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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짓기-전통과학시리즈

강영환 저 | 보림 | 1996년 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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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쪽 188 x 2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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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온돌과 마루가 함께 있는 우리 한옥의 역사와 특징을 보여 주는 과학책입니다. 집이 어떻게 발전했는가, 집 짓는 순서와 방법, 계층별로 달랐던 전통 집의 구조, 지역별 집 구조의 차이점 등 3부로 구?성하였습니다. 제1부 〈집은 어떻게 발전하였나〉 편에서는 원시인들의 동굴집부터 움집, 초가집, 기와집, 궁궐의 건축양식 등을 300여 장의 그림으로 보여 줍니다. 인류 보편적인 집의 발달 과정에서 점차 우리 조상들의 집으로 그 범위를 좁혔고, 내용을 심화하였습니다. 건축 기술의 발달에 따른 집의 구조를 완벽한 고증을 ... 온돌과 마루가 함께 있는 우리 한옥의 역사와 특징을 보여 주는 과학책입니다. 집이 어떻게 발전했는가, 집 짓는 순서와 방법, 계층별로 달랐던 전통 집의 구조, 지역별 집 구조의 차이점 등 3부로 구성하였습니다. 제1부 〈집은 어떻게 발전하였나〉 편에서는 원시인들의 동굴집부터 움집, 초가집, 기와집, 궁궐의 건축양식 등을 300여 장의 그림으로 보여 줍니다. 인류 보편적인 집의 발달 과정에서 점차 우리 조상들의 집으로 그 범위를 좁혔고, 내용을 심화하였습니다. 건축 기술의 발달에 따른 집의 구조를 완벽한 고증을 거친 그림으로 나타냈고, 각 공간에서 생활한 우리 선조들의 모습을 생생하게 재현하였습니다. 배흘림 기둥, 민흘림 기둥 등 건축 기술의 발달에 따른 기둥 양식까지 세밀하게 소개해, 우리 전통 가옥의 과학성을 세세하게 관찰할 수 있게 하였습니다. 제2부 〈집짓기〉 편은 터닦기와 주춧돌 놓기부터 벽과 바닥을 만드는 일련의 과정을 설명하였습니다. 특히 단순한 과정의 설명에 그친 것이 아니라, 그 과정이 갖는 과학적 의미까지 덧붙였습니다. 예를 들어 지붕 재료로 널리 쓰인 기와에는 암키와 수키와가 있었는데, 암키와 위에 수키와를 얹는 식으로 지붕을 완성하였습니다. 이것은 지붕에 빗물이 새는 것을 막고 아울러 아름다운 지붕 모양을 갖출 수 있도록 한 우리 선조들의 과학 정신에서 비롯된 것입니다. 제3부 〈전통 집〉편에서는 한옥이 지방에 따라, 신분에 따라 어떤 차이점이 있었고 그에 따른 생활양식까지 세밀화로 살펴보는 즐거움이 있다. 평민이 살았던 민가와 사대부집의 구조와 그 생활양식에 따른 장면까지 구성하였습니다. 살림채에서 가장 특징적인 곳은 방으로, 필요에 따라 먹고 자고 쉬는 일을 모두 할 수 있는 다기능 공간이었습니다. 따라서 공간 이용을 효율적으로 할 수 있고 동선을 고려한 각 방의 위치와 쓰임새에서 생활 속에 내재된 우리의 과학 정신을 알 수 있습니다.

저자 소개

1929년 서울에서 태어나 독학으로 미술 공부를 했습니다. 1955년 월간지 〈희망〉에 일러스트를 발표하면서 활동을 시작하여 지금까지 수많은 책과 신문, 잡지에 그림을 그렸습니다. 1992년 제1회 어린이문화대상 미술 부문 대상을, 1995년 제17회 한국어린이도서상 일러스트 부문으로 문화체육부장관상을 받았습니다. 《집짓기》, 《단군 신화》, 《재미네골》, 《선비 한생의 용궁 답사기》, 《할아버지의 시계》, 《토끼의 재판》, ≪지팡이 하나로≫을 비롯한 수많은 어린이 책에 그림을 그렸습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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