유비, 관우, 장비, 조조, 제갈량. [삼국지]를 읽지 않은 사람들에게도 낯설지 않은 이름들이다. 심지어 그들의 성격을 줄줄이 묘사할 수도 있을 것이다. [삼국지]의 인물이나 사건을 빗댄 격언 또한 심심찮게 들어왔다. 그만큼 [삼국지]는 책, 영화, 게임 등 여러 매체를 통해 우리에게 익숙해진 이야기이다. 출판으로 영역을 좁히더라도, 소설과 만화를 비롯하여 처세실용서, 경제경영서 등, [삼국지]는 무궁무진한 콘텐츠를 제공하는 이야기의 보고이다. 1800여 년 전 고대 중국의 이야기가 무엇이 그리 매혹적인 것일까? [삼국지]에서 얻는 지혜와 교훈은 왜 현재까지 유효한 것일까? [삼국지]는 오래전부터 수많은 마니아를 양산했다. 하지만 그와 대조적으로 삼국지를 ‘죽기 전에 꼭 읽어야 할’ 같은 리스트에 올려두기만 하는 이들도 적지 않다. 영웅들의 이름은 친구처럼 친근하지만 그 이름들이 왜 경영 관련 도서에 숱하게 소환되는지는 늘 궁금하기만 하다. 사실 [삼국지]는 수많은 등장인물과 방대한 스케일로 인해 단번에 소화할 수 있는 줄거리는 아니다. 연이어 몇 번은 읽어야 큰 그림을 머리에 그려볼 수 있다. 내용이 아무리 흥미진진하더라도 선뜻 시작하기가 힘들거나, 읽는 도중에 포기해버리는 경우가 이런 이유 때문이다. [삼국지] 입문을 앞두고 망설이고 있는 이들을 위한 책이 만화 [이희재 삼국지]이다. 어렵고 긴 내용을 경쾌하게 만날 수 있다는 것이 만화의 장점. 이희재 화백은 한 권에 수백 쪽이 넘는 활자 책을 이백여 쪽의 시각 조형으로 구성하며 [삼국지]의 산맥을 쉽게 넘을 수 있도록 돕는다. 구성진 입담과 탄탄한 연출, 전장의 함성이 들리는 듯한 역동적 묘사! 이희재 화백, 만화 삼국지의 새로운 지평을 열다 만화 삼국지의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는 평가를 받는 이희재 화백. 나관중 원작의 큰 줄기를 살리고 곁가지를 솎아 내는 일을 중심으로 하되 원작의 향기와 진미를 잃지 않도록 힘썼다. 충실하게 옮긴 기본 얼개를 바탕으로 이희재 화백만이 보여줄 수 있는 개성이 [삼국지] 읽기의 재미를 더한다. 인물들의 구성지고 능청스러운 입담이 캐릭터에 활기를 부여하고, 그 덕분에 인물의 성격과 심리가 섬세하게 묘사된다. 또한 탄탄한 내공으로 다져진 연출은 독자에게 시종일관 긴장감과 박진감을 선사한다. [삼국지]의 특성상 되풀이되는 전쟁 장면을 잘 살려내는 일은 쉬운 작업은 아니다. 이희재 화백은 전장의 함성이 들리는 듯 역동적인 움직임을 생생하게 그려낸다. 유려하고 동양적인 그림체는 여타 삼국지 만화와는 차별화된 [이희재 삼국지]만의 매력을 보여준다. 10권 다시 조정으로 돌아온 사마의는 한중을 누르기 위해 요충지인 가정으로 진격하고, 촉의 마속은 자청해 방어에 나서지만 진채를 잘못 세우는 바람에 참패를 당한다. 이후 공명은 여러 차례 북벌을 시도하지만 큰 성과를 거두지 못하고 죽음에 이르고 만다.

저자 소개

한국 만화에 리얼리즘의 기운을 불어넣은 만화가. 해상왕 장보고가 살았던 완도의 신지섬에서 나고 자랐다. 열 살 때 읍내에 나가 처음 만홧가게를 발견했다. 스무 살 무렵에 만화판에 들어와 십여 년의 습작기를 거치다가 1981년에 <명인>과 <억새>를 발표하며 만화가의 문을 열었다. 어린이 만화 <악동이>를 그리고, 산업화 과정의 도시 주변부 인물들을 <간판스타>에 담아냈다. <한국의 역사>, <나의 라임오렌지 나무>, <저 하늘에도 슬픔이> 등을 그리고, <나 어릴 적에>로 2000년 대한민국출판만화대상을, <아이코 악동이>로 2008년 부천만화대상을 수상했다. 지금은 사마천의 <사기 열전>을 그리고 있다. 만화 그리는 것을 직으로 삼은 지 사십 년이 넘었다.  


 

목차

목차
작가의 말
등장인물
차례
1장 공명에게 날아든 또 한 마리 봉
2장 촉의 기세는 중원을 흔들고
3장 사마의가 돌아오다
4장 울면서 마속을 베다
5장 다시 출사표 올리고
6장 또다시 기산으로
7장 꾀와 꾀, 진법 대 진법
8장 일은 사람이 꾸미고, 이루는 것은 하늘
9장 큰 별, 하늘로 돌아가다
10장 나뉘었던 천하, 다시 하나로
연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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